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경을 쓴 듬직한 체구의 중년 남성이며, 나이는 최소 40세 이상.[1] 미디어 노출에 관심이 없지만 신비주의는 아닌지 사진과 여러 인터뷰 대담이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다. 다크판타지 장르로 6000만 부 판매고를 올릴 만큼 만화가로서 실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수준이다. 스스로의 작품에 자부심이 높고 까다로운 성격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하니엘이 등장하는 천명 13권은 만화책답지 않게 검은 바탕에 제목과 작가 이름만 박아넣은 이례적인 표지를 냈는데, 보통이라면 허용되지 않겠지만 '토키오라서 가능한 일'이라고 언급될 만큼 특별 취급되는 만화가다.
만화 이외에는 정말 아무것도 관심이 없는 성격이라서 집안 청소도 제대로 하지 않고 옷도 다 헤진 걸 그대로 입고 있다. 더구나 타인을 신경 쓰지 않아서 선배 만화가들에 대해서도 "내 만화보다 재미없는 만화 따위는 읽을 이유가 없다."라고 평하며 무시하고, 기사에 실릴 사진도 청소를 안 해서 지저분한 방을 그대로 찍어서 내 버릴 정도. 하지만 자기가 인정한 사람에 대해서는 성의를 다해 대한다.
상당한 골초. 20세까지만 해도 전혀 피지 않았지만 친구인 미조우에 쇼고의 영향으로 피게 되었다. 정작 쇼고는 고양이를 키우면서 오래 전에 담배를 끊었다.
하니엘이 등장하는 천명 13권은 만화책답지 않게 검은 바탕에 제목과 작가 이름만 박아넣은 이례적인 표지를 냈는데, 보통이라면 허용되지 않겠지만 '토키오라서 가능한 일'이라고 언급될 만큼 특별 취급되는 만화가다.
만화 이외에는 정말 아무것도 관심이 없는 성격이라서 집안 청소도 제대로 하지 않고 옷도 다 헤진 걸 그대로 입고 있다. 더구나 타인을 신경 쓰지 않아서 선배 만화가들에 대해서도 "내 만화보다 재미없는 만화 따위는 읽을 이유가 없다."라고 평하며 무시하고, 기사에 실릴 사진도 청소를 안 해서 지저분한 방을 그대로 찍어서 내 버릴 정도. 하지만 자기가 인정한 사람에 대해서는 성의를 다해 대한다.
상당한 골초. 20세까지만 해도 전혀 피지 않았지만 친구인 미조우에 쇼고의 영향으로 피게 되었다. 정작 쇼고는 고양이를 키우면서 오래 전에 담배를 끊었다.
천명 에피소드에서도 한동안은 직접 등장하지 않고 다른 인물들의 입으로 언급만 되며, 주로 오가타 아키라가 고죠 와카나에게 설명해주는 장면에서 정보가 나온다. 천명 전작은 애니화가 됐었는데, 매우 고퀄리티로 제작됐고 시청자들에게도 압도적인 호평을 들었으나 정작 본인은 그 깐깐한 성격 탓에 애니의 완성도에 납득하지 못하며 애니화를 허락해준 일을 매우 후회한다며 혹평했다. 다만 친구인 미조우에 쇼고의 발언에 따르면 시바 토키오가 애니에 대해 혹평한 이유 중 하나는 (제작위 측에서)작중 인물들의 감정이나 의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은 채 애니를 전개했다고 느꼈기 때문이고, 애니 자체의 퀄리티는 상술한 문제를 느낀 시점에서 이미 신경쓸 바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2]
이렇듯 자신의 작품에 대한 완벽주의적 성향 탓에 아키라는 "이 사람을 납득시킬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야."라고 평하며, 그 압도적인 자신감 때문에 와카나가 과연 이 사람의 작품을 자신이 재현할 수 있을지 내내 부담감을 느끼는 요인이 된다.
와카나가 집념 끝에 하니엘 의상을 만들어 내고, 이를 마린이 겨울 코믹 마켓에서 입고 선보여 화제가 된 후, 101화에서 시바 토키오가 본편 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등장한다. 마린의 코스프레 사진을 미조우에로부터 전달받고는 눈을 휘둥그레 뜨며 놀란다. 처음에는 "그건 남을 무릎 꿇리기 위해 만든 거다. 내가 무릎을 꿇을 수 있겠냐."라며 인정하지 않으려 들었지만, 한참을 숙고한 다음 '훌륭하다(見事だ)'라고 소셜미디어 공식계정으로 리트윗하면서 짧은 호평을 남겼고, 이는 가뜩이나 화제의 대상이던 하니엘 코스프레가 폭발적인 관심을 받게 만들었다.
최종권에 실린 번외편에서는 미조우에 쇼고와 만났을 때의 과거가 다뤄진다. 쇼고가 장려상을 받았던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고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데뷔했으나, 정작 토키오 본인은 쇼고의 만화가 자기 것보다 훨씬 재밌다고 생각해서 패배감을 느끼고 있었다.
이렇듯 자신의 작품에 대한 완벽주의적 성향 탓에 아키라는 "이 사람을 납득시킬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야."라고 평하며, 그 압도적인 자신감 때문에 와카나가 과연 이 사람의 작품을 자신이 재현할 수 있을지 내내 부담감을 느끼는 요인이 된다.
와카나가 집념 끝에 하니엘 의상을 만들어 내고, 이를 마린이 겨울 코믹 마켓에서 입고 선보여 화제가 된 후, 101화에서 시바 토키오가 본편 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등장한다. 마린의 코스프레 사진을 미조우에로부터 전달받고는 눈을 휘둥그레 뜨며 놀란다. 처음에는 "그건 남을 무릎 꿇리기 위해 만든 거다. 내가 무릎을 꿇을 수 있겠냐."라며 인정하지 않으려 들었지만, 한참을 숙고한 다음 '훌륭하다(見事だ)'라고 소셜미디어 공식계정으로 리트윗하면서 짧은 호평을 남겼고, 이는 가뜩이나 화제의 대상이던 하니엘 코스프레가 폭발적인 관심을 받게 만들었다.
최종권에 실린 번외편에서는 미조우에 쇼고와 만났을 때의 과거가 다뤄진다. 쇼고가 장려상을 받았던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고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데뷔했으나, 정작 토키오 본인은 쇼고의 만화가 자기 것보다 훨씬 재밌다고 생각해서 패배감을 느끼고 있었다.
- 시바 토키오는 본작이 애니화가 된 이후에 등장한 캐릭터지만, 15권 후기에서 밝히길 작가는 연재 전부터 본작의 전체 스토리를 구상해뒀기 때문에 시바 토키오가 자기 만화의 애니판을 싫어한다는 설정도 그때 다 구상해뒀다고 한다. 그때는 자기 만화가 애니화가 될 줄은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그런 설정을 구상했는데, 생각과 달리 애니화가 결정되어 버리자 시노하라 케이스케 감독에게 시바 토키오에 대해 미리 알려주고는 '나는 시바 토키오와 달리 애니화에 아무 불만이 없다.'라고 해명했다고 밝혔다.
- 단행본 15권 후기에서 밝히길 토키오와 쇼고의 과거 스토리는 이전부터 구상해뒀지만 본편과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라 넣지 않았으나, 기껏 생각해뒀는데 아까워서 16쪽 정도로 그리려고 했는데 어느새 39쪽이나 그려버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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