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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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삼국
남북국
(BC 4C~AD 936년)
· 가요
고조선

삼태극 서정시: 공무도하가(저자 미상)



백제

삼태극 가요: 정읍사(저자미상)
삼태극 향가: 무왕(서동요)

가야

삼태극 가요: 구지가(저자미상)

발해

삼태극 한시: 양태사(야청도의성) · 왕효렴(제일봉 · 봉칙배내연)
신라

삼태극 단편 설화: 설총(화왕계)
신라

삼태극 역사학: 김거칠부(국사)
삼태극 불교: 원효(금강삼매경론 · 대승기신론소 · 판비량론)
삼태극 여행기: 혜초(왕오천축국전)
삼태극 상소문: 최치원(토황소격문)
삼태극 금석문: 진흥왕(북한산 진흥왕 순수비) · 임신서기석(저자미상) · 김○○&한눌유(문무왕릉비)


백제

삼태극 역사학: 고흥(서기) · 백제본기(저자미상)
삼태극 불교: 혜균(대승사론현의기)
삼태극 금석문: 미륵사지 금제사리봉영기(저자미상) · 정지원(금동정지원명삼존여래입상 금석문) · 사택지적(사택지적비)

발해

삼태극 도교: 이광현(금액환단백문결)
삼태극 금석문: 정혜공주 묘비명 · 정효공주 묘비명
고려
(936~1392년)
· 가요
고려

고려 의장기 고려가요: 청산별곡(저자미상) · 가시리(저자미상) · 동동(저자미상) · 쌍화점(저자미상) · 정서(정과정)
고려 의장기 불교: 경한(직지심체요절) · 나옹(나옹화상가송 · 청산은 나를 보고)
고려 의장기 불교 향가: 균여(보현십원가)
고려 의장기 서사시: 이규보(동명왕편)
고려 의장기 시조: 우탁(탄로가) · 이방원(하여가) · 정몽주(단심가)
고려

고려 의장기 경기체가: 한림제유(한림별곡)
고려 의장기 가전체: 이규보(국선생전) · 임춘(국순전)
고려 의장기 설화: 최치원(저자미상) · 조신의 꿈(저자미상) · 김현감호(저자미상) · 김부식(온달 설화) · 일연(단군 신화 · 주몽 신화 · 만파식적)
고려

고려 의장기 역사학: 김부식(삼국사기) · 일연(삼국유사) · 각훈(해동고승전) · 이승휴(제왕운기)
고려 의장기 불교: 지눌(권수정혜결사문 · 원돈성불론) · 의천(천태사교의주 · 대각국사문집) · 혁련정(균여전)
고려 의장기 문집: 이규보(동국이상국집)
고려 의장기 비평: 이인로(파한집) · 최자(보한집) · 이제현(역옹패설)
조선
(1392~19세기)
조선

조선 어기 한시: 신사임당(유대관령망친령 · 사친) · 이매창(매창집)
조선 어기 경기체가: 김구(화전별곡)
조선 어기 서사시: 정인지(용비어천가)
조선 어기 가사: 정극인(상춘곡) · 정철(관동별곡 · 사미인곡) · 허난설헌(규원가) · 박인로(누항사) · 김인겸(일동장유가) · 정학유(농가월령가)
조선 어기 시조: 성삼문(이 몸이 죽어 가서) · 황진이(동짓달 기나긴 밤을) · 홍랑(묏버들 가려 꺾어) · 윤선도(어부사시사 · 오우가) · 김천택(청구영언) · 김수장(해동가요) · 사설시조(저자미상)
조선 어기 불교 가요: 세종(월인천강지곡)
조선

조선 어기 전기소설: 김시습(금오신화)
조선 어기 영웅소설: 허균(홍길동전) · 김만중(구운몽) · 최고운전(저자미상)
조선 어기 가정소설: 김만중(사씨남정기) · 조성기(창선감의록)
조선 어기 풍자소설: 박지원(허생전 · 양반전 · 호질)
조선 어기 군담소설: 임경업전(저자미상) · 유충렬전(저자미상) · 박씨전(저자미상) · 임진록(저자미상)
조선 어기 비극소설: 운영전(저자미상)
조선 어기 판소리계 소설: 춘향전 · 심청전 · 흥부전 · 토끼전 · 전우치전
조선

조선 어기 언어학: 세종(훈민정음)
조선 어기 의학: 유효통(향약집성방)
조선 어기 교육서: 인수대비(내훈)
조선 어기 시문집: 서거정(동문선)
조선 어기 불교: 보우(권념요록) · 휴정(선가귀감)
조선 어기 유교: 이황(성학십도) · 이이(성학집요)
조선 어기 서한: 이응태 부인(이응태 묘 출토 편지)
조선 어기 수기: 류성룡(징비록) · 이순신(난중일기)
조선 어기 지리학: 이중환(택리지)
조선 어기 여행기: 박지원(열하일기)
조선 어기 수필: 혜경궁 홍씨(한중록) · 의유당(의유당관북유람일기)
조선 어기 실학: 박제가(북학의) · 정약용(목민심서 · 경세유표 · 흠흠신서)
조선 어기 도교: 홍만종(해동이적)
조선 어기 언해: 수양대군, 김수온 외 (석보상절) · 유윤겸 외(두시언해)
근대
(19세기 말~1945년)
조선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 제작 태극...
창가: 이종원(동심가)



재외동포

소련 국기 소련 고려인 문학: 조명희(짓밟힌 고려)
대한제국

대한제국 국기
신소설: 이인직(혈의 누 · 은세계), 이해조(자유종), 안국선(금수회의록)
대한제국 국기
역사소설: 신채호(이순신전 · 을지문덕전)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계몽주의: 이광수(무정 · 단종애사)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동반자문학: 이효석(도시와 유령) · 유진오(여직공) · 채만식(태평천하 · 레디메이드 인생 · 탁류 · 한설야(그물 · 황혼))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리얼리즘: 나도향() · 염상섭(삼대 · 만세전) · 현진건(운수 좋은 날 · B사감과 러브레터)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사회주의 리얼리즘: 강경애(인간문제) · 박영희(전투)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카프 문학: 송영(석공조합 대표) · 이기영(고향) · 한설야(과도기) · 이기영(고향)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서정소설: 주요섭(사랑 손님과 어머니)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역사소설: 박종화(여인천하) · 홍명희(임꺽정) · 박종화(금삼의 피)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자연주의: 김동인(감자 · 배따라기)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향토소설: 이효석(메밀꽃 필 무렵) · 김유정(동백꽃 · 봄·봄)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브나로드: 심훈(상록수) · 이무영(제1과 제1장)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초현실주의: 이상(날개)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모더니즘: 박화성(고향없는 사람들) · 박태원(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 천변풍경) · 최명익(비 오는 길 · 심문)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인생파: 계용묵(백치 아다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신경향파: 최서해(탈출기)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탐미주의: 김동인(광염소나타) · 이태준(달밤 · 돌다리)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추리소설: 김내성(마인)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아동문학: 마해송(곶감과 호랑이) · 방정환(소파동화독본) · 현덕(하늘은 맑건만)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사실주의: 유치진(토막 · )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풍자극: 오영진(맹진사댁 경사 · 살아있는 이중생 각하)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표현주의: 김우진(난파)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역사학: 신채호(조선상고사)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수기 · 수필: 김구(백범일지) · 유자명(한 혁명자의 회억록) · 여운형(동경기행) · 이태준(무서록) · 장준하(돌베게) · 나혜석(이혼고백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사회비평: 여운형(조선독립의 당위성) · 신채호(조선혁명선언) · 한용운(조선불교유신론)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문학비평: 김기진(클라르테 운동의 세계화) · 이광수(문학이란 何오) · 이북만(프롤레타리아예술) · 최재서(문학과 지성) · 한효(사회주의리얼리즘 재검토 · 문학비평의 신임무)
현대
(1945년~)
대한민국

대한민국 국기
청록파: 박목월(나그네) · 조지훈(승무 · 낙화) · 박두진( · 청산도)
대한민국 국기
서정시: 서정주(국화 옆에서) · 이형기(낙화) · 기형도(입 속의 검은 잎) · 마종기(물빛)
대한민국 국기
서정/생태시: 안도현(너에게 묻는다) · 천상병(귀천) · 나태주(풀꽃)
대한민국 국기
민중서정시: 정희성(저문 강에 삽을 씻고) · 이시영(마음의 고향)
대한민국 국기
모더니즘: 김춘수( ·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 도종환(접시꽃 당신 · 흔들리며 피는 꽃) · 정호승(슬픔이 기쁨에게) · 오규원(순례)
대한민국 국기
리얼리즘: 최영미(서른, 잔치는 끝났다)
대한민국 국기
참여시: 김수영(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 · ) · 신동엽(껍데기는 가라)
대한민국 국기
여성문학: 최승자(삼십세) · 김혜순(나의 우파니샤드, 서울) · 문정희(세떼)
대한민국 국기
저항문학: 김지하(타는 목마름으로 · 오적 · 무화과) · 고은(만인보) · 신경림(농무 · 목계 장터) · 백기완(묏비나리) · 김남주(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대한민국 국기
노동문학: 박노해(노동의 새벽)
대한민국 국기
포스트모더니즘: 허수경(혼자 가는 먼 집) · 황지우(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 장정일(샴푸의 요정) · 이성복(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북한

북한 국기 저항시: 반디(붉은 세월)

재외동포

소련 국기 소련 고려인 문학: 전동혁(박 영감)
카자흐스탄 국기 카자흐 고려인 문학: 강태수(밭 갈던 아씨야 · 나의 가르노)
미국 국기 미주한인 문학: 박남수(사슴의 관 · 서쪽, 그 실은 동쪽) · 조윤호(강은 마음을 비운다) · 한혜영(검정사과농장)

외국계

캐나다 국기 캐나다 한국어 문학: 테레사 현(판문점에서의 차 한잔 · 평화를 향해 철마는 달린다)
일본 국기
일본 한국어 문학: 사이토 마리코(입국 · 단 하나의 눈송이)
베트남 국기 베트남 한국어 문학: 응웬티투번(400km)
대한민국

대한민국 국기
전후문학: 하근찬(수난이대 · 흰종이 수염 · 야호) · 이범선(오발탄) · 손창섭(비오는 날 · 잉여인간)
대한민국 국기
관념소설: 이청준(당신들의 천국) · 장용학(요한 시집) · 박상륭(죽음의 한 연구)
대한민국 국기
휴머니즘: 황순원(소나기 · 카인의 후예) · 조창인(가시고기) · 신경숙(엄마를 부탁해)
대한민국 국기
향토소설: 김동리(무녀도 · 역마)
대한민국 국기
모더니즘: 김승옥(무진기행)
대한민국 국기
풍자문학: 이문열(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대한민국 국기
분단 문학: 최인훈(광장) · 이호철(탈향 · 판문점)
대한민국 국기
리얼리즘: 윤흥길(장마 ·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 조세희(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현기영(순이 삼촌) · 양귀자(원미동 사람들,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 박완서(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대한민국 국기
노동·민중문학: 안재성(파업 · 타오르는 광산) · 황석영(삼포 가는 길 · 한씨연대기)
대한민국 국기
역사소설: 박경리(토지 · 김약국의 딸들) · 황석영(장길산 · 황석영 삼국지) · 조정래(태백산맥) · 임철우(봄날) · 최명희(혼불) · 김훈(칼의 노래) · 최인호(상도 · 해신)
대한민국 국기
농촌소설: 한수산(유민)
대한민국 국기
여성문학: 오정희(중국인 거리 · 유년의 뜰) · 은희경(새의 선물) · 공지영(고등어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한강(채식주의자)
대한민국 국기
포스트모더니즘: 윤대녕(은어낚시통신)
대한민국 국기
탐미주의: 이외수(꿈꾸는 식물 · 장수하늘소) · 마광수(즐거운 사라)
대한민국 국기
청년문학: 최인호(고래사냥 · 별들의 고향 · 바보들의 행진))
대한민국 국기
추리소설: 김성종(최후의 증인) · 이상우(악녀 두 번 살다)
대한민국 국기
SF: 한낙원(잃어버린 소년 · 금성 탐험대) · 문윤성(완전사회) · 복거일(비명을 찾아서) · 김초엽(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1]
대한민국 국기
판타지: 이영도(드래곤 라자)[2] · 이우혁(퇴마록)[3]
대한민국 국기
장르문학: 김영하(살인자의 기억법) · 정보라(저주토끼) · 정유정(종의 기원, 7년의 밤)
대한민국 국기
퀴어 문학: 박상영(대도시의 사랑법)
대한민국 국기
세대 문학: 장강명(표백)
대한민국 국기
성장소설: 손원평(아몬드)
대한민국 국기
증인 문학: 박완서(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 한강(소년이 온다 · 작별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국기
아동문학: 강소천(꿈을 찍는 사진관) · 권정생(강아지똥 · 엄마 까투리) · 김려령(완득이 · 우아한 거짓말) · 백희나(구름빵) · 이금이(너도 하늘말나리야) · 조흔파(얄개전)

북한

북한 국기 주체사상 문학: 김일성(꽃파는 처녀) · 홍석중(황진이) · 백남룡(벗)
북한 국기 주체사상 SF: 황정상(푸른 이삭) · 리금철
북한 국기 저항문학: 반디(고발)

재외동포

미국 국기 한국계 미국인 문학/재일 한국-조선인 문학: 이민진(파친코(소설))
소련 국기 소련 고려인 문학: 김준(십오만 원 사건) · 윤수찬(고지(告知))
카자흐스탄 국기 카자흐 고려인 문학: 정장길(맷돌)
러시아 국기 사할린 한인 문학: 이정희
중국 국기 조선족 문학: 금희(세상에 없는 나의 집)
대한민국

대한민국 국기
풍자극: 이강백(파수꾼 · 결혼)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실험극: 오태석(부자유친)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부조리극: 이근삼(원고지 · 국물 있사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사실주의: 윤대성(출발 · 방황)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서사극: 최인훈(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
대한민국

대한민국 국기
수필: 윤오영(방망이 깎던 노인) · 이양하(신록예찬) · 피천득(인연) · 신영복(처음처럼) · 최순우(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대한민국 국기
기행문: 유홍준(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 신영복(더불어숲)
대한민국 국기
시적 산문: 한강()
대한민국 국기
에세이: 법정(무소유) · 홍세화(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대한민국 국기
사회비평: 리영희(전환시대의 논리) · 김지혜(선량한 차별주의자) · 박노자(당신들의 대한민국)
대한민국 국기
문학비평: 김현(한국문학사 · 행복한 책읽기) · 김윤식(문학사상방법론서설) · 김병익(한국문단사) · 백낙청(창작과비평) · 백철(조선신문학사조사) · 신형철(몰락의 에티카) · 염무웅(민중시대의 문학) · 황현산(잘 표현된 불행)

재외동포

카자흐스탄 국기 카자흐 고려인 문학: 김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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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음사 오늘의작가상 수상, 일본 성운상 후보, 중국 성운상 수상, 한국과학문학상 수상, 구연정. (2024). 서구의 기술담론을 재맥락화하는 한국SF의 문학적 실험 : 김초엽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을 중심으로. 스토리앤이미지텔링, 28, 13-37.[2] 태성 · 천재교육 교과서 등재[3] 중앙교육·대한교과서·지학사 교과서 등재
조정래
趙廷來|Jo Jung-rae
조정래 소설가
출생
국적
본관
함안 조씨 (咸安 趙氏)
데뷔작
누명(1970)
직업
소속 정당
수훈
은관문화훈장(2017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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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부모님
아버지 조종현, 어머니 박성순
배우자
김초혜(1967년 결혼)[시인]
자녀
아들 조도현
종교
불교 (법명: 인천)
 
 
 
 
 
 
 
 
 

1. 개요2. 생애3. 문학적 업적4. 대표작5. 강연6. 박태준과의 관계7. 논란과 비판
7.1. 정치적 논란
7.1.1. 일본 유학생 친일파 및 단죄 발언
7.2. 문학에 대한 비판
8. 소속 정당9. 여담10.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저는 성장해갈수록 모든 비인간적인 것에 증오를 느꼈고, 가엾고 억울하게 당하는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의 일이 제 가슴에 정면으로 부딪쳐와 통증을 일으키고는 했습니다. 그건 누가 시켜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었고, 누가 말린다고 그렇게 안 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는 것. 그것이 작가의식일 것입니다.(조정래, '황홀한 글감옥'에서)"
"이 세상의 모든 노동은 치열한 것을 요구할 뿐 감상적 기분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 노동에서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느냐, 못 느끼느냐로 행. 불행이 갈립니다. 저는 그 숨 막히는 노동의 세월을 ‘글감옥’이라 표현했고, 그 노동을 하고 있을 때 가장 행복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조정래, '황홀한 글감옥'에서)"
대한민국소설가. 1943년 8월 17일 전라남도 승주군 쌍암면 죽학리(現 순천시 승주읍) 선암사에서 출생이며, 종교불교, 법명은 인천이다. 등단작은 '누명'. 대표작은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2], 정글만리, 천년의 질문, 풀꽃도 꽃이다 등이 있다.
 
 
 
 
 
 
 
 
 
 
 
 

2. 생애[편집]

 
 
 
 
 
 
 
 
 
 
 
 
1943년 8월 17일, 선암사에서 승려 아버지 조종현과 어머니 박성순의 4남 4녀 중 넷째로 출생했다. 당시 일제는 불교황국화 정책에 따라 승려들의 결혼을 정책적으로 장려했다. 덧붙여 선암사는 현대에도 대처승 제도를 인정하는 태고종의 종찰이다. 아버지 조종현은 선암사 부주지 출신의 승려로 본명은 조용제로, 종현은 법명이다. 호는 철운이다. 해방 후 절 사유지를 소작인들에게 무상분배하자고 주장했다가 사형당할 뻔한 적이 있었다. 부친에 대한 이미지와 일화는 소설 태백산맥의 법일스님으로 구현된다. 이 일로 인해 결국 조종현은 환속해서 고등학교 국어교사 및 시조시인으로 활동하다가 1989년 사망했다. 한용운과 함께 불교청년회에 가담해 활동했고 불교 학생 사상기관지인 ‘회광(回光)’의 주간을 맡기도 하였다. 그는 1929년에 '조선일보'에 동요를. 1930년 '동아일보'에 시조를 발표하며 시조 창작에도 힘을 쏟았다.

어렸을 때 조정래 작가는 아버지인 조종현을 따라다니며 아버지가 흥얼거리던 시조를 읊게 되었다고 하며 그 과정에서 조금씩 시에 대한 매력을 접하게 되었다고 한다. 학교에서 시조에 대해 배울 때에는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다 아는 내용이었다고. 청년 시절엔 아버지에 의해 강제로 스님이 될 뻔했다고 한다.

1948년 순천에서 여순사건을 겪고, 1950년 충남 논산에서 6.25를 맞는데, 이는 작가의 유년시절의 기억을 지배하고, 그의 작가정신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1953년 작은 아버지들이 살고 있는 벌교로 이사를 하게 되는데, 이때의 생생한 기억들이 훗날 태백산맥을 써내려가는 데 밑거름이 되었을 것이다. 그는 어릴 때부터 문재가 있어, 이 무렵 최초의 자작문집을 만들었고 글짓기에서 전교 1등상을 받기도 한다.

초등학교 6학년 사회생활 시간에 일제 시대를 배우다가 안중근, 유관순, 청산리 대첩 밖에 없어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 무엇을 했길래 책에 이것밖에 안 나오냐고" 질문했더니, 당시 선생님은 "건방진 놈, 담에 크면 알게 된다"고 말했다고 작가가 회고한다.

이후 광주에서 광주서중학교[3] 3년을 보내게 되었는데, 중학교 졸업 후 상경하여 아버지가 전근한 서울 보성고등학교(52회)에 입학하였고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4]를 졸업했다. 보성고등학교 시절, 1학년 체력검사에서 2천 미터 달리기에서 1등을 하는 바람에 등산반에 특별 스카우트 되기도. 그런 인연으로 오랫동안 등산을 즐겼다. 놀랍게도 보성고 3학년 때는 역도반에 들어 활동했는데 당시 아버지가 보성고 문예반 교사였기에 일부러 운동반으로 배돌았다고 한다. 당시 턱걸이를 60번쯤 할 정도로 강건한 체력이었는데, 어쩌면 그때의 단단한 체력으로 현재까지 필력을 발휘하는 것 같다고 회고한다. 본래 동국대 국문과를 지망할 당시 조정래 작가는 시인이 되고 싶었다고 한다. 대학 졸업 후 동구여자상업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일하였으며 교사 재직 중 등단하여 여러 편의 소설 작품을 내놓았다.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이 일어난 뒤 부인과 아들을 데리고 광주를 방문했다. 이 때의 광주는 흡사 죽은 도시 같았다고 한다. 심지어 건물에 들어가자 벽 곳곳에 들러붙은 핏자국과 머리카락 등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1983년 9월부터 원고지 1만5천 매 예정으로 '현대문학'에 태백산맥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1989년 태백산맥 제4부를 '한국문학' 1월호부터 연재 시작하여 11월호까지 완결하였다. 이에 제4부도 3권의 단행본으로 출간함으로써 전 10권을 완간하기에 이른다. 태백산맥 완결을 고대하며 투병하던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소설을 쓰다가 전화로 연락을 받게 되는데, 소설의 완결까지 단 1회분 반을 남겨놓은 상태에서 아버지의 장례를 치른다. 이러한 작가의 놀라운 집념과 몰두 속에 탄생한 태백산맥은 '80년대의 '금단'을 깬 대표소설 ('한겨레신문'), 신문 문학 담당기자와 문학평론가 39인이 뽑은 '80년대 최고의 작품' 1위, 현역 작가와 평론가 50인이 뽑은 '한국 최고의 소설('시사저널', 전국 대학생 1650명이 뽑은 '가장 감명 깊은 책' 1위('중앙일보') 등의 놀라운 기록을 세운다.

조정래 작가는 흔히 대하소설 3부작으로 불리는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전 32권을 쓰며 마흔에서 예순까지, 무려 20년의 인생을 전적으로 문학에 바쳤다. 한마디로 몸과 정신을 모두 갈어넣은 경지다. 작가 스스로도 20년 '글감옥'에서 출옥했다고 회고할 정도다. 너무 오래 앉아 있어 온갖 '직업병'을 달고 살았다고 한다. 심지어 탈장까지 겪었다고.

"위궤양도 재발하지 않고 오른쪽 어깨도 흔들면 가늘게 띠극, 띠극 하는 소리를 내면서도 마비 증상을 보이지는 않아 『한강』은 별 탈 없이 끝내게 되나 보다 했다. 그런데 후반부를 쓰고 있던 어느 날 아침 무심결에 손이 아랫배로 갔다. 손이 닿은 부위가 불룩 튀어나와 있었다. 의사가, 너무 오래 앉아 있어서 탈장이 되었다고 했다. 그건 다름 아니라 너무 오래 앉아 있다 보니 장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장을 막고 있던 막이 ‘아이고, 나는 더 못 견디겠다’ 하고 백기를 들어버린 것이다. 수술을 하면 그 통증 때문에 두 달은 글을 쓸 수 없다고 해서 7개월 동안 탈장을 앓으며 『한강』을 끝냈다. 이 글까지 마치면 바로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을 참이다."(한강 10권, <한강을 마치며> 중에서)

1973년에 '월간문학' 편집장, 1976년 '소설문예' 발행인이 되었고 1978년 '민예사' 대표를 맡았다. 1984년에 '한국문학'을 인수하고 주간으로 일했고 1997년 동국대 국문과 석좌교수가 되었다.
 
 
 
 
 
 
 
 
 
 
 
 

3. 문학적 업적[편집]

 
 
 
 
 
 
 
 
 
 
 
 
1970년 등단한 이래 약 50여 년간 조정래 작가는 오로지 문학에만 헌신해 온 삶 그 자체였다. "문학은 인간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인간에게 기여해야 한다"는 그의 문학관처럼 엄혹한 시대적, 역사적, 실존적 상황 속에서 고뇌하는 인간 군상과 사회의 부조리를 다수의 작품을 통해 형상화해냈다. 조정래 작가의 대표작이라 할 태백산맥에 대해 소설가 김훈은 "나는 '태백산맥'의 거대함을 사랑하기보다, 그 구체성을 사랑한다. 구체성이라는 것은, 삶과 역사에 대한 직접성이다. 이데올로기는 삶에 대한 직접성을 확보함으로써만 역사 앞에 순결할 수 있다."고 평하기도 하였다. 그러한 이유로 그의 작품세계는 개인적인 사소설적 형식과 미시적인 담론을 지양한다. 조정래는 거시적인 관점과 역사적 문제의식을 지향하는 한편, 이를 역사적 사실과 작가적 상상력이란 허구를 조합한 팩션의 형식을 빌려 기자적인 접근의 르포르타주적인 사전연구 및 서술을 추구한다.

약 20년 간에 걸쳐 집필한 작가정신의 결집체라 할 수 있는 대하소설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은, '20세기 한국 현대사 3부작'으로 1천5백만부 돌파라는 한국출판사상 초유의 기록을 수립했다. 아리랑은 일제강점기, 태백산맥은 해방 이후와 한국전쟁, 한강은 산업화시대를 조망한 작품으로 조정래의 대하소설 삼부작은 한반도의 근현대사 전반을 조명한 대작으로 평가받는다. 조정래는 이 대하소설 삼부작을 통해 민족주의적 시각과 역사의식, 르포르타주적 문제의식을 가지고 역사적 포괄성을 유지한 채 역사적 격동기와 사회문화적 구조 가운데에서 휩쓸리는 한민족의 수난과 투쟁 그리고 삶의 실상을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긴 호흡의 대하소설은 방대한 스케일과 장황함으로 인해 가독성이 좋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지만, 조정래의 대하소설 삼부작은 흡인력있고 이해하기 쉬운 문체와 매끄러운 사건 전개로 쉽게 읽힌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이유로 삼부작 총합 510쇄, 15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대중성과 문학성을 모두 확보한 작품으로 인정받는다.

한편, 조정래의 문학은 대하소설에 특화된 문학으로 평가받는다. 역사성과 민족주의라는 거시적 담론과 민중성이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리얼리즘적 서술을 통해 사회적 구조에서 일어나는 인간 군상의 현실을 폭로하고 고발하는 그의 문학은 대하소설이란 긴 호흡의 스케일을 빌릴때에만 구조적인 인과관계가 온전히 해소되고, 구체적인 디테일을 모두 설명하며 르포르타주적 사실성을 달성하는 동시에 반복적인 문제의식의 강조를 통해 묵직한 주제의식을 깊이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한강 이후로 발표된 장편들, 특히 2010년 이후로 발표한 장편소설들은 대하소설이라는 스케일과 공간성이 사라지기에 디테일의 설명이 제약되는 한편, 르포르타주적인 접근법은 단순 "중국 경제 리포트"(정글만리), "한국 사회 고발"(천년의 질문), "배금주의 비판"(황금종이)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다, 주제의식이 그 깊이와 넓이를 드러내지 못하고 단순 반복적 과잉으로 느껴지는 한편, 지나치게 교훈적으로 느껴진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인물들이 지나치게 내면적 고뇌를 드러내지 못하며 평면적으로 느껴지기에 소설적 형상화가 제약되는 단점이 부각된다는 것이다.

아울러 작가 본인의 기질 역시 대하소설 작가로서 제격이라고 평해진다. 무려 20년의 시간을 스스로 글감옥에 가두고 온전히 집필에만 투자할 정도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끈기와 인내, 집념과 성실성을 가진 작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장기간 앉아 육필로 원고지에 글을 쓰는 생활로 인해 신경통, 만성적 위장병, 마비증상과 각종 정형외과적 질병을 얻었고, 한강을 쓰던 무렵 막바지에는 탈장까지 얻었으나, 퇴고를 위해 6개월간 탈장 수술을 미루고 끝내 작품을 완성해내는 근성을 보였다. 그러한 이유로 조정래는 대하소설을 쓰기 위해 태어난 작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1982년 중편「인간의 문」으로 대한민국문학상, 중편「유형의 땅」으로 현대문학상, 1988년 성옥문화상을 수상했다. 1991년 <태백산맥>으로 단재문학상, 1998년 제1회 노신(魯迅)문학상을 수상했다. 2003년 만해대상과 제1회 동리문학상,「미로 더듬기」로 현대불교문학상, 2013년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선정 제33회‘올해의 최우수 예술가상’을 수상(문학부문)했다. 2014년 제1회 심훈문학대상, 2015년 제2회 이승휴문화상 문학상 수상했다. 2017년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4. 대표작[편집]

 
 
 
 
 
 
 
 
 
 
 
 
 
 
 
 
 
 
 
 
 
 
 
 

5. 강연[편집]

 
 
 
 
 
 
 
 
 
 
 
 
  • 제270회 동구아카데미(2024.04.12(금) 14:00~16:00)
 
 
 
 
 
 
 
 
 
 
 
 

6. 박태준과의 관계[편집]

 
 
 
 
 
 
 
 
 
 
 
 
그는 1990년대 중반에 쓴 "한강"에서부터 포철에 대한 긍정적인 묘사를 서술했다. 조정래는 작가인생을 회고하는 인터뷰집 <황홀한 글감옥>에서 한국의 경제성장시기를 다룬 한강을 쓰기 위해서 포항제철을 취재하던 중 박태준을 만나 인터뷰를 하게 된 것이 인연의 시작이었다고 밝혔다. 조정래는 박태준과의 교류를 통해 알게 된 박태준의 민족에 대한 충성심과 헌신, 청렴함과 인품에 매료되어 존경하게 된다. 박태준에 대한 조정래의 존경심과 친분은 평소 알려진 조정래의 진보적 정치성향으로 인해 의외로 보는 경향이 있으나, 조정래는 사실 진보인사라기보다, 철저한 민족주의자로서 박정희에 대한 평가도 5.16과 3선까지는 박정희의 '가난을 극복하고 경제발전을 이루자'라는 비전의 제시에 민족과 민중의 암묵적 지지로 이루어 진 것이라고 보고, 그 성과에 대해서는 긍정한다. 그러나 경제개발의 과정에서 생긴 인권유린과 같은 어두운 면, 이후의 유신독재는 비판해야함을 강조한다.

2007년에는 (이 해는 박태준의 팔순 해이기도 했다) 신채호, 김구, 안중근, 한용운과 함께 15권으로 예정된 자신의 아동용 위인전의 위인으로 박태준을 선정했다.

박태준은 "민족주의자, 그것도 투철한 민족주의자"라며 조정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더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1994년 태백산맥 이적성 고소에도 친분이 있는 몇몇 보수들과 달리 반대 의견을 표했다. 또한 2000년대 들어서는 태백산맥 기념관 등의 사업을 지원해 주기도 했다. 조정래 또한 "박태준이라는 인물은 한국 사회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인물이에요. 우리 근현대사에서 그처럼 뒷모습이 깨끗한 기업인이 있었나요"라든지, "모르는 사람들은 박태준 회장을 개발독재의 주역이라고 말하기도 하죠. 개발독재의 주역은 독재로 인해 권력을 누리고, 그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독재를 행사한 사람들을 지칭하는 거예요. 박 회장은 순수한 기업인일 뿐이었어요."라고 말하는 등의 긍정적 평가를 했다. # 관련 기사 1 # 관련 기사 2
 
 
 
 
 
 
 
 
 
 
 
 

7. 논란과 비판[편집]

 
 
 
 
 
 
 
 
 
 
 
 

7.1. 정치적 논란[편집]

 
 
 
 
 
 
 
 
 
 
 
 
조정래는 태백산맥을 집필한 이후 보수 관련 단체나 인물로부터 집중적인 공격을 받아야 했는데 대표적으로 이승만의 양자 이인수는 태백산맥을 이적 표현물이라고 국보법 위반으로 고소하기도 했다.
 
 
 
 
 
 
 
 
 
 
 
 

7.1.1. 일본 유학생 친일파 및 단죄 발언[편집]

 
 
 
 
 
 
 
 
 
 
 
 
"반민특위는 반드시 민족정기를 위하여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서 부활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150, 160만 헤아리는 친일파들을 전부 단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질서가 서지 않고는 이 나라의 미래는 없습니다.

토착왜구라고 부르는... 일본에 유학을 갔다 오면 무조건 다 친일파가 되어 버립니다. 민족 반역자가 됩니다. 그들을 일본의 죄악에 대해서 편들고 왜곡하는, 역사를 왜곡하는 그자들을 징벌하는 새로운 법을 만드는 운동이 지금 전개되고 있습니다."
# #

2020년 10월 12일, 조정래는 서울 중구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등단 50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일본 유학을 갔다 오면 무조건 친일파가 된다."는 식의 발언과 함께 "반민특위를 부활시켜야 하며, 이러한 150만 명의 친일파들을 징벌하는 법을 만들어 단죄해야 한다."는 발언을 해서 논란을 빚었다. #

하지만 조정래의 이러한 주장은 극단적이고 말이 안 되는 쇼비니즘적 주장이다. 당장 독립운동가독립유공자들 중에도 일본에서 유학한 사람들이 꽤나 많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윤동주[9], 지청천, 송진우, 안재홍[10],김병로[11], 이인[12]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들을 검색해보면 일본 유학 경력이 있는 사람이 결코 적지 않다. 애초에 150 ~ 160만명이 토착왜구라는 주장은 어떤 근거가 있는지 상세하게 말하지 못했다.

이에 과거 야당인 자유한국당민경욱 전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딸인 문다혜를 두고 "일본에서도 극우 성향으로 유명한 고쿠시칸대학에 유학했다."고 비판한 적이 있는데, 이에 좌파 성향의 언론인 오마이뉴스는 "일본에 유학했다고 다 친일이라는 논리는 잘못이다." 는 논조로 기사를 쓴 적이 있었다. # 문화평론가 진중권은 같은 날 이 사례를 들며 조정래의 발언을 비판했다. 그는 "일본 유학 하면 곧 친일파라니, (문다혜는) 곧 조정래 선생이 설치하라는 반민특위에 회부돼 민족반역자로 처단당하겠네요."라고 반박하면서, 이 정도면 광기라고 해야 한다. 시대착오적 민족주의 안에 잠재된 극우적 경향이 주책없이 발현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 이후 민주당 측에서 박진영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이례적으로 논평을 냈는데 "이론도 없고 소신도 없는 줄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예의마저 없다", "명색이 학자이자 교수 출신이면서 이론과 학설이 언론에 보도된 적이 있느냐"거나 진중권의 말이 계속 기사화되니까 자기 세상같냐며 언제까지 가는지 지켜보겠다며 인신공격성 비난을 늘어놓다 마지막에는 예형의 길을 걷고자 하면 그리 가라며 사실상 협박성의 악담을 퍼부었다.[13] 참고로 민주당과 관련 인사들은 박근혜의 문화계 블랙리스트가 밝혀졌을 때 엄청난 비난을 퍼부었었다. 진중권은 "너희 세상인데 왜 나한테 성을 내냐", "거기다 조정래를 비판했는데 왜 민주당에서 성명을 내냐, 이게 공당이 할 짓거리냐"고 반론했다. 그러자 박진영은 진중권은 지식인이 아니며(?)[14] 조정래는 사회 원로라는 식으로 또다시 논란의 소지가 있는 말을 했다.# 참고로 박진영은 홍영표가 군인 출신 의원들을 상대로 쿠데타 세력이라고 비난하자[15] 흔한 재밌는 발언이라고 무리하게 옹호한 바가 있는 사람이다.# 진중권의 말을 왜 재밌는 발언으로 받아들이지 못했는지는 의문이다.

이후 조정래는 토착왜구가 주어이고 조중동이 자신의 발언을 왜곡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진중권에게 무례 사과 안하면 고소한다고 경고했다.#1 그러나 이미 인터넷에 퍼져버린 조정래 본인의 육성을 들어보면 왜곡이라 보기 힘들다. # 육성을 들어보면 전부 다 처벌하자는 의견이 확실하다. 진중권은 조정래의 반박에 논리적으로 재반박을 했고[16] 조정래는 진중권을 고소하지 못했다. 조정래가 진중권을 고소하지 못한 것이 결국 진중권이 맞아다는 정황증거라고 할 수 있다.

이후 논란이 되자 조정래는 자신의 입장을 내놓았다.
"분명히 거기서 토착왜구라 불리는 사람들하고 엄격하게 분명하게 그 범위를 제한하고 한정했습니다. 일본 유학을 갔다 와서 변한 사람도 있지만 더 민족의식이 강화되고 더 비판적으로 변한 사람이 많죠. 그런데 어찌 신문이 그렇게 음해를 하고 모략을 할 수 있습니까. 신문은 시대가 어떻게 변해도 진실을 말하는 게 신문입니다."
추가 입장을 통해서 조정래는 해당 발언이 나오게 된 경위는 반일종족주의의 저자 이영훈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가 격앙된 상태에서 나온 발언으로 본래 자신이 하려던 말의 일본에 유학을 간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아래는 당시 인터뷰 내용의 본문이다.
"첫 번째 질문 이영훈 사람이 뒤에서 저를 많이 욕했는데. 그는 한 마디로 말하면 신종 매국노이고 민족 반역자입니다. 그의 말 다 거짓말입니다. 저는 태백산맥에 500가지가 넘도록 국가보안법을 위반했다고 해서 고발당했습니다. 11년 조사받고 나서 완전 무혐의가 됐습니다. 그 경험 때문에 아리랑은 더군다나 더 철저하게 자료 조사해서 썼습니다. 제가 쓴 역사적 자료는 객관적인 것입니다. 국가편찬위원회에서 다양한 직관, 진보적 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쓴 책을 중심으로 해서 명확한 자료입니다.그 자료를 그렇게 명확하게 쓴 이유는 우리의 수난이 얼마나 처절하고, 일본 놈들이 얼마나 잔혹했는가를 입증하기 위해서 쓴 것입니다. 그러므로 역사 사실은 명확한 것이고, 그 역사 사실들을 짊어지고 가는 주인공들은 전부 제가 만들어 낸 허구 인물들입니다. 그것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허구고,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역사냐' 하고 묻지 마시고, 2번, 3번 읽어보시면 그것이 명확하게 질문이 될 것입니다.

지금 저의 주장은 반민특위는 반드시 민족정기를 위하여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서 부활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150만, 60만 하는 친일파들을 전부 단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질서가 되지 않고는 이 나라의 미래는 없습니다.

두 번째 토착왜구라고 부르는 일본에 유학을 갔다 오면 무조건 다 친일파가 돼 버립니다. 민족 반역자가 됩니다. 그들을 일본의 죄악에 대해서 편들고, 왜곡하는, 역사를 왜곡하는 그자들을 증발하는 새로운 법을 만드는 운동이 지금 전개되고 있습니다. 제가 적극 나서려고 합니다. 아리랑을 쓴 작가로서 이것은 사회적, 역사적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법으로 다스려야 됩니다. 그런 자들은.
조정래 '일본유학=친일파' 발언 원문을 보니/조현호 기자/머니투데이/2020-10-15

이후에 독서신문 인터뷰에서 이 사건에 대해서 다시 이야기 했다.
“간단히 말하자면 ‘토착 왜구라고 불리는 자들은 다 일본 유학을 갔다 와서 변절을 했다’고 말했더니 <조선일보>가 ‘토착 왜구’ 주어를 싹 빼고 술어만 실었다. 그러니 ‘모든 사람은 일본 유학을 다녀와서 다 친일파가 되어 버렸다’라고 얘기한 게 되어 버렸다. 진중권은 상대할 필요를 못 느낀다. 진보에서 보수로 돌아서는 건 지식인 사회에서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진보 진영에서 다 털어먹었으니 이제 출세를 위해 보수를 택한 지식인 기회주의자다.”

이후 독서신문의 인터뷰에서 조중동이 자신의 발언을 왜곡했다고 주장하며 진중권 보수로 전향한 기회주의자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논객활동을 시작한 이래 국민/비국민의 이분법을 구사하는 부류에 대해서는 그게 주사파든 뉴라이트든 진영을 막론하고 비판해온 진중권의 성향을 생각했을 때 조정래에 대한 비판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데, 조정래는 이를 두고 보수로 변절한 기회주의자인 양 몰고 가는 이분법을 다시 구사함으로써 오히려 진중권의 논지를 강화시켜주는 꼴이 되어버렸다. 더군다나 그가 인터뷰에서 무슨 "식민지 지식인이 스스로 피지배 민족으로서의 기억을 무시하고 제국주의 착취 은폐에 기여하게 만드는 지적 종속구조의 근절을 위한 운동이 필요하다"는 식의 저항적 민족주의 레토릭을 구사하는 것도 아니고, 무려 반민특위를 부활시켜 (실제 일제시대 부역자도 아닌) 수십만 "친일파"를 "단죄"해야 한다며 "민족정기" 운운하고 있으니, 이걸 본 진중권 입장에서 "저게 도대체 극우파들의 민족주의와 다를 게 뭔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공영방송 KBS 뉴스의 팩트체크는 조정래의 발언의 맥락이 "반민특위 부활→친일파 단죄→토착왜구→일본 유학"이라는 논리에서 나온 발언으로, 단순 일반인 일본 유학생과는 관련없는 맥락이라고 정리했다. 다수의 인용매체들이 앞선 맥락을 제외하고 "유학을 갔다 오면 무조건"이라는 발언만 따옴표로 정리하여 마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발언처럼 보도했다는 것이다. 아울러 KBS 뉴스 팩트체크는 해당 발언이 나온 자리를 마련한 해냄출판사의 관계자는 "작가의 발언에 말들이 빠진 것이 있지만, 흐름을 볼 때 토착왜구 세력들, 예로부터 친일했던 사람들이 일본에 갔다 와 다 친일파가 되더라는 뜻으로 이해했다"고 말했으며, 참석한 기자들 대다수가 이후의 파장을 두고 "작가의 진의가 왜곡돼 문제가 있어 보인다"는 의견을 출판사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고 정리했다.[17] 조정래의 발언 중 친일파 단죄 및 반민특위라는 논리의 과격함에 대한 비판은 충분히 있을 수 있지만, 이것이 단순 일반인 일본 유학생, 일반인 중 일본에 친근감을 느끼는 사람을 겨냥한 발언으로 이해하는 것은 지나친 해석이란 의미로 정리할 수 있겠다.
 
 
 
 
 
 
 
 
 
 
 
 

7.2. 문학에 대한 비판[편집]

 
 
 
 
 
 
 
 
 
 
 
 
1인칭 서술을 극도로 혐오하는 것도 비판 지점이다. 친일파 단죄 발언에 묻혀서 제대로 조명되지는 않았지만, 친일파 발언과 함께 "1인칭 소설을 쓰는 작가는 불구"라고 극언을 서슴지 않았다. 이는 1인칭으로는 (자신이 지향하는) 다양한 인간군상의 등장과 사회 비판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당장 위에서도 언급한 김승옥의 <서울, 1964년 겨울>만 봐도 훌륭한 반례가 될 수 있다. 물론 작가인만큼 시점이나 문체, 기법에 대한 취향과 비평은 분명 존재할 수 있지만, 극단적으로 사라져야 한다는 식으로 대하는 태도가 문제. 오히려 한강 이후 본인의 작품들이야말로 불필요한 묘사나 설명, 훈계가 많아지면서 문학성은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 비판을 피하기 힘들다.
 
 
 
 
 
 
 
 
 
 
 
 

8. 소속 정당[편집]

 
 
 
 
 
 
 
 
 
 
 
 
소속
기간
비고
2024 - 현재
입당
 
 
 
 
 
 
 
 
 
 
 
 

9. 여담[편집]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은 등장인물의 이름 한 가지 빼고 전혀 겹치지 않는다. 유일하게 하나 겹치는데 이건 작가도 모르고 있다가 독자가 알려주었다("전혀 없다고 생각했는데, ‘한강’에 비중있게 등장하는 허진이라는 이름이 ‘아리랑’에 한 줄 스쳐 지나간 걸 어느 독자가 지적해줬습니다."). #

자신의 사후에 자손들이 자신의 작품으로 자손만대에 먹고 살 거라면서 아들과 며느리에게 태백산맥을 원고지에다가 일일이 손으로 베껴쓰게 한 일도 유명하다. 그리고 며느리는 한 달 정도 만의 기간에 1권을 끝냈다! 작가 본인이 날림으로 쓴게 아닌가 검사해봤지만 깨끗하게 완성해놨다고.

2024년 현재에도 컴퓨터를 쓰지 않고 항상 육필(肉筆)을 고집, 일일이 원고지에 펜으로 글을 쓴다. 그러지 아니하면 글에 혼이 담기지 않는 기분이라고 한다. 그리고 오탈자가 생기면 그 장은 찢어버리고 새로 쓴다고 한다. 마치 영혼이 더럽혀진 느낌이라고.

워낙 집필한 분량이 많아서 소설 원고를 쌓아놓으면 사람의 키보다 높고 소설에 등장한 인물만 수백 명에 달한다. 더군다나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한 명만 빼고 다 다르니, 이름 짓는 것만 해도 고생이었다고 회고한다.

벌교읍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지금의 모습으로 만든 일등 공신이기도 하다. 알다시피 조정래의 대표작인 태백산맥이 순천 옆동네인 벌교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지라 태백산맥의 배경지를 답사하려는 사람들이 벌교를 많이 방문하게 되었다. 사실 원래 벌교 주민들은 태백산맥 타령하는 방문객들을 처음엔 별로 안 좋아했으며 태백산맥 때문에 외지인들 눈에 벌교가 빨갱이 동네로 보인다고 작가를 비난하기도 했는데 언제부턴가 태백산맥을 통해 증가한 관광 수요에 호응해 태백산맥 문학관도 건립하고 현부자집, 보성여관 등을 복원하는 등 태백산맥 문학기행을 주제로 읍내를 단장했다. 또한 벌교 인근 해역에서 생산되는 꼬막도 같이 유명세를 타면서 그 유명한 '꼬막정식'이 생겨났고 벌교 꼬막을 수산물 지리적 표시제 1호로 등록했다. 꼬막은 원래 '고막'이 표준어였는데 태백산맥에 '꼬막'이라고 쓴 것이 널리 퍼져서 표준어가 '꼬막'으로 변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공처가로 유명하다. 공처가를 넘어서 경처가를 자처한다. 신혼 때부터 부부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맞벌이 교사로 일했는데, 그러면 당연히 집안 일도 절반씩 분배해야 한다는 생각에 조정래가 가사 노동을 도맡아 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본인이 쓴 원고의 첫 독자도 사모님이고, 유명한 시인이기도 한 사모님의 지적 사항을 100% 수용하는 편이라고 한다.

2016년, 한국의 교육 문제를 다룬 장편소설 《풀꽃도 꽃이다》를 출간한다. 그리고 나향욱의 개돼지 발언에 대해 '국민의 99.9%가 개와 돼지라면 그는 진딧물이나 기생충이다.'라는 말로 일축했다.

2019년, 최순실 게이트로 촉발된 대한민국 사회의 격변을 다룬 천년의 질문이라는 신작을 탈고했다. 여기에는 최순실 게이트의 발각과 격랑의 정치사 속에 있었던 나는 꼼수다의 멤버 주진우김어준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도 등장한다고 한다. 전 3권의 조정래 작품치고는 짧은 소설이며, 오디오북으로도 발간되었다.

2009 개정 교육과정, 2015,2022 개정 교육과정 해냄에듀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 대표 저자로 참여했다.

광주 동구청 강연에서, 조국 등 정치인을 공개 지지했다. 그리고 현재는 조국혁신당에 입당하여 당직까지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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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좋아하는 시리즈
※ 2004년 한국갤럽이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인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알아보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조사 시리즈를 기획해 2004년부터 5년 주기로 발표하고 있다. 1994년 조사는 해당 조사의 시원 조사로 시행된 바가 있다.
1994년
1위
2위
3위
4위
공동 5위
5~10위(순위 미발표, 가나다순)
2004년
※ 2004년 한국갤럽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소설가'를 선정.
1위
2위
3위
5위
6위
7위
8위
9위
2009년
※ 2009년 한국갤럽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소설가'를 선정.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2014년
※ 2014년 한국갤럽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소설가'를 선정.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2019년
※ 2019년 한국갤럽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소설가'를 선정.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11위
12위
13위
2024년
※ 2024년 한국갤럽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소설가'를 선정.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제27회 현대문학상 수상
김용운
(1981)
조정래
유형의 땅
(1982)
윤흥길
(1983)
대한민국 은관문화훈장 수상
 
 
 
 
 
 
 
 
 
 
 
 
[시인] [2] 이들은 모두 대하소설이라는 점에서 조정래는 대한민국 대하소설의 대가라고 부를 수 있다.[3] 6년제 광주서중이었다가 광주서중과 광주일고로 분리됐고 중학교 평준화 정책에 따라 광주서중은 폐교됐다. 광주-전남 지역의 엘리트들이 모인 중-고교였다.[4] 62학번으로, 성우 김종성과 동기.[5] 1989년 단행본 완간되었다.2016년 현재 누적 판매부수가 850만부를 넘었다. 2019년에는 대하시리즈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합계 1500만부를 돌파했다.[6] 1995년 단행본 완간되었다.[7] 2002년 단행본 완간되었다.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의 세 작품은 한국 근현대사 삼부작으로 엮인다.[8] 원래 오 하느님으로 출판되었다가 개정판에서 제목이 바뀌었다. 내용은 노르망디의 한국인을 다룬 것으로, 초판 '오 하느님'을 기준으로 영화 마이웨이보다 4년 빨랐으며 개정판 출간을 기준으로 해도 2년 정도 빨랐다.[9] 일본 릿쿄대학도시샤대학에서 수학했다.[10] 감찰위원장으로 활동했다.[11] 초대 대법원장[12] 초대 법무부장관[13] 예형은 권력자들을 조롱하다가 처형당했다. 일각에서는 단순 지지자 모임도 아니고 공당에서 이런 과격한 논평을 내도 되는지에 대해 비판이 일었고 진중권은 지금 협박하는거냐며 어처구니없다는 반응을 보였다.[14] 참고로 진중권은 대학 교수 출신이다.[15] 현장에 있던 신원식 의원과 한기호 의원은 5.16 당시 각각 중학생과 사관생도였다. 무슨 재주로 쿠데타를 일으킨다는 건지 의문.[16] 애초에 토착왜구가 주어가 되면 이상한 문장이 된다.[17]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502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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