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야기 노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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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야기 노바라
青柳のばら / Nobara Aoyagi
논짱
별명
논짱(のんちゃん)
가족
아버지, 어머니[1]
성우
미국 국기
리라 브리튼
 
 
 
 
 
 
 
 
 
 
 
 
 
 
 
 
 
 
 
 
 
 
 
 
 
1. 개요2. 작중 행적3. 평가4. 기타


 
 
 
 
 
 
 
 
 
 
 
 
 
 
 
 
 
 
 
 
 
 
 
 
 
 
 
 
 
 
 
 
 
 
 
 
 
 
 
 

1. 개요[편집]

 
 
 
 
 
 
 
 
 
 
 
 
 
 
 
 
 
 
 
 
 
 
 
 
 
 
 
 
 
 
 
 
 
 
 
 
 
 
 
 
일본 러브코미디 만화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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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화 때 와카나의 꿈에서 주인공의 어린 시절에 나왔던 소녀. 본명이 밝혀지기 전에는 '논짱'이라는 애칭과 애니메이션 캐스팅 목록에서 먼저 밝혀진 '노바라'라는 이름의 정보만 있었다. 와카나에게 "남자아이가 인형을 좋아하는 게 기분 나쁘다."는 말을 해 트라우마를 안긴 인물로, 와카나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자기 자신에 대한 평가가 낮고 대인관계에 자신감이 없는 소심한 성격을 가지게 된 원흉이다.

아오야기노바라 성장후
103화에서 와카나에게 사촌누나 미오리의 전화가 걸려오고, 그녀는 논쨩이 돌아왔다고 얘기해준다. 그리고 와카나가 마린과 함께 도착하자 그곳에 이미 미오리와 함께 와 있었다. 어릴 때의 동글동글한 인상이 완전히 사라지고 긴 생머리에 가느다란 눈매의 미인으로 성장했으며, 작중에서 미오리도 처음에는 논짱인지 못 알아봤다고 말할 정도로 인상이 달라졌다.[2]

하지만 와카나는 굉장히 껄끄러워하며 적정거리의 선을 유지하는 데면데면한 태도로 대했으며 노바라 역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어두운 표정으로 시선을 피하기만 하다가 헤어졌다.

당시 와카나의 트라우마의 원인이 된 말을 하게 된 이유가 그녀의 회상을 통해 밝혀진다. 어릴 적 와카나의 사촌집의 이웃집에 살았었으며 와카나가 사촌집에 방문할 때 자주 같이 놀았는지 사촌의 이웃인데도 와카나를 왓짱이란 애칭으로 부르고 있었다. 다시 말해 소꿉친구.[3] 와카나의 부모님이 사고로 사망한 뒤 와카나가 사촌집에서 잠시 살고 있었을 때 이불에 틀어박혀 아무 말도 안 하고 밤에 울기만 하던 와카나를 위로하기 위해 계속 옆에서 책을 읽어주었다. 그에 대해 와카나는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았지만, 분명 기뻐할 것이라는 말을 듣고 장기간 계속 옆에서 책을 읽어줬다.

그러나 어느날 와카나는 할아버지 카오루의 집에서 히나 인형을 보고 감동하여 웃음을 되찾고는 할아버지의 집에 살기로 결정하였고, 이를 전해 들은 노바라는 충격을 받는다. 노바라는 카오루의 집에 있는 와카나를 찾아가서 동화책을 읽어줄 테니 돌아가자고 말하지만, 와카나는 히나 인형을 보고 싶다면서 노바라에게 눈길도 주지 않았다. 그래서 노바라는 자신의 노력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에 화가 난 데다가, 자기가 그렇게 노력해도 움직일 수 없던 와카나의 마음을 간단히 가져가 버린 히나 인형에 질투가 나서 돌연 그런 말을 한 것이었다. 다만 현 시점에서는 와카나에게 그런 말을 한 것을 후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특히 와카나가 자신이 하는 일을 힘겹다고 말하자 자신의 말 때문에 상처를 크게 받아 힘들어한다고 생각하여 죄책감을 크게 드러내고 있다.

결국 106화에서 와카나를 찾아가 사죄하려 하나 딱 맞춰 집에 도착한 와카나와 만나게 된다. 그러나 와카나과 이전과는 달리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고 당당해진 모습을 드러내며 히나 인형을 만드는 게 즐겁다고 하며[4] 더 이상 얽히지 않겠다고 말하자, 사실은 와카나를 기분 나쁘다고 생각한 적 없고 진즉에 사과하려고 했지만 그게 와카나를 더 몰아붙일 것 같았고 와카나를 위한 게 아니라 자신이 편해지기 위한 사과가 될 거란 생각 때문에 못했다고 눈물을 쏟으며 자책한다. 이후, 감정을 진정시킨 뒤 와카나와의 대화를 통해 과거부터 응어리졌던 속마음을 전부 털어놓고 진심으로 사과를 건네며, 와카나가 사과를 받아주는 것으로 10여년 넘게 짊어지고 있던 마음의 짐을 겨우 내려놓을 수 있게 된다.
 
 
 
 
 
 
 
 
 
 
 
 
 
 
 
 
 
 
 
 
 
 
 
 
 
 
 
 
 
 
 
 
 
 
 
 
 
 
 
 

3. 평가[편집]

 
 
 
 
 
 
 
 
 
 
 
 
 
 
 
 
 
 
 
 
 
 
 
 
 
 
 
 
 
 
 
 
 
 
 
 
 
 
 
 
등장은 1화의 고죠의 꿈과 스토리가 중후반에 접어들 시점 직접 등장 2번으로 단 3번 뿐이지만 스토리 적으로 보면 스토리 구성의 시작부터 끝에 지대하게 기여한 캐릭터다.

노바라가 안겨준 고죠의 트라우마가 마린과의 코스프레 의상 만들기로 극복해 가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끌어올리는 발단이 되었고 하니엘 이후 질투심을 느끼던 고죠와 고죠의 질투한 표정을 불만스러운 표정이라고 받아들이고 노바라와 만나면서 나눈 대화에서 본인이 고죠의 꿈에 방해가 된다고 오해하게 만드는 갈등마저 제공했다.

그 뒤 서로 오해가 쌓여 마린이 코스프레 의뢰를 그만두겠다고 말하는 것을 우사미와 노바라와의 대화를 통해 혼란스러운 본인의 마음을 진정시키고 완전히 성장한 고죠가 본인의 마음을 제대로 고백하고[5] 진실된 대화를 하면서 결국 오해를 풀고 서로 이어지게 만드는 계기까지 만들어버리는 말그대로 발단-전개-갈등-절정-결말 구성의 거의 모든 파트에 영향을 끼친 이야기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다.

만화의 모든 서사에 관여하는 핵심 인물인 만큼, 애니메이션 3기가 나올 때 그녀와 관련된 장면들을 극적으로 재현해 줄 것을 기대하는 팬들도 많다.
 
 
 
 
 
 
 
 
 
 
 
 
 
 
 
 
 
 
 
 
 
 
 
 
 
 
 
 
 
 
 
 
 
 
 
 
 
 
 
 

4. 기타[편집]

 
 
 
 
 
 
 
 
 
 
 
 
 
 
 
 
 
 
 
 
 
 
 
 
 
 
 
 
 
 
 
 
 
 
 
 
 
 
 
 
  • 와카나의 인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캐릭터인데도 100화가 넘는 분량 동안 거의 정보가 없어서 여러 추측을 낳은 캐릭터였고, 그 중에는 사실 기존의 등장인물과 동일인물 아니냐는 설도 많았다.
    • 스가야 노와 설: '논짱'이란 별명이 붙기 쉬운 '노'로 시작하는 이름이란 점,[6] 둘다 흑발이며 얼굴과 머리모양이 조금 유사한 점, 와카나를 의미심장하게 쳐다보는 컷이 있는 점, 와카나가 논짱을 회상한 직후 노와가 나오는 장면 등이 근거였다. 그러나 둘 사이에 그런 의미심장한 관계가 묘사되지 않아 점차 사장되었고, 애니메이션에서 논짱의 본명이 노바라로 밝혀지면서 부정되었다.[7]
    • 오가타 아키라 설: 와카나가 아키라와 만났을 때 어디서 본 것 같다고 느끼는 대사 때문에 나왔던 설이다. 하지만 아키라의 나이가 와카나보다 훨씬 연상이라 그리 신빙성 있게 받아들여진 설은 아니다. 이후 와카나가 아키라에게 기시감을 느낀 것은 이토 스즈카가 마린에게 보낸 루나 사장 코스프레 사진의 주인공이었기 때문이 밝혀지고, 아키라의 과거사도 와카나와 전혀 접점이 없는 것이 밝혀지면서 완전히 부정되었다.
    • MICO 설: "학생회장은 No.1 호스트"에서 코가미 레이 역을 맡은 배우 MICO의 얼굴이 논짱과 비슷해서 나온 설이다.
[1] 작중에선 어머니만 등장하고 아버지는 언급만 된다.[2] 노바라의 어머니가 "중학생 때부터 나하고 닮기 시작했어."라고 말하는데, 실제로 과거 회상에서 나오는 노바라의 어머니는 본편 시점의 노바라와 거의 똑같은 수준으로 닮았다.[3] 와카나의 사촌집은 와카나의 집과 매우 가깝다. 각자의 집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이 같고, 사촌집에서 와카나가 자기 학교로 바로 통학할 수 있을 정도. 따라서 와카나는 사촌집에 매우 자주 방문하여 논짱과 친해진 것으로 보인다.[4] 1화에서 와카나가 마린의 '자신의 마음은 자신을 위해 말해야 한다'는 일침을 곱씹으며 노바라와의 다툼 때 차마 말하지 못해 미련을 느꼈던 바로 그 심정이다.[5] 논짱의 말에서 상처입은 경험이 반면교사가 되어 아이러니하게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자 한동안 번민하게 만들기도 했다. 즉 자신에게 히나 인형이 소중하듯 키타가와 마린에게 코스플레이가 어떤 의미인지 머리로는 이해하면서도 가슴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딜레마에 빠진 것. 하지만 마지막 순간 미움받을 각오도 한 채 질투와 독점욕의 바탕에 깔린 근본적인 동기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최선의 결과로 보답받을 수 있었다.[6] 실제로 논짱의 본명은 '노'로 시작하는 '노바라'였으니 이 부분만은 확대해석이라고 말하기 어려워졌다.[7] 다만 노바라란 이름은 스태프롤에만 표기되었고 애니메이션 작중에선 언급되지 않아서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 그래서 애니로 입문한 사람 중에도 '논짱=노바라' 설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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