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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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東方不敗(マスター・アジア)
THE UNDEFEATED OF THE EAST, Master Asia
마스터 아시아
본명
シュウジ・クロス
슈우지 크로스
출생
F.C.0010년 2월 22일
나이
49세
출신
국적
네오 홍콩
신장
193cm
체중
80kg
별자리
혈액형
가족
특기
유파 동방불패
쓰촨 요리
시가
탑승 기체
성우
일본 국기 아키모토 요스케[1]
대한민국 국기 김기현[2]
캐나다 국기 데이브 페티트(Dave Pettitt)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4. 탑승 기체5. 타 매체에서의 마스터 아시아6. 이모저모

 
 
 
 
 
 
 
 
 
 
 
 
 
 
 
 
 
 
 
 
 
 
 
 
 
 
 
 
 
 
 
 
 
 
 
 
 
 
 
 

1. 개요[편집]

 
 
 
 
 
 
 
 
 
 
 
 
 
 
 
 
 
 
 
 
 
 
 
 
 
 
 
 
 
 
 
 
 
 
 
 
 
 
 
 
東方不敗(マスター・アジア)
THE UNDEFEATED OF THE EAST, Master Asia

기동무투전 G건담의 등장인물.

주인공 도몬 캇슈의 스승이자[3], 질서의 수호자로 불리는 전설의 무도가 집단 셔플동맹의 수장으로 『제12대 킹 오브 하트 칭호를 가지고 있다.[4] 또한 유파 동방불패문파장문인을 맡고 있는데, 여기서 유래한 이명이 바로 동방불패=마스터 아시아(東方不敗(マスター・アジア)).[5] 네오 홍콩[6] 건담 파이터로서 제12회 건담 파이트에 참여해 우승한 경력이 있는 여러모로 전설적인 인물이다.

참고로 얼굴만 보면 60~70대의 상당히 연륜 있는 노인으로 보이는데, 사실 겉늙은 것이다. 실제 나이는 49세로, 도몬의 삼촌뻘 정도 되는 연배다.[7] 약간의 건강 문제가 있는 듯 하나, 그 강함은 예전과 다를 게 없다.[8]

현재 네오 홍콩의 건담 파이터로 활동 중이니 홍콩 출신으로 보이지만, 코믹스 설정에 따르면 실제론 네오 재팬 출신으로 후에 귀화한 것이다. 본명은 슈지 크로스. 다만, 이 설정은 TVA에선 전혀 언급되지 않는다. 게다가 G건담 30주년 공식 외전인 기동무투전 G건담 외전 The East is Burning Red에서 마스터의 젊은 시절이 코믹스에 나온 슈지 크로스와 크게 다르기 때문에 코믹스 설정이 정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지조차 알 수 없다. 이 설정은 2020년 출간된 설정집 <월간 건담 MS 바이블> 제62호에서도 언급된다.
 
 
 
 
 
 
 
 
 
 
 
 
 
 
 
 
 
 
 
 
 
 
 
 
 
 
 
 
 
 
 
 
 
 
 
 
 
 
 
 

2. 특징[편집]

 
 
 
 
 
 
 
 
 
 
 
 
 
 
 
 
 
 
 
 
 
 
 
 
 
 
 
 
 
 
 
 
 
 
 
 
 
 
 
 
그렇습니다, 이분이 바로 동방불패 마스터 아시아! 12회 건담 파이트에서 쿠론 건담을 타고 우리 네오 홍콩에 전세계의 패권을 선사한 바로 그분입니다! 이 분이 계셔야지만 우리 네오 홍콩! 그 실력은 이미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겠지요?
-결승전 개막식을 중계하던 아나운서의 소개 멘트.
겉보기에는 평범한 무술가지만, 절대로 평범한 사람은 아니다. 첫 등장 때 데스 아미 군대를 상대로 도몬의 머리띠로 목을 휘감아 따버린다거나, 맨손으로 MS가 쏘아대는 총탄을 받아내거나[9] 그 위를 밟고 폴짝폴짝 뛰어다니며 피하질 않나, MS를 올라서 있는 석반째로 들어올리다 못해 허공답보를 구사[10]해서 아예 뒤집어버리는 등, 주먹과 발차기만으로 MS를 제압해버리는 그의 무공은 가히 인간의 상식을 초월한다.[11] 그야말로 절세고수. 그 뿐만 아니라 손짓만으로 멀리 있는 좀비병을 불태우는 삼매진화같은 술법을 부리거나 팔진도를 응용한 방진까지 짜는 등 도술과 병법에도 정통하다. 오죽하면 마스터 건담이 사실 구속구에 불과하다는 농담도 나올 정도였다. 스핀오프 개그 만화인 파이팅 도몬군에서는 개그 보정을 받았다지만 건담도 타지 않고 팔짱까지 낀 채 맨몸으로 대기권 돌입을 정면으로 당당히 하는 모습까지 나오는데, 본편에서도 할 수 있을거라는 데에 대해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다.[12] 또한, 본편의 무대인 13회 건담 파이트 전 시점에서 이미 세계를 구해낸 영웅인데, 그 내막은 16년 전의 9회 건담 파이트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네오 잉글랜드의 대표인 젠틀 채프먼의 브리튼 건담이 모빌 파이터로서는 드물게 총기를 주무장으로 가지고 나와 그대로 3회 연속 우승을 해버리는 바람에 네오 잉글랜드가 장기간 패권을 차지하게 되어 콜로니들간의 관계가 극도로 험악해졌다. 이 때문에 각국의 군비 확장이 두드러지고 제2차 카오스 전쟁[13]이 발발할 위기에 몰리면서 12회 건담 파이트는 한번 연기되기까지 한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개막한 12회 건담 파이트에서 마스터 아시아는 쿠론 건담을 타고 출전해, 총이고 나발이고 맨주먹으로 다 박살내버리는 기적의 대승리를 거두며 네오 홍콩에게 우승의 영광과 전세계의 패권을 가져다줬다. 이를 계기로 건담 파이트 본래의 취지를 기리자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사태는 진정되었고 간신히 전면 전쟁은 피할 수 있게 되었다.[14]

그후 어린 도몬을 데리고 다니며 유파 동방불패를 가르쳤으며, 킹 오브 하트의 칭호를 전수해주기도 했다. 도몬에게 있어서는 무공뿐만 아니라 살아가는 방법, 무도가로서의 마음가짐 등을 전수한 부모나 다름없는 인생의 스승님.[15]

공식 후일담에서는 아들인 마스터 주니어의 존재도 밝혀졌다. 무려 양자가 아니라 친아들. 다만 주니어가 4살일 때 제13회 건담 파이트에 참가해 헤어졌다.
동방불패: 알겠느냐....아버지는 지금부터 제13회 대회에 나간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는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겠지....
주니어: 어째서...??
동방불패: 속죄다.
주니어: 속죄??
동방불패: 제12회 대회의 우승으로 알게 된 자신의 죄를 말이야...설령 그것으로 인해 대죄인이라 불리게 될 지라도...아버지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단다.
주니어: ....
동방불패: 그리고...후회는 없다...

미소짓는 동방불패

아들과는 4살까지 홀로 키운 것으로 보이며, 제자인 도몬에게 했던 것처럼 자상한 아버지로 기억되고 있다. 또한 아들에게 휘주상장이라는 연무를 알려주었다. 마스터 주니어 4살 때의 일이지만, 다행히도 마스터 주니어는 기억력이 워낙 좋았기 때문에 아버지와 함께 했던 일들과 휘주상장의 연무를 잊지 말라는 마지막 말을 지금까지도 기억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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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탑승 기체[편집]

 
 
 
 
 
 
 
 
 
 
 
 
 
 
 
 
 
 
 
 
 
 
 
 
 
 
 
 
 
 
 
 
 
 
 
 
 
 
 
 
탑승 기체는 쿠론 건담, 마스터 건담. 설정상 셔플 하트도 그의 전용기. 서포트 메카로 모빌호스 풍운재기가 있다. 쿠론 건담은 작중에서 등장하는 횟수는 적지만 샤이닝 건담과의 합체기 초급패왕전영탄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이후 쿠론 건담이 변이하듯이 마스터 건담으로 모습을 바꾼다.[16] 첫 등장부터 마지막까지 중반의 굴욕을 제외하면[17] 절대적인 포스를 내뿜는다. 풍운재기는 마스터 건담 상태에서만 탑승한 적이 있으며 묘하게 북두의 권의 라오우를 연상시키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일조하나 사실 작중에서 말 탄 상태로 활약한 적은 별로 없다.
 
 
 
 
 
 
 
 
 
 
 
 
 
 
 
 
 
 
 
 
 
 
 
 
 
 
 
 
 
 
 
 
 
 
 
 
 
 
 
 

5. 타 매체에서의 마스터 아시아[편집]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경우 G건담이 참전하는 작품에서는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며, 원작서도 죽기 직전 개심한지라 설득해서 아군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한데, 보통은 도몬과의 대화나 도몬으로의 격파가 필요 조건일 때가 많다.[18] 다만 MX, NEO 같은 작품에서는 원작 종료라는 시점 탓에 나오지 않거나 아렌비 비아즐리를 설득해서 아군으로 만드는 경우가 있으면 동방불패는 합류하지 않고 죽기도 한다.

등장하는 작품마다 전용기인 마스터 건담과 함께 슈퍼로봇대전/역대 사기유닛에 들어갈 정도의 흉악한 성능을 자랑하며 특히 격투 능력은 1위를 놓치지 않는다. 또 매번 등장할 때마다 스토리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처음 등장할 때 맨몸으로 데스 아미나 기계수 같은 졸개를 쳐부수면서 나오는 경우가 많고 다른 작품의 캐릭터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2차 G에서 맨몸으로 12화를 재현하며 게스트로 첫 등장. 스탠딩 포스가 학다리 자세이다. 어째 뱀파이어 킬러로밖에 안 보이는 마스터 클로스를 들고 2회 이동으로 설쳐대는데, 으으라아차아아앗!과 함께 데스 아미를 개박살내는 모습은 공포다. 다만 이때는 아군으로 맞이하는 건 불가능. 대신 조건을 맞추면 도몬에게 석파천경권을 전수한다. 발시온을 두 방에 잡을 수 있는 최강급 무장이니 얻어두는 것도 좋다.

신 슈퍼로봇대전에서는 뜬금없이 외계인이 되었다. 범인은 신 슈로대의 각본을 쓴 당시 윙키 소프트 사장 타카미야 시게미츠. 발마 제국(제 발마리 제국)과 대립하는 다그성계 공화국에서 온 외계인이며, 원래는 지구와 콜로니와의 전쟁 때문에 뒤틀려있던 샤아를 먼저 만났다가 지구인을 위험시 하여 캇슈 박사를 이용해 데빌 건담을 만들었으나 도몬과 만나 제자로 삼아 키우면서 지구인에 대한 편견을 버렸다고 한다. 그뒤 데빌 건담은 처분하려 했으나 이때 발마 제국이 쳐들어 와서 데빌 건담을 이용하는 쪽으로 노선을 바꿨다. 마지막에는 자신의 상상을 뛰어넘는 힘을 보인 도몬과 지구인들을 보며 자신의 진실과 다그성계 공화국이 사실 지구인과 뿌리가 같다는 것을 알려준 뒤 발마 제국을 견제하기 위해 다그성계로 귀환하며 데빌 건담의 뒷처리를 부탁한다. 테라다 타카노부 PD가 이거 때문에 당시 사장과 한 달을 싸웠다고 하는데, 외계인이라는 터무니없는 설정을 붙인 이유가 이런 짓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인간이 아니다라는 것이었다. 여기에 G건담 설정 감수를 받으면서 원작자(이마가와 야스히로로 추정)에게 보여줬으나 도리어 엄청난 걸 생각했다면서 재밌어 하니[19] 테라다도 더 따지지 못하고 그냥 외계인 설정으로 내버리게 된다.

슈퍼로봇대전 F에서는 초반부터 등장했지만 거의 이벤트 대화 수준의 참전이었고, F 완결편 중반에 가서야 아군과 맞붙기 시작한다. 또한 분기에 따라서 원작대로 아예 사망시킬 수도 있으며 특정 조건을 만족시켜서 아군으로 만들 수도 있다. 다만 정식 합류 시기가 거의 막바지라서 그 전에 자금을 넉넉하게 모아두지 않으면 크게 활약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물론 개조만 적당히 하면 기다린만큼 활약해 주신다. 진행 루트에 따라선 무개조 상태로 등장하시어 바란 슈나일에게 이벤트로 꽤 대미지를 입히는 경우도 있다.(단 이벤트일 뿐이여서 무개조 상태로 바란슈나일에게 덤볐다간 순식간에 박살나는 동방선생을 보게 된다.)

슈퍼로봇대전 64에서는 맨몸으로 나와서, 데스 아미를 한방에 부숴버리는 괴물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이 때 이 광경을 지켜보던 듀오 맥스웰 曰 : "정말로 인간인가?!" 또한 슈퍼로봇대전에서 비슷한 컨셉을 보여주는 충격의 알베르토맨몸 대결을 벌이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슈퍼로봇대전 R에서는 원작 스토리 이후 데빌 건담의 코어를 찾던 듀미나스 일당에 의해 무덤에서 꺼내어져 DG세포에 감염당해서 부활, 아군 부대와 대치하게 된다.[20] 조건을 만족할 경우 진 겟타의 겟타선에 의해 정화되어 죽지 않고 아군에 합류한다. 이 때 레인이 새롭게 만들어준 마스터 건담에 탑승하는데, DG세포가 없이 만들어져서 원본만큼의 파워는 나오지 못할 것이라고 했지만 떨어진 파워는 실력으로 커버하겠다면서 출력이 떨어진 마스터 건담만으로 적들을 몰살시키는 흉악한 성능을 보여주셨다. 단 초급패왕전영탄이 기존 시리즈처럼 맵병기가 아닌 도몬과의 합체공격으로 나온다.(대신 사정거리7)

슈퍼로봇대전 J에도 G건담이 어김없이 참전하나 아렌비가 숨겨진 아군으로 들어가서 무조건 원작대로 사망한다. 퓨리와 한 번도 본 적이 없을 텐데 이미 그들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는 듯 뭔가 이상한 떡밥을 뿌렸지만 수습은 안 된 건 덤에, 적으로 나올 때의 사양 자체도 차라리 살려서 동료화되는 게 나았을 정도로 임팩트가 별로다(동방선생의 능력치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강렬하기 짝이 없고 고레벨의 콤보와 저력에 카운터 등 특수 능력도 화려하지만 마스터 건담의 스펙이 엉망이다). 하지만 동방불패의 사망 장면에서 화면 암전만 시켰던 A때와는 달리 원작을 완벽히 재현해낸 컷이 뜬다.

참고로 16화 브레인 파워드에서 적 증원때 아크엔젤의 이겔슈테른을 맨몸으로 때려부수고 나데시코 위에까지 올라가서 깽판을 부리는 모습이 너무나도 임팩트가 컸는지라, 위기상황에서 자주 쓰이는 BGM"동방불패가 나데시코 위에서 깽판부리는 테마"로 통했었다. 이 BGM은 문 드웰러즈에서 트랙명 "CLOSE CALL"이 붙어 어레인지되었는데, 여기서도 위기상황에서 자주 쓰이지만, 칼비나 크란쥬가 퓨리 세력에 대해 빡쳐서 돌격하여 위기상황에 처할 때마다 꼭 이 BGM이 따라붙어서 그녀의 새로운 테마곡 취급받고 있다. 벨제루트 브리간디 첫등장 이벤트에서는 이 곡이 나오려다가 기체 클로즈업 이벤트씬에서 끊겨버리는게 또 개그였다.

슈퍼로봇대전 MX에서는 이미 스토리 시작 이전에 사망한 것으로 되어 있으며 대신 64처럼 키랄 메키렐과 만다라 건담이 아군으로 들어온다.[21] 하지만 만다라 건담의 성능도 괜찮아서 별달리 팬들의 빈축을 사진 않았다.

슈퍼로봇대전 링크 배틀러에선 C급에서 B급으로 올라갈 때 등장하는 사천왕이 사용하는 기체로 나온다. 이 기체 하나만을 사용하는 데다 체력 220이라는, 제 거리가 아닐 때 맞아도 무조건 한 방에 가버리는[22] 체력을 가지고 있지만 플레이어의 커맨드에 반응해 회피 행동을 하기 때문에 처음 마주치면 굉장히 당황할 수 있다. 공격을 그냥 날리면 반드시 공격범위 밖으로 피하거나 회피를 내며, 회피를 무효화하는 '조준'이나 '필중'을 사용하면 반드시 번뜩임을 사용해서 피해버린다. 이기려면 최소한 '조준' 커맨드는 있어야 하며, 이것마저도 없다면 공격 행동횟수가 부족한 C급에선 격파가 불가능에 가깝다. 대신 사천왕 중 유일하게 패배해도 승급한다.

다만 동방불패의 SP는 무한이 아니기 때문에 번뜩임을 쓸 SP가 다 떨어진 상태에서 조준/필중을 먹인 공격을 받게 되면 회피하지 못하고 즉사한다. 이 점을 노려서 동방불패가 SP를 다 소진할 때까지 모든 공격에 조준/필중을 먹이면서 버티는 게 포인트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만 알면 C급에서도 날로 먹는 수준으로 쉽게 이길 수 있으며, 나중에 명인 등극 이후 사천왕과 재전을 할 때는 이 시점이면 회피기동만으로 피할 수 없을 정도로 공격 커맨드의 수가 많아지므로 더 쉽게 격파할 수 있다. 당연하지만 상대 커맨드를 완전히 꿰고 있지 않는 이상 운용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플레이어는 사용 불가였으며 아예 샵에서 팔지 않으며 입수할 방법도 없다. 입수할 수 있다 해도 공격력이 별로 좋지 않기 때문에 그다지 쓸만하지는 못할 것이다.

슈퍼로봇대전 T에서는 원작 이후 참가라는 점 때문에 대부분 팬들이 기대를 접었는데 2차 CM 광고가 실수로 유출되고 유저들의 뒤통수를 크게 치며 등장했다. 출시 후 반응은 호평 일색이며, 오로지 아쉬운 점이라고는 늦은 합류 시기와 도몬과의 합체기 부재를 꼽을 정도로 스토리부터 성능까지 깔끔했다는 평이 많다. 교전 시 특수회화의 수도 많은 편이다.

첫 등장은 14화. 완원종레인 미카무라, 유미 사야카, 우츠기 미코토를 습격해서 죽이려는 순간 나타나서 이들을 구해주고 원종이 습격하기 직전에 이들을 대피시켜준 뒤 데스 아미를 소환하며 원종과 적대한다. G건담 원작 스토리가 완료된 시점이니만큼 이미 스승의 임종을 지켜보았던 도몬은 혼란에 빠지고, 동방불패는 인간도 자연의 일부임은 인정하겠지만 악한 자, 어리석은 자, 약한 자는 살아있을 가치가 없다는 약육강식의 선민사상을 내세우며 다시금 도몬과 반목한다. 이후 아군증원으로 셔플동맹이 가세하자 그들을 모두 쓰러뜨리고 엠퍼러 오브 셔플을 자칭하겠다고 도발한다. 다만 단순히 적대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아군을 단련시켜 준다는 의도를 강하게 풍기는데, 15화에 네오 지온이 콜로니를 지구에 떨어트리려고 하자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기 위해 일시적으로 같이 네오 지온에 맞서고 콜로니 낙하를 저지한다. 도몬이 "저 마스터 아시아는 가짜가 아니다." 라고 못을 박는 말을 할 정도였다. 이후 지상 루트에서 도몬 일행과 건담 주인공들이 기아나 고지에서 수련하고 있을 때 도몬과 싸운다. 역시 도몬을 명경지수보다 더 높은 경지로 끌어올려주기 위해서, 셔플 동맹에게도 명경지수를 일깨워주기 위해서 단련시켜준다는 인상이 강하다. 또한 갈고리 손톱의 남자 일당과 손을 잡고 레인을 납치하는 듯 했지만 파사리나미하엘 개럿의 기습으로 레인을 빼앗기게 되면서 단순한 납치가 아니라 그녀를 지켜주려던 것이 밝혀진다.[23]

살아있었던 이유도 죽은 뒤 DG세포에 감염되어 부활했지만, 강인한 의지로 오히려 DG세포를 UG세포로 되돌려서 슈발츠 브루더처럼 데빌 건담에게 조종당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진다. 그래서 자칭하기를 동방불패를 넘어선 궁극(얼티밋) 동방불패라고 하며 또한 그의 진짜 목적은 극한으로 연마된 도몬과 '진정한 건담 파이트'를 펼치고, 이를 지구권 전체에 생중계하여 황혼의 시기를 살아가고 있는 인류에게 투지를 불어넣어 주는 것이었다. '약한 자는 살아남을 가치가 없다'는 발언도 아예 마음에 없는 소리는 아니었고, 사실은 '인류가 살아남으려면 인류 모두가 강해져야만 한다'는 말을 꼬아서 말했던 것. 그들의 건담 파이트를 지켜본 인류 전체가 유파 동방불패의 마음을 배우고, 인류 전체가 자신의 제자가 되는 것이라고 호언하기도 한다. 진 엔딩에서는 얼티밋 건담과 함께 기계승화된 행성을 돌려놓을 생각이라고 하며, 현지인들에게 자신이 외계인임을 밝힐 계획도 짜 놓았다고 한다.[24]

엘도라 팀하고는 동문이어서 엘도라 팀하고 친분이 있다. 본명까지 알고 있어서 엘도라 소울이 이를 전용 전투대사로 언급할 정도. 어지간히 막역한 사이라 동방불패의 신출귀몰한 행동패턴을 어느 정도 예측하기까지 한다. 예를 들어 47화에서 클랙스 두가치와 7대의 디비니다드를 상대할 때, 부대원들이 '손이 모자란데 누군가 좀 도우러 와줬으면' 하는 발언을 하자 엘도라 팀은 대번에 '이런 시츄에이션... 그 녀석이 온다!'고 반응하고, 말하기가 무섭게 '나를 기다렸느냐!'는 대사와 함께 등장해주신다.

성능은 이전보다 너프를 먹었지만 오랜만의 참전이란 말이 무색하게 여전히 흉악. 격투수치가 아군 1위인 거야 이미 아이덴티티 수준에 가깝고 슈퍼모드가 잘리긴 했지만 극, 압박감 L3등 일반적으로 보스급 적들만 들고 나오는 사기 스킬로 무장하고 나왔다. 여기에 마스터 건담도 무장들이 많이 짤리긴 했지만 여전히 강력. 원작 고증인지, 모든 무장에 사이즈 차이 보정 무시가 기본으로 붙어 있다. 제자인 도몬과 갓 건담도 아군 MS 중에서는 최강급인데 스승님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 보인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합류 시점이 너무 늦어서 써볼 기회가 매우 적다는 것. 조건을 안 맞추면 52화, 맞춰도 47화나 가서야 정식으로 합류한다. 익스팬션 팩에서는 리얼계 기체들이 T 특유의 난이도 설계랑 본편보다 더욱 강력해진 적들 때문에 대미지를 크게 못 주는데, 동방불패랑 마스터 건담은 앞서 얘기한 사기 능력이랑 높은 스펙 덕분에 리얼계 기체 중에서는 독보적으로 높은 대미지를 줄 수 있어서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익스팬션 팩 출격 필수 유닛으로 여겨진다.

슈퍼로봇대전 X-Ω에서도 본인이 직접 유닛으로 등장, 케론인들에게 '확실히 나는 너희들과 달리 지구인이다'라는 뉘앙스의 말도 한다. 이쯤 되면 신슈퍼는 반프레스토에게 블루 스컬 급의 낙인이 찍힌 것이 분명하다.

슈퍼로봇대전 Y에선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중반마다 얼굴에 음영을 새긴채로 멀리서 일행을 지켜보는 식으로 나타나다가 후반 스토리에서 사실 바이스톤 웰에 육체까지 넘어갔었단 사실이 밝혀졌다.[25] 바이스톤 웰로 넘어간 후에도 유파 동방불패를 바이스톤 웰 여기 저기에 전수하고 다니는 등 여러 가지 활약을 펼치며 수많은 전설을 남겼지만,[26] 마스터 아시아는 생존=투쟁 그 자체였기에 다시 지상으로 쫓겨났다고. 조건을 만족하면 챕터 6 후반부에 합류한다. 여담으로 공룡제국을 위해 버그를 타고 Yz넥스트와 싸우는 카무이에게 인류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하자 동방불패를 인간이라 분류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어처구니 없다는 듯이 답한다.여러모로 탈인간의 기준치

그 외엔 에이스를 달성하면 에이스 토크에서 에치카에게 축하를 받는데, 에치카가 동방불패의 경험과 삶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고 하자, 자신의 제자가 되겠다는 뜻이냐고 묻고, 에치카가 실례가 안된다면 그러고 싶다고 대답하자 흔쾌히 받아들인다.

문제는 이 제자가 되고 싶다는 걸 자신에게서 유파 동방불패를 전수받고 싶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서 그럼 먼저 이것부터라며 유파 동방불패의 시를 함께 힘차게 읊는 것으로 에치카를 당황시킨다. 얼떨결에 시를 함께 외치는 에치카도 속으로 난 앞으로 어떻게 되는거냐며 걱정하는게 개그 포인트(...)

성능은 여전히 강한데 에이스 보너스에서 대미지 보정이 삭제된 대신 시작부터 기력 최대치로 시작하게 되어 고난이도를 비롯하여 기본적으로 기력 올리기 힘들어진 본작에서 서포터나 정신 커맨드를 사용하지 않고 처음부터 치고 나갈 수 있게 해주며 SP 5 회복 추가는 시작 SP량이 줄어드는 익스퍼트에선 큰 도움이 되며 적의 능력치를 1턴간 낮추는 희귀 정신기 위압을 가지고 있어 보스전에서도 큰 도움이 된다.

그외에도 이자나를 거부하는 루트로 가면 엔딩에서 에어던트 대표로 건담파이트에 출전한다고 언급한다.
 
 
 
 
 
 
 
 
 
 
 
 
 
 
 
 
 
 
 
 
 
 
 
 
 
 
 
 
 
 
 
 
 
 
 
 
 
 
 
 
 
 
 
 
 
 
 
 
 
 
 
 
 
 
 
 
 
 
 
 
 
 
 
 
 
 
 
 
 
 
 
 
[ 마스터 아시아 상세 스펙 펼치기 · 접기 ]
SRW A Master Asi...
SP
성격
지형
50
초강기
공A 육A 해A 우A
격투
사격
회피
명중
반응
기량
합계
140[27]
108
120
110
100[28]
140[29]
718[30]

특수능력
1
2
3
4
5
6
7
8
9
1
1
1
1
1
1
15
26
37
1
1
1
1
1
1
14
25
36
1
1
1
1
3
12
20
29
33
신뢰도
50
100
150
200
255
서포트
횟수
1
정신기
열혈
집중
번뜩임
기합
힘조절
대근성
습득 레벨
1
1
1
1
1
1
신뢰도
UC건담
G건담
건담W
드라고나
G건담
30
40
30
30
무적
다이나믹
낭만
나데시코
오리지널
30
30
30
30
30
조건을 맞추면 위기에 빠진 겟타 팀 앞에 풍운재기 덕분에 구사일생했다고 하며 나타난 뒤에 동료로 합류한다.

적 스펙 그대로 아군으로 합류하는 무지막지한 위엄을 보여주며 갓 건담처럼 슈퍼 모드에서 전용 기술들이 추가된다. 적일 때나 아군일 때나 압도적인 능력치로 적들을 다 응징해주는 장면을 보여준다. 아군 영입시 기본 능력치부터 아군 내에서 정점에 서있는데다가 처음부터 저력, 카운터, 베어내기 전부 9를 달고 있는 탓에 당해낼 자가 없게 되며 특히 카운터는 발동하면 명중률 100%, 크리티컬 100% 인데, 마스터 아시아의 기량이 높아서 적진에 박아두면 2/3 정도는 카운터가 발동한다. 만약 저력이 발동하면, 적들 중 거의 필중급 스탯인 하만레몬조차 명중률이 30% 이하가 된다.

단, 중간에 NPC일 때는 아렌비를 두들겨서 쫓아낼 수도 있으니 주의.(아주 가끔 버서커 모드 켜진 아렌비에게 반격 맞고 격추 당하는 굴욕도 보여준다. 대신 동방선생을 아군으로 영입할 생각이라면 이렇게 되는 게 오히려 더 편하다.)

도몬에게 석파천경권을 전수한 뒤, "마지막으로 하나만 충고하마. 녀석을 조심하거라."라는 매우 의미심장한 말도 해준다. 사고방식이 비슷한 요츠야 박사와도 친구 사이로 나오지만, DG세포의 맹점을 알아챈 요츠야 박사는 마스터의 제안을 거부하고 절연을 했지만 동료로 합류하면 마스터 아시아 본인이 잘못 생각했다고 화해하게 된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본인의 철학을 버린 것은 아니다. 여전히 인류가 지구를 좀먹는 병균이라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제자와의 대결에서 심경의 변화가 생겨 잠시 상황을 지켜보는 것 뿐이라고 단언한다.[31]

슈퍼로봇대전 A 포터블에서도 유감없이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 A보다 스펙이 떨어졌다곤 해도 종합 능력치는 적 아군 통틀어 톱. 게다가 도몬은 풍운재기와 합체하면 석파천경권의 배리어 관통 능력이 사라지는데, 동방불패는 그대로 배리어 관통이 남아있다. 풀개조 보너스는 DG세포 설정을 반영하여 HP회복 (소) 추가, 에이스 보너스는 도몬처럼 기력한계치가 200까지 올라가는 데 문제는 적으로 등장할 때도 적용되다보니 회차 플레이시 적으로 나오는 동방불패도 기력이 200까지 올라가므로 주의해야한다.
 
 
 
 
 
 
 
 
 
 
 
 
 
 
 
 
 
 
 
 
 
 
 
 
 
 
 
 
 
 
 
 
 
 
 
 
 
 
 
 
 
 
 
 
 
 
 
 
 
 
 
 
 
 
 
 
 
 
 
 
 
 
 
 
 
 
 
 
 
 
 
 
보통 1레벨 격투 능력치가 전체 최고로 나오며 무장인 다크니스 샷, 십이왕방패대차병이 슈로대와 달리 사격 무장이 된 탓에 사격 능력치도 높다. G건담 계열 중에서 지휘치도 젤 높은 것은 덤. OVER WORLD 기준으로 수비 능력치를 빼면 모든 능력치가 바보 제자보다 좋다. 그 바보 제자가 배우는 유파 동방불패와 명경지수[32]도 배울 수 있어서 초강기 상태에선 다크니스 핑거와 석파천경권을 비롯한 필살기 기술들의 위력이 하늘을 찌른다. 단 셔플동맹이 배우는 칭호 스킬을 배우지 못해 일반 격투+빔 격투 대미지는 살짝 떨어지는 편.

SD건담 G제네레이션 NEO에서는 화이트팽에 붙어서 W건담 쪽 루트의 최종보스로 등장하며, 최종전에서 건담 윙의 주인공 5인방과 5:1배틀에서 압도하는 장면도 나온다. 얼티메이트 배틀이라는 제목 그대로 NEO에 수록된 동영상의 백미이자 크로스 오버의 모든 것. 마스터 아시아의 말도 안되는 무공을 그대로 보여준다.



도몬을 영입했을 때 도몬으로 마스터 아시아를 공격하면 특수대사가 있다.

잔스칼 쪽 루트로 진행했다면 최종전에서 프로스트 형제 vs. V2 어설트 버스터에 탑승한 웃소 에빈의 동영상이 나오는데, 이쪽은 2명이 웃소 하나에게 쩔쩔매다가 천운이 따라줘서[33] 간신히 역전하는 추태를 보여주기 때문에, 한 명 정도는 가볍게 때려눕혔고 5명 전부를 상대로도 오히려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준 동방선생의 위엄은 이래저래 더욱 상승한다. 이전 미션 분기로 잠시 등장할 때는 쿠론건담을 타고 나와서 비르고들을 친히 도륙내 주시는 걸 구경만 하면 된다.

SD건담 G제네레이션 CROSS RAYS에선 DLC로 출현. 갓 건담에 태워 갓 핑거를 쓰면 갓 건담을 7대 건담 파이트 때 탑승했던 야마토 건담이라 부르며, 갓 핑거 대신 "작열 선샤인 핑거"라고 외치는 팬서비스가 있다. 그 외에는 유파 동방불패 이외의 모빌파이터에 태우면 다른 유파의 기술 따라하는 건 간단하다고 한다.
 
 
 
 
 
 
 
 
 
 
 
 
 
 
 
 
 
 
 
 
 
 
 
 
 
 
 
 
 
 
 
 
 
 
 
 
 
 
 
 

5.3. 각종 게임에서[편집]

 
 
 
 
 
 
 
 
 
 
 
 
 
 
 
 
 
 
 
 
 
 
 
 
 
 
 
 
 
 
 
 
 
 
 
 
 
 
 
 
건담무쌍 오리지널 모드에서 도몬으로 클리어시 사용 가능하다. 히이로제리드와 한편이라는 기막힌 조합으로 나오는데 히이로를 유파 동방불패의 새 제자로 삼으려고 한다. 물론 히이로는 관심없다고 일축하지만, 최후에 1:1 대결 후 히이로도 석파천경권에 어느 정도 관심이 생긴걸로 보인다. 전함이 나서야 파괴될 정도인 빙산을 혼자서 파괴하거나, 지구로 떨어지는 소행성을 석파천경권으로 저지하거나, 타 시리즈 못지 않은 괴물같은 능력을 보여준다. 그리고 건담무쌍2에서 미션 모드에서 제자 도몬 캇슈와 같이 등장했다.

건담무쌍3에서도 여전히 최강캐.

선라이즈 영웅담 시리즈에서는 알바트로 나르 에이지 아스카에게 눈독을 들인더던가, SD건담 G제네레이션 ADVANCE에선 쿠쿠루스 도안카미유 비단에게 눈독을 들이는 등 재능만 보이면 제자로 삼으려 들기도 한다.

무겐에서는 T-H-M-A라는 캐릭터로서 맨몸으로, 또 흉악 캐릭터로 나온다. 기본적인 공격기가 강하고 절대 무적 방어도 존재하는데, 기술이나 필살기를 사용하면 상단의 기가 줄어들고 다 쓰면 일시적으로 못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가소롭다!라고 외치며 각성하면 하단에 무언가 게이지가 생성되고 서서히 줄어든다. 이게 다 닳기 전까지는 모든 스킬/필살기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으니 말은 다했다. T-H-M-A라는 이름의 유래는 동방불패 마스터 아시아의 일본어 독음 머릿글자(Touho Huhai Master Asia)다.

건담 로얄에서는 개인 부대전 이벤트에서 사용 가능한 캐릭터 카드로 등장. 스킬명은 유파 동방불패이며, 특수효과는 일정 확률로 상대 MS 무조건 격파. 언뜻 보면 타 카드에 비해 발동률이 심하게 낮아 유저들의 기피대상이 될 수 있지만 일단 발동만 걸리면 상대 기체의 HP 잔량에 관계없이 무조건 격파가 가능하다는 점은 후반부로 가면 큰 메리트가 된다. 다만 그렇다고 무조건 주력으로 사용하자니 낮은 발동률이 발목을 잡는다. 발동률은 일반 카드일 때는 5%, 레어카드일 때는 10%, 슈퍼레어일 때는 15%, 울트라레어일 때는 20%의 확률을 가진다.
 
 
 
 
 
 
 
 
 
 
 
 
 
 
 
 
 
 
 
 
 
 
 
 
 
 
 
 
 
 
 
 
 
 
 
 
 
 
 
 

6. 이모저모[편집]

 
 
 
 
 
 
 
 
 
 
 
 
 
 
 
 
 
 
 
 
 
 
 
 
 
 
 
 
 
 
 
 
 
 
 
 
 
 
 
 
  • 13회 건담 파이트 결승전 개막식에서 결승전 일정을 전한 다음, "동서남북중앙불패 슈퍼 아시아(東西南北中央不敗 スーパーアジア)"가 되어주겠다고 선언하지만, 이에 맞서서 전승선언을 한 도몬에게 패배하면서 저지되었다.[35]
  • 건담 팬덤에서 최고의 건담 파일럿의 조종 실력으로 토론이 붙으면 여러 의견들로 갈려 싸우지만 최강의 건담 파일럿을 논할땐 그 신체 능력 하나로 논란의 여지 없이 마스터 아시아라고 인정받는다
  • 애니메이션판에서는 다른 건담 파이터들과 달리 파이팅 슈츠를 입지 않지만[36], 토키타의 코믹스에서는 파이팅 슈츠를 입고 나온다. 이마가와 말로는 방영 당시에는 파일럿 슈츠를 입지 않는 것에 대한 설정이 딱히 없었다고 한다. 그냥 마스터 아시아란 캐릭터에게는 저 옷을 입히고 싶지 않아서 안 했다고 한다. 설정은 나중에 갖다 붙인 것이라고 한다. 설정과는 별개로 잡지의 Q&A 코너에서 "스타일리스트이기 때문에 멋 없어서 안 입는다"고 동방선생이 답한 기록도 있다.#
  •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은 아니지만, 12화에서 첫 등장했을 때 뉴타입마냥 적의를 감지하는지 삐리링~ 하는 소리가 나온다. 우주세기에서 많은 뉴타입들이 다른 파일럿들과 격이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무언가 다른 무술가들과 격이 다름을 나타내는 용도로 쓰인 것 같지만 빛이 번쩍 하는 이펙트가 없어서 많은 시청자들이 잘 알지 못하는 부분이다. 뭐 무림 고수니까 적의나 살의 정도는 느낄 법 하다.
  • 자타공인 기동무투전 G건담 최고의 인기 캐릭터다. 초반에는 이질적인 내용과 연출 때문에 판매량이 좋지 않았는데, 정확히 동방불패가 등장하는 에피소드부터 상승세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2018년에 개최된 전건담 대투표에서 13위를 차지했는데, G건담 캐릭터 중 최고 순위이며, 히이로 유이 & 아스란 자라 & 람바 랄 등 타 건담 시리즈 인기 캐릭터들과 비슷한 등수였다.[37]
  • 양 손바닥을 상대에게 겨누는, 정확히는 한 손은 얼굴 옆에 놓고 뒤집어 손바닥을 드러내는 특유의 독특한 기수식이 유명하다. 리오합금 효과를 설명하는 2컷 만화에서도 마스터 아시아의 포즈가 나온다.
  • 애니메이션 기획에 참가하고 코믹스판 초급! 기동무투전 G건담을 연재한 작가 시마모토 카즈히코는 이 캐릭터가 매우 좋아서 이 캐릭터를 빨리 그리고 싶다는 이유로 초급 G건담을 연재하면서 초반부를 한 달에 100페이지 씩 연재해서 2개월에 한 번 씩 단행본을 출시하는 무시무시한 페이스로 연재를 했으며 결국 몇 달만에 마스터 아시아가 나오는 분량까지 도달하게 되었다.
  • 모티브는 건담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토미노 요시유키로 추정. 예전에 선라이즈 직원으로 있던 EDGE cute라는 사람의 증언에 따르면 "그러니까 너는 바보인 거다아!"(だからお前はアホなのだぁ!)라고 말하는 마스터 아시아의 대사가 너무 박력이 넘쳐서 폰타 감독[38]에게 어디서 저런 대사를 생각해냈냐고 물어봤더니 내가 젊을 때 토미노 씨에게 들은 말이라고 했다고 한다. 기동무투전 G건담 30주년 기념 인터뷰[39]에서 나카야마 코타로(中山浩太郎) 프로듀서[40] 는 "도몬과 마스터 아시아의 관계는 이마가와, 토미노 사제의 관계를 반영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라고 했다. 특히 마스터 아시아의 평소 말투가 토미노 작품에서 흔히 나오는 토미노식 말투(토미노 절, 토미노 부시)와 완전히 똑같다는 것과, 마스터 아시아가 건담 파이트 자체에 회의를 느낀 것처럼 토미노 스스로 건담이라는 작품 자체에 회의를 느꼈다는 점, 토미노와 마찬가지로 지구 환경을 위해선 인간이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도 공통점이다. 그리고 마스터 아시아는 선과 악의 가치관은 시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하는데 이것도 토미노가 인터뷰나 작품의 주제로 늘 주장하던 소리이다. 그리고 마스터 아시아는 마지막에 도몬을 인정 해주었는데 토미노 또한 이마가와가 자신과는 다른 새로운 건담을 만들었다면서 재미있게 본 G건담을 극찬할 정도로 높게 평가하고, 나아가 턴에이에서 샤이닝 핑거가 나오는 등 마지막에 인정하는 것까지 그야말로 똑같다.
  • 이후 30년만에 본편의 12년 후를 다룬 기동무투전 G건담 외전 The East is Burning Red에서 그에게 실은 아들이 있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이름은 마스터 주니어로, The East is Burning Red의 주인공으로 활약한다고 한다. 그리고 아들인 주니어에게 스승이 한명있는데, 다름 아닌 사이 사이시.

 
 
 
 
 
 
 
 
 
 
 
 
 
 
 
 
 
 
 
 
 
 
 
 
 
 
 
 
 
 
 
 
 
 
 
 
 
 
 
 
[1] 본작에서 나레이터 역할인 스토커 연기도 겸하고 있다.[2] 원판 성우 못지않은 상당한 열연을 펼쳐서 지금도 김기현 성우의 대표 배역 중 하나로 손꼽힌다.[3] 때문에 제자 도몬이 스승님(한국어 더빙판에선 '사부님')이라고 깍듯이 존대한다.[4] 본편 이전 시점에 제자 도몬에게 킹 오브 하트를 물려줬는데, 스토리 후반부에 완전한 전수가 아니었음이 밝혀진다.[5] 동방불패라고 쓰고 마스터 아시아라고 읽는다. 유래는 영화 동방불패로, 작중에서 '동서남북중앙불패' 운운하는 것도 영화 2편의 패러디다. 이는 본작의 감독 이마가와 야스히로홍콩 영화, 그 중에도 무협영화 광팬이라 그 취향을 듬뿍 반영한 것이다.[6] 작중에선 홍콩을 독립국가로 묘사하고 있는데, 이건 G건담이 제작 및 방영되었던 1994~1995년도 당시엔 영국령 홍콩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인공 중 한 명인 사이 사이시의 출신 콜로니인 네오 차이나와 별개로 취급되고 있었으며 2년이 지난 1997년 7월 1일에 중국으로 반환되어 지금의 홍콩이 되었으니 좀 더 늦게 제작되었다면 어떤 설정으로 나왔을지 모르는 일이었다. 중화권 국가는 대만, 싱가포르등이 더 있지만 마스터 아시아는 홍콩의 색이 짙은 인물이고 동시에 사이 사이시 역시 소림사 출신이라는 다분히 중화풍의 인물이라 전부 온존하기보다는 둘 중 한명이 탈락했을 확률이 높다.[7] 그래서 초급!의 회상에선 어린 도몬을 표범에게서 구하고 캇슈 부부와 만나 인사하는 파트가 있고 존대를 한다.[8] 실은 불치병에 걸려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몸이었지만, DG세포 없이 버텨왔음이 작중 후반에 밝혀진다.[9] 이건 영화 동방불패2에서 임청하가 날아오는 대포알을 맨손으로 받아내는 장면을 연상시킨다.[10] 저화질로 보면 그냥 석반 째로 MS를 들어올려서 뒤집어버리는 것 처럼 보이는데, 고화질로 해당 씬을 보면 열심히 다리를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니까 단순히 점프력으로 뒤집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들어올린 다음 허공답보로 공중에서 추진력을 발생시켜서 뒤집어버린 것이다.[11] 사실 도몬을 비롯한 셔플동맹 멤버들이나 슈발츠 브루더도 이 정도는 가능하다. 단지 동방불패가 그 중 특출나게 더 강할 뿐이었다.[12] 이쪽의 근거는 마침 제자인 도몬이 직접 건담에 타고 대기권 탈출과 재돌입을 시전하고 성공해버리는 바람에 '건담으로 되는 건 어지간해서는 맨몸으로도 해내는' 이 마스터 아시아의 모습을 감안하면 왠지 한 발짝만 나가면 가능해 보인다는 점이다. 다른 일도 아니고 대기권 돌입이 말이다.[13] 1차는 건담 파이트가 생겨난 계기가 된 세계 대전.[14] 이는 당시 건담 파이트가 어디 전쟁터에 나가는 것마냥 화기로 무장한 건담들 투성이였을테니 무술가가 아닌 우르베 같은 군인들이 다수 참전해 상대가 안될 것이고, 사실상 마스터 아시아로선 그나마 맞수 다운 상대는 젠틀 채프먼 뿐일텐데, 그 채프먼조차 4번째 건담 파이트이니 본편만큼은 아니어도 실력이 쇠퇴한 상태였을 것이다. 그러나 기적의 대승리라는 명칭과 마스터 아시아가 다 끝나고 나서야 참상을 깨달을 정도니 마스터 아시아에게도 12회 건담 파이트는 결코 쉽지 않았다는 걸 짐작할 수 있다.[15] 다만 여기서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다. 도몬이 동방불패에게 무공을 배우기 시작한 건 10년 전인데 4년전 대회에 참가를 했다고 한다. 수업 도중에 건담 파이트에 참가한 건가 싶지만 작중 묘사랑 맞지 않는 부분도 있다.[16] 30주년 기념 공식 외전에 따르면 둘은 완전 별개의 기체다. 이전까지는 쿠론 건담이 DG세포를 통해서 변이한 것으로 짐작되었고 연출이나 나머지 데빌 건담 사천왕들이 실제로 특정 기종에서 변이한 존재들인점까지 더해서 정설로 받아들여져 왔다. 진상은 반대로 온전한 마스터 건담이 쿠론 건담으로 위장중이였던 것이다. 진짜 쿠론 건담은 지난 회차의 건담 파이트 이후로 소재불명이다. 참고로 마스터 건담의 제작자는 라이조 캇슈. 도몬의 아버지이자 데빌 건담의 원형인 얼티밋 건담의 개발자다.[17] 기아나 고원에서 슈발츠 브루더의 도움으로 진정한 슈퍼 모드를 발동시킨 도몬의 샤이닝 건담에게 압도적으로 두들겨 맞고, 그 다음화에서는 갓 건담의 단 일격에 박살나고 만다. 다만 기아나에서 박살난 마스터 건담은 분신이라는 설정이 붙어서 원본보다는 약했을 것이다.[18] 물론 아닌 경우도 있는데, 임팩트에서는 1부 최종화에서 도몬으로 격파하면 죽어버린다.[19] 사실 이마가와부터가 원작 파괴라고 할 정도로 파격적인 설정 개변을 자주 사용하는 감독이다.[20] 25화의 제목도 동방불패, 두번 죽다.[21] 키랄도 원작에서 악역이었으나 마지막에 회개하는 모습을 보이는 캐릭터다.[22] 이 게임은 최소 대미지가 10이 아니라 250인데, 최대 체력이 저 모양이라 일단 뭐든지 한 대만 맞으면 끝장난다.[23] 정확하게는 지켜주기만 하려던 것은 아니고, 만약 그녀 안에 몰래 기생하고 있었던 데빌 건담의 잔재가 만에 하나라도 부활하려고 하면 그 전에 숨통을 끊어놓기 위해서였다고 고백한다. 도몬에게 말한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란 레인의 죽음을 염두에 두고 한 발언이었던 것이다.[24] 굳이 안 넣어도 될 만한 내용임에도 이런 대사를 넣은 것은 신 슈퍼로봇대전에 대한 셀프 패러디로 보인다.[25] 좀 더 자세히 풀어보자면, 마스터 아시아가 원작대로 사망한 후 근처에 잠복해 있던 DG 세포가 육체를 침식한 순간, 때마침 오라 로드가 열리면서 마스터 아시아의 영혼을 불러들이자 극한으로 단련된 육체가 덤으로 같이 바이스톤 웰로 넘어간 것. 이 과정에서 육체를 침식하던 DG 세포는 정화되었다고 한다.[26] 참고로 마스터 아시아가 전수하고 다닌 유파 동방불패는 바이스톤 웰에 훌륭하게 뿌리를 내려서, 오랜 시간이 지난 New Story of Aura Battler DUNBINE의 시대에도 개조 불명의 무술, 체술 정도의 개념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당장 시온 자바부터가 고향 마을에 대대로 전해지는 체술로서 유파 동방불패를 익히고 있다고.[27] 아군 1위[28] 아군 1위[29] 아군 1위[30] 4위 / 76명[31] 사실 도몬의 말도 '인류는 병균이 아니다'가 아닌 '그 병균 또한 지구의 일부'이므로 마스터의 철학의 근본이 바뀔 이유는 없다.[32] 마스터 아시아가 악역이었던 걸 반영해서인지 이름은 하이퍼 모드로 나온다. 성능은 동일.[33] 웃소의 V2AB가 샤기아의 버사고 CB를 빔 사벨 대결로 밀어붙이고 있는 상황에서 올바의 건담 아슈타론 HC가 형을 돕기 위해 V2AB의 배후에서 클로 빔포를 쏘는데, 이 공격이 빛의 날개에 막혀버리는 바람에 웃소가 배후의 오르바를 눈치채지 못한다. 이 때문에 아슈타론 HC에게 기습을 허용해서 전세 역전.[34] わたし(와타시)의 줄임말로 나이 든 사람이 젊은 사람에게 쓰는 말투. 사실 40대 후반인 사람이 1인칭을 와시라고 쓰는 건 조금 어색하지만 마스터 아시아는 도몬의 스승이라는 포지션도 있고, 젠틀 채프먼을 제외하면 동연령대의 건담 파이터도 없기에 잘 어울린다. 특히 콜로니 격투계의 실질적 패자임을 생각하면. 하지만 작중에서 웡 윤파가 마스터 아시아를 배신하면서 노인이라고 칭하는데, 1인칭은 그렇다쳐도 확실히 노인 소리 들을만한 나이는 아니다.[35] G제네 워즈에서 마스터 건담에 탑승해서 하이퍼 모드 상태로 기본 격투 공격을 사용하면 공격의 마무리로 이 연출이 나온다.[36] 셔플동맹의 다른 4명도 마찬가지인데, 초기 건담 파이트때 사용되었던 파이팅 슈트 기능이 포함된 일반 복장이라 한다.[37] 2025년 이치방쿠지 기동무투전 G건담 30th Anniversary의 B상이 초급패왕전영탄 핸디선풍기 -마스터 아시아- 였는데 미니 선풍기에 아시아의 얼굴이 붙어있는 아스트랄(...)한 물건인데도 오히려 인기가 높았다.#[38] 이마가와 감독의 별명.[39] グレートメカニックG2024WINTER에 수록.[40] 이 작품에 기획으로 참가했다. 스폰서 반다이와 선라이즈의 사이를 중재하는 역할이었다고.[41] 무협, 무공 높은 무도가, 홍콩, 댕기머리, 콧수염, 강하고 매력적인 악역이라는 점 등 여러 가지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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