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펼치기 · 접기 ]
| |||||||||||||||||||||||||||||||||||||||||||||||||||||||||||||||||||||||||||||||||||||||||||||||||||||||||||||||||||||||
MBC 성우극회 4기 성우 | |
김기현 金基賢|Kim Ki-hyun | |
![]() | |
출생 | |
본관 | 광산 김씨 (光山 金氏) |
신체 | |
가족 | 배우자 손영화(1953년생), 슬하 2녀, 형 2명[3], 여동생 1명 |
학력 | |
종교 | |
병역 | |
소속 | |
활동 시기 | |
별명 | |
링크 | |
애니메이션 팬들에게는 은하철도 999의 차장이나[11] 투니버스판 카우보이 비밥의 제트 블랙, 쿵푸팬더 시리즈의 시푸 사부, 원피스의 금사자 시키역으로 잘 알려져 있고, 실사 드라마/영화 팬들에게는 제5공화국에서 장태완 소장 역을 열연하며 반란군에게 일갈한 장면 덕에 '장포스'로 알려져 있다. 사실 모든 공화국 시리즈에 다 출연했다. 개근상을 받아도 될 정도로 여러 번 나왔었고 제5공화국에 이르러 포텐이 제대로 터져 인터넷에서도 길이 남을 "야 이 반란군 놈의 새끼야"를 남겼다. 게다가, 젊은 시절 논산의 육군훈련소에서 조교로 복무한 경력이 있었다고 한다.[12] 그렇기 때문에 군인 연기가 더욱 몰입감이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명대사로 인해 본좌 중 한 명으로 칭송받는다. 스타크래프트 2 이후로는 제라툴 역으로도 열연했으며, 이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제라툴의 목소리도 담당했는데 여기서 그 유명한 장포스의 대사를 패러디한 대사가 나온다!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서 제라툴 역을 다시 맡았다.
코미디언으로서의 활동도 생각보다 왕성하게 활동했다.# 링크는 코미디하우스의 코너 중 하나인 역사 뉴스에서 코미디 연기를 하고 있는 김기현이다.
2025년 기준으로 팔순에 들어섰지만 여전히 현역이다. 현역 남성 성우 중에서는 정기항, 황일청, 유강진, 온영삼, 탁원제 다음으로 연장자이고, 성우 겸 배우라서 드라마나 영화에도 나온다. 강렬하고 중후하고 위엄과 간지가 철철 넘치는 목소리가 포인트인 원로 성우로 성덕들은 물론 성우를 잘 모르는 일반인들에게도 매우 잘 알려진, 한국 성우 중 가장 유명한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다.
장태완 역으로 워낙 유명해서 나무위키에 김기현이 연기한 캐릭터나 대중 매체가 등재되면 대부분 저 대사가 항목에 맞게 패러디되어 쓰여있다.
이 명대사로 인해 본좌 중 한 명으로 칭송받는다. 스타크래프트 2 이후로는 제라툴 역으로도 열연했으며, 이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제라툴의 목소리도 담당했는데 여기서 그 유명한 장포스의 대사를 패러디한 대사가 나온다!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서 제라툴 역을 다시 맡았다.
코미디언으로서의 활동도 생각보다 왕성하게 활동했다.# 링크는 코미디하우스의 코너 중 하나인 역사 뉴스에서 코미디 연기를 하고 있는 김기현이다.
2025년 기준으로 팔순에 들어섰지만 여전히 현역이다. 현역 남성 성우 중에서는 정기항, 황일청, 유강진, 온영삼, 탁원제 다음으로 연장자이고, 성우 겸 배우라서 드라마나 영화에도 나온다. 강렬하고 중후하고 위엄과 간지가 철철 넘치는 목소리가 포인트인 원로 성우로 성덕들은 물론 성우를 잘 모르는 일반인들에게도 매우 잘 알려진, 한국 성우 중 가장 유명한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다.
장태완 역으로 워낙 유명해서 나무위키에 김기현이 연기한 캐릭터나 대중 매체가 등재되면 대부분 저 대사가 항목에 맞게 패러디되어 쓰여있다.
꼬마들: 아몬드 봉봉이요!
남자 1: 초콜릿!
여고생: 체리 쥬빌레요.
남자 2: 민트 초콜릿 칩.
여자 1: 자모카 아몬드 훠지.
남자 3: 월넛.
할머니: 바닐라.
남자 4: 쿠키 앤 크림.
아줌마: 월드클래스 초콜릿.
여자 2: 블루베리 치즈케잌.
남자 5: 저스트 피치(?).
여자 3: 피스타치오 아몬드.
군인: 매드 어바웃 초콜릿.
남자 6: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소녀: 초콜릿 무스 주세요.
종업원: (약 2초 간 정적 후) 고르셨어요?
김기현: (조금 뜸들이고) 배스킨라빈스, 삼십일!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손님들: 으아아하하하!!!
로고: 배스킨라빈스 31(Thirty one)
김기현: 맞잖아, 삼십일!
손님들: 으아아악!!!
김기현: 삼십일!
1997년 배스킨라빈스 CF 출연은 그의 대중적 인지도를 급상승시킨 계기가 되었다. 당시 CF가 방영되고 나서, 저 기품과 위엄이 넘치는 중저음 톤으로 'thirty one'을 '삼십일'이라고 읊은 것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삼십일을 외친 저 아저씨는 대체 누구냐?"며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기 시작하는 등 연예계 쪽에서도 상당히 화제가 많이 되었다.[13] 지금처럼 인터넷이 대중적으로 보급되기도 전이었던 그 시절에 이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몰이를 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더욱 대단하다. 김기현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광고에서 베스킨라빈스 삼십일을 외친 아저씨라면 단번에 알 정도로 대중들에게 엄청난 임팩트를 안겼던 레전드 CF였다. 김기현은 이 CF 덕에 그 해 1997년 대한민국 광고대상 시상식에서 모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얼굴 없는 연기자로 일컬어지는 성우가 직접 모습을 드러낸 연기로 상을 받는 것은 당시나 지금이나 정말 이례적인 경우다. 또 원래 이 CF의 마지막 대사는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였는데, 본인이 좀 아닌 것 같다 하여 새벽 두 시까지 고민하다가 결국 떠올린, 아이스크림 통을 들고 "맞잖아, 삼십일."이라고 말하는 식으로 변경되었다고 디시뉴스에서 본인이 밝혔다. 인기에 힙입어 다음 차기 광고에선 이인혜 와 함께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 광고를 한 번 더 찍었고 또 그 다음 광고에서는 스크루지로 나와서 탭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때 MBC에서 연예인 두뇌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인 브레인 서바이버의 내레이터이자 참가자로 출연한 적이 있다. 그런 투잡을 즐기고 있었는지 그는 탈락자와 진출자 발표 때 '나는 탈락해도 이렇게 계속 출연하지롱!'이라고 장난으로 약올린 적이 있었다. 사실 성우 경력으로만 따지면 예능 출연을 이 때만 한 건 아닌데, 1980년대 중반 일요일밤의 대행진 때는 단순 나레이션을 넘어서서 김기현의 목소리가 아예 극을 이끌어가는 경우도 있었다. 대표적인 코너가 "최후의 심판"으로, 그 우렁차고 굵은 목소리로 마치 신이 심판하듯 대사를 연기하면 그 목소리만 듣고 악인들이 단죄를 받는 모습이 연출되었다.
MBC판 건담 0083의 에이퍼 시냅스 함장, 은하철도 999의 차장 등을 연기했으며 여전히 성우로도 활동하고 있어서 투니버스판 '기동무투전 G건담'의 동방불패 역도 맡았다. 또 의외로 바보 같은 남자 캐릭터 역할에도 잘 어울리며 영화 음란서생에서는 파격적인 개그 연기를 하기도 했다. 그 음성은 생생 정보통의 내레이션을 할 때도 잘 써먹는다. 그걸 들으면 으잉?할 정도로 재미있다.
왠지 모르게 크리스토퍼 리와 닮은 게 포인트. 큰 키, 기다란 얼굴형, 압도적인 발성, 검은 눈썹, 공포영화에 어울릴 듯한 인상은 한국판 크리스토퍼 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MBC 영화 더빙 당시 크리스토퍼 리 전문 성우였다. 피터 쿠싱과 함께 나온 드라큐라 시리즈는 물론이고 스티븐 스필버그의 1941, 그렘린 2에서 크리스토퍼 리 역을 맡았다. 2003년도 MBC 코미디 프로그램 코미디하우스에서 전원주와 함께 각각 사루만과 김리로 코스프레 한 적도 있고[14] 모여라 꿈동산에서 딸의 목숨을 위해 악마에게 영혼을 판 드라큐라 역으로 눈물 없이는 못 볼 연기를 펼쳤다. 2001년에는 같은 극회 선배인 이영달의 죽음[15]을 추모하기도 했다.
박일, 배한성, 양지운과 같은 성우계의 대인배 중 한 명이다. 한번은 성우 대기실에서 혼자 앉아서 쉬고 있는데, 팬이라는 사람이 무언가 적힌 종이를 주며 한번 읽어달라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냥 읽어주니 그 사람이 갔는데, 얼마 뒤 광고에서 자기가 읽었던 소리가 나오더라는 것. 해당 CF는 바로 前 축구선수 최성국의 굴욕으로 불리는 피자나라 치킨공주다.[16]
크리스토퍼 리, 장 르노, 안소니 퀸의 전담 성우이다.
2013년 대원방송에 간만에 캐스팅되었다. 바로 기동전사 건담 AGE의 페자르 이젤칸트. 마스터 아시아(동방불패) 이후 간만의 건담 녹음이며, 정말 오랜만에 TV 애니메이션 더빙에 참가하게 되었다.[17] 그리고 2014년에는 성우팬들이 바라던 대로 투니버스의 마이 리틀 포니에서 디스코드 역에 캐스팅되었다. 2014년 12월 7일, 가족끼리 왜 이래에 환자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2015년 12월 3일, 공허의 유산과 관련하여 인터뷰를 하였다.링크(스포일러 주의) 장포스+제라툴 연기는 덤.# 최근 KBS 연예가중계에서 KBS 성우라고 소개되었다.[18] 2017년 2월에는 KBS 라디오 드라마 90주년 기념해서 나온 KBS 무대 할아버지의 팥!에서 타 극회 성우인데도 출연했다.#
2017년 5월 25일 JTBC 잡스 성우 특집에 후배 박기량, 서혜정, 안지환과 함께 출연했다. 마지막에 MC들이 연예인 더빙에 대한 의견을 물어봤는데 안지환과 함께 시대의 추세라 받아들이는 듯하다. 본인과 안지환 등 일부 성우들도 드라마 연기를 포함한 다양한 대외활동을 하고 있기에 무조건 반대할 수도 없다. 사실 한국 성우계는 각 분야의 장벽이 허물어지고 인적 자원의 수급방식이 다양해진 뉴미디어 시대에 들어서도 유독 폐쇄성이 강한 분야였다.[19]
2021년 5월 6일 유튜브 채널인 근황올림픽에 출연했다. 본인의 데뷔부터 현재까지 진솔한 인터뷰를 볼 수 있는데, 본인이 MBC 탤런트를 하고 있을 때 르까프 CF에 처음 성우로 캐스팅되었다고 한다. 당시 신통치 않은 사정 때문에 방송을 그만둘까 고민하던 찰나에 데뷔한 이 CF가 대박이 나면서 배우/성우 역 의뢰가 쏟아져 나와서 현재의 자신이 있을 수 있었다고.#
2023년 영화 서울의 봄의 흥행으로 사람들이 드라마 제5공화국을 거론할 때 그도 같이 언급되었는데 이에 한 언론의 인터뷰를 받을 당시인 동년 12월 2일 기준으로는 아직 서울의 봄은 본 적은 없지만 궁금해서 그 영화를 보고 싶다고 밝혔다.
- 자식뻘인 성우 여민정이 막 프로 데뷔한 다음 처음 만난 선배 성우라고 한다. 이전부터 배우로도 활동한 사람이라 여민정이 거의 연예인 대하듯 흥분했다고... 이 때의 만남이 인연이 되어 지금도 친분을 유지하는 중인데 본인이 간간이 이걸로 놀린다.
- 고령인데도 굉장히 장신인 181cm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신장이 점점 줄어든다는 것을 감안하면 젊은 시절에는 정말 기골이 장대했을 것이다. 게다가 체력도 좋아서 40대 초반까지도 벤치 프레스 120kg을 번쩍 들었다고 한다. 한림제약 호르반 광고에서도 묘사됐다. 2019년에도 꾸준히 헬스장에 다니는 등 운동을 한다고. 70대까지도 나이에 믿기지 않을 정도의 근육량을 보여준 적도 있다.[20][21] 이 정도 키와 체격은 요즘 세대 남성들과 비교해도 상당히 큰 키와 체격으로, 지금도 저 정도의 체격이라면 대한민국 기준 상위 8~9% 수준이다. 비슷한 연배의 여자 성우 중에서 키가 큰 성우는 송도순이 있다.
- 이지영을 성우의 길로 이끈 주인공이다. 이지영의 친정아버지와 가까워서, 이지영에게 방송계로 갈 거면 성우도 있으니 해 보라고 했다고 한다.
- 인생고민 해결쇼 신세계에서 자식이 모르는 재산의 공개 여부에 대하여 있어도 안 줄 것이라는 주장을 하였다. 부모가 자식에게 물려줘야 할 가장 큰 재산은 돈이 아니라 마음의 부자임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그리고 이어서 두 딸에 대한 가정사를 밝혔다.
- 낮고 무거운 목소리로 유명하며, 성우로서는 후배 시영준이 그의 뒤를 잇고 있다는 평가가 있다. 간혹 가다가 본래 톤보다 가늘고 방정맞은 목소리로 겁쟁이나 간신같은 비굴하고 찌질한 역도 맡는데 의외로 굉장히 어울린다. 그가 성우 겸 배우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목소리가 엄청 좋은 중견배우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 꾸준한 작품 활동 덕에 젊은 세대에게도 유명하다. 제라툴 성우로서는 물론이고 예능 프로 내레이션이나 장포스, 롯데햄 후라이드 치킨 등 합성소스로서도 유명하다. 스타크래프트의 경우는 김기현 본인이 했던 게임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라며, 꼭 해보고 싶었던 영화를 찍은 것 같은 기분이었다고. 또한 어느 날 은행에 갔다가 은행원이 자기를 제라툴 성우임을 알아차린 적도 있다고 밝혔다.
- 연기력이 매우 좋아서 성우가 본업임에도 배우, 코미디언 등, 가수 빼고는 전부 해 봤다. 제5공화국에서 장태완 역으로 배우 활동을 한 것은 유명하고 심지어 코미디 프로그램인 코미디하우스에도 고정 출연하며 코미디언으로도 활동했다.
- 자신이 전담했던 영국의 대원로 배우이자 거장인 크리스토퍼 리를 닮았다는 의견이 많이 나온다. 엄청난 장신에 길쭉한 얼굴을 가졌다는 점, 70~80대 노인이 된 이후로도 우렁찬 목소리가 노화되기는커녕 여전하다는 점이 비슷하다.
- 하나회와 전두환에 저항한 장태완을 연기한 배우로 유명하지만, 남유진 전 구미시장 시절 구미시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적이 있어 정치적으로 우파로 추정된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물론 정치적 이유가 아닌 순전히 친분상 참석한 것일 수도 있다. 더불어 김기현 말고도 배한성, 김도현 등 성우계 유명인사들이 다수 참여했었다.
이 밖에도 19대 대선 당시 홍준표 후보의 광고 참여와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 참석 등을 두고 정치적 성향을 보다 확실하게 어필했다는 평가도 있다.[25]
그런데 엄밀히 따지면 이상할 건 없는 게, 연기자로서는 자신에게 주어진 배역에 충실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일례로 SBS 드라마 삼김시대에서 김대중 역을 맡은 유인촌은 이명박 정부와 윤석열 정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냈다. 공화국 시리즈, 코리아게이트, 삼김시대에서 윤보선 역을 맡은 이순재도 보수 성향 연예인이며 민정계였고, 민주자유당에서 국회의원까지 지냈다.[26]
그리고 12.12와 전두환에 반대한다고 해서 진보 또는 좌파라고 보는 시각은 협소한 것이다.[27]
게다가 장태완 장군이 새천년민주당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했을 뿐이지, 군 장성 출신인데다 기본적으로 정치관과 안보관은 우파에 가까운 인물이었기 때문에 따지고 보면 이상한 것은 없다. 극 중 배역과 실제 배우의 정치 성향이 무조건 같으리란 법도 없다.[28][29][30]
다만 김기현 성우는 민주노동당 광고와 김대중 후보 내레이션에도 참여한 적이 있는 만큼, 정치 성향을 어필했다는 건 약간 어폐가 있다. 간단히 말해 사무적인 의뢰로 맡았을 가능성이 높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대놓고 도널드 트럼프 낙선 운동 광고를 찍은 등의 몇몇 사례를 제외하면, 정치 관련 이벤트는 해당 정치인을 지지해서가 아니라 해당 정치인에게 고용되어서일 가능성이 높다. 정치 광고를 갖고 성우의 정치 성향 논쟁을 하는 게 의미가 없는 것이,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성우들이 하는 정치 광고 내레이션은 결국 일차원적으로는 일거리일 뿐이다.
안소연 성우[31]가 저술한 "안소연의 성우 되는 법"에 따르면, 자신은 내레이션을 이만큼 심하게 사기쳐야 하는 연기가 없다고 가르치면서 그 예로 대선 내레이션을 드는데, 그 이유는 본인도 대선 홍보 광고 내레이션을 하면서만큼은 그 후보의 열렬한 지지자로 변신하면서도, 정작 평소에는 다른 후보를 지지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결국 따지고 보면 김기현 배우의 정치 성향을 알 수 있는 행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 참석' 딱 하나뿐인데, (대선 후보 광고 내레이션은 진보와 보수 둘 다 참여했으니 기준이 될 수 없다) 이를 두고 그가 우파라고 추정할 수 있을지는 각자 판단에 맡긴다.
- 2022년 12월 1일자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였다. 채널명은 '부탁해요 기현씨'. 개신교 신자라 그런지 첫 영상을 잠언 낭독으로 시작하였다.
- 동기인 박일의 조카이자 자사 후배인 박조호를 이전에는 재질있고 성장도 빨라 애정 가는 후배 취급하며 볼 때마다 칭찬했지만, 이후 박조호가 후배들을 폭행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분노하며 선을 그었다.[33]
- 성우 후배들에게도 장포스라고 불린다고 한다. 김가령 성우에 의하면 성우들이 악기 연주하면서 노는 곳에 김기현 성우가 방문하자 후배들이 모두 일어나서 장포스를 외친 적이 있었다고 한다.
![]() |
이 대사는 그 엄청난 임팩트 덕분에 인터넷 상에서 명짤로 유명세를 떨치게 되었다. 자세한 설명은 장태완 항목에 설명되어 있다. 김기현 성우가 근황올림픽에 출연했을 때 밝히기로는 장태완 장군을 실제로 본 적이 있는데, 워낙 다혈질에[35] 저음의 목소리라 그대로 재현하면 시청자들이 알아듣지 못할까봐 목소리는 자신의 소리로 하기로 마음 먹고 연기한 게 성공 요인이라고 회상했다.
히오스에서도 쓰였다. 1:29초부터.
[1] 음력 5월 15일.[2] 젊었을 때는 183cm였으나, 고령으로 2cm 줄어들었다. 태어난 시기를 생각하면 엄청난 장신이다.[3] 두 형 중 큰형은 6.25 전쟁 때 전사했다고 한다. 작은형 김광웅은 78세였던 2019년에 노환으로 사망했다.[4]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주로 성경낭독하는 영상을 올리고 있다.[5] 육군훈련소에서 조교로 복무했었다고 한다.[6] 위에 육군으로 군대에 입대 하면서 퇴사.[7] 그래서인지 위키백과에서는 성우 겸 실사 배우 경력을 다 합했다. 장태완 소장 역할 때문인지 배우라고만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본업은 성우고 배우도 겸한 것이다. 머털도사의 왕질악 도사 역 외 다수 역할을 맡은 바가 있다. 본인도 디시인사이드 뉴스 인터뷰에서 직접 말하였고, 뉴타입에서도 비슷한 인터뷰를 한 적이 있으며 근황올림픽에서 자신의 본업은 성우라고 확실히 못 박았다.[8] 이때 동기로 3기 선배 나성균, 5기 후배인 김용식과 배우 박인환이 있었다고 한다.[9] 당시 기준 충청남도 대덕군.[10] 1945년생 남성의 평균 초혼연령은 만 26세였다. 지금의 초혼 연령을 대입하면 40세에 결혼한 것과 같은 수준이다.[11] 같은 작품에서 안타레스라는 정의로운 산적 캐릭터를 맡기도 했다.[12] 이때 훈련병으로 알게 된 이가 용의 눈물에서 김한로, 태조 왕건에서 종례 역을 맡은 배우 서상익으로, 김기현이 성우로 데뷔하는데 많은 도움을 줬다고 한다.[13] 사실 중장년층에서는 영문+숫자로 이루어진 상표명을 입에 담을 때 숫자 부분은 한국어로 읽는 경우가 흔하다. "3D(쓰리D)"를 "삼D"로 읽는 둥 CF 방영 당시에도 이런 현상이 젊은 층에서 알음알음 우스갯소리로 소비되었지만, 아예 이 컨셉을 전면으로 내세운 것은 이 CF가 사실상 처음이라서 충격과 신선함이 컸던 모양이다.[14] 그 즈음, 역시 같은 프로에서 간달프를 코스프레하고 꽁트 연기를 한 적도 있다. 더불어 해당 회차는 조혜련이 골룸 연기로 한반도를 충공깽에 빠뜨렸던 바로 그 회분이다.[15] 1941~2001. 폐암으로 사망. 브루노 J. 글로벌이라든지 탄게 단페이의 성우로 알려져 있다. 살아 생전 자선봉사도 무척 많이 하셔서 저소득층을 돕는 라디오 방송이니 무수한 방송 내레이션을 무상으로 도왔는데 이 분이 사망한 뒤로 역시 친하게 지내던 후배 성우인 김태훈이 그 일을 따라서 맡고 있다.[16] 최성국의 닭 CG로 굴욕적인 면도 있지만, 워낙 지역케이블 수준의 퀄리티도 안되는 광고 때문에 더 말이 많았다.[17] 이전에는 게임 및 극장판 애니 더빙과 영화·드라마 촬영에 모습을 많이 보였다.[18] 전술한대로 김기현은 MBC 출신이다.[19] 물론 목소리 연기의 특성상 비성우 더빙이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좋은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 분야라 대중적으로 거부감이 커서 그렇기도 하다.[20] 막 환갑 무렵에 출연한(극중 노총각인데 나이 차이 얼마 안나는 배우 여운계가 어머니라는 설정이라 그 중후한 목소리로 엄마 엄마 거리는게 충공깽) 시트콤 달래네 집에서 극중 실수로 한치수 작은 쫄쫄이 티를 입고 나와 견미리를 꼬시는 장면이 있는데 그야말로 울끈불끈 터지는 근육을 제대로 보여줬다.[21] 재밌는 건 그의 대표 배역인 장태완도 사망 직전까지 꾸준한 운동을 통해 70대에도 근육질 몸매를 유지했다. 장태완 문서 참조. 투스타까지 오른 전직 군인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노년에 그 정도 몸매를 유지한다는 건 정말 대단한 것이다.[22] 유강진, 정기항, 박영남, 이인성 등의 현재 활동 중인 원로 성우들과 마찬가지로 연세 때문도 그렇고 성덕들이 제일 건강에 대한 염려를 많이 하는 성우다.[23] 실제로는 1964년에 대전특채에 성우를 시작해서 60년차이다. 물론 당시 동기 김용식이 전설의 고향에서 대전특채를 언급한 걸 보아 지금은 사라졌지만, 실제로 존재한 성우극회였다.[24] 물론 그 외에도 비슷한 목소리를 가진 일본 성우들 중에는 아키모토 요스케, 긴가 반죠, 겐다 텟쇼, 오오토모 류자부로, 이시즈카 운쇼, 스고 타카유키, 니시무라 토모미치, 고리 다이스케, 키요카와 모토무, 오오히라 토오루, 이이즈카 쇼조, 카토 세이조까지 겹치는 배역이 상당히 있다.[25] 사실 김기현이 태어난 시기인 1945년생들은 정치 성향으로 볼 경우 보수 성향이 상당히 막강한 것은 사실이다. 1945년생들의 경우 6.25 전쟁을 겪었으며, 그 때문에 반공주의 정서가 상당히 강하고 박정희의 경제 성장 향수의 영향을 제대로 받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김기현이 태어난 옥천군도 육영수 여사의 고향인 관계로 보수 성향이 매우 막강한 것도 사실이다.[26] 게다가 이순재는 경쟁 후보이자 민주당계 정당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이상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도 친했고, 이상수의 후원회장까지 했다.[27] 당장 보더라도 전두환 정부에 항거한 김영삼만 하더라도 우파 인사이며, 이 밖에도 12.12에 반대하는 우파 인사들도 많았다. 심지어 5.16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김종필과 하나회의 멤버 중 한 명이었던 김복동도 12.12에 반대했고 전두환에 대해서 적대적 감정을 드러냈다. 박정희계 중에서 4인방 계열로 분류되며 그 당시 집권여당인 민주공화당에서 4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창근 전 의원 역시 80년대에는 민주화추진협의회에 참가해서 김영삼의 민주화 운동을 지원했었다. 마찬가지로 박정희계 중 4인방 계열이고 집권여당인 민주공화당에서 국회의원을 한 정진화 전 의원 역시 80년대에 민주화추진협의회에 참가했던 일이 있었다. 박정희의 신임을 두루 받아서 보안사령관까지 했던 강창성 역시 하나회를 뿌리 뽑으려고 했고, 전두환에 반대했다가 교도소에 간 적이 있으며 이후 민주당계 정당에 한때 몸담기도 했었고 민주화운동가들과도 교류한 적이 있었다. TK 인맥의 대부인 신현확 전 총리도 전두환에게 전적으로 협력하는 관계는 아니었다. 오히려 (해방 정국을 제외하고) 좌파/우파 노선이 정립되기 시작한 것은 민주화 이후로 보는 것이 학계의 일반적인 시각이다.[28] 문성근 배우도 본인의 정치 성향과는 정반대의 배역을 자주 맡기로 유명하다. 이덕화의 경우만 해도 제5공화국에서 전두환 배역을 맡았는데, 실제 이덕화는 김영삼 지지자이며 그 이유는 김영삼의 장녀가 이덕화의 친구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덕화는 전두환 역할을 맡는 동안 5.18 묘역을 참배했으며 "전두환 대통령이 여기 와서 참배했으면 좋겠다"는 말까지 남겼다.[29] 물론 제4공화국에서 장태완을 연기한 이영후는 실제로도 보수 단체 행사에 참석하기도 하는 등 확실한 보수 성향이긴 하다. 다만 이영후 배우 역시 진보 성향 극작가인 송지나 작가의 작품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그 외에도 김구 선생을 여러번 맡기도 했고 김구 선생 관련 사업이나 단체에도 참여했다.[30] 이영후 배우 외에도 송재호 배우도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고 하나회의 후원자인 박종규 대통령경호실장과도 친할 정도로 보수 성향이었지만, 진보 성향 영화나 진보 성향 극작가의 작품에 출연한 적이 있으며, 김종필 역할로 알려져 있는 이정길 배우 역시 보수 성향 연예인이지만 진보 성향 극작가인 송지나 작가의 작품에 출연하기도 했고, 마찬가지로 진보 성향으로 추정되는 김지우 작가의 작품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김영철 배우 역시 보수정당이나 보수정권을 지지할 정도로 보수성향 연예인이지만 서울 1945에 출연한 적이 있다.[31] 최근에는 오버워치의 에코를 맡았다.[32] 일단 배우 입장에서 실존인물을 연기하려면 그 인물이 어떤 인물이었고 전후 상황이 어떠했는지는 어느 정도는 사전 조사를 했을 테고, 그 과정에서 12.12 군사쿠데타의 전모나 전두환, 장태완의 대처 및 전후 전개에 대해 접하게 되어 어느 정도 생각을 바꾸게 된 것일 수도 있다.[33] 강수진, 이인성, 김승준도 같은 반응을 보였었다.[34] 이 대사를 무척 빨리 말해서 '반동노무 새끼야'라고도 들리기도 한다. 의외로 틀리는 사람이 무척 많다.[35] 실제로 장태완 장군은 평소에는 굉장히 점잖고 차분하지만 열받으면 물불 안 가리는 성격이었다고 한다.[36] 엄밀히 따지면 아몬은 혼종이 아니라 젤나가이긴 하다.[37] 스타크래프트 성우 인터뷰할 때 장태완에 빙의하여 아몬에게 일침을 날렸다. 배경이 프로필 사진과 같다. 이 동영상에서 발췌한 것으로 보인다.[38] 1975년, 라디오 부문[39] 동기 송도영과 함께 받았다.[40] 1980년, 라디오 부문[41] 동기 최방란과 함께 받았다.[42] 1982년, 라디오 부문. 출연작은 김일성 그는 누구인가[43] 선배 유명옥 성우도 같이 받았다. 유명옥 출연작은 종합상사-자카르타의 밀람작전[44] 1986년, TV 성우 부문 특별상[45] 1996년, 성우상[46] 1997년, 모델상
![]()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