진주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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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쌈 · 우렁쌈밥 · 제육쌈밥 · 불고기쌈밥 · 생선구이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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晉州비빔밥 / Jinju Bibimb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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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여담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유명한 향토 음식 중 하나. 쇠고기 육회고명으로 올린 비빔밥에 경상도와 전라도식 선짓국이 곁들여 나온다. 고추장도 그냥 고추장이 아니라 쇠기름에 소고기와 고추장을 볶아서 만든 것을 사용한다. 그래서 보통 비빔밥보다 고기 맛이 진하게 나는 비빔밥이다.
 
 
 
 
 
 
 
 
 
 
 
 

2. 상세[편집]

 
 
 
 
 
 
 
 
 
 
 
 
진주비빔밥은 진주 지방의 향토음식인 비빔밥으로 밥 위에 콩나물, 숙주나물, 근대나물, 애호박나물, 박나물 등을 색스럽게 얹어 놓고 가운데에 육회를 얹어 고추장으로 비벼 먹는 비빔밥이다. 비빔밥의 모양이 꽃처럼 화려하다고 하여 ‘화반(花盤)’ 또는 황금색의 둥근 놋그릇에 여러 가지 재료를 얹은 모양이 일곱 가지 색상의 아름다운 꽃 모양과 같다 하여 ‘칠보화반(七寶花盤)’이라는 별칭이 있다.

진주비빔밥은 임진왜란진주성 전투 때에 병사들과 백성들이 왜군과 대치하면서 성에 남아 있던 소를 잡아 육회로 만들고 남은 재료를 모두 섞어 비빔밥을 만들어 먹던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진주비빔밥은 《별건곤, 1929년》이라는 잡지의 팔도명물 특집 기사에도 소개될 정도로 유명했고, 예부터 전주비빔밥보다 이름이 높았다고 한다. 진주비빔밥은 쇠고기 양지 국물로 밥을 지어 그 위에 여러 가지 나물과 육회, 황포묵, 돌김 등을 얹고 ‘엿꼬장’이라는 고추장에 비벼 먹는데, 진주비빔밥은 나물을 무칠 때에 손가락에서 뽀얀 물이 나오도록 힘주어서 오랫동안 무치고, 선지로 끓인 보탕국을 곁들여 먹는 것이 주요 특징이라고 한다.

흥미롭게도, 현존하는 대한민국 최장수 비빔밥 음식점은 전주비빔밥집이 아닌 경상남도 진주시에 위치한 '천황식당'과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함양집’으로, 두 식당 모두 진주식 육회비빔밥으로 유명한 식당이다.

천황식당 (경상남도 진주시): 1915년 개업.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비빔밥 전문 식당이다.
함양집 (울산광역시): 1924년 개업. 현재까지 운영 중인 국내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비빔밥 전문점이다.
 
 
 
 
 
 
 
 
 
 
 
 

3. 여담[편집]

 
 
 
 
 
 
 
 
 
 
 
 
진주냉면을 파는 식당에 가면 진주비빔밥 또한 같이 맛볼 수 있는데 들어가면 진주비빔밥을 전주비빔밥, 해주비빔밥과 함께 조선의 3대 비빔밥으로 소개해놓은 것을 볼 수 있다.

전주진주의 지명이 비슷하여 처음 듣는 사람은 전주비빔밥과 헷갈리기 쉽다.
 
 
 
 
 
 
 
 
 
 
 
 

4. 관련 문서[편집]

 
 
 
 
 
 
 
 
 
 
 
 
 
 
 
 
 
 
 
 
 
 
 
 
[1] 임진왜란때 고추장이 있었다는 내용(고추는 임진왜란기 조선으로 넘어왔다)때문에 오류라고 보기도 하지만, 임진왜란 발발 이전 산초를 이용하여 만든 '초장' 을 고추장의 기원으로 보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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