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바이 쫀득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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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쫀득쿠키 Dubai Chewy Cookie / Dujjonk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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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두쫀쿠, 두바이 쫀득 모찌, 두바이 쫀득 볼, 두바이 모찌, 두바이 모찌 쿠키, 두쫀볼, 두바이 쫀득 찹쌀떡 |
유형 | |
발상지 | |
재료 | |
열량 | 50g 기준 약 2~300kcal |
2024년 한국에서 유행하던 두바이 초콜릿과 쫀득쿠키가 결합된 형태에서 파생된 디저트이다.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섞어 만든 필링을 초콜릿 마시멜로로 감싸 만드는 방식이 특징이다.
이름은 '두바이' 쫀득쿠키이지만 정작 두바이 초콜릿의 원조인 두바이에는 존재하지 않는 음식이다.[3] 여기서 두바이라는 명칭은 두바이 초콜릿[4]의 속재료인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카다이프를 필링으로 사용한 데서 유래하였다. 두바이 쫀득쿠키 이전에도 '두바이 딸기 케이크', '두바이 모찌', 던킨의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 등 두바이 초콜릿과 유사한 필링을 사용하는 현지화 디저트에서 두바이라는 명칭이 사용되었다. 실제로 원조인 픽스 디저트 쇼콜라티에의 두바이 초콜릿을 제외하면 한국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두바이 파생 디저트는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진 현지화 디저트로, 두바이 현지에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쫀득쿠키라는 이름이 붙어 있지만 설화병과 같은 일반적인 쫀득쿠키와는 다른 형태의 디저트이다. 일반적인 쫀득쿠키가 마시멜로 반죽에 재료를 섞어 굳혀 만드는 방식이라면, 두바이 쫀득쿠키는 마시멜로 반죽으로 속재료를 감싸 만드는 방식이다.
이러한 명칭은 두바이 쫀득쿠키를 처음 시판한 업체의 명명 방식에서 비롯되었다. 초기 레시피는 딸기모찌의 피를 마시멜로로 대체한 형태로 '모찌쿠키'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으며, 당시에는 기존 쫀득쿠키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제품이었다. 이후 해당 업체가 딸기 대신 두바이 필링을 사용한 제품에 '2세대 쫀득쿠키'라는 별명을 붙여 판매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5]
따라서 외피에는 일반적인 쿠키의 주 재료인 밀가루로 만든 쿠키 도우가 사용되지 않는다.[6] 즉 명칭과 달리 실제로는 '두바이'도 아니고 '쿠키'도 아닌 디저트에 가깝다.
이름은 '두바이' 쫀득쿠키이지만 정작 두바이 초콜릿의 원조인 두바이에는 존재하지 않는 음식이다.[3] 여기서 두바이라는 명칭은 두바이 초콜릿[4]의 속재료인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카다이프를 필링으로 사용한 데서 유래하였다. 두바이 쫀득쿠키 이전에도 '두바이 딸기 케이크', '두바이 모찌', 던킨의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 등 두바이 초콜릿과 유사한 필링을 사용하는 현지화 디저트에서 두바이라는 명칭이 사용되었다. 실제로 원조인 픽스 디저트 쇼콜라티에의 두바이 초콜릿을 제외하면 한국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두바이 파생 디저트는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진 현지화 디저트로, 두바이 현지에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쫀득쿠키라는 이름이 붙어 있지만 설화병과 같은 일반적인 쫀득쿠키와는 다른 형태의 디저트이다. 일반적인 쫀득쿠키가 마시멜로 반죽에 재료를 섞어 굳혀 만드는 방식이라면, 두바이 쫀득쿠키는 마시멜로 반죽으로 속재료를 감싸 만드는 방식이다.
이러한 명칭은 두바이 쫀득쿠키를 처음 시판한 업체의 명명 방식에서 비롯되었다. 초기 레시피는 딸기모찌의 피를 마시멜로로 대체한 형태로 '모찌쿠키'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으며, 당시에는 기존 쫀득쿠키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제품이었다. 이후 해당 업체가 딸기 대신 두바이 필링을 사용한 제품에 '2세대 쫀득쿠키'라는 별명을 붙여 판매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5]
따라서 외피에는 일반적인 쿠키의 주 재료인 밀가루로 만든 쿠키 도우가 사용되지 않는다.[6] 즉 명칭과 달리 실제로는 '두바이'도 아니고 '쿠키'도 아닌 디저트에 가깝다.
"노력 도둑맞았다"…두쫀쿠 원조 논란에 '본인 등판'
대한민국에서는 이미 두바이 초콜릿과 쫀득쿠키가 각각 한 차례 크게 유행한 디저트였으며, 디저트 업계에서도 이러한 유행 아이템을 결합한 새로운 메뉴를 여러 업체가 동시에 개발 중이라는 배경이 있었다. 이 때문에 두바이 쫀득쿠키의 원조를 둘러싼 논란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제기되었다.
동그란 필드 마시멜로 볼 형태의 두바이 쫀득쿠키 레시피를 처음 선보인 곳으로는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디저트 업체 몬트쿠키가 거론된다. 해당 업체는 2025년 4월 16일 관련 메뉴를 최초로 공개하였다.@ 이 메뉴는 몬트쿠키 이윤민 대표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김나리 제과장이 베이킹을 맡아 완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두바이 쫀득쿠키'라는 상품명을 먼저 사용한 사례로는 2025년 4월 9일 디저트 업체 달라또[7]가 거론된다. 다만 이 메뉴는 널리 알려진 동그란 볼 형태가 아니라 기존 설화병 계열 쫀득쿠키와 유사한 네모난 형태의 디저트였다.
또한 상품명 사용 이전의 언급까지 포함할 경우 2025년 3월 28일 디저트 업체 나무네[8]의 게시물이 먼저라는 주장도 있으며, 개인 사례로는 인플루언서 꿈나비[9]의 언급도 존재한다. 다만 이들 역시 널리 알려진 필드 마시멜로 볼 형태가 아니라 네모난 형태의 쫀득쿠키에 가까운 형태였다.
논란은 2026년 1월 몬트쿠키 이윤민 대표가 두바이 쫀득쿠키를 최초로 개발한 인물로 소개되며 관련 인터뷰가 진행되면서 본격적으로 불거졌다.# # # 인터뷰에서 상표권이나 특허를 등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그는 레시피는 특허로 인정되기 어렵고, '두바이'는 지명이며 '쫀득하다'는 형용사와 '쿠키'라는 명사의 결합이기 때문에 상표권 등록 역시 쉽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이러한 유행이 여러 소상공인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에 대해 달라또 측은 한국경제 인터뷰에서 '두바이 쫀득 쿠키'라는 명칭을 먼저 사용했다는 입장을 밝히며 관련 의견을 제시하였다.# 인터뷰에서 달라또 측은 해당 메뉴를 개발하기까지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어갔으며 이후 다른 업체들이 동일한 명칭을 사용하면서 원조 여부를 둘러싼 혼선이 발생했다고 주장하였다.
다만 유행한 형태는 달라또가 처음 선보인 네모난 형태가 아니라 몬트쿠키가 공개한 동그란 필드 마시멜로 볼 형태라는 점에서 레시피의 기원과 명칭 사용의 기원을 구분해야 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또한 앞서 언급된 것처럼 해당 명칭은 달라또 이전에도 온라인 게시물 등에서 사용된 사례가 확인된다는 점도 함께 언급된다. 한편 달라또 역시 이후에는 네모난 형태의 제품과 함께 동그란 볼 형태의 두바이 쫀득쿠키를 함께 판매했다.
하지만 이 보다도 더 이전에 만들어진적이 있었다. 두바이 초콜릿이 유행한후 얼마지나지 않은 2024년 10월 25일에 LG전자 유튜브에서 업로드한 컨텐츠 이상한 과자 만들어 봤습니다🍫ㅣ디저트판 | 엔믹스 설윤&배이 | K판 입덕투어 EP.6 에서 '두바이 초콜릿 찹쌀떡'을 만들었다.
정리하면 '두바이 쫀득쿠키'라는 명칭의 최초 사용 사례와 유행하는 볼 형태 레시피의 최초 공개 사례는 서로 다른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원조 여부를 둘러싼 다양한 해석이 존재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이미 두바이 초콜릿과 쫀득쿠키가 각각 한 차례 크게 유행한 디저트였으며, 디저트 업계에서도 이러한 유행 아이템을 결합한 새로운 메뉴를 여러 업체가 동시에 개발 중이라는 배경이 있었다. 이 때문에 두바이 쫀득쿠키의 원조를 둘러싼 논란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제기되었다.
동그란 필드 마시멜로 볼 형태의 두바이 쫀득쿠키 레시피를 처음 선보인 곳으로는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디저트 업체 몬트쿠키가 거론된다. 해당 업체는 2025년 4월 16일 관련 메뉴를 최초로 공개하였다.@ 이 메뉴는 몬트쿠키 이윤민 대표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김나리 제과장이 베이킹을 맡아 완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두바이 쫀득쿠키'라는 상품명을 먼저 사용한 사례로는 2025년 4월 9일 디저트 업체 달라또[7]가 거론된다. 다만 이 메뉴는 널리 알려진 동그란 볼 형태가 아니라 기존 설화병 계열 쫀득쿠키와 유사한 네모난 형태의 디저트였다.
또한 상품명 사용 이전의 언급까지 포함할 경우 2025년 3월 28일 디저트 업체 나무네[8]의 게시물이 먼저라는 주장도 있으며, 개인 사례로는 인플루언서 꿈나비[9]의 언급도 존재한다. 다만 이들 역시 널리 알려진 필드 마시멜로 볼 형태가 아니라 네모난 형태의 쫀득쿠키에 가까운 형태였다.
논란은 2026년 1월 몬트쿠키 이윤민 대표가 두바이 쫀득쿠키를 최초로 개발한 인물로 소개되며 관련 인터뷰가 진행되면서 본격적으로 불거졌다.# # # 인터뷰에서 상표권이나 특허를 등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그는 레시피는 특허로 인정되기 어렵고, '두바이'는 지명이며 '쫀득하다'는 형용사와 '쿠키'라는 명사의 결합이기 때문에 상표권 등록 역시 쉽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이러한 유행이 여러 소상공인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에 대해 달라또 측은 한국경제 인터뷰에서 '두바이 쫀득 쿠키'라는 명칭을 먼저 사용했다는 입장을 밝히며 관련 의견을 제시하였다.# 인터뷰에서 달라또 측은 해당 메뉴를 개발하기까지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어갔으며 이후 다른 업체들이 동일한 명칭을 사용하면서 원조 여부를 둘러싼 혼선이 발생했다고 주장하였다.
다만 유행한 형태는 달라또가 처음 선보인 네모난 형태가 아니라 몬트쿠키가 공개한 동그란 필드 마시멜로 볼 형태라는 점에서 레시피의 기원과 명칭 사용의 기원을 구분해야 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또한 앞서 언급된 것처럼 해당 명칭은 달라또 이전에도 온라인 게시물 등에서 사용된 사례가 확인된다는 점도 함께 언급된다. 한편 달라또 역시 이후에는 네모난 형태의 제품과 함께 동그란 볼 형태의 두바이 쫀득쿠키를 함께 판매했다.
하지만 이 보다도 더 이전에 만들어진적이 있었다. 두바이 초콜릿이 유행한후 얼마지나지 않은 2024년 10월 25일에 LG전자 유튜브에서 업로드한 컨텐츠 이상한 과자 만들어 봤습니다🍫ㅣ디저트판 | 엔믹스 설윤&배이 | K판 입덕투어 EP.6 에서 '두바이 초콜릿 찹쌀떡'을 만들었다.
정리하면 '두바이 쫀득쿠키'라는 명칭의 최초 사용 사례와 유행하는 볼 형태 레시피의 최초 공개 사례는 서로 다른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원조 여부를 둘러싼 다양한 해석이 존재한다.
BBC도 주목한 한국의 ‘두쫀쿠’ 열풍
2025년 중순부터 디저트 업계에서 조금씩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12월 들어 각종 SNS와 유튜브를 통해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했다. 이듬해인 2026년 초부터는 한국 사회 전반에서 큰 열풍을 일으킬 정도로 확산되었다.
두바이 초콜릿 역시 유행했으나 두쫀쿠의 경우 그보다 더 큰 열풍을 일으켰다. 주요 배달 애플리케이션에서도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검색어 1위를 기록했고, 두바이 쫀득쿠키를 판매하는 카페들은 오픈 직후 품절되는 사례가 이어졌다. 주문 영수증이 끝없이 올라가는 모습이 릴스에 촬영될 정도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여기에 카다이프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피스타치오 생산량 감소로 인해 현지에서도 재료 품절이나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희소성이 더욱 높아졌다. 코스트코에서는 2025년 12월 소매용 피스타치오에 인당 구매 제한이 걸렸으며, 2026년 1월 기준으로는 품절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사실상 구매가 어려워졌다. 이러한 이유로 두쫀쿠의 원가율은 다른 디저트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이다.
퀄리티가 괜찮은 두쫀쿠를 판매하는 베이커리나 카페에는 오픈런과 대기 행렬이 이어졌고, 두바이초콜릿붕어빵 등 관련 파생 제품도 잇따라 화제가 되었다. 두쫀쿠를 GS 편의점 버전으로 재해석한 두바이쫀득초코볼을 비롯한 제품 3종은 판매율 97%와 판매량 100만 개를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SNS상에서 '두쫀쿠'가 없어서 못 구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화제성에 주목한 디저트 브랜드들이 관련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
또한 여러 K-POP 아이돌이 각자의 SNS에 두쫀쿠를 먹은 인증 사진을 올리면서 화제가 확산되었다. 인천 계양구의 팔레트디저트[10]에서 만든 두쫀쿠를 장원영, 김세정등이 SNS에 언급하면서 인기가 확산되었고#, 인기에 힘입어 일본[11]과 중국의 카페에서도 판매가 시작되었다. 이후 미국과 유럽의 한국 식품점이나 카페에서도 자체 제작해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1월 말에는 본토인 두바이에도 상륙했다.
사용되는 재료 특성상 크기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점 역시 SNS에서 화제가 되었지만 그럼에도 수요는 꾸준히 이어졌다. 2025년 10월 23일 인터뷰에서 김나리 제과장은 "(다른 곳에서 더 많이 팔리는 것이) 배가 아프지 않냐."라는 질문에 "혼자 팔았다면 두쫀쿠가 유행하지 못했을 것이다. 오히려 감사하다."라고 답하기도 했으며#, 동년 12월 14일 몬트쿠키 측 역시 '가격이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원재료 자체가 비싸고 공정에 손이 많이 든다'고 설명했다. 또한 타사 제품에 대해서도 '덕분에 감사하다'며 '두쫀쿠가 유명해져서 매일 꿈을 꾸는 기분'이라고 밝혔다. #
소상공인들 역시 이 유행에 참여하면서 카페와 베이커리뿐만 아니라 국밥집, 초밥집, 장어집, 횟집, 닭발집, 이불집 등 다양한 업종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대형 유통업체 역시 유행에 맞춰 2025년 12월부터 GS25, CU 같은 편의점에서 유사 제품을 출시했고, 2026년 1월부터는 파리바게뜨, 설빙 등 프랜차이즈에서도 관련 제품을 선보였다. 기존 두바이 초콜릿의 변형 제품이 주목받자 대기업에서도 이를 응용한 새로운 디저트 개발이 이어졌다.#
그러나 2026년 2월 중순을 전후로 열풍이 눈에 띄게 사그라드는 모습을 보인다. 오픈런 사례가 줄어든 것은 물론이고 1월까지 빠르게 품절되던 매장 재고도 2월 들어 남아도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 이는 위생 및 관리 문제 논란과 함께 공급 증가로 인한 희소성 감소, 과도하게 상승한 가격, 재구매를 유도할 만큼의 차별성이 부족하다는 점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2월 중순에는 두쫀쿠 DIY 키트가 잠시 유행하기도 했으나 다시 열기가 식었다.
이후 한국 식문화 유행은 봄동비빔밥으로 넘어갔다.
2026년 4월, 유행의 열풍이 아예 사그라들고 판매하는 매장을 거의 볼 수 없으며 있다고 하더라도 재고가 넘친다.
2025년 중순부터 디저트 업계에서 조금씩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12월 들어 각종 SNS와 유튜브를 통해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했다. 이듬해인 2026년 초부터는 한국 사회 전반에서 큰 열풍을 일으킬 정도로 확산되었다.
두바이 초콜릿 역시 유행했으나 두쫀쿠의 경우 그보다 더 큰 열풍을 일으켰다. 주요 배달 애플리케이션에서도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검색어 1위를 기록했고, 두바이 쫀득쿠키를 판매하는 카페들은 오픈 직후 품절되는 사례가 이어졌다. 주문 영수증이 끝없이 올라가는 모습이 릴스에 촬영될 정도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여기에 카다이프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피스타치오 생산량 감소로 인해 현지에서도 재료 품절이나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희소성이 더욱 높아졌다. 코스트코에서는 2025년 12월 소매용 피스타치오에 인당 구매 제한이 걸렸으며, 2026년 1월 기준으로는 품절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사실상 구매가 어려워졌다. 이러한 이유로 두쫀쿠의 원가율은 다른 디저트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이다.
퀄리티가 괜찮은 두쫀쿠를 판매하는 베이커리나 카페에는 오픈런과 대기 행렬이 이어졌고, 두바이초콜릿붕어빵 등 관련 파생 제품도 잇따라 화제가 되었다. 두쫀쿠를 GS 편의점 버전으로 재해석한 두바이쫀득초코볼을 비롯한 제품 3종은 판매율 97%와 판매량 100만 개를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SNS상에서 '두쫀쿠'가 없어서 못 구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화제성에 주목한 디저트 브랜드들이 관련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
또한 여러 K-POP 아이돌이 각자의 SNS에 두쫀쿠를 먹은 인증 사진을 올리면서 화제가 확산되었다. 인천 계양구의 팔레트디저트[10]에서 만든 두쫀쿠를 장원영, 김세정등이 SNS에 언급하면서 인기가 확산되었고#, 인기에 힘입어 일본[11]과 중국의 카페에서도 판매가 시작되었다. 이후 미국과 유럽의 한국 식품점이나 카페에서도 자체 제작해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1월 말에는 본토인 두바이에도 상륙했다.
사용되는 재료 특성상 크기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점 역시 SNS에서 화제가 되었지만 그럼에도 수요는 꾸준히 이어졌다. 2025년 10월 23일 인터뷰에서 김나리 제과장은 "(다른 곳에서 더 많이 팔리는 것이) 배가 아프지 않냐."라는 질문에 "혼자 팔았다면 두쫀쿠가 유행하지 못했을 것이다. 오히려 감사하다."라고 답하기도 했으며#, 동년 12월 14일 몬트쿠키 측 역시 '가격이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원재료 자체가 비싸고 공정에 손이 많이 든다'고 설명했다. 또한 타사 제품에 대해서도 '덕분에 감사하다'며 '두쫀쿠가 유명해져서 매일 꿈을 꾸는 기분'이라고 밝혔다. #
소상공인들 역시 이 유행에 참여하면서 카페와 베이커리뿐만 아니라 국밥집, 초밥집, 장어집, 횟집, 닭발집, 이불집 등 다양한 업종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대형 유통업체 역시 유행에 맞춰 2025년 12월부터 GS25, CU 같은 편의점에서 유사 제품을 출시했고, 2026년 1월부터는 파리바게뜨, 설빙 등 프랜차이즈에서도 관련 제품을 선보였다. 기존 두바이 초콜릿의 변형 제품이 주목받자 대기업에서도 이를 응용한 새로운 디저트 개발이 이어졌다.#
그러나 2026년 2월 중순을 전후로 열풍이 눈에 띄게 사그라드는 모습을 보인다. 오픈런 사례가 줄어든 것은 물론이고 1월까지 빠르게 품절되던 매장 재고도 2월 들어 남아도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 이는 위생 및 관리 문제 논란과 함께 공급 증가로 인한 희소성 감소, 과도하게 상승한 가격, 재구매를 유도할 만큼의 차별성이 부족하다는 점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2월 중순에는 두쫀쿠 DIY 키트가 잠시 유행하기도 했으나 다시 열기가 식었다.
이후 한국 식문화 유행은 봄동비빔밥으로 넘어갔다.
2026년 4월, 유행의 열풍이 아예 사그라들고 판매하는 매장을 거의 볼 수 없으며 있다고 하더라도 재고가 넘친다.
재료와 레시피가 전부 공개되어 있고 제작 난이도 역시 기존 제과 및 제빵에 비해 비교적 쉬운 편이다. 무엇보다 특별한 장비가 필요하지 않아 기본적인 주방 시설과 재료만 준비되면 누구나 제작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만들어 판매를 시작하기만 하면 비교적 쉽게 완판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에게는 일종의 ‘단비’와 같은 존재로 언급되기도 한다. # 한 점주는 두쫀쿠 매출 자체도 도움이 되지만 이를 구매하러 방문한 소비자들이 다른 제품까지 함께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 매장 전체 매출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또한 ‘두쫀쿠 맵’이라는 두쫀쿠 전국 판매 및 재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가게 홍보 효과도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12] 한편 두쫀쿠 제조를 위한 단기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도 당근 등에 올라오면서 일정 부분 고용 창출 효과도 나타났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제과점이나 카페뿐만 아니라 곱창집, 국밥집, 냉면집, 장어집, 초밥집, 횟집 등 디저트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업종의 식당에서도 두쫀쿠를 판매하는 사례가 등장했다. 이러한 매장에서도 판매되는 제품이 대부분 빠르게 완판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화제가 되었다. # 이와 같은 판매 방식은 매장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미끼상품의 역할을 한다는 분석도 있다.
두쫀쿠는 달고 열량이 높은 디저트이기 때문에 헌혈 이후 열량 보충용 간식으로도 적합하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실제로 헌혈 사은품으로 제공되면서 헌혈 참여 증가에 일정 부분 기여했다. 2026년 1월 16일 서울 지역 16개 헌혈의 집 센터에서 헌혈 기념품으로 두쫀쿠를 제공하자 헌혈 참여자가 크게 늘어나는 현상이 나타났다. ## 1월 23일에는 부산 헌혈의 집에서도 유사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이 영향으로 겨울철 방학과 독감 유행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헌혈 비수기[13]에도 불구하고 혈액 보유량이 ‘관심’ 단계에서 ‘적정’ 수준까지 회복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 당시 간호사들이 직접 개인 카페에 문의해 약 650개의 두쫀쿠를 공급받았으며#, 해당 행사 당일 약 1,200명이 헌혈에 참여해 평소 하루 평균 약 400명 수준에 비해 약 3배에 가까운 방문자가 몰렸다. 이후 일부 매장이 두쫀쿠를 기부하기로 하면서 1월 29일과 30일에도 관련 이벤트가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혈액원, 경향신문 또한 광주전남혈액원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하루 평균 헌혈자 수인 356명에 비해 증정 행사가 진행된 23일에는 약 2.8배인 1,002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다음 날에도 약 1.7배 수준인 605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23일 기준 3.5일분에 불과했던 혈액 보유량이 25일에는 5.5일분까지 회복해 적정 기준인 5일분을 넘겼다. 광주전남혈액원, 동아일보 이후 헌혈 참여뿐 아니라 두쫀쿠를 직접 기부하겠다는 움직임도 나타났으며 일부 카페는 자체적으로 제품을 마련해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개인이 직접 구매해 헌혈 기관에 기증할 수 있는지 문의하는 시민도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1 다만 혈소판 전혈 헌혈 참여자에 수요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혈장을 자주 하는 헌혈자에게는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는 지적도 있다.
또한 일부에서는 두쫀쿠의 유행이 이미 한 차례 열풍을 겪은 뒤 빠르게 식었던 탕후루 사업에 사실상 결정타를 가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탕후루는 먹고 난 뒤 끈적이는 쓰레기가 발생하거나 벌레가 꼬이는 문제, 봉투를 뚫고 나오는 꼬챙이 등 쓰레기 문제로 논란이 된 바 있다. 반면 두쫀쿠는 이러한 쓰레기 문제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이 장점으로 언급되기도 한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제과점이나 카페뿐만 아니라 곱창집, 국밥집, 냉면집, 장어집, 초밥집, 횟집 등 디저트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업종의 식당에서도 두쫀쿠를 판매하는 사례가 등장했다. 이러한 매장에서도 판매되는 제품이 대부분 빠르게 완판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화제가 되었다. # 이와 같은 판매 방식은 매장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미끼상품의 역할을 한다는 분석도 있다.
두쫀쿠는 달고 열량이 높은 디저트이기 때문에 헌혈 이후 열량 보충용 간식으로도 적합하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실제로 헌혈 사은품으로 제공되면서 헌혈 참여 증가에 일정 부분 기여했다. 2026년 1월 16일 서울 지역 16개 헌혈의 집 센터에서 헌혈 기념품으로 두쫀쿠를 제공하자 헌혈 참여자가 크게 늘어나는 현상이 나타났다. ## 1월 23일에는 부산 헌혈의 집에서도 유사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이 영향으로 겨울철 방학과 독감 유행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헌혈 비수기[13]에도 불구하고 혈액 보유량이 ‘관심’ 단계에서 ‘적정’ 수준까지 회복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 당시 간호사들이 직접 개인 카페에 문의해 약 650개의 두쫀쿠를 공급받았으며#, 해당 행사 당일 약 1,200명이 헌혈에 참여해 평소 하루 평균 약 400명 수준에 비해 약 3배에 가까운 방문자가 몰렸다. 이후 일부 매장이 두쫀쿠를 기부하기로 하면서 1월 29일과 30일에도 관련 이벤트가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혈액원, 경향신문 또한 광주전남혈액원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하루 평균 헌혈자 수인 356명에 비해 증정 행사가 진행된 23일에는 약 2.8배인 1,002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다음 날에도 약 1.7배 수준인 605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23일 기준 3.5일분에 불과했던 혈액 보유량이 25일에는 5.5일분까지 회복해 적정 기준인 5일분을 넘겼다. 광주전남혈액원, 동아일보 이후 헌혈 참여뿐 아니라 두쫀쿠를 직접 기부하겠다는 움직임도 나타났으며 일부 카페는 자체적으로 제품을 마련해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개인이 직접 구매해 헌혈 기관에 기증할 수 있는지 문의하는 시민도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1 다만 혈소판 전혈 헌혈 참여자에 수요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혈장을 자주 하는 헌혈자에게는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는 지적도 있다.
또한 일부에서는 두쫀쿠의 유행이 이미 한 차례 열풍을 겪은 뒤 빠르게 식었던 탕후루 사업에 사실상 결정타를 가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탕후루는 먹고 난 뒤 끈적이는 쓰레기가 발생하거나 벌레가 꼬이는 문제, 봉투를 뚫고 나오는 꼬챙이 등 쓰레기 문제로 논란이 된 바 있다. 반면 두쫀쿠는 이러한 쓰레기 문제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이 장점으로 언급되기도 한다.
위에서 언급되었듯이 두쫀쿠는 큰 유행을 타는 데다가 제작 방법도 비교적 간단하고 특별한 기구도 필요하지 않다 보니 다양한 업종에서 판매가 빠르게 확산되었다. 그러나 식품인 만큼 위생 문제 역시 함께 제기되었다. 실제로 식품위생법 위반 신고가 전국에서 잇따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2025년 말부터 2026년 1월 사이 관련 신고가 다수 접수된 것으로 보도되었다.# 이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 역시 관련 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과 단속을 예고하였다.# 유행을 계기로 개인 제조 및 판매가 확산되면서 위생 관리와 표시 기준을 둘러싼 문제 역시 함께 제기되었다.
2026년 3월에는 원조 브랜드로 알려진 몬트쿠키가 “인플루언서에게 제공된 제품과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된 제품의 속재료 양이 확연히 다르다”는 의혹으로 품질 논란에 휩싸였다.#
두쫀쿠는 별도의 판매 허가가 필요한 음식은 아니기 때문에 일반 음식점에서 판매되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식음료 판매 허가를 받지 않은 장소에서 판매하는 경우에는 식품위생법 위반에 해당한다. 특히 당근마켓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개인이 직접 제조한 두쫀쿠를 판매하는 사례도 적지 않은데, 이러한 방식의 판매 역시 식품위생법상 허가 없이 식품을 판매하는 행위로 간주될 수 있다.
또한 두쫀쿠를 직접 판매하지 않더라도 피스타치오, 마시멜로, 카다이프 등 동일한 재료를 사용하는 업장에서는 원재료 가격 상승의 영향을 받는 사례도 발생했다.#
한편 일부 판매자가 카다이프 대신 소면을 사용하거나 피스타치오 대신 다른 견과류를 사용하는 등 원재료를 대체하면서 이를 명확히 고지하지 않고 판매한 사례가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알려지며 논란이 되었다.# 이러한 경우 소비자를 속여 고가에 판매했다면 사기죄가 성립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었다. 두쫀쿠 가격이 높은 이유 중 상당 부분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등 고가 원재료에 있기 때문이다.#
'두쫀쿠'가 과식·심혈관 질환 유도
국밥집도 판다는 ‘두쫀쿠’ 잘못 먹었다간…전문의 경고
또한 두쫀쿠는 당류 함량이 높은 디저트이기 때문에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정제 탄수화물(단순당)과 포화지방이 동시에 높은 밀도로 포함된 음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반적으로 100g 기준 탄수화물은 약 50g 이상, 순수 당류는 25g 이상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지방 역시 100g당 약 25g 이상이지만 단백질은 보통 5g 이하 수준으로 영양 균형이 크게 치우쳐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두쫀쿠 한 개의 열량은 약 50g 기준 200~300kcal 수준으로 용량 대비 열량이 높은 편이다. 이에 따라 의학계에서는 공복 상태나 식사 직후 섭취는 피하고,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한 개를 여러 번에 나누어 섭취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액상과당이 포함된 음료 대신 물이나 무가당 차, 아메리카노 등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
2026년 3월에는 원조 브랜드로 알려진 몬트쿠키가 “인플루언서에게 제공된 제품과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된 제품의 속재료 양이 확연히 다르다”는 의혹으로 품질 논란에 휩싸였다.#
두쫀쿠는 별도의 판매 허가가 필요한 음식은 아니기 때문에 일반 음식점에서 판매되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식음료 판매 허가를 받지 않은 장소에서 판매하는 경우에는 식품위생법 위반에 해당한다. 특히 당근마켓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개인이 직접 제조한 두쫀쿠를 판매하는 사례도 적지 않은데, 이러한 방식의 판매 역시 식품위생법상 허가 없이 식품을 판매하는 행위로 간주될 수 있다.
또한 두쫀쿠를 직접 판매하지 않더라도 피스타치오, 마시멜로, 카다이프 등 동일한 재료를 사용하는 업장에서는 원재료 가격 상승의 영향을 받는 사례도 발생했다.#
한편 일부 판매자가 카다이프 대신 소면을 사용하거나 피스타치오 대신 다른 견과류를 사용하는 등 원재료를 대체하면서 이를 명확히 고지하지 않고 판매한 사례가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알려지며 논란이 되었다.# 이러한 경우 소비자를 속여 고가에 판매했다면 사기죄가 성립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었다. 두쫀쿠 가격이 높은 이유 중 상당 부분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등 고가 원재료에 있기 때문이다.#
'두쫀쿠'가 과식·심혈관 질환 유도
국밥집도 판다는 ‘두쫀쿠’ 잘못 먹었다간…전문의 경고
또한 두쫀쿠는 당류 함량이 높은 디저트이기 때문에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정제 탄수화물(단순당)과 포화지방이 동시에 높은 밀도로 포함된 음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반적으로 100g 기준 탄수화물은 약 50g 이상, 순수 당류는 25g 이상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지방 역시 100g당 약 25g 이상이지만 단백질은 보통 5g 이하 수준으로 영양 균형이 크게 치우쳐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두쫀쿠 한 개의 열량은 약 50g 기준 200~300kcal 수준으로 용량 대비 열량이 높은 편이다. 이에 따라 의학계에서는 공복 상태나 식사 직후 섭취는 피하고,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한 개를 여러 번에 나누어 섭취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액상과당이 포함된 음료 대신 물이나 무가당 차, 아메리카노 등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
가게마다 만드는 중량이 다르기 때문에 크게 만드는 곳은 그만큼 가격도 비싸진다. 통상적으로는 화과자 1구 크기에(50g 전후) 크게는 초코파이 사이즈까지도 나온다. 통상적으로 판매되는 중량 기준으로는 유행 초기에는 3,000원대였다가 2025년 12월 말에는 6~7,000원, 2026년 1월에는 1만 원대까지 보일 정도로 폭등하였다. 2026년 2월 기준 배달 앱 평균 가격은 1개에 6~7천원 선이다.
통상적으로 디저트가 부피 대비 비싼 음식이긴 하지만, 2026년 1월 말의 두쫀쿠는 개중에서도 매우 비싼 편이다 보니 “고작 디저트가 왜 그리 비싸냐”는 반응을 하는 대중들이 많다. 주우재#나 EXO의 백현# 같이 “너무 비싸다”라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고, 아예 “유행에 편승해 업체들이 폭리를 취하고 있다”라는 주장도 적잖게 찾아볼 수 있다.
'두쫀쿠'가 뭐길래…"피스타치오 가격 두배로 올라"
그러나 원가를 따져보면 실제로 업체들이 폭리를 취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가격이 비싸진 가장 큰 원인은 두쫀쿠의 원재료인 피스타치오나 카다이프가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물건이기 때문이다. 이 재료들은 수요가 늘어난다고 해봐야 단기간에 폭발적으로 수입이 불가능하다보니 가격이 치솟는 건 당연하다. 그래서 2026년 1월 기준으로는 이 원재료들은 가격이 크게 올랐는데도 불구하고 아예 대량 발주에 2주씩 예약이 걸려있는 수준이다.
그나마 카다이프는 본질적으로 면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직접 제조하는 한국 업체가 나올 수도 있으나 피스타치오는 엄연히 식물이므로 어떤 짓을 하더라도 대체가 불가능하다. 게다가 한국에서 피스타치오를 주로 수입하는 곳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인데 2025년에는 캘리포니아주의 기상악화로 인한 피스타치오 재배 흉작으로 인해 2024년 대비 피스타치오 생산량이 약 20% 정도 감소하였다. 이런 상황에서 2026년에 한국 내의 피스타치오 수요는 폭발했으니, 가격이 오르는 건 당연한 현상이다.
사실 두쫀쿠 자체가 원료만 있으면 가내수공업으로도 충분히 만드는 물건임을 감안하면, “유행에 편승해 소매점들이 가격을 올려친다”라는 주장이 터무니없다는 건 쉽게 도출해 볼 수 있다. 그런건 일정 자본이나 설비 투자가 필요한 업종에서나 할 수 있는 일이지, 아무나 시장에 뛰어들 수 있는 곳에서 하는건 그냥 자살행위나 다름없다. ‘카다이프나 피스타치오를 공급하는 수입업체에서 가격을 올려친다’라는 주장은 이에 비해 제법 합리성은 있지만, 설령 그게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앞서 지적되었듯 넘치는 수요 때문에 그 올라간 가격으로도 공급이 제대로 안 되는 수준이라 별 의미는 없다.
웃긴건 이렇게 원재료 가격이 올라서, 한 알에 만 원이라는 정신나간 가격인데도 불구하고 판매처 입장에서는 그다지 메리트가 크지 않아졌다는 것이다. 디저트류의 평균적인 원재료 값이 가격의 25%정도라면 제대로 만든 두쫀쿠의 경우 원재료값만 40%이상 나온다. 그래서 초기에는 마진이 많이 나왔지만, 원재료 값이 너무 치솟아 그 정도 마진을 올리려면 오히려 소비자들이 구매를 꺼리거나 더 나아가서 반감을 가질 수도 있기에 배달 주문 시 인당 구매 제한을 걸고 최소 금액을 다른 메뉴로 채우게 하는 용도의 미끼상품 역할로 쓰이거나 되려 메뉴에서 빼버리는 가게도 속출했다.
유행하는 상품들이 으레 그러하듯 유행이 식으며 근시일 내에 가격이 안정화 될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사실 막 유행할 시점에서는 3천원 정도였으니 오히려 가격 대비 맛이 괜찮은 디저트였던 셈이다. 그 가격의 두 배~네 배로 치솟은 시점에서는 일상용 디저트가 아니라 ‘한 번 먹어보는’ 트렌드 체험 상품의 일종이 되었기에, 적어도 먹어볼 사람들이 한 번씩 먹어본 후에는 수요가 꺼지며 가격이 정상화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통상적으로 디저트가 부피 대비 비싼 음식이긴 하지만, 2026년 1월 말의 두쫀쿠는 개중에서도 매우 비싼 편이다 보니 “고작 디저트가 왜 그리 비싸냐”는 반응을 하는 대중들이 많다. 주우재#나 EXO의 백현# 같이 “너무 비싸다”라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고, 아예 “유행에 편승해 업체들이 폭리를 취하고 있다”라는 주장도 적잖게 찾아볼 수 있다.
'두쫀쿠'가 뭐길래…"피스타치오 가격 두배로 올라"
그러나 원가를 따져보면 실제로 업체들이 폭리를 취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가격이 비싸진 가장 큰 원인은 두쫀쿠의 원재료인 피스타치오나 카다이프가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물건이기 때문이다. 이 재료들은 수요가 늘어난다고 해봐야 단기간에 폭발적으로 수입이 불가능하다보니 가격이 치솟는 건 당연하다. 그래서 2026년 1월 기준으로는 이 원재료들은 가격이 크게 올랐는데도 불구하고 아예 대량 발주에 2주씩 예약이 걸려있는 수준이다.
그나마 카다이프는 본질적으로 면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직접 제조하는 한국 업체가 나올 수도 있으나 피스타치오는 엄연히 식물이므로 어떤 짓을 하더라도 대체가 불가능하다. 게다가 한국에서 피스타치오를 주로 수입하는 곳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인데 2025년에는 캘리포니아주의 기상악화로 인한 피스타치오 재배 흉작으로 인해 2024년 대비 피스타치오 생산량이 약 20% 정도 감소하였다. 이런 상황에서 2026년에 한국 내의 피스타치오 수요는 폭발했으니, 가격이 오르는 건 당연한 현상이다.
사실 두쫀쿠 자체가 원료만 있으면 가내수공업으로도 충분히 만드는 물건임을 감안하면, “유행에 편승해 소매점들이 가격을 올려친다”라는 주장이 터무니없다는 건 쉽게 도출해 볼 수 있다. 그런건 일정 자본이나 설비 투자가 필요한 업종에서나 할 수 있는 일이지, 아무나 시장에 뛰어들 수 있는 곳에서 하는건 그냥 자살행위나 다름없다. ‘카다이프나 피스타치오를 공급하는 수입업체에서 가격을 올려친다’라는 주장은 이에 비해 제법 합리성은 있지만, 설령 그게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앞서 지적되었듯 넘치는 수요 때문에 그 올라간 가격으로도 공급이 제대로 안 되는 수준이라 별 의미는 없다.
웃긴건 이렇게 원재료 가격이 올라서, 한 알에 만 원이라는 정신나간 가격인데도 불구하고 판매처 입장에서는 그다지 메리트가 크지 않아졌다는 것이다. 디저트류의 평균적인 원재료 값이 가격의 25%정도라면 제대로 만든 두쫀쿠의 경우 원재료값만 40%이상 나온다. 그래서 초기에는 마진이 많이 나왔지만, 원재료 값이 너무 치솟아 그 정도 마진을 올리려면 오히려 소비자들이 구매를 꺼리거나 더 나아가서 반감을 가질 수도 있기에 배달 주문 시 인당 구매 제한을 걸고 최소 금액을 다른 메뉴로 채우게 하는 용도의 미끼상품 역할로 쓰이거나 되려 메뉴에서 빼버리는 가게도 속출했다.
유행하는 상품들이 으레 그러하듯 유행이 식으며 근시일 내에 가격이 안정화 될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사실 막 유행할 시점에서는 3천원 정도였으니 오히려 가격 대비 맛이 괜찮은 디저트였던 셈이다. 그 가격의 두 배~네 배로 치솟은 시점에서는 일상용 디저트가 아니라 ‘한 번 먹어보는’ 트렌드 체험 상품의 일종이 되었기에, 적어도 먹어볼 사람들이 한 번씩 먹어본 후에는 수요가 꺼지며 가격이 정상화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크게 "내부 필링(피스타치오+카다이프)"과 "외부 쫀득쿠키 반죽(마시멜로)" 두 부분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 주재료(약 10~15개 분량)
- 만드는 법
- 바삭한 피스타치오 필링 만들기: 팬에 버터 20g을 녹인 뒤 잘게 자른 카다이프를 넣고 황금색이 될 때까지 약불에서 볶아준다. 혹은 녹인 버터에 버무린 카다이프를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 등에 넣고 중간중간 섞어주며 구워준다. 이미 볶아진 제품이라면 생략 가능한 부분. 이후 볼에 볶은 카다이프, 피스타치오 스프레드,[14] 그리고 녹인 화이트초콜릿을 넣고 잘 섞어준다. 잘 섞었으면 필링을 한 입 크기(약 15~20g)로 동그랗게 빚은 뒤, 트레이에 올려 냉동실에서 30분~1시간 정도 단단하게 굳힌다. 속이 단단해야 나중에 감싸기 쉽다.
- 마시멜로 쫀득 반죽 만들기: 코팅된 팬에 버터를 넣고 약불에서 녹인 뒤, 마시멜로를 넣고 타지 않게 계속 저어가며 완전히 녹여준다. 이 과정이 전체 제작 과정에서 제일 힘들다. 이렇게 마시멜로가 다 녹으면 불을 끄고 탈지분유와 코코아 파우더를 넣어 주걱으로 빠르게 섞은 다음. 매끈한 덩어리가 되면 반죽이 완성된다. 이제 이 반죽을 테프론 시트나 기름칠을 한 쟁반에 옮겨 살짝만 식힌다. 너무 식으면 딱딱해진다.
- 합체 및 마무리: 손과 스크래퍼에 식용유를 살짝 바르고, 쫀득 반죽을 13~15g씩 떼어내 분할한다. 이후 쫀득 반죽을 얇게 펴서 냉동실에서 꺼낸 피스타치오 필링을 중앙에 놓고 만두 빚듯이 감싸고 동그랗게 모양을 잡은 뒤, 겉면에 코코아 파우더를 골고루 묻혀 코팅한 뒤 마무리한다.
- 팁
- 마시멜로는 고온에서 가열하면 식었을 때 매우 질겨지거나 딱딱해진다. 반드시 약불에서 작업할 것.
- 마시멜로 반죽은 접착력이 매우 강하다. 장갑을 끼고 식용유를 충분히 발라야 모양을 예쁘게 잡을 수 있다.
- 냉장 보관 시 5일, 냉동 보관 시 2주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 먹기 직전 잠시 실온에 두면 겉은 쫀득하고 속은 바삭한 최상의 식감을 즐길 수 있다.
- 직접 만들면 시중에서 파는 것보다 당도를 조절할 수 있어 더 입맛에 맞게 즐길 수 있다.
- 주의할 점
- 알뜰 주걱이나 플라스틱 주걱으로 했다가는 자칫 쇠맛이나 이상한 맛이 날 수도 있다.
- 일본에서는 아예 초밥 형태로 만든 두바이 쫀득쿠키 스시도 나왔다(...).
- 두바이 쫀득쿠키를 매우 크게 만든 대왕 두쫀쿠를 파는 곳도 있다. 가격은 평균 10만원 이상.
- 두바이 쫀득쿠키의 유행에 힘입어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카다이프면 필링을 사용한 다양한 '두바이' 디저트가 재유행했다. 두바이 쫀득쿠키 자체도 원래 두바이 초콜릿 유행에 힘입어 영향받은 변형 형태 중에 하나였고 두바이 쫀득쿠키의 등장 이전에 두바이 초콜릿 시절때부터 피스타치오-카다이프 필링을 활용해 다양한 '두바이' 디저트가 판매되었다.[15]
- 피스타치오의 가격이 오르고 수급이 어려워지자, 피스타치오 대신 다른 견과류를 사용해 스프레드를 만드는 변형 메뉴도 생겼다. 주로 아몬드를 사용해 스프레드를 만들며 '아쫀쿠'(아몬드 쫀득쿠키)라고 부른다. 두쫀쿠와 아쫀쿠를 함께 팔기도 한다. 다양한 견과류 스프레드로 쫀득쿠키를 만든 한 영상에서는 아몬드가 제일 맛있다고 언급되었다.
두쫀쿠가 유행하면서 한국 매체에서도 두바이 쫀득쿠키가 나오거나 언급되기도 한다.
- 고양이 스낵바: 2026년 1월 27일 '고양이 스낵바: 두쫀쿠 만들기'라는 제목으로 바뀌었는데 게임 소개 페이지에는 기존 메뉴만 나열돼 있기 때문에 게임 내 두쫀쿠 콘텐츠가 추가되었는 지는 알 수 없다.
- 그랜드체이스: 관련 회복 아이템 2종을 지급했다.
- 꼰&잼: 작중 꼰대가 두쫀쿠를 만들었다. 후술할 유수민과 달리 재료도 만드는 법도 정석 방식 그데로고 잼민이를 비롯해 모두들 파는 것보다 훨씬 맛있다고 극찬을 했다.
- 두바이 쫀득 쿠키 사줄 사람: 숏폼 플랫폼 중심으로 AI 노래 챌린지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 메이플스토리: 2026년 2월 5일자 Maple Now에서 넥슨 라이브 드롭스 추첨 이벤트 때 두쫀쿠 100개를 뿌렸다. 공교롭게도 이날 테섭(본섭에서는 2026년 2월 12일)에서 공개된 기어드락 스토리의 결정적인 부분에서의 유피테르 모습이 두바이 쫀득쿠키를 떠오르게 해 유쫀쿠라는 별명이 생겼는데, 어찌보면 제작진들도 이를 알고 두쫀쿠를 이용해 유피테르의 결말에 대한 복선을 넣은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동년 2월 12일 말차 초코를 모티브로 한 캐시 아이템이 나왔는데 유저들은 색조합이 두바이 쫀득쿠키를 떠오르게 한다고 평했다.
- 빨간내복야코: 2026년 1월 31일자에서 애니메이션 소재로 활용하였다.
- 안아줘요 동물맨션 : 2026년 발렌타인 기념 이벤트 스토리에서 안성재의 두쫀쿠 관련 에피소드를 패러디한 내용이 나왔다. 참 잘했어요가 노력했어요가 먹고 싶어하는 간식을 만들기로 하는데 자기만의 방식으로 만들다 딱딱 강정이 되고 두번째 도전에서 노력했어요가 원하는 모습의 두쫀쿠를 만드는 것. 두 캐릭터 모두 달팽이라 그런지 첫번째 두쫀쿠 재료 중 시금치가 있다.
- 이터널 리턴: 이벤트로 기존의 회복 아이템인 당근, 사과사탕을 제외하고 루미아 쫀득 쿠키와 루미아 딱딱 강정을 추가하였다.
-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기간 한정 콘텐츠인 최강 파티시에 서바이벌!에서 버프 중 두바이 쫀득쿠키를 모티브로 한 쫀득 쿠키가 나오는 버프가 있으며 히든 미션으로 영양듬뿍 딱딱 쿠키 먹기가 있는데 누가봐도 안성재가 만든 두바이 딱딱 강정 패러디다.
- Time Crisis with Ezra Koenig: 2026년 2월 28일에 방송된 EP 247에서 뱀파이어 위켄드의 에즈라 케이닉이 두바이 초콜릿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한국의 빠르게 변하는 유행의 주인공인 두바이 쫀득쿠키에 대한 뉴욕 타임스 2026년 2월 25일자 기사를 인용하면서 언급했다.
- w motion: 2026년 2월 7일자에서 두바이 쫀득쿠키를 만들었다.
- 두바이 쫀득쿠키는 본래 한국에서 만들어졌지만, 세계화와 한류의 영향으로 해외의 네티즌 사이에서도 바이럴 되거나 해외 한인이 운영하는 디저트 카페에서 판매하면서 알려지기도 한다. 영어로는 명칭을 직역해 'Dubai Chewy Cookie'라고 부르며,[16] 종종 '두쫀쿠'의 발음을 그대로 적은 'Dujjonku'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일본 등지에서는 'Dubai Mochi Cookie' 및 약칭인 'DMC'라는 이름으로도 팔린다. 두바이 초콜릿의 본국인 아랍에미리트에도 유행이 퍼졌는데 웃기게도 두바이 쫀득쿠키가 아닌 한국 쫀득 쿠키라는 이름으로 팔린다.#
단, 중동에서는 돼지 대신 소에서 추출한 젤라틴을 사용하여 할랄 인증을 받은 마시멜로를 사용한다. 한국에서 시중에 유통되는 마시멜로의 대부분은 원가가 비교적 저렴한 돼지고기를 사용한 젤라틴을 주성분으로 사용하므로 이슬람 종교 교리상 대다수는 먹을 수 없는 음식이다.[17] # 한국에 체류중인 아랍권 출신 외국인에게 이 음식에 대해 설명할 때 반드시 미리 알릴 필요가 있다.
- 대부분의 재료가 한국에서 생산되지 않는 수입 재료이기 때문에 단가가 말도 안 되게 높아지고 #, 그마저도 품절되어 얻기 힘들어지자 대체 재료를 사용하는 사례도 늘어났다.
- 이렇게 대박을 치는 아이템이 으레 그렇듯 카다이프 대신 소면[21]을 넣어 소비자를 기만하는 업체가 생기기 시작했다. # 카다이프가 500g에 최저 25,000원이면 소면은 500g에 2,500원이다. 당연히 많이 만들 수 있겠으나 판매용으로 소면을 넣었다면 '원가 절감을 위한 기만'이다.[22] 문제는 사전에 고지가 없었고, 버터가 비싸다보니 버터로 볶지도 않고 높은 가격을 그대로 유지한다.[23] 법조계 검토 결과, 소면 두쫀쿠는 소비자를 속인 기만행위로 형법상 사기죄 성립 가능성이 높다. # 그런 업체에게 피해를 입었을 때 보상을 받고 싶으면 한국소비자원, 업체의 행위를 멈추게 하거나 제재를 하고 싶다면 공정거래위원회에 민원을 넣으면 된다.
- 안성재 셰프가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2025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자녀들과 두쫀쿠를 만드는 제과 콘텐츠를 진행한 바 있다. 그런데 자녀의 건강을 생각한다는 취지로 본인의 재해석을 밀어붙인 끝에 완전히 새로운 과자를[24] 만들어 버렸다. 댓글창 여론은 난리가 났고 해당 영상에서 탄생한 과자에는 일명 두딱강(두바이 딱딱 강정), 아빠가 만들어준 개딱딱한 두바이 퍽퍽 강정, 아부다비 딱딱 강정, 안두바이 안쫀득 안쿠키 등등의 온갖 별칭이 붙었다. "저건 두바이도 아니고 쫀득하지도 않고 쿠키도 아니다", "완전히 다른 걸 만들어놓고 두바이 쫀득쿠키라고 할 것이었으면 에드워드 리 셰프에게 '비빔이 없는데 왜 비빔밥인가'라는 말은 왜 했는가"(실제로 후술할 AS 영상에서 다른 지적에는 할 말이 없었던 안성재가 이 말은 '그렇게까지…'라는 말과 함께 당황했다.), "영화 집으로...의 할머니는 치킨을 몰라서 손자에게 닭백숙을 해준거지만 안성재는 두쫀쿠를 알고 있을 텐데 저렇게 만든 게 괘씸하다"[25] 등의 의문들이 폭주했다. 특히 두쫀쿠를 만들려 한 딸 안시영의 표정이 촬영 중에 실시간으로 굳어가는 모습이 보이는지라 안타까움 반 원망 반으로 작성된 댓글들이 많다. 거기다 안시영이 "맛은 있겠지 당연히.. 마시멜로가 들어가는데."라고 체념이 담긴 어조로 말하며 아쉬움을 참는 의젓한 모습을 보여줘서 더 동정을 샀다.[26]
이후 안성재는 두바이에 있는 지인에게 두바이 쫀득 쿠키를 사달라고 요청한 후 두쫀쿠가 한국의 디저트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는 점에서 두쫀쿠가 무엇인지 알고 있지만, 유머를 위해 일부러 재해석한 것이 아니라 정말로 전혀 몰랐던 것으로 추측된다. 한 끼에 42만 원을 호가하는 본인의 식당 손님까지 이것으로 민원을 넣었을 정도였다. 심지어는 직접 두쫀쿠를 가져와서 딸 안시영에게 선물로 전해달라고 건네주는 손님도 있었다. 결국 안성재는 이틀 뒤 진짜 두쫀쿠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며 해프닝을 일단락시켰고, 이후 선재스님과의 촬영에서도 이 주제로 대화 분량을 만들어 냈다. 그리고 21일 만에 A/S 영상으로 딸 안시영과 함께 딸이 원하는 제대로 된 두쫀쿠를 만드는 영상을 업로드 했다. 해당 영상은 업로드 된 지 단 몇 시간 만에 조회수 100만을 가볍게 넘겼고, 24시간 만에 345만을 기록, 그리고 이틀이 채 지나지 않고 590만을 돌파하면서 숏츠를 제외한 채널 영상 중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27] 2026년 2월 25일에 업로드된 장원영과의 합방에서 장원영은 안성재가 만든 강정 스타일의 두쫀쿠를 '파인다이닝식 재해석' 이라고 언급해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안성재식
두바이 쫀득쿠키A/S후
두바이 쫀득쿠키
- 두쫀쿠 이별과는 반대로, 여성들이 호감 있는 남성의 애인 유무를 은근슬쩍 확인하기 위해 두쫀쿠를 먹어 봤냐는 질문을 하기도 한다. 먹어봤다면 여친이 있는 것이고, 안 먹어봤다면 없는 것으로 판정한다. 여자친구가 없는 남자들이 굳이 자기 돈 주고 이런 비싼 디저트를 오픈런까지 뛰어가면서 먹을 리가 없다는 편견에서 기인한 신종 애인 유무 확인법이다. 당연히 세상 모든 남자가 디저트를 싫어할 리도 없고, 헌혈 등의 사유로 먹어봤을 수도 있으며, 여동생이나 누나가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맹신하면 안되지만, 일반적으로는 거의 적중하는 것으로 본다.
[1] 원형격인 두바이 초콜릿의 최초 발상지는 아랍에미리트이지만 두바이 쫀득쿠키의 발상지는 대한민국이다. 두 음식 모두 기원은 시리아 · 팔레스타인을 중심으로 한 중동의 디저트 쿠나파다.[2] Dujjonku 표기가 일반적이지만 Dujonku로 표기되는 경우도 있다.[3] 하와이안 피자, 나폴리탄 스파게티와 유사한 사례이다. 하와이안 피자는 캐나다에서 만들어졌으며, 나폴리탄 스파게티는 일본에서 만들어졌다.[4] 그 중에서도 픽스 디저트 쇼콜라티에의 “Can’t get knafeh of it”[5] '2세대 쫀득쿠키'라는 표현 역시 이후 필드 마시멜로 볼 형태의 디저트를 가리키는 별명으로 사용되었다.[6] 다만 속재료인 카다이프는 밀가루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완전히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7] 두바이 쫀득 쿠키[8] 두바이초코 맛 쫀득쿠키[9] 두바이 초콜릿 맛 쫀득쿠키[10] 몬트쿠키 레시피에서 개량하여 좀 더 얇은 마시멜로우 피에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함량을 더 넣어 현재의 레시피로 정립시켰다. 출시 이전에도 두바이 수건케이크, 두바이 마카롱 등 두바이 초콜릿 파생 디저트를 여럿 만들던 매장이었다. # 2026년 5월 23일 출시 이후 인스타그램에서 바이럴을 타며 디저트 택배 주문이 열릴때마다 완판시키며 두쫀쿠 유행에 기여하였다.[11] 주로 코리아타운이 있는 도쿄의 신오쿠보나 오사카 등에서 시작해 점차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었다.[12] 이는 과거 마카롱 유행 당시 등장했던 마카롱 노선도와 유사한 사례로 볼 수 있다.[13] 겨울철은 방학 및 독감 유행으로 헌혈 건수가 감소하는 시기이다.[14] 피스타치오는 껍질을 안 깐 피스타치오와 껍질을 까고 유통되는(탈각) 피스타치오의 가격 차이가 꽤 크기 때문에 일일히 껍질을 까서 제작가를 절감하기도 한다.[15] 예시로는 던킨의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 등이 있다.[16] "The Dubai chewy cookie has been selling like wildfire..." #[17] 물론 이슬람도 종파마다 달라서 수니파 중 말리키파나 세속적인 무슬림들은 그냥 하람 푸드를 먹기도 하고, 다른 종교를 믿거나 무종교인 아랍인들도 물론 있다.[18] 재료의 템퍼링이나 유화도같은 지식.[19] 개인 가정집 같은 경우 카다이프 반죽 재료를 짤 주머니에 넣어 뽑아내 철판에 굽는다.# 좀더 전문적인 대량생산의 경우 바퀴처럼 돌아가는 원형 철판에 호스마냥 나오는 카다이프 면을 구워 대량생산 하는 편. 두바이 초콜릿 열풍때 2024년 납품 이런 기계는 한 12평짜리의 작업공간을 요구한다.[20] 이 레시피는 한국에서 유통되는 바클라바에서 사용되던 레시피이다. 피스타치오의 비중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완두콩 통조림으로 녹색을 만드는 것이다.[21] 카다이프를 구하지 못할 경우 비슷한 느낌을 낼 수 있는 정도의 대체품이지 완전히 같은 요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얼핏 보기에는 두 면의 성분도 비슷하고 비율도 크게 차이나는 것도 아니라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소면의 경우에는 반죽 단계에서 치대고 펴는 과정이 들어가 카다이프에 비해 글루텐이 더 많이 생성되어 삶을 경우 더 쫄깃한 맛이 나고 두 면의 굵기도 차이가 나기에 볶고 난 뒤의 식감에서도 큰 차이가 나게 된다. 게다가 소면은 생으로 먹기 위해 만든 제품이 아니다 보니 염분이 카다이프에 비해 비교적 더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섞였을 경우 상당히 이질적이다. 카다이프는 한국에서 구하기가 힘들고 소면에 비해 값이 매우 비싸서 홈베이킹에서 비슷한 느낌을 내는 용도로 소면이 추천되는 것이다. 이 요리법은 집에서 두바이 초콜릿을 만들어 먹으려는 사람들에 의해 많이 시도되었고 그럴듯하다는 평을 받았다. 이렇게 만드는 경우 반드시 소면을 부순 뒤 버터를 넣어 볶아야 한다. 해당 논란은 소면도 모자라 심지어 호떡 믹스까지 넣었다. #[22] 전문 용어로 스킴플레이션(Skimpflation)이라 부르며 보통 피자의 모조치즈, 또는 올리브유 치킨을 내세운 것을 올리브유 대신 다른 기름을 혼합해서 쓰는 등 사례가 있다.[23] 유사하게 과거 두바이 초콜릿이 인기를 끌었을 때 CU에서는 튀긴 소면을 넣은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제품을 팔기도 했다. 이건 튀긴 소면뿐만 아니라 피스타치오 대신 녹색 식용색소로 팜유를 쓴 초콜릿도 문제였으며, 두바이 초콜릿과 한참 다른 초콜릿에 가격조차도 그 급을 받으려 해서 논란이 되었다. 비단 CU 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들이 내세운 두바이 초콜릿 역시 퀄리티는 낮고 가격은 높았으며, 초창기 두바이 초콜릿의 인기가 사그라드는 것에 한 몫하였다.[24] 모습을 보면 마시멜로를 덜 넣고 두바이 초콜릿의 재료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마시멜로와 직접 섞어 만든, 두쫀쿠의 원본인 쫀득쿠키에 가깝다. 즉 어떻게 보면 안성재 셰프의 독단이 아니라, 오히려 이쪽이 원조 '쫀득쿠키'인 설화병(雪花餅)의 정의에 더 부합하는 셈이지만, 마시멜로의 양을 너무 줄여서 요리를 모르는 사람이 한눈에 보기에도 딱딱하게 보이는 에너지바 비슷한 과자가 되었다.[25] 다만 이 반응은 영화 집으로...의 할머니처럼 안성재가 진짜로 두쫀쿠를 전혀 몰랐음이 밝혀지면서 사그라들었다.[26] 사실 생각해보면 레시피 자체는 마시멜로 양이 좀 더 적고 튀밥 대신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가 들어간 라이스 크리스피스 트리츠에 가깝다. 실제로 만들어 본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맛있다는 평이 많다. 물론 원래 레시피를 얘기하려는 딸을 무시하고 제 뜻대로만 한 시점에서 다들 분통이 터진 것.[27] 기존 1위 영상은 흑백요리사2 시작과 함께 첫 리뷰로 나폴리맛피아(권성준)와 요리하는 돌아이(윤남노)와 합방 하는 영상이 전체 영상 중 1위 였으나 두쫀쿠 A/S 영상이 채널 1위 영상으로 등극했다. 화제의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심사위원으로서 흑백요리사 주제가 가장 주목받을 수밖에 없는 콘텐츠인데 이를 두쫀쿠 영상이 이겼다. 한국에서 두쫀쿠가 얼마나 인기가 많고, 큰 이슈인지 실감할 수 있다.[28] 개나 고양이가 먹었을 때 독성이 되는 물질인 테오브로민이 없어서 종종 애완동물용 초콜릿을 만들 때 코코아 가루 대신에 이 캐롭 가루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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