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스 가르 스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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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대
노르웨이 제36대 총리
요나스 가르 스퇴레
Jonas Gahr Støre
Jonas Gahr Støre
출생
국적
재임기간
제36대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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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마리트 슬락스볼
자녀
3명
학력
왕립 노르웨이 해군 사관학교 (군사학)
파리 정치대학 (정치학)
직업
소속 정당
의원선수
7
의원대수
62, 63, 64, 65, 66
약력
노르웨이 적십자 사무총장 (2003~2005)
제62-65대 스토르팅에트의원 (2009년 10월 1일 ~ 현직)
외무장관 (2005년 10월 17일 ~ 2012년 9월 21일)
보건복지부 장관 (2012년 9월 21일 ~ 2013년 10월 16일)
노동당 대표 (2014년 6월 14일 ~ 현직)
제36대 노르웨이 총리 (2021년 10월 14일 ~ 현직)
 
 
 
 
 
 
 
 
 

1. 개요2. 생애
2.1. 총리 시절
2.1.1. 2021년2.1.2. 2022년2.1.3. 2023년2.1.4. 2024년2.1.5. 2025년
3. 비판4. 여담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노르웨이의 정치인이자 현직 노동당 당수 겸 총리이다.
 
 
 
 
 
 
 
 
 
 
 
 

2. 생애[편집]

 
 
 
 
 
 
 
 
 
 
 
 
1980년대까지는 놀랍게도 보수당 소속이었고 당의 정치 외교분야 고문 역할을 제안받기도 했다. 하지만 1989년에 노동당 출신 그로 할렘 브룬틀란 총리의 특별고문이 되면서 보수당을 떠나 1995년 공식적으로 노동당으로 당적을 옮기게 되었다.

이후 WHO 전무, 노르웨이 적십자 사무총장 등 주로 정계 외부에서 활동하다가 2000년에 총리실 비서실장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정계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 당시 영국에서 토니 블레어 총리가 이끌던 신노동당 운동의 영향을 받아 노르웨이 노동당 역시 민영화신자유주의 의제를 받아들이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다.

2021년 9월 13일 열린 총선에서 녹색당의 도움[1] 없이 중앙당, 사회주의좌파당과의 연대만으로도 내각 구성에 필요한 과반 의석을 넘게 확보해 현직 총리 에르나 솔베르크가 이끄는 보수연정에게 승리를 거뒀다. 노동당 등 범좌파 진영으로서는 8년만에 거둔 정권교체다. 여담으로 북유럽 5국에서 모두 중도좌파가 집권하는 건 무려 62년만의 일이다.

스퇴레는 선거 후 연설에서 “우리는 열심히 해서 마침내 해냈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

하지만 총선 승리 후 연정 협상과정에서 에우둔 뤼스바켄이 이끄는 사회주의좌파당이 기후변화 대응, 석유 시추, 복지 예산 문제 등으로 불만을 표시하다 9월 29일, 전격 협상 중단을 선언한 뒤 철수해 연정 구성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스퇴레 후보자는 이 점에 대하여 실망감을 드러냈지만 이해한다고 밝혔다. #

다만 10월 9일, 하원의장을 선출하는 투표에서 노동당의 에바 크리스틴 한센 의원이 연정에 참여를 거부한 범좌파진영의 찬성표를 대거 흡수해 무난히 선출되는 등 연정 구성을 방해하진 않는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어 정부 출범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

결국 2021년 10월 14일, 중앙당과 소수정부를 구성하는 방식으로 공식적으로 총리 자리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안정적인 다수 연정은 아니지만, 노르웨이 역사상 소수연정 사례도 적지 않기 때문에 행정부를 이끌어가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2.1. 총리 시절[편집]

 
 
 
 
 
 
 
 
 
 
 
 
 
 
 
 
 
 
 
 
 
 
 
 
총리 취임 하루 전 발생한 콩스베르그 화살 테러와 관련해 취임 직후인 10월 15일, 에밀리 엥에르 멜 법무장관과 함께 도시를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 자리에서 이번 방문이 콩스베르그 주민들과의 연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

비록 사회주의좌파당과의 연정이 무산되긴 했지만 2022년 예산안 협의 등 주요 안건에서는 여전히 협조를 구하기 위해 대화를 주고받고 있는데 11월 29일에는 사좌당 대표 에우둔 뤼스바켄과 예산안 합의를 한 뒤 이를 함께 발표하기도 했다. #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을 다시 강화하면서 현 지배종인 델타 변이 유행과 최근 가파른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결합해 '국가 의료체계의 총 포화상태'를 야기할 수 있다면서 '심각한 상황'이라고 경고했다. #
 
 
 
 
 
 
 
 
 
 
 
 
 
 
 
 
 
 
 
 
 
 
 
 
2022년 1월 8일에는 중앙당 대표 겸 재무장관인 트뤼그베 슬락스볼 베둠과 함께 전력 지원을 기존 55%에서 80%까지 확대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전기요금에 보조금을 직접 지급함으로써 모든 국가의 소비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제도는 좋은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1월 19일에는 독일의 올라프 숄츠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지고, 우크라이나 위기의 외교적 해법에 대하여 논의했다.

2022년 2월 12일에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끝나지 않았음을 전제로 경고하면서도 덴마크스웨덴의 뒤를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및 마스크 의무착용 해제를 발표했다. 대신 노르웨이 국민들에게 위생 준칙 준수 및 자가진단, 예방 접종을 철저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

4월 9일. 노르웨이 국방장관이 자신보다 훨씬 어린 여성과 몇 년 동안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폭로된 후 사임했다. #

4월 20일에는 동성애 금지법 폐기 50주년을 맞아 총리 명의로 앞서 동성애 금지법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 대하여 다시 한번 사과의 성명을 냈다.

6월 16일, 핀란드스웨덴NATO에 받아들이는 문제에 대하여 의회 외교국방위에서 적색당이 반대표를 던진 것에 대하여 강력하게 비판했다.

8월에는 관심을 끌던 바다코끼리 프레이아가 대중의 안전을 위협하자 안락사시키기로 결정하면서 국제적 비판을 받았다. 이에 대해 노르웨이는 해양국가로서 때로는 대중의 비난을 받을 만한 결정을 해야한다면서 이를 정당화했다. #

9월말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발 사건이 터지자 주요 에너지 시설에 병력을 배치하기로 했다. 노르웨이는 노르트스트림1,2 가스관 누출 사고가 나기 전 노르웨이 석유·가스 시설을 둘러싼 보안 구역에 정체불명의 무인기, 항공기가 목격됐다고 밝혔다. #

11월 3일,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준비하면서 기후 목표를 50%에서 55%로 늘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2월 16일, 우크라이나에 5년간 원조 패키지 일부로 750억 크로네(74억 달러, 9조 5000억원 규모)를 무상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169석의 노르웨이 의회를 청중으로 한 비디오 연설에서 심심한 감사를 표했다. #

한편 2022년부터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한 대응으로 운영 중인 전기 요금 지원 정책을 2024년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한 뒤 여름철 지원을 더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3월에는 포센 풍력 발전소 건설과 관련된 시위에서 인권 탄압 논란이 벌어지자 이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이 시위에는 그레타 툰베리가 참여하였다가 경찰에 의해 끌려나가기도 했다. #

9월 8일, AI 및 디지털 기술 연구에 10억 크로네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
 
 
 
 
 
 
 
 
 
 
 
 
 
 
 
 
 
 
 
 
 
 
 
 
3월 14일, 2036년까지 앞으로 12년간 방위비를 76조원을 늘려 연내에 NATO 목표인 GDP 대비 2% 국방비 지출을 달성하기로 했다. #

4월 12일, 잉빌 셰르콜 보건장관이 석사학위 논문 표절 논란 3개월 만에 사임했다.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한 스퇴레 총리가 밝힌 의견에 따르면 사실상 자진사임보다 경질에 가까운 조치로 보인다. #

5월 22일, 오슬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르웨이가 5월 28일부터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공식 인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스퇴레 총리는 테러를 저지른 것은 두 국가 해법을 지지하지 않는 하마스와 무장단체라고 선을 그으면서 “팔레스타인에는 독립 국가를 건설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 같은 시기 아일랜드와 스페인도 같은 조치를 취했다.

7월 11일, 대한민국의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지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및 지역, 국제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9월 9일,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술 개발에 수십억 크로네를 투자하는 대규모 정책을 발표하고 이틀 뒤엔 노르웨이-중국 수교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중국을 공식 방문했다.

12월 21일, 연말 연설에서 경제 문제를 강조하며, "올해의 크리스마스 롤모델" 두 명을 선정해 발표했는데 . 하나는 ‘정글북’의 발루, 다른 하나는 ‘황소 페르디난드(Oksen Ferdinand)’였다. #
 
 
 
 
 
 
 
 
 
 
 
 
 
 
 
 
 
 
 
 
 
 
 
 
1월 30일, 중앙당이 연정을 탈퇴하기로 하면서 25년만에 첫 노동당 단독 소수정부를 맞이하게 됐다. 노동당 지지율도 연일 하락세를 긋고 있기 때문에 다가오는 9월 총선에서 정권교체를 준비해야하는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나온 다그블라데트(Dagbladet) 보도에서는 여론조사를 인용하며 스퇴레 내각이 역대 가장 낮은 지지를 받는 노르웨이 정부가 되었다면서 이 여론조사에 따르면, 지금 선거를 치르면 노동당과 중앙당을 합쳐도 노르웨이 의회에서 단 31석만을 차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당 이탈 후 개각을 단행하면서 2025년 2월 4일, 옌스 스톨텐베르그 전 NATO 사무총장[2]을 재무장관으로 임명했는데 이후 노동당 지지율이 극적으로 반등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일부 조사에서는 무려 직전 조사 대비 10%가 반등해 우파당을 제치고 전체 1위를 탈환하기도 했다.

2월 25일, 우크라이나천연가스 구매 지원을 위해 금융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혓다. 3억 8천만 유로 규모의 우크라이나 원조 패키지의 일환이며, 유럽부흥개발은행 자금을 통해 집행된다. 러시아의 연이은 공격으로 우크라이나의 전력망이 붕괴하는 것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스퇴레 총리는 직접 “가스 구매를 위한 자금 지원은 노르웨이의 우크라이나 지원 핵심 요소”라고 밝혔다.

3월에도 지속적으로 우크라이나 지원을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3월 20일에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노르웨이를 방문하여 스퇴레 총리와 스톨텐베르그 재무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4월 3일,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부과 정책에 대해 협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24일에는 백악관을 방문하여 안보 정책, NATO, 우크라이나 전쟁 및 무역 문제 등을 논의했으나 트럼프가 정전 협상에 대해 미진한 푸틴에 대해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 외에는 큰 소득은 없었다. #
 
 
 
 
 
 
 
 
 
 
 
 

3. 비판[편집]

 
 
 
 
 
 
 
 
 
 
 
 
  • 2017년, 휴가용 별장 건설을 위해 고용한 건축회사 근로자들이 탈세한 사실이 밝혀져 뒤늦게 비판을 받았다. #
 
 
 
 
 
 
 
 
 
 
 
 

4. 여담[편집]

 
 
 
 
 
 
 
 
 
 
 
 
  • 리즈 유나이티드 FC를 아주 어릴때부터 응원해 왔다고 한다. 1970년대 리즈가 한창 잘나갈때 팬이 되었다고.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서한을 받았는데 내용이 가관이여서 웃움거리가 되었다. #
 
 
 
 
 
 
 
 
 
 
 
 

5. 둘러보기[편집]

 
 
 
 
 
 
 
 
 
 
 
 
[ 아시아 ]
* 정부수반이 아닌 총리
사실상 군부 소속
공산국가의 수상
전제군주국, 혹은 사실상 전제군주국인 입헌군주국
레민흥
하산 아훈드 (권한대행)
[ 유럽 ]
* 정부수반이 아닌 총리
** 바티칸 시국의 명목상 정부수반은 바티칸 시국 행정부 장관이다.
*** 스위스의 총리는 행정부 소속이 아니며 명목상 정부수반이 없다.
블라디미르 델바 (권한대행)
[ 아메리카 ]
[ 아프리카 ]
* 정부수반이 아닌 총리
군부에 의해 임명
사실상 전제군주국인 입헌군주국
헤린찰라마 라자오나리벨로
 
 
 
 
 
 
 
 
 
 
 
 
[1] 석유 시추 중단 문제로 갈등이 있다.[2] 전 총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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