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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문단에서도 서술되었듯 상추와 종 자체는 같다. 양상추는 서양에서 선택한 재배종[1]으로, 재배종간에 맛과 향에 비교적 공통성이 강하게 나타나듯 상추와 양상추도 서로 맛과 향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흔히 보는 양상추는 양배추처럼 알이 꽉 차있고 매우 부드러운데 이런 양상추를 결구상추라고 한다. 이 상추는 주로 샐러드, 샌드위치, 햄버거, 타코 등에 들어가고 가끔 비빔밥에서도 볼 수 있다. 굉장히 아삭한 식감을 내는 장점이 있는 반면, 결국 잘 부서진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쌈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아서 잘 쓰이지 않는다.
대한민국이나 일본에서는 대부분 날로 먹는다.[2] 아삭한 식감에 달달한 맛이 나서 보통 양배추보다 선호되기도 한다.
반면 날요리에 거부감이 있는 중국에서는 데쳐서 먹는 경우가 많고, 야채볶음 류의 요리에 널리 쓰인다. 중국식 양상추 볶음은 간장 베이스 소스를 사용하는 편이다.
절대미각 식탐정에 따르면 시들시들한 양상추를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치면 오히려 아삭한 식감이 더 살아난다고도 한다.
일반적인 1인 가정에서 한 통 손질 시 엄청나게 많은 양이 나와 먹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냉장고에 박아두고 좀만 지나면 붉은색으로 시들어 버린다. 그럴땐 물에 식초 한 스푼을 넣고 양상추를 담가 놓으면 일주일 이상 보관 할 수 있다. 다만 수용성 비타민과 무기질이 매우 많이 빠지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먹는 샌드위치로 유명한 BLT샌드위치의 주 재료 중 하나이다(bacon-lettuce-tomato). 타코와 부리토를 비롯한 멕시코 요리에도 흔히 들어간다. 대한민국에서는 원래 햄버거의 속재로 양배추를 많이 썼는데, 맥도날드 등 미국 패스트푸드쪽 프랜차이즈가 양상추를 쓰면서 값싼 편의점 햄버거는 양배추를 속재로 쓰고, 맥도날드, 롯데리아 등의 저가 햄버거는 아예 아무것도 안 넣고 고기와 양파 한두 쪽, 피클 넣고 끝이다. 그래서 양배추 햄버거는 중년층 이상에게는 익숙하지만 젊은 층에는 상대적으로 저가 햄버거라는 인식이 강하다.
다른 재료 없이 양상추만 넣은 샐러드를 ('lettuce alone = let us alone(혼자 합시다)'으로 해석하여) '허니문 샐러드'라고도 한다. 시초는 영국 신문에 실린 유머였는데, 백여 년이 흐르면서 어느 정도 굳어진 표현이다.
흔히 보는 양상추는 양배추처럼 알이 꽉 차있고 매우 부드러운데 이런 양상추를 결구상추라고 한다. 이 상추는 주로 샐러드, 샌드위치, 햄버거, 타코 등에 들어가고 가끔 비빔밥에서도 볼 수 있다. 굉장히 아삭한 식감을 내는 장점이 있는 반면, 결국 잘 부서진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쌈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아서 잘 쓰이지 않는다.
대한민국이나 일본에서는 대부분 날로 먹는다.[2] 아삭한 식감에 달달한 맛이 나서 보통 양배추보다 선호되기도 한다.
반면 날요리에 거부감이 있는 중국에서는 데쳐서 먹는 경우가 많고, 야채볶음 류의 요리에 널리 쓰인다. 중국식 양상추 볶음은 간장 베이스 소스를 사용하는 편이다.
절대미각 식탐정에 따르면 시들시들한 양상추를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치면 오히려 아삭한 식감이 더 살아난다고도 한다.
일반적인 1인 가정에서 한 통 손질 시 엄청나게 많은 양이 나와 먹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냉장고에 박아두고 좀만 지나면 붉은색으로 시들어 버린다. 그럴땐 물에 식초 한 스푼을 넣고 양상추를 담가 놓으면 일주일 이상 보관 할 수 있다. 다만 수용성 비타민과 무기질이 매우 많이 빠지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먹는 샌드위치로 유명한 BLT샌드위치의 주 재료 중 하나이다(bacon-lettuce-tomato). 타코와 부리토를 비롯한 멕시코 요리에도 흔히 들어간다. 대한민국에서는 원래 햄버거의 속재로 양배추를 많이 썼는데, 맥도날드 등 미국 패스트푸드쪽 프랜차이즈가 양상추를 쓰면서 값싼 편의점 햄버거는 양배추를 속재로 쓰고, 맥도날드, 롯데리아 등의 저가 햄버거는 아예 아무것도 안 넣고 고기와 양파 한두 쪽, 피클 넣고 끝이다. 그래서 양배추 햄버거는 중년층 이상에게는 익숙하지만 젊은 층에는 상대적으로 저가 햄버거라는 인식이 강하다.
다른 재료 없이 양상추만 넣은 샐러드를 ('lettuce alone = let us alone(혼자 합시다)'으로 해석하여) '허니문 샐러드'라고도 한다. 시초는 영국 신문에 실린 유머였는데, 백여 년이 흐르면서 어느 정도 굳어진 표현이다.
- 대한민국에는 양배추와 헷갈려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데, 엄연히 다르다.[3] 이름도 비슷하고 외관상으로도 비슷하지만, 양상추는 생으로 먹어도 아삭한 반면, 양배추는 아주 가늘게 채썰지 않는 이상 질겨서 날로 먹기 힘들다.[4] 한국에서의 소매가격으로 따지면 양상추가 양배추보다 kg당 1.5~2배 정도 비싼 편이지만 2022년 비이상적인 기후변화로 인해 도매 최소 단위인 12개입 박스가 여름철 40,000원 대까지 올라오다가 가을철 작황 호황으로 10,000원 대까지 폭락하였고 오히려 양배추 도매 최소 단위 3개입이 20,000원 대로 미친듯이 상승하였다.
- 영어명인 'lettuce'는 'let us'와 발음이 완전히 똑같아서 언어유희의 대상으로 쓰이기도 한다. 예를 들어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커세어의 'Let us attack'을 'lettuce attack'으로 바꾸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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