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 평면설
최근 수정 시각:
분류
[ 펼치기 · 접기 ]
| ||||||||||||||||||||||||||||||||||||||||||
![]() |
지구 평면설에서 주장하는 지구의 모습. |
한자어 지구(地球)의 유래는 불분명하다고 알려져있다.
중국과 일본에서도 같은 어휘를 사용하고 근대 과학 어휘 대부분이 메이지 유신으로 인해 빠른 근대화를 이뤘던 일본에서 만들어진 조어이므로 지구 역시 일본식 한자어라는 주장이 있었으나, 근대 이전부터 지구라는 어휘는 사용되었다. 1834년 김정호와 최한기가 제작한 지도 가운데 지구전도, 지구후도가 있으며, 1687년에 김만중이 쓴 서포만필에도 '지구'가 등장한다.
지구의 어원으로는 중국 역법서에서 유래했다는 설, 원나라 시기 이슬람에서 지구의가 전래되면서 쓰이기 시작했다는 설, 16세기 말에서 17세기 초, 예수회 선교사들이 서양의 천문학 지식을 명나라에 전할 때 'Earth(지구)'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地球'라는 용어를 만들었다는 설 등이 있다. 특히 마테오 리치가 지은 천문학 서적 《건곤체의(乾坤體儀, 1605)》에 태양을 '일구', 지구를 '지구', 달을 '월구'라고 표현하며 '일구는 지구보다 크고, 지구는 월구보다 크다(日球大於地球, 地球大於月球)'고 하는 대목이 있는데, 이것이 지구라는 표현의 최초 용례로 여겨진다. 마테오 리치는 중국에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과 함께 서양의 지리학적 개념을 소개했으며, ‘지구(地球)’라는 한자를 사용해 지구가 구체(球體) 형태임을 설명했다. 이때부터 중국에서 '지구'라는 단어가 본격적으로 사용되었고, 이후 한국, 일본 등지에서도 동일한 단어로 자리 잡게 되었다.
당시 일본은 서양과의 교류를 제한하고 있었지만, 유일하게 네덜란드와의 교역을 허용하며, 에도 시대(1603-1867) 때 네덜란드를 통해 서양 과학과 문화가 일본에 들어오면서, 중국에서 만들어진 한자 학술 용어들도 함께 들어왔다. '蘭学(란가쿠, 네덜란드학)'을 통해 서양 과학을 배우는 과정에서 중국에서 만들어진 '地球'라는 번역어를 그대로 채택했기 때문에 일본어와 한국어에서는 공 구(球) 한자가 들어간 지구를 계속 써오는 것이다. 중국에선 지평설(地平說)이라는 것이 현재 우리가 사는 곳이라고 사용됐던 적이 있었지만, 현재는 지구(地球)라는 표현을 더욱 사용하고 있다.
중국과 일본에서도 같은 어휘를 사용하고 근대 과학 어휘 대부분이 메이지 유신으로 인해 빠른 근대화를 이뤘던 일본에서 만들어진 조어이므로 지구 역시 일본식 한자어라는 주장이 있었으나, 근대 이전부터 지구라는 어휘는 사용되었다. 1834년 김정호와 최한기가 제작한 지도 가운데 지구전도, 지구후도가 있으며, 1687년에 김만중이 쓴 서포만필에도 '지구'가 등장한다.
지구의 어원으로는 중국 역법서에서 유래했다는 설, 원나라 시기 이슬람에서 지구의가 전래되면서 쓰이기 시작했다는 설, 16세기 말에서 17세기 초, 예수회 선교사들이 서양의 천문학 지식을 명나라에 전할 때 'Earth(지구)'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地球'라는 용어를 만들었다는 설 등이 있다. 특히 마테오 리치가 지은 천문학 서적 《건곤체의(乾坤體儀, 1605)》에 태양을 '일구', 지구를 '지구', 달을 '월구'라고 표현하며 '일구는 지구보다 크고, 지구는 월구보다 크다(日球大於地球, 地球大於月球)'고 하는 대목이 있는데, 이것이 지구라는 표현의 최초 용례로 여겨진다. 마테오 리치는 중국에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과 함께 서양의 지리학적 개념을 소개했으며, ‘지구(地球)’라는 한자를 사용해 지구가 구체(球體) 형태임을 설명했다. 이때부터 중국에서 '지구'라는 단어가 본격적으로 사용되었고, 이후 한국, 일본 등지에서도 동일한 단어로 자리 잡게 되었다.
당시 일본은 서양과의 교류를 제한하고 있었지만, 유일하게 네덜란드와의 교역을 허용하며, 에도 시대(1603-1867) 때 네덜란드를 통해 서양 과학과 문화가 일본에 들어오면서, 중국에서 만들어진 한자 학술 용어들도 함께 들어왔다. '蘭学(란가쿠, 네덜란드학)'을 통해 서양 과학을 배우는 과정에서 중국에서 만들어진 '地球'라는 번역어를 그대로 채택했기 때문에 일본어와 한국어에서는 공 구(球) 한자가 들어간 지구를 계속 써오는 것이다. 중국에선 지평설(地平說)이라는 것이 현재 우리가 사는 곳이라고 사용됐던 적이 있었지만, 현재는 지구(地球)라는 표현을 더욱 사용하고 있다.
신화 시대의 인류는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했다.[1]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에는 복잡한 도구나 계산이 존재하지 않았고, 비행기와 같은 비행 수단 같은 것도 없었기에 당시 사람들은 맨눈으로 관찰한 땅의 모양을 토대로 윤곽을 추정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고대 그리스의 탈레스는 지중해를 항해하면서 관찰한 땅의 모습을 근거로, 지구가 방패처럼 가운데가 부풀어 오른 원반 모양이라고 주장한 적 있다.[2]
그러나 이미 기원전부터 피타고라스를 필두로 지구가 구형이라고 생각하는 학자들은 여러 국가들과 지역들에 상당히 많이 있었다.[3] 아리스토텔레스는 월식 때 달에 드리워지는 그림자, 수평선에서 선박이 나타날 때 돛대부터 보인다는 사실 등을 근거로 지구가 구체라고 주장했다. 여기에 에라토스테네스는 기원전 240년에 위도에 따라 태양의 그림자 길이가 달라지는 것에 착안하여 지구의 둘레[4]를 구했다. 심지어 남반구를 항해하지 않았으면 나올 수 없는 천문 관측 기록이 전해 온다. 이러한 철학자들의 주장으로 지구 구형설이 존재했지만, 학자들의 상호 검증이나 학자들의 주장을 널리 전파할 수 있는 수단이 거의 없다시피 했던 시대였기 때문에 가설 중 하나에 그치는 것으로 남았다.[5] 사실 현대인의 시점에서는 위의 몇 가지 일화만으로도 지구가 구체라는 사실은 이미 증명된 것이나 다름없으나, 문제는 고대의 과학 지식으로는 중력이라는 개념에 접근하지 못한 탓에[6] 대지가 구형이라면 어떻게 온전히 발을 붙이고 서 있을 수 있는가에 대해서 명쾌히 이해할 수 없었다.
동아시아사의 지평설은 우주론/동아시아사 문서로.
물론 동서양을 막론하고 그런 논의에 대한 접근 기회 자체가 없었던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먼 이야기였다.
그러나 이미 기원전부터 피타고라스를 필두로 지구가 구형이라고 생각하는 학자들은 여러 국가들과 지역들에 상당히 많이 있었다.[3] 아리스토텔레스는 월식 때 달에 드리워지는 그림자, 수평선에서 선박이 나타날 때 돛대부터 보인다는 사실 등을 근거로 지구가 구체라고 주장했다. 여기에 에라토스테네스는 기원전 240년에 위도에 따라 태양의 그림자 길이가 달라지는 것에 착안하여 지구의 둘레[4]를 구했다. 심지어 남반구를 항해하지 않았으면 나올 수 없는 천문 관측 기록이 전해 온다. 이러한 철학자들의 주장으로 지구 구형설이 존재했지만, 학자들의 상호 검증이나 학자들의 주장을 널리 전파할 수 있는 수단이 거의 없다시피 했던 시대였기 때문에 가설 중 하나에 그치는 것으로 남았다.[5] 사실 현대인의 시점에서는 위의 몇 가지 일화만으로도 지구가 구체라는 사실은 이미 증명된 것이나 다름없으나, 문제는 고대의 과학 지식으로는 중력이라는 개념에 접근하지 못한 탓에[6] 대지가 구형이라면 어떻게 온전히 발을 붙이고 서 있을 수 있는가에 대해서 명쾌히 이해할 수 없었다.
동아시아사의 지평설은 우주론/동아시아사 문서로.
물론 동서양을 막론하고 그런 논의에 대한 접근 기회 자체가 없었던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먼 이야기였다.
중세 유럽인, 특히 르네상스 전후의 항해사나 천문학자들은 이미 지구가 구체라는 사실을 널리 알고 있었다. 흔히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위인전에서 나오는, 당시 선원들이 '지구는 평평하므로 떨어져 죽기 싫어서 항해에 반대했다'는 이야기는 완전한 허구. 이런 중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어찌나 많은지 '플랫 에러'라고 아예 이름까지 붙었다. 사람들은 서쪽 끝으로 가면 세상의 끝이 나올까 봐서가 아니라, 콜럼버스의 엉터리 거리 계산을 믿지 못했기 때문에 항해에 대한 지원을 거부한 것이고, 실제로 그 계산은 완전히 틀렸다.[7] 그리고 페르디난드 마젤란이 세계 일주(1519~1522)에 성공하면서, 지구가 구체라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또한 단테의 신곡 같은 기독교 문학에서조차 남반구가 묘사되는 등 세상이 둥근 것으로 표현된다.
하지만 "세계가 거대한 거북의 등껍질 위에 있다"고 우기는 중산층과 새로운 과학 지식을 강연하는 연사의 이야기가 여전히 일화로 인용될 정도로, 지구가 구체라는 사실은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보급되지는 못하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구의 모양은커녕 읽고 쓰는 법도 모르고, 평생을 살며 만나게 되는 그나마 학자 비슷한 사람은 시골 동네 신부가 고작인 경우가 흔했고, 어느 정도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계층도 원양 항해사 같은 경우가 아니면 먹고사는 것, 혹은 당시 사회에서 교양으로 취급받던 분야와 관련 없는 부분에 대해선 무지한 것이 보통이었고, 지구 과학은 교양에 해당하지 않았다.
하지만 "세계가 거대한 거북의 등껍질 위에 있다"고 우기는 중산층과 새로운 과학 지식을 강연하는 연사의 이야기가 여전히 일화로 인용될 정도로, 지구가 구체라는 사실은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보급되지는 못하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구의 모양은커녕 읽고 쓰는 법도 모르고, 평생을 살며 만나게 되는 그나마 학자 비슷한 사람은 시골 동네 신부가 고작인 경우가 흔했고, 어느 정도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계층도 원양 항해사 같은 경우가 아니면 먹고사는 것, 혹은 당시 사회에서 교양으로 취급받던 분야와 관련 없는 부분에 대해선 무지한 것이 보통이었고, 지구 과학은 교양에 해당하지 않았다.
근대 이후 국가에서 대다수의 국민들이 보통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미디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과학적 사실을 보급할 수 있는 시대에 오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구가 구체라는 과학적 사실을 교육받으며 지평설의 입지는 급격히 약해졌다.[8] 하지만 아직도 관련 교육을 받지 못한 경우나, 교육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성경 또는 음모론 등을 이유로 구형론의 증거를 부정하고 지평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소수 존재한다.
영국의 작가이자 발명가인 새뮤얼 로보텀(Samuel Rowbotham, 1816~1884)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는 자칭 근본주의적인 기독교 신자였는데, 정작 이 시기에는 이미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이 모든 기독교에서도 상식이었다는 것이 아이러니다. 이러한 행적으로 인해 이 사람은 지평설을 현대에 다시 끄집어내 재편집한 시초로 취급된다. 그의 주요 주장에 따르면, 지구는 구형이 아닌 원반형이며, 그 중심에는 북극이 있고 가장자리는 남극 대륙으로 둘러싸인 얼음벽이 존재한다. 지구의 원반형 구조 위에는 전 세계가 놓여 있으며, 태양과 달은 지상에서 약 4,800km 높이에, 우주는 그보다 약간 높은 5,000km 위에 위치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천체 운동의 관측 결과를 이 원반형 지구에 끼워 맞추기 위해 온갖 설정을 추가한다. 로버텀은 태양의 크기를 직경 약 50km(32마일)로 보고, 낮과 밤은 대기의 굴절 현상으로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태양은 적도 상공을 순환하며, 수소로 구성되어 대기 중에 부유한다고 주장한다.
물리법칙에 관해서는, 로버텀은 중력이 존재하지 않으며, 대신 지구에 작용하는 힘은 신의 권능이 깃든 물질로 구성되어 있다고 주장해 만유인력을 부정했다. 또한, 대안 이론으로 관성 질량과 중력 질량이 같음을 이용한 상대성 이론의 등가 원리를 바탕으로, 중력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으며 오직 관성만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이 관성은 지구 원반의 표면에서 수직으로 균등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평평한 지구에서 중력이 중심을 향해 비스듬히 작용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적도에서 원심력으로 중력이 가장 약해지거나, 고도에 따라 중력이 점차 약해지는 현상을 설명하지 못한다.
로버텀의 평면 지구 설은 종교적 신념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는 요한계시록 7장 1절의 “땅 네 모퉁이에 천사가 하나씩 서서 땅의 네 바람을 제지하여 땅에나 바다에나 어떤 나무에도 불지 못하게 하고 있었더라”라는 구절을 인용하며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로버텀은 이러한 이론을 Zetetic Astronomy라 명명하고, 영국과 미국에 협회를 설립하여 그의 주장을 널리 전파했다.
그리고 천체 운동의 관측 결과를 이 원반형 지구에 끼워 맞추기 위해 온갖 설정을 추가한다. 로버텀은 태양의 크기를 직경 약 50km(32마일)로 보고, 낮과 밤은 대기의 굴절 현상으로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태양은 적도 상공을 순환하며, 수소로 구성되어 대기 중에 부유한다고 주장한다.
물리법칙에 관해서는, 로버텀은 중력이 존재하지 않으며, 대신 지구에 작용하는 힘은 신의 권능이 깃든 물질로 구성되어 있다고 주장해 만유인력을 부정했다. 또한, 대안 이론으로 관성 질량과 중력 질량이 같음을 이용한 상대성 이론의 등가 원리를 바탕으로, 중력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으며 오직 관성만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이 관성은 지구 원반의 표면에서 수직으로 균등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평평한 지구에서 중력이 중심을 향해 비스듬히 작용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적도에서 원심력으로 중력이 가장 약해지거나, 고도에 따라 중력이 점차 약해지는 현상을 설명하지 못한다.
로버텀의 평면 지구 설은 종교적 신념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는 요한계시록 7장 1절의 “땅 네 모퉁이에 천사가 하나씩 서서 땅의 네 바람을 제지하여 땅에나 바다에나 어떤 나무에도 불지 못하게 하고 있었더라”라는 구절을 인용하며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로버텀은 이러한 이론을 Zetetic Astronomy라 명명하고, 영국과 미국에 협회를 설립하여 그의 주장을 널리 전파했다.
Universal Zetetic Society는 사무엘 로버텀이 사망한 후 작가이자 사회운동가인 엘리자베스 블런트(Elizabeth Blount)라는 여성이 설립한 단체다. 설립 시기는 사무엘 로버텀 사후로, 그녀는 이 단체를 통해 로버텀의 평면 지구 설을 널리 전파하고자 했다.
이 단체의 주요 출판물로는 평면 지구 설을 다룬 잡지 *The Earth Not a Globe Review*와 신문 *Earth: a Monthly Magazine of Sense and Science*가 있었다. 이 신문은 1901년부터 1904년까지 발행되었다.
Universal Zetetic Society는 1901년 로버텀이 제안한 실험을 재현하며, 그 과정을 사진으로 기록해 남겼다. 그러나 이 실험은 과학계로부터 광범위한 비판에 직면하게 된다.
이 단체는 제1차 세계 대전 이전까지 활발한 활동을 유지했지만, 전쟁 이후 운동 세력이 약화되었다. Universal Zetetic Society는 20세기 초반까지는 상당한 영향력을 유지했으나, 제1차 세계 대전을 기점으로 점차 그 영향력이 감소하게 되었다.
이 단체의 주요 출판물로는 평면 지구 설을 다룬 잡지 *The Earth Not a Globe Review*와 신문 *Earth: a Monthly Magazine of Sense and Science*가 있었다. 이 신문은 1901년부터 1904년까지 발행되었다.
Universal Zetetic Society는 1901년 로버텀이 제안한 실험을 재현하며, 그 과정을 사진으로 기록해 남겼다. 그러나 이 실험은 과학계로부터 광범위한 비판에 직면하게 된다.
이 단체는 제1차 세계 대전 이전까지 활발한 활동을 유지했지만, 전쟁 이후 운동 세력이 약화되었다. Universal Zetetic Society는 20세기 초반까지는 상당한 영향력을 유지했으나, 제1차 세계 대전을 기점으로 점차 그 영향력이 감소하게 되었다.
International Flat Earth Society는 1956년에 새뮤얼 셴턴(Samuel Shenton)에 의해 설립되었다. 셴턴은 영국의 간판 및 서체 디자이너로, 이 단체를 통해 Universal Zetetic Society의 계승을 표방하였다. 이전의 평면 지구 단체들과는 달리, International Flat Earth Society는 종교적 색채를 줄이고 보다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활동했다.
이 단체는 1950년대 후반 우주 경쟁 시기와 맞물려 설립되었으며, 설립 후 1년 뒤 소련이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를 발사하면서 지구가 구형임을 입증하는 우주 탐사의 증거들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셴턴은 “훈련되지 않은 눈을 사진으로 속이는 것은 쉽다”라며 이러한 증거들을 지속적으로 부정했다.
이 시기에 평면 지구 설은 사회적으로도 주목받기 시작해, 1964년 1월과 6월에 *뉴욕 타임즈*에 특집 기사로 소개되었고, 이로 인해 ‘평면 지구인’(flat-earther)이라는 용어가 탄생했다. 현재 이 용어는 잘못된 생각을 고집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로 정착했으며, 사전에도 등재되었다.
1969년에는 엘리스 힐먼(Ellis Hillman)이 회장으로 임명되었는데, 그는 폴리테크닉의 과학기술 강사였지만 실질적인 활동은 거의 없었다. 셴턴이 사망한 이후, 힐먼은 셴턴이 소유한 장서 대부분을 SF 재단 서고로 이관했다.
이 단체는 1950년대 후반 우주 경쟁 시기와 맞물려 설립되었으며, 설립 후 1년 뒤 소련이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를 발사하면서 지구가 구형임을 입증하는 우주 탐사의 증거들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셴턴은 “훈련되지 않은 눈을 사진으로 속이는 것은 쉽다”라며 이러한 증거들을 지속적으로 부정했다.
이 시기에 평면 지구 설은 사회적으로도 주목받기 시작해, 1964년 1월과 6월에 *뉴욕 타임즈*에 특집 기사로 소개되었고, 이로 인해 ‘평면 지구인’(flat-earther)이라는 용어가 탄생했다. 현재 이 용어는 잘못된 생각을 고집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로 정착했으며, 사전에도 등재되었다.
1969년에는 엘리스 힐먼(Ellis Hillman)이 회장으로 임명되었는데, 그는 폴리테크닉의 과학기술 강사였지만 실질적인 활동은 거의 없었다. 셴턴이 사망한 이후, 힐먼은 셴턴이 소유한 장서 대부분을 SF 재단 서고로 이관했다.
Flat Earth Society는 2004년 대니얼 셴턴이 온라인으로 재건한 국제지평설연구학회로, 이전의 새뮤얼 셴턴과는 무관한 인물이다. 이 학회는 공식 웹사이트, 트위터(현재 정지됨),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활동하며 온라인을 중심으로 신념을 전파하고 있다.
이 학회의 핵심 임원진에는 회장 존 데이비스, 부회장 대니얼 셴턴, 사무총장 마이클 윌모어가 있다. 존 데이비스는 캐나다에서 태어나 현재 미국에 거주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자 컴퓨터 과학자로, 인식론과 수학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10년 이상 평평한 지구설을 지지해왔다. 그는 BBC, Paste Magazine 등 다수의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주장을 전파하며, Bad Astronomer와 폭스 뉴스를 포함한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다. 대니얼 셴턴은 2004년 학회를 재건한 인물로, 런던에서 학회를 설립한 후 현재 홍콩에 거주하며 세계 곳곳을 돌며 평면 지구 설을 전파하고 있다. 마이클 윌모어는 아일랜드 더블린에 거주하는 사무총장으로, 여러 미디어 인터뷰와 회의에서 토론을 통해 음모론을 알리고 있다. 이들은 미국, 홍콩, 아일랜드 등 다양한 국가에 거주하며 각지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Flat Earth Society는 웹사이트와 포럼, 블로그 운영을 통해 온라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BBC와 더 가디언 같은 주요 매체와의 인터뷰 및 과학자와의 토론에도 참여하여 음모론을 전파하고 있다.
학회는 회원들에게 Associate Members와 Friend of the Flat Earth Society라는 두 가지 멤버십을 제공하고 있다. Associate Members는 무료 회원으로, 우편엽서로 거주지 정보와 이름, 이메일 또는 포럼 아이디를 제출하면 회원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Friend of the Flat Earth Society는 유료 회원으로 가입비는 12달러이며, 회원 카드, 서명된 회원 인증서, 번호가 새겨진 특별한 수작업 굿즈, 그리고 스티커나 자석 등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 학회는 비영리 조직으로 운영되며, 회비와 상품 판매 수익으로 운영 비용을 충당한다. 잉여 수익금은 The Flat Earth Foundation을 통해 동물복지 단체에 기부하고 있으며, 동물복지와 반생체실험의 전통을 계승하고자 한다.
이 단체는 진화론, 빅뱅 이론, 지구 구형론이 인간을 마음의 감옥에 가두는 3대 매트릭스라고 믿는다. 2012년 3월 기준 회원 규모는 약 420명에 이르렀으며, 유명한 회원으로는 외국 래퍼 B.o.B가 있다. 학회의 핵심 신념은 진화론, 빅뱅 이론, 지구 구형론의 3대 매트릭스 이론을 거부하는 것이다. 이들은 비전문가도 과학자가 될 수 있으며, 외계인 침공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Flat Earth Society의 한계점으로는 통일된 이론이 부재하며, 공식 출판물이 없고 회원 간 주장에 불일치가 있다는 점이 있다. 이러한 양상은 창조 과학자들 사이의 분열과 유사하다.
또한 학회는 성경을 신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며, 이를 문자 그대로 해석해야 하는 절대 진리라고 주장한다. 이들은 성경 구절을 인용하는데, 그 내용이 원문인 히브리어, 아람어, 그리스어가 아니라 여러 번의 번역을 거친 영어 성경을 기준으로 한다.
Flat Earth Society는 현대 과학의 기본적인 사실들을 부정하며, 과학적 근거 없이 성경의 문자적 해석에 기초한 주장을 펼친다는 점에서 논란과 비판을 받고 있다. 이 단체는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The Flat Earth Society has members all around the globe”라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을 일으켰고, 천체물리학자들이 이 단체에 잠입해 조사한 내용을 유튜브에 공개하기도 했다.
이 학회의 핵심 임원진에는 회장 존 데이비스, 부회장 대니얼 셴턴, 사무총장 마이클 윌모어가 있다. 존 데이비스는 캐나다에서 태어나 현재 미국에 거주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자 컴퓨터 과학자로, 인식론과 수학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10년 이상 평평한 지구설을 지지해왔다. 그는 BBC, Paste Magazine 등 다수의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주장을 전파하며, Bad Astronomer와 폭스 뉴스를 포함한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다. 대니얼 셴턴은 2004년 학회를 재건한 인물로, 런던에서 학회를 설립한 후 현재 홍콩에 거주하며 세계 곳곳을 돌며 평면 지구 설을 전파하고 있다. 마이클 윌모어는 아일랜드 더블린에 거주하는 사무총장으로, 여러 미디어 인터뷰와 회의에서 토론을 통해 음모론을 알리고 있다. 이들은 미국, 홍콩, 아일랜드 등 다양한 국가에 거주하며 각지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Flat Earth Society는 웹사이트와 포럼, 블로그 운영을 통해 온라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BBC와 더 가디언 같은 주요 매체와의 인터뷰 및 과학자와의 토론에도 참여하여 음모론을 전파하고 있다.
학회는 회원들에게 Associate Members와 Friend of the Flat Earth Society라는 두 가지 멤버십을 제공하고 있다. Associate Members는 무료 회원으로, 우편엽서로 거주지 정보와 이름, 이메일 또는 포럼 아이디를 제출하면 회원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Friend of the Flat Earth Society는 유료 회원으로 가입비는 12달러이며, 회원 카드, 서명된 회원 인증서, 번호가 새겨진 특별한 수작업 굿즈, 그리고 스티커나 자석 등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 학회는 비영리 조직으로 운영되며, 회비와 상품 판매 수익으로 운영 비용을 충당한다. 잉여 수익금은 The Flat Earth Foundation을 통해 동물복지 단체에 기부하고 있으며, 동물복지와 반생체실험의 전통을 계승하고자 한다.
이 단체는 진화론, 빅뱅 이론, 지구 구형론이 인간을 마음의 감옥에 가두는 3대 매트릭스라고 믿는다. 2012년 3월 기준 회원 규모는 약 420명에 이르렀으며, 유명한 회원으로는 외국 래퍼 B.o.B가 있다. 학회의 핵심 신념은 진화론, 빅뱅 이론, 지구 구형론의 3대 매트릭스 이론을 거부하는 것이다. 이들은 비전문가도 과학자가 될 수 있으며, 외계인 침공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Flat Earth Society의 한계점으로는 통일된 이론이 부재하며, 공식 출판물이 없고 회원 간 주장에 불일치가 있다는 점이 있다. 이러한 양상은 창조 과학자들 사이의 분열과 유사하다.
또한 학회는 성경을 신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며, 이를 문자 그대로 해석해야 하는 절대 진리라고 주장한다. 이들은 성경 구절을 인용하는데, 그 내용이 원문인 히브리어, 아람어, 그리스어가 아니라 여러 번의 번역을 거친 영어 성경을 기준으로 한다.
Flat Earth Society는 현대 과학의 기본적인 사실들을 부정하며, 과학적 근거 없이 성경의 문자적 해석에 기초한 주장을 펼친다는 점에서 논란과 비판을 받고 있다. 이 단체는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The Flat Earth Society has members all around the globe”라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을 일으켰고, 천체물리학자들이 이 단체에 잠입해 조사한 내용을 유튜브에 공개하기도 했다.
현대에 들어서도 지평설을 믿는 사람들이 조금씩 존재하고 있었으나, 21세기 들어 소셜 미디어의 발달과 함께 확산되었다. 특히 2020년대 이후에는 하나의 인터넷 밈으로 자리 잡아 일부 유명인들이 화제성을 위해 의도적으로 이를 주장하기도 한다.
보코 하람의 창시자 모하메드 유수프(Mohammed Yusuf)는 2009년 BBC 인터뷰에서 지구 구형론을 정면으로 부정하였다. 이는 극단주의 단체의 반과학적 성향을 드러내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는다.
2016년 래퍼 B.o.B와 연예인 틸라 테킬라는 SNS를 통해 지평설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였다. 이에 천체물리학자 닐 디그래스 타이슨 박사가 과학적 반박을 제기하자, B.o.B는 이를 비판하는 음악을 발표하며 논란이 확대되었다. B.o.B는 추후 지평설 입증을 위한 인공위성 발사 프로젝트의 크라우드펀딩을 시도하였다.
NBA 선수들 중에서는 카이리 어빙, 드레이먼드 그린, 샤킬 오닐 등이 지평설 관련 발언을 한 바 있다. 이 중 교육학 박사 학위 소지자인 샤킬 오닐과 카이리 어빙[9]은 후에 이를 유머로 해명하였으나, 이러한 발언들은 교육 현장에서 혼란을 야기하였다.
2017년 한국의 시사 교양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는 지평설 지지자들의 주장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특집을 방영하였다. 프로그램은 ISS 관측, 남극 탐사, 우주 여행 등에 대한 지지자들의 주장을 실험과 전문가 증언을 통해 체계적으로 반박하였다. 특히 지평설 지지자들 중 상당수가 이공계 출신이라는 점은 전공 분야 외 과학적 오류 수용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분석되었다.
2020년 2월 22일, 미국의 지평설 지지자 마이크 휴즈는 자신의 신념을 입증하기 위해 제작한 사제 로켓 시험 비행 중 캘리포니아 모하비 사막에서 사망하였다. 이는 과학적 검증 방법을 무시한 위험한 실험의 전형적 사례로 기록되었다.
UFC 소속 종합격투기 파이터인 브라이스 미첼 또한 지평설 신봉자로 알려져 있다.
보코 하람의 창시자 모하메드 유수프(Mohammed Yusuf)는 2009년 BBC 인터뷰에서 지구 구형론을 정면으로 부정하였다. 이는 극단주의 단체의 반과학적 성향을 드러내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는다.
2016년 래퍼 B.o.B와 연예인 틸라 테킬라는 SNS를 통해 지평설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였다. 이에 천체물리학자 닐 디그래스 타이슨 박사가 과학적 반박을 제기하자, B.o.B는 이를 비판하는 음악을 발표하며 논란이 확대되었다. B.o.B는 추후 지평설 입증을 위한 인공위성 발사 프로젝트의 크라우드펀딩을 시도하였다.
NBA 선수들 중에서는 카이리 어빙, 드레이먼드 그린, 샤킬 오닐 등이 지평설 관련 발언을 한 바 있다. 이 중 교육학 박사 학위 소지자인 샤킬 오닐과 카이리 어빙[9]은 후에 이를 유머로 해명하였으나, 이러한 발언들은 교육 현장에서 혼란을 야기하였다.
2017년 한국의 시사 교양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는 지평설 지지자들의 주장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특집을 방영하였다. 프로그램은 ISS 관측, 남극 탐사, 우주 여행 등에 대한 지지자들의 주장을 실험과 전문가 증언을 통해 체계적으로 반박하였다. 특히 지평설 지지자들 중 상당수가 이공계 출신이라는 점은 전공 분야 외 과학적 오류 수용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분석되었다.
2020년 2월 22일, 미국의 지평설 지지자 마이크 휴즈는 자신의 신념을 입증하기 위해 제작한 사제 로켓 시험 비행 중 캘리포니아 모하비 사막에서 사망하였다. 이는 과학적 검증 방법을 무시한 위험한 실험의 전형적 사례로 기록되었다.
UFC 소속 종합격투기 파이터인 브라이스 미첼 또한 지평설 신봉자로 알려져 있다.
한국은 체계적인 공교육 시스템으로 인해 지평설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축에 들어간다. 그러나 2010년대 후반 소셜 미디어의 발달과 함께 제한적이나마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전에는 개인 블로그에서 자기네만의 사이비 과학을 연구하는 수준에 국한되었으나, 유튜브의 성장과 함께 허위 선동과 음모론의 확산이 쉬워지며 이들과 결합하여 전파되는 특징을 보인다. 기존의 폐쇄적 블로그 커뮤니티와 달리, 현대의 지평설 지지자들은 백신 음모론, 정치적 음모론 등 다양한 음모론과 연계하여 콘텐츠를 제작, 배포하여 지평설이 유행을 타기 시작했다. 예시
서구의 영향으로 일부 극단적 기독교 신도층에서 일부 수용되는 경향이 있으나, 주류 보수 진영에서도 배제되는 경향을 보인다.
한국의 보수 진영 내에서도 지평설 지지자들은 비주류로 인식되며, 이는 서구의 양상과는 차이를 보인다.
한국의 지평설은 서구와 달리 종교계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특징이 있다. 이는 창조설이 한국 교육계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과 대조적인 현상이다. 심지어는 피장파장인 한국창조과학회와 지구평면설자들이 성경 해석을 두고 자기들끼리 싸우기도 한다.#
하이퍼팝 아티스트인 Yes Junior 24는 한때 지평설을 믿었고 단체에도 가입했으나 후에 생각이 바뀌고 탈퇴했다고 밝혔다.
김국일이라는 평면설 지지자는 자기만의 출판사를 차리고 <사랑한다 평평한 지구> 라는 책을 펴고서 평면 지구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기도 했다.## 최종 학력은 수원대 토목공학과 중퇴. 상술된 궁금한 이야기 Y에 등장하는 평면설자중 한명으로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이틀만에 13kg을 감량할 수 있는 사람으로 나오기도 했다.#
원래 우주에 대해 다루던 디시인사이드 우주 갤러리는 올드 유저들이 다 떠나버리고 정전 갤이 된 틈을 타, 평면설자들이 난입해 반쯤 점령해 버렸다.
이전에는 개인 블로그에서 자기네만의 사이비 과학을 연구하는 수준에 국한되었으나, 유튜브의 성장과 함께 허위 선동과 음모론의 확산이 쉬워지며 이들과 결합하여 전파되는 특징을 보인다. 기존의 폐쇄적 블로그 커뮤니티와 달리, 현대의 지평설 지지자들은 백신 음모론, 정치적 음모론 등 다양한 음모론과 연계하여 콘텐츠를 제작, 배포하여 지평설이 유행을 타기 시작했다. 예시
서구의 영향으로 일부 극단적 기독교 신도층에서 일부 수용되는 경향이 있으나, 주류 보수 진영에서도 배제되는 경향을 보인다.
한국의 보수 진영 내에서도 지평설 지지자들은 비주류로 인식되며, 이는 서구의 양상과는 차이를 보인다.
한국의 지평설은 서구와 달리 종교계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특징이 있다. 이는 창조설이 한국 교육계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과 대조적인 현상이다. 심지어는 피장파장인 한국창조과학회와 지구평면설자들이 성경 해석을 두고 자기들끼리 싸우기도 한다.#
하이퍼팝 아티스트인 Yes Junior 24는 한때 지평설을 믿었고 단체에도 가입했으나 후에 생각이 바뀌고 탈퇴했다고 밝혔다.
김국일이라는 평면설 지지자는 자기만의 출판사를 차리고 <사랑한다 평평한 지구> 라는 책을 펴고서 평면 지구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기도 했다.## 최종 학력은 수원대 토목공학과 중퇴. 상술된 궁금한 이야기 Y에 등장하는 평면설자중 한명으로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이틀만에 13kg을 감량할 수 있는 사람으로 나오기도 했다.#
원래 우주에 대해 다루던 디시인사이드 우주 갤러리는 올드 유저들이 다 떠나버리고 정전 갤이 된 틈을 타, 평면설자들이 난입해 반쯤 점령해 버렸다.
현재 지평설의 주된 전파 경로는 인터넷, 특히 유튜브이다. 정보통신의 세계화와 소셜 네트워크의 발달로 인해 검증되지 않은 가짜 뉴스와 유사과학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의 콘텐츠를 맹신하며 이를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교과서가 단순히 구형론을 증명하는 공식만을 보여주는 반면, 이를 뒷받침하는 이론과 공학적 근거는 중고교 과정의 물리, 화학을 정확히 이해하거나 대학 과정의 지식이 있어야 실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유사과학은 얕은 잡지식과 엉터리 수식, 궤변들을 짜깁기하여 아무런 기반 지식이 없는 사람들을 '합리적 의심'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을 음모론의 영역으로 현혹하고 있으며 게르마늄 팔찌나 수소수가 그랬듯 맹목적 믿음을 이용해 후원금을 뜯어내거나 다단계가 엮여있는 물건을 판매한다. #
인류는 이미 2500년 전부터 그림자와 실제 관측을 통해 지구가 구체라는 사실을 입증했으며, 이후 수많은 학자들이 과학적 증명을 통해 이를 확인해왔다. 그러나 최근 지평설과 같은 사이비 이론이 세력을 확장하고 엘리트 사기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학계에서는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의 무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그 와중 지구 평평설에 관한 한 인터뷰에서 UC 어바인의 천체물리학 교수인 제임스 불럭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교과서가 단순히 구형론을 증명하는 공식만을 보여주는 반면, 이를 뒷받침하는 이론과 공학적 근거는 중고교 과정의 물리, 화학을 정확히 이해하거나 대학 과정의 지식이 있어야 실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유사과학은 얕은 잡지식과 엉터리 수식, 궤변들을 짜깁기하여 아무런 기반 지식이 없는 사람들을 '합리적 의심'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을 음모론의 영역으로 현혹하고 있으며 게르마늄 팔찌나 수소수가 그랬듯 맹목적 믿음을 이용해 후원금을 뜯어내거나 다단계가 엮여있는 물건을 판매한다. #
인류는 이미 2500년 전부터 그림자와 실제 관측을 통해 지구가 구체라는 사실을 입증했으며, 이후 수많은 학자들이 과학적 증명을 통해 이를 확인해왔다. 그러나 최근 지평설과 같은 사이비 이론이 세력을 확장하고 엘리트 사기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학계에서는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의 무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그 와중 지구 평평설에 관한 한 인터뷰에서 UC 어바인의 천체물리학 교수인 제임스 불럭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솔직히 충격적입니다.
우리는 2천 년 전부터 관측을 통해 지구가 구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어요
그 사람들(지구평평설자)이 그런 걸 믿는 이유야 알 수는 없지만,
과학은 중요하고 가치있는 것이죠
과학은 생명을 살리고 우리의 삶을 좀 더 편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과학은 지적으로도 풍요롭게 해주죠.
과학자들의 주장(지구 구형론)에 의문을 품고 그들이 국제적인 거대한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주장은 대단히 무서운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반(反)과학적, 반지성적인 의견으로 국가나 정부가 과학 분야로 지원을 하지 않게 된다면 우리 문명 사회에 큰 위험한 일이 될 겁니다.한 특파원이 몇 년 전만 해도 이런 얘기(지구평평설)를 방송에서 하게 될 줄 알았냐는 질문에
이러한 상황에서 과학 부정론자들의 증가는 사회적 여론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국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우주 탐사 관련 기사의 댓글을 보면, 최근 몇 년 사이 지평설과 같은 사이비 음모론을 믿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관찰된다.
2019년 아폴로 11호 달 착륙 50주년을 맞아 게재된 특집 기사들의 댓글에서도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진다. 아폴로 11호 사령선 조종사 마이클 콜린즈에 대한 특집기사의 댓글에서도 상당수의 음모론자들을 발견할 수 있다.[10]
이러한 음모론자들의 지속적인 증가는 심각한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비록 현재는 그 가능성이 낮지만, 이들의 영향력이 계속 확대된다면 국가나 사회가 그들의 의견을 수용하여 과학 발전에 대한 투자를 줄이거나 중단할 수 있다. 이는 현재의 과학 발전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미래의 과학 발전도 심각하게 지연시키거나 중단시킬 수 있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서구 과학계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으며, 21세기 들어 서구 문화가 깊이 유입됨에 따라 이러한 반과학적 풍토도 함께 유입되고 있다. 이는 향후 지평설 문제가 더욱 심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미 2010년대에 기독교계의 영향력으로 인한 교과서 진화론 삭제 사건을 경험한 바 있다. 다만 현재까지는 이로 인한 구체적이고 심각한 사회적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평설 지지자들은 대체로 백신 반대나 암 자연치료와 같은 다른 음모론이나 사이비 과학을 함께 믿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이러한 반과학적 태도는 일부 서구권 복음주의 개신교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젊은 지구 창조설과 같은 맥락에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단순히 지구가 평평하다는 주장은 비웃고 넘길 수 있는 사안이지만, 백신 반대와 같은 문제는 타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심각한 위협이 된다. 이처럼 과학 전체를 부정하려는 시도에 맞서기 위해서는 에드워드-아귈라드 재판 당시처럼 천문학, 지질학을 비롯한 모든 과학 분야의 연대가 필요한 시점이다.
지평설 자체는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지장을 주지 않을 수 있으나, 이는 다른 사이비 과학과 음모론으로 이어지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한다. 이는 교육 과정에서 지구 구형론을 초기에 가르치는 이유와 밀접하게 연관된다. 구형론은 일상적 경험과 과학적 사실이 불일치하는 대표적 사례로서, 객관적 증거를 통해 과학적 진실을 수용하는 첫 단계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특정 직업군에서는 지평설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미적분 못한다고 세상 못 사는 게 아니다'라는 말[11]처럼 들릴 수 있으나, 지구 구형론은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토목건축의 양차 개념부터 항공, 우주, 항해, 통신 기술까지 모두 지구의 구형성을 전제로 한다. 과거에는 구형 지구와 평면 지도의 불일치로 인한 유령 부동산 사기 사건도 발생했다.
지평설의 가장 큰 위험성은 "나의 일상적 경험과 일치하지 않는 모든 것은 거짓말이다"라는 반과학적 사고방식을 조장한다는 점이다. 이는 현대 과학의 성과를 부정하고 증거주의를 훼손하는 시발점이 될 수 있다. 이로 인해 백신 음모론이나 기타 사이비 과학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게 되며, 자연 과학의 기초를 흔들어 대중의 과학 불신을 조장한다.[12]
“만약 평평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입증되더라도 저는 여기를 떠날 수 없습니다.”- '평면지구의 왕' 마크 서전트가 인터뷰 마지막에 남긴 말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그래도 지구는 평평하다’(2018)
지평설 신봉자들이 이론의 오류가 명백해진 후에도 이를 포기하지 못하는 현상은 다른 음모론이나 사이비 종교의 신도들과 유사한 패턴을 보인다. 여기에는 크게 두 가지 심리적 요인이 작용한다.
첫째는 이미 투자한 시간과 자원에 대한 집착이다. 평면설을 지지하면서 쏟아부은 노력과 자원을 인정하기 어려워하는 것이다. 둘째는 그들이 형성한 공동체와 영향력을 상실할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실제로 다큐멘터리에서는 지평설을 믿기 시작하면서 가족과 친구들과 관계가 단절된 사례들이 등장한다. 이런 상황에서 평면설을 포기하는 것은 마지막 남은 소속감마저 잃는 것을 의미한다. 결과적으로 이들은 음모론으로 인해 스스로를 사회로부터 고립시키게 되며, 이러한 고립은 다시 음모론에서 벗어나기 더욱 어렵게 만드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첫째는 이미 투자한 시간과 자원에 대한 집착이다. 평면설을 지지하면서 쏟아부은 노력과 자원을 인정하기 어려워하는 것이다. 둘째는 그들이 형성한 공동체와 영향력을 상실할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실제로 다큐멘터리에서는 지평설을 믿기 시작하면서 가족과 친구들과 관계가 단절된 사례들이 등장한다. 이런 상황에서 평면설을 포기하는 것은 마지막 남은 소속감마저 잃는 것을 의미한다. 결과적으로 이들은 음모론으로 인해 스스로를 사회로부터 고립시키게 되며, 이러한 고립은 다시 음모론에서 벗어나기 더욱 어렵게 만드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1970년대부터 1984년까지 활동했던 캐나다의 지평설 지부는 독특한 성격을 지닌 단체였다. 이들은 진지하게 지구가 평평하다고 주장한 것이 아니라, 평면설의 논리를 해학적으로 활용하여 철학적 논의를 이끌어내고자 했다.
세인트 토마스 대학의 철학과 교수 레오 페라리가 주도한 이 단체는 새로운 과학 기술이 등장하는 시대에 '믿음'의 본질을 탐구하고자 했다. 이들은 성경의 맹목적 해석과 단순한 시각적 경험을 절대시하는 평면설 지지자들의 논리를 철학적 고찰의 소재로 활용했다.
캐나다 지부의 특이한 점은 실제 회원들이 문학계와 정치계의 저명인사들로 구성되었다는 것이다. 레오 페라리는 지구가 실제로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들의 가입을 거부했으며, 이들을 비판적으로 바라보았다. 이는 이 단체가 순수한 지적 탐구와 사회 비평을 목적으로 했음을 보여준다.
평면설을 소재로 한 패러디는 대중 문화에서도 등장한다.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는 강승윤 캐릭터가 '지구가 네모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지네모)이라는 인터넷 카페를 방문하는 장면이 나온다.[13] 이는 평면설을 더욱 극단적으로 희화화한 사례로, 지구 형태에 대한 비과학적 주장을 풍자한 것이다.
'flat-earther'라는 용어는 단순히 지평설 지지자를 지칭하는 것을 넘어 더 넓은 문화적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콜린스 영어사전에서는 이 단어를 '현대의 진실을 거부하거나 현실과 동떨어진 사람' 또는 '시대에 뒤처지고 비이성적이거나 반동적인 사람'을 의미하는 비격식 표현으로 정의한다. 이러한 문화적 맥락은 구글 번역의 한 일화에서도 드러난다. 한때 익명의 사용자가 "I am a flat-earther"라는 문장을 프랑스어로 번역할 때 "Je suis un fou"(나는 미친 놈입니다)로 번역되도록 제안했다. 이는 실제로 구글 번역에 반영되었다. 구글 번역이 사용자의 번역 제안을 수용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현재는 이 번역이 수정되어 'flat-earther'가 그대로 표시되고 있다. 이러한 사례는 'flat-earther'라는 용어가 현대 사회에서 단순한 지평설 신봉자를 넘어 비합리적 사고방식 전반을 지칭하는 비유적 표현으로 발전했음을 보여준다.
지평설은 다양한 형태로 패러디되어 왔다. 정육면체 모양의 지구를 주장하는 웹사이트가 존재하며, 이는 평면설을 풍자하는 유머 사이트이다.
인터넷 문화에서는 "지평설은 구시대적이다. 사실 지구는 도넛 모양이다"와 같은 농담이 자주 등장한다. 실제로 도넛 형태의 지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학적 현상을 진지하게 분석한 연구도 존재한다.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로 화성 평면설에 대해 궁금해하기도 했다.
공룡이 운석 충돌로 인해 지구 밖으로 튕겨나갔다는 우스꽝스러운 이미지도 유명한데, 이는 평면설 커뮤니티에서 금지된 밈으로 알려져 있다. 인스타그램 릴스 등에서 지구 모양에 관한 언급이 나오면 항상 베댓에 저 짤이 있다.
일본 만화 탐정학원Q에서는 지평설을 주장하는 교사 오니코베 도쿠로가 등장하여, 2페이지에 걸쳐 "지구는 평평해!"라고 외치는 과장된 개그를 선보인다.
한국의 해병문학에서도 평면설은 패러디 소재로 활용되었다. 평소 비상식적이고 멍청하기 짝이 없는 해병문학의 캐릭터들이 지평설만큼은 터무니없다고 비판하는 아이러니를 통해 웃음을 자아낸다.
SF 소설 함장에서 제독까지에서는 인류가 우주에 진출하고 다윈이라는 행성에 정착한 후 시간이 흐르자 타우성계의 다윈 외에는 어떤 행성도 존재하지 않고 모두 가상현실이며 대통령이 뒷주머니를 채우기 위해 만든 거짓이라 주장하는 평평한 다윈 협회라는 음모론자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지구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므로 화석의 존재와 진화론도 부정한다.
네이버 웹툰 세이브 디 어스!에서는 주인공이 무려 지평설 동아리에 가입한다. 물론 지평설을 믿어서 그런 것은 아니고 사연이 있긴 하지만. 애초에 동아리 내에서도 지평설을 진지하게 믿는 사람은 부장뿐이다(...).
세인트 토마스 대학의 철학과 교수 레오 페라리가 주도한 이 단체는 새로운 과학 기술이 등장하는 시대에 '믿음'의 본질을 탐구하고자 했다. 이들은 성경의 맹목적 해석과 단순한 시각적 경험을 절대시하는 평면설 지지자들의 논리를 철학적 고찰의 소재로 활용했다.
캐나다 지부의 특이한 점은 실제 회원들이 문학계와 정치계의 저명인사들로 구성되었다는 것이다. 레오 페라리는 지구가 실제로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들의 가입을 거부했으며, 이들을 비판적으로 바라보았다. 이는 이 단체가 순수한 지적 탐구와 사회 비평을 목적으로 했음을 보여준다.
평면설을 소재로 한 패러디는 대중 문화에서도 등장한다.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는 강승윤 캐릭터가 '지구가 네모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지네모)이라는 인터넷 카페를 방문하는 장면이 나온다.[13] 이는 평면설을 더욱 극단적으로 희화화한 사례로, 지구 형태에 대한 비과학적 주장을 풍자한 것이다.
'flat-earther'라는 용어는 단순히 지평설 지지자를 지칭하는 것을 넘어 더 넓은 문화적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콜린스 영어사전에서는 이 단어를 '현대의 진실을 거부하거나 현실과 동떨어진 사람' 또는 '시대에 뒤처지고 비이성적이거나 반동적인 사람'을 의미하는 비격식 표현으로 정의한다. 이러한 문화적 맥락은 구글 번역의 한 일화에서도 드러난다. 한때 익명의 사용자가 "I am a flat-earther"라는 문장을 프랑스어로 번역할 때 "Je suis un fou"(나는 미친 놈입니다)로 번역되도록 제안했다. 이는 실제로 구글 번역에 반영되었다. 구글 번역이 사용자의 번역 제안을 수용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현재는 이 번역이 수정되어 'flat-earther'가 그대로 표시되고 있다. 이러한 사례는 'flat-earther'라는 용어가 현대 사회에서 단순한 지평설 신봉자를 넘어 비합리적 사고방식 전반을 지칭하는 비유적 표현으로 발전했음을 보여준다.
지평설은 다양한 형태로 패러디되어 왔다. 정육면체 모양의 지구를 주장하는 웹사이트가 존재하며, 이는 평면설을 풍자하는 유머 사이트이다.
인터넷 문화에서는 "지평설은 구시대적이다. 사실 지구는 도넛 모양이다"와 같은 농담이 자주 등장한다. 실제로 도넛 형태의 지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학적 현상을 진지하게 분석한 연구도 존재한다.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로 화성 평면설에 대해 궁금해하기도 했다.
공룡이 운석 충돌로 인해 지구 밖으로 튕겨나갔다는 우스꽝스러운 이미지도 유명한데, 이는 평면설 커뮤니티에서 금지된 밈으로 알려져 있다. 인스타그램 릴스 등에서 지구 모양에 관한 언급이 나오면 항상 베댓에 저 짤이 있다.
일본 만화 탐정학원Q에서는 지평설을 주장하는 교사 오니코베 도쿠로가 등장하여, 2페이지에 걸쳐 "지구는 평평해!"라고 외치는 과장된 개그를 선보인다.
한국의 해병문학에서도 평면설은 패러디 소재로 활용되었다. 평소 비상식적이고 멍청하기 짝이 없는 해병문학의 캐릭터들이 지평설만큼은 터무니없다고 비판하는 아이러니를 통해 웃음을 자아낸다.
SF 소설 함장에서 제독까지에서는 인류가 우주에 진출하고 다윈이라는 행성에 정착한 후 시간이 흐르자 타우성계의 다윈 외에는 어떤 행성도 존재하지 않고 모두 가상현실이며 대통령이 뒷주머니를 채우기 위해 만든 거짓이라 주장하는 평평한 다윈 협회라는 음모론자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지구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므로 화석의 존재와 진화론도 부정한다.
네이버 웹툰 세이브 디 어스!에서는 주인공이 무려 지평설 동아리에 가입한다. 물론 지평설을 믿어서 그런 것은 아니고 사연이 있긴 하지만. 애초에 동아리 내에서도 지평설을 진지하게 믿는 사람은 부장뿐이다(...).
단순히 지평설을 믿는 것이 아닌, 실제 지구 또는 행성이 평평하다는 설정의 작품만을 넣는다.
지구를 지켜라!의 리메이크인 부고니아에서 외계인이 인간을 몰살하기 직전 보여주는 지구가 딱 지평설에서 묘사하는 모습 그대로 나온다. 이를 통해서 패러디를 하는 것과 동시에 지평설을 믿는 사람들에 대한 풍자도 같이 보여주고 있다.
갓 오브 이집트에서는 지구가 평평한 모습을 보여준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아스가르드는 평평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도 평평해서 광산조차 발달하지 않았다는 설정이다.
지구를 지켜라!의 리메이크인 부고니아에서 외계인이 인간을 몰살하기 직전 보여주는 지구가 딱 지평설에서 묘사하는 모습 그대로 나온다. 이를 통해서 패러디를 하는 것과 동시에 지평설을 믿는 사람들에 대한 풍자도 같이 보여주고 있다.
갓 오브 이집트에서는 지구가 평평한 모습을 보여준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아스가르드는 평평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도 평평해서 광산조차 발달하지 않았다는 설정이다.
인터넷 상에서 지평설 신봉자들을 '평평이' 또는 '평평충' 등의 비하적 표현으로 부른다. 이에 대응하여 평면설 지지자들은 구형론자들을 '둥글이'라고 부르고 있다.


1968년 12월 29일 아폴로 8호에서 촬영된 유명한 '지구돋이(Earthrise)' 사진[14]이 공개된 후에도, 국제 평평한 지구 학회의 장 사무엘 셴턴은 "달은 구형이지만 지구가 구형이라는 증거는 없다"며 평면설을 고수했다는 기록이 NASA 문서에 남아있다.
J.R.R. 톨킨의 레젠다리움 세계관에서 아르다는 처음에는 평평한 원반 형태였다. 이는 고대 신화에서 세계를 평평한 대지로 묘사하던 전통을 반영한 것으로, 작중에서 일루바타르의 개입으로 현재와 같은 구형으로 변화하게 된다.
우주 비행사들과 평면설 지지자들 사이의 흥미로운 일화들이 존재한다. 제미니 11호와 아폴로 12호의 우주비행사였던 찰스 '피트' 콘라드는 궤도에서 "유레카, 휴스턴, 지구는 정말 둥글다!"라고 외쳤는데, 그의 장례식 연설에 따르면 이 발언 이후 평평한 지구 학회 회원들의 항의 편지가 쇄도했다고 한다.
NASA는 이러한 평면설 주장에 대해 진지하게 대응한 적이 없다. 지구가 구형이라는 것은 단순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NASA는 이러한 주장들을 대체로 유머러스하게 취급해왔다.
평면설 지지자들은 아폴로 계획이 아서 C. 클라크의 대본으로 할리우드에서 제작된 허구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클라크는 NASA에 자신이 받지 못한 각본료에 대해 조사해달라는 풍자적인 편지를 보내며 이러한 주장을 조롱했다.
2017년 평평설자들의 공공의 적이나 다름없는 일론 머스크가 소셜에서 왜 평평 화성설 모임은 없냐는 질문을 하자 평면지구 학회는 지구와는 다르게 화성은 구형임이 확인되었다고 응답했다.#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그래도 지구는 평평하다》는 서구 사회에서 확산되는 지평설 현상을 심도 있게 다룬다. 이 작품은 평면설 운동의 현황, 내부 갈등, 그리고 사람들이 이를 지지하게 되는 심리적 동기를 탐구한다.
카라반 팰리스는 Moonshine 뮤직비디오에서 평면설을 창의적으로 활용했다. 지구의 형태에 의문을 품은 인물이 극지방으로 항해하다가 Lone digger 뮤직비디오의 동물들의 클럽에 들어가게 되는 내용 세계관과 연결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는 아스가르드를 평평한 지구 형태로 묘사해 평면설을 연상시킨다는 점에서 일부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았다. 물론 지금은 이미 터진지 오래라서 의미가 없어졌기는 했지만.
영화 부고니아에서 지구평평설을 차용해 지구가 평평한 모습으로 나온다.
스페이스 포스에서는 오클라호마 출신의 기독교 의원이 등장하여 평면설을 주장한다. 해당 인물은 인공위성의 존재는 인정하면서도 이를 하나님의 궤도폭격 수단으로 해석하는 독특한 관점을 보여준다.[15]
워낙 말이 안되는 소리라 그런지, 음모론 중에서는 사실상 최약체라고 봐도 무방하다. 심지어 골수 음모론자조차도 지구 평평설은 안 믿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뒤집어 말하자면 지평설까지 믿는 수준의 음모론자면 진짜 맛이 제대로 갈 때까지 갔다는 의미기도 하다.[16]
스마일링 프렌즈에서는 지평설을 믿는 음모론자가 시즌2 에피소드6 초반에 나와서 주연들에게 지구는 평면이고 대기권도 사실은 거대한 유리돔일 뿐이라는 얘기를 한다. 근데 사실 이 음모론자는 그냥 주연들을 골탕 먹이려고 그걸 믿는 척한것인데…[17]
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할수있다라는 래퍼는 지구는 평평해라는 음반을 발매한 적이 있다.
유튜버 지식코리야는 인간이 평평한 지구에 산다면?이라는 가상 시나리오를 다룬 영상을 제작하여, 실제로 지구가 평평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물리적 현상들을 탐구했다.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월드 맵은 사각형 지도로 표현되어 지평설을 따를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지도에서 일행은 서쪽 끝으로 가면 동쪽 끝에서 나타나고, 동쪽 끝으로 가면 서쪽 끝에서 나타난다. 지구 구형론을 사각형 지도에서 구현한 셈이다.

1968년 12월 29일 아폴로 8호에서 촬영된 유명한 '지구돋이(Earthrise)' 사진[14]이 공개된 후에도, 국제 평평한 지구 학회의 장 사무엘 셴턴은 "달은 구형이지만 지구가 구형이라는 증거는 없다"며 평면설을 고수했다는 기록이 NASA 문서에 남아있다.
J.R.R. 톨킨의 레젠다리움 세계관에서 아르다는 처음에는 평평한 원반 형태였다. 이는 고대 신화에서 세계를 평평한 대지로 묘사하던 전통을 반영한 것으로, 작중에서 일루바타르의 개입으로 현재와 같은 구형으로 변화하게 된다.
우주 비행사들과 평면설 지지자들 사이의 흥미로운 일화들이 존재한다. 제미니 11호와 아폴로 12호의 우주비행사였던 찰스 '피트' 콘라드는 궤도에서 "유레카, 휴스턴, 지구는 정말 둥글다!"라고 외쳤는데, 그의 장례식 연설에 따르면 이 발언 이후 평평한 지구 학회 회원들의 항의 편지가 쇄도했다고 한다.
NASA는 이러한 평면설 주장에 대해 진지하게 대응한 적이 없다. 지구가 구형이라는 것은 단순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NASA는 이러한 주장들을 대체로 유머러스하게 취급해왔다.
평면설 지지자들은 아폴로 계획이 아서 C. 클라크의 대본으로 할리우드에서 제작된 허구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클라크는 NASA에 자신이 받지 못한 각본료에 대해 조사해달라는 풍자적인 편지를 보내며 이러한 주장을 조롱했다.
2017년 평평설자들의 공공의 적이나 다름없는 일론 머스크가 소셜에서 왜 평평 화성설 모임은 없냐는 질문을 하자 평면지구 학회는 지구와는 다르게 화성은 구형임이 확인되었다고 응답했다.#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그래도 지구는 평평하다》는 서구 사회에서 확산되는 지평설 현상을 심도 있게 다룬다. 이 작품은 평면설 운동의 현황, 내부 갈등, 그리고 사람들이 이를 지지하게 되는 심리적 동기를 탐구한다.
카라반 팰리스는 Moonshine 뮤직비디오에서 평면설을 창의적으로 활용했다. 지구의 형태에 의문을 품은 인물이 극지방으로 항해하다가 Lone digger 뮤직비디오의 동물들의 클럽에 들어가게 되는 내용 세계관과 연결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는 아스가르드를 평평한 지구 형태로 묘사해 평면설을 연상시킨다는 점에서 일부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았다. 물론 지금은 이미 터진지 오래라서 의미가 없어졌기는 했지만.
영화 부고니아에서 지구평평설을 차용해 지구가 평평한 모습으로 나온다.
스페이스 포스에서는 오클라호마 출신의 기독교 의원이 등장하여 평면설을 주장한다. 해당 인물은 인공위성의 존재는 인정하면서도 이를 하나님의 궤도폭격 수단으로 해석하는 독특한 관점을 보여준다.[15]
워낙 말이 안되는 소리라 그런지, 음모론 중에서는 사실상 최약체라고 봐도 무방하다. 심지어 골수 음모론자조차도 지구 평평설은 안 믿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뒤집어 말하자면 지평설까지 믿는 수준의 음모론자면 진짜 맛이 제대로 갈 때까지 갔다는 의미기도 하다.[16]
스마일링 프렌즈에서는 지평설을 믿는 음모론자가 시즌2 에피소드6 초반에 나와서 주연들에게 지구는 평면이고 대기권도 사실은 거대한 유리돔일 뿐이라는 얘기를 한다. 근데 사실 이 음모론자는 그냥 주연들을 골탕 먹이려고 그걸 믿는 척한것인데…[17]
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할수있다라는 래퍼는 지구는 평평해라는 음반을 발매한 적이 있다.
유튜버 지식코리야는 인간이 평평한 지구에 산다면?이라는 가상 시나리오를 다룬 영상을 제작하여, 실제로 지구가 평평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물리적 현상들을 탐구했다.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월드 맵은 사각형 지도로 표현되어 지평설을 따를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지도에서 일행은 서쪽 끝으로 가면 동쪽 끝에서 나타나고, 동쪽 끝으로 가면 서쪽 끝에서 나타난다. 지구 구형론을 사각형 지도에서 구현한 셈이다.
[1] 예를 들어 고대 그리스인들은 평평한 땅이 물 위에 떠 있다고 생각했다. 물론 후술하듯 정말 까마득한 고대에만 그랬다.[2] 즉 특별한 이유가 있다기보단, 그냥 그렇게 보이니까 그러하다는 논리였다.[3] 다만 피타고라스는 철학적인 이유 때문에 '완전한 형태인 구형'이라고 주장했다.[4] 46,250km, 현대의 측정값보다 6,000km 정도 크다. 이는 지구를 완전한 구형이라고 가정했고, 경위도 계산에 약간의 착오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2천 년도 더 전, 천체 관측 기술도 없고 지구를 한 바퀴 돌아본 것도 아닌 시대에 이 정도 정확성을 보인 것은 놀라운 일이다. 단위 환산을 다르게 하면 약 0.6%까지 오차가 줄어든다.[5] 다만 단순히 고대인들이 먹고사느라 바빠서 관심이 없었다는 서술은 고대인을 무시하는 처사이다. 맞고 틀림을 떠나 지구의 모습에 대해 고대 시대부터 기록이 있다는 사실은, 고대인들이 그만큼 자신이 사는 땅의 모습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는 것을 뜻한다. 다만 제시한 학설을 체계적으로 검증하기 힘들었고, 검증할 수 있더라도 이해하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지식을 요구했기에, 보다 직관적으로 와닿는 가설이 대중의 공감대를 얻은 것이다. 이와 비슷한 예로 고대 그리스 시절 원자론과 대립한 원소설이 있다. 심지어 그리스 신화에서도 미노스 문명의 왕궁인 크노소스 궁전을 설계한 것으로 알려진 전설적인 발명가인 다이달로스가 조카 탈로스와 함께 높은 탑 위에 올랐다가, 탈로스가 삼촌에게 지평선이 살짝 솟은 걸 보고서 지구가 사실은 구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말하는 대목도 있다. 또한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에서는 땅이 구형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는 대목(그 후 신은 땅에 집중하여 이를 커다란 구형으로 만들었다 - 열린책들 변신 이야기 13p)이 있다.[6] 갈릴레이와 뉴턴 이전까지 중력은 단순히 '자연의 성질 중 하나' 정도로만 여겨졌으며, 아르키메데스가 무게중심을 발견한 정도에 그쳤다.[7] 콜럼버스는 지구 둘레를 실제보다 약 1/3가량이나 작게 잘못 추정했으며, 당대의 식자층들은 이것이 오류임을 이미 알고 있었다. 다만 공교롭게도 콜럼버스가 주장했던 위치에 또 다른 육지가 있었을 뿐이었고, 콜롬버스는 죽을 때까지 그 땅이 인도라고 믿었다.[8] 셜록 홈즈에서 주인공 홈즈가 자기에게 필요 없는 일반 상식과는 아예 담을 쌓았다는 것을 표현하는 장치로 지구가 구체라는 것과 지동설에 대해 모르는 것을 들었다. 작중 왓슨은 이 사실에 "그걸 모를 수가 있나?" 하며 매우 큰 충격을 받은 걸로 묘사된다.[9] 하지만 2021년 이후 반지성주의적인 행적으로 인해 이제 팬들은 농담인 것을 믿지 않고 있다.[10] 이들이 주장하는 내용은 '깃발이 왜 펄럭이냐', '왜 별이 안 보이냐', '무시무시한 방사능 밴앨런대' 등 이미 수없이 반박된 낡은 주장의 반복에 불과하다.[11] 이 말도 어폐가 있는게, 함수가 미적분이 가능하다는 것 보다 관련 업계에서 편안한 것이 없다.[12] 이는 자연 과학뿐만 아니라 경제학, 사학 등 사회 과학과 인문 과학까지 영향을 미쳐, 뇌피셜이 정설로 둔갑하는 학문의 타락을 초래할 수 있다.[13] 실제로 지네모 카페가 네이버 카페에 존재한다.[14] 엄밀히 말해 "돋이(rise)"라는 표현이 정확하지는 않으나, NASA에서도 이 용어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국제천문연맹은 이 사진이 촬영된 위치의 크레이터를 사진 촬영자의 이름을 따서 Ander's Earthrise라고 명명했다.[15] 이 장면에서는 우주군 사령관이 예산 확보를 위해 의원의 황당한 주장에 맞장구치는 블랙코미디가 연출된다.[16] 어느 정도냐면 온갖 음모론이 실재하는 은밀한 회사원에서도 아예 이런 음모론자를 부정적으로 묘사했다. (실제로는 랜드가 제이알을 열받게 하려고 지어낸 음모론이였다.)[17] 근데 그게 전부 진짜라고 결말부에 나온다. 주연들도 이것에 충격 먹고(+ 덤으로 훨씬 더 기괴한 음모론이 사실일지도 모를테니) 이에 관해서 죽을때까지 함묵하기로 하였다.
![]()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