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에서 제작한 1987년도 추석 특집 단편 드라마이자 한국 방송 역사상 최초의 뮤지컬 드라마. 부조리극의 대가인 극작가 이근삼의 1966년 작품이 원작이다. 당시 방영 시간으로는 10월 7일 수요일 저녁 7시 20분에 방영되었으며 100분 분량으로 방영되었다. 극본은 김상열, 연출은 고석만 & 오현창 PD, 무용감독은 김양근, 음악감독은 당시 MBC 관현악단장인 장익환(1937~1991) 등이 각각 맡았다.
이제 갓 사회인이 된 청년이 회사에 입사하면서 겪게 되는 세상의 어두운 일면을 풍자한 드라마이다. 풍자성과 현장성이 매우 뛰어난 명작 드라마이다.
당시 기준으로는 생소했던 뮤지컬 드라마이며 이 작품을 연출한 고석만은 1988년 제24회 백상예술대상 연출감독상 TV부문 후보에도 올랐으나, <사랑의 시작>을 연출한 이유황 PD에게 밀려 상을 못 받았다.
이제 갓 사회인이 된 청년이 회사에 입사하면서 겪게 되는 세상의 어두운 일면을 풍자한 드라마이다. 풍자성과 현장성이 매우 뛰어난 명작 드라마이다.
당시 기준으로는 생소했던 뮤지컬 드라마이며 이 작품을 연출한 고석만은 1988년 제24회 백상예술대상 연출감독상 TV부문 후보에도 올랐으나, <사랑의 시작>을 연출한 이유황 PD에게 밀려 상을 못 받았다.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평범한 회사원이 된 상범. 하지만 평범하게 살아가려는 상범 앞에 온갖 어두운 유혹이 다가오는데...
상범은 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건설회사에 입사했다. 거기서 만난 최씨의 딸인 용자와 사귀게 되었고 처음에는 착실하게 일을 하며 성실한 회사원으로서 살아간다. 하지만 공무과장과 그가 매수해온 조직폭력배 탱크, 그리고 탱크의 일당들에게 걸려든 상범은 그들의 범죄에 가담하게 되고 그들이 횡령하는 뒷돈, 일명 국물 맛을 보면서 점점 타락해간다. 상범은 이 과정에서 만난 사장의 애인인 성아미와 친분을 쌓게 되고 결국 성아미의 내연남이 되면서 용자를 버리게 된다. 이후 회사에 돈을 받으러 온 탱크를 회사의 돈을 훔치러 온 도둑으로 몰아 총으로 쏴 죽이고 그 공로로 승진을 하게 된다.
- 이 작품에서 말하는 '국물'이란 뒷돈을 의미한다.
- 이 작품의 제목이 재미있는데 국물도 없다라는 말의 안티테제의 의미로 지어진 제목이다.
- OST 작사는 김경희, 작곡은 이범희가 각각 맡았다. 이 드라마에서 김완선이 부른 '안개 속에 서 있는 그대'가 삽입되었는데, 1987년 11월 7일자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와 1988년 백상예술대상의 축하 공연으로 무대에 선 적 있으나 음반으로 발매되지 않고 대신 2인조 여성 듀오 '모아모아'가 1988년 1월에 발매한 음반에 '안개 속에 서있는 너를 향해'로 수록되었다.#
- 특집 드라마 특성상 어느 곳에도 재방영되지 않은 데다 MBC Archive에도 공개되지 않기에 MBC C&I를 통해 비싼 값을 주고 복사구매해야 한다.
[1] 이 때문에 고등학교 국어 모의고사에 종종 나오는 편이다. 보통 작품성이 있는 드라마들은 고등학교 모의고사에 나오는 경우가 있으니 고등학생이라면 직접 챙겨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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