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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자와 호노부의 청춘 미스터리 소설 시리즈. 도쿄 소겐샤 소겐추리문고(創元推理文庫)에서 2004년 12월부터 간행되고 있다.
각 권의 표제를 보면 달콤한 디저트가 제재가 되는 먹방 소설로 오해받지만, 스릴러, 추리 소설이다. 그래도 작중에서 디저트가 중요한 소재로 등장한다.
중학교 시절 남들보다 뛰어난 추리력으로 여러 사건을 해결하고 또한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던 주인공 고바토 조고로는 어떤 사건으로 좌절을 겪은 후, 비슷한 처지를 겪은 오사나이 유키와 함께 평온한 고교 생활을 보내기 위해 동맹 관계를 맺고 소시민을 자처한다. 남들 앞에 나서지 않으면서 무던하게 지내려 노력하지만 추리에 대한 본능적 욕구를 잊지 못하고, 일상 속에서 펼쳐지는 사소한 사건에 부딪히며 이를 해결하는 것이 시리즈의 큰 흐름이다.
각 권은 하나의 중심이 되는 사건[1]과 부수적으로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추리 이야기를 다룬 소품들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체적으로 주인공인 고바토 조고로의 1인칭 시점에서 이야기가 서술되고 있으며, 오사나이 유키를 포함한 그 외의 인물들은 고바토의 관찰에 의해 심리 묘사나 성격 묘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작중에서 오사나이 유키는 속에 감춘 것이 많고 거짓말이 많은 아이라 언급되는데 따라서 오사나이의 말이나 행동은 곧이곧대로 받아들일 수 없으며, 이러한 서술 방식은 중요한 반전의 소재로도 이용된다. 단, 3권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은 고바토 외에 또 하나의 주인공 격으로 하급생 우리노 다카히코라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며 각각의 시점을 교대해 가면서 두 고등학생 탐정의 추리 대결이라는 익숙한 플롯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안녕 요정이 문고본보다 값비싼 단행본으로 발매되면서, 차기작은 고전부 시리즈 때부터의 애독자층인 청소년들이이제는 다 성인인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고본 방식에 어울리고 그들의 눈높이에 맞춘 작품으로 하겠다는 구상에서 쓰여졌다고 한다. '소시민' 설정은 기획 단계에서는 없었지만 집필중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이며, 원래 구상은 '전 안락의자 탐정과 전 하드보일드 행동파 탐정의 이야기'였다고 한다.
요네자와는 비슷하게 고등학생을 주인공으로 하는 고전부 시리즈와 소시민 시리즈와의 차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미스터리 소설의 세계는 일상에서 벗어난 곳으로 탐정역은 자신이 발을 내딛는 곳곳에서 살인 사건에 조우하게 된다. 물론 이것은 실제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고전부 시리즈가 이러한 미스터리적 세계관에서 의도적으로 멀어지는 것을 염두에 두었다면, 반대로 소시민 시리즈의 등장인물들은 시리즈를 거듭해 나가면서 보다 미스터리의 세계에 깊숙히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실제로 소시민 시리즈의 제1권인 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이 고전부 시리즈와 비슷한 '일상의 수수께끼'를 다룬다면, 제2권 여름철 한정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부터는 살인 사건은 아니지만 강력 범죄 사건이 등장하는 등 스케일이 커진다.
각 권의 표제를 보면 달콤한 디저트가 제재가 되는 먹방 소설로 오해받지만, 스릴러, 추리 소설이다. 그래도 작중에서 디저트가 중요한 소재로 등장한다.
중학교 시절 남들보다 뛰어난 추리력으로 여러 사건을 해결하고 또한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던 주인공 고바토 조고로는 어떤 사건으로 좌절을 겪은 후, 비슷한 처지를 겪은 오사나이 유키와 함께 평온한 고교 생활을 보내기 위해 동맹 관계를 맺고 소시민을 자처한다. 남들 앞에 나서지 않으면서 무던하게 지내려 노력하지만 추리에 대한 본능적 욕구를 잊지 못하고, 일상 속에서 펼쳐지는 사소한 사건에 부딪히며 이를 해결하는 것이 시리즈의 큰 흐름이다.
각 권은 하나의 중심이 되는 사건[1]과 부수적으로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추리 이야기를 다룬 소품들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체적으로 주인공인 고바토 조고로의 1인칭 시점에서 이야기가 서술되고 있으며, 오사나이 유키를 포함한 그 외의 인물들은 고바토의 관찰에 의해 심리 묘사나 성격 묘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작중에서 오사나이 유키는 속에 감춘 것이 많고 거짓말이 많은 아이라 언급되는데 따라서 오사나이의 말이나 행동은 곧이곧대로 받아들일 수 없으며, 이러한 서술 방식은 중요한 반전의 소재로도 이용된다. 단, 3권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은 고바토 외에 또 하나의 주인공 격으로 하급생 우리노 다카히코라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며 각각의 시점을 교대해 가면서 두 고등학생 탐정의 추리 대결이라는 익숙한 플롯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안녕 요정이 문고본보다 값비싼 단행본으로 발매되면서, 차기작은 고전부 시리즈 때부터의 애독자층인 청소년들이
요네자와는 비슷하게 고등학생을 주인공으로 하는 고전부 시리즈와 소시민 시리즈와의 차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미스터리 소설의 세계는 일상에서 벗어난 곳으로 탐정역은 자신이 발을 내딛는 곳곳에서 살인 사건에 조우하게 된다. 물론 이것은 실제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고전부 시리즈가 이러한 미스터리적 세계관에서 의도적으로 멀어지는 것을 염두에 두었다면, 반대로 소시민 시리즈의 등장인물들은 시리즈를 거듭해 나가면서 보다 미스터리의 세계에 깊숙히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실제로 소시민 시리즈의 제1권인 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이 고전부 시리즈와 비슷한 '일상의 수수께끼'를 다룬다면, 제2권 여름철 한정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부터는 살인 사건은 아니지만 강력 범죄 사건이 등장하는 등 스케일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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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18일 | 2006년 04월 14일 | ||
2007년 06월 26일 | 2007년 06월 26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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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27일 | 2009년 03월 13일 | ||
2017년 04월 17일 | 2017년 04월 17일 | ||
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 冬期限定ボンボンショコラ事件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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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30일 | 2024년 04월 30일 | ||
2024년 12월 31일 | 2024년 12월 31일 | ||
각권 제목이 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 여름철 한정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 ...이런 식인 걸 보면 알겠지만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에 맞추어 4권의 구성으로 완결될 계획이라고 한다. 시리즈 제4권이자 완결편으로 예정된 '겨울철 한정편'의 플롯은 이미 '여름철 한정편' 집필 시기 때부터 완성되어 있다고 하며, 조세핀 테이(Josephine Tey)의 '시간의 딸(The Daughter of Time)'과 동일한 모티브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빙과?
그런데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 이후 장장 7년 동안 소식이 없다...가, 도쿄소겐샤의 <미스테리즈!> 2016년 12월호에 신작인 '파리 마카롱 수수께끼'가 게재되며 연재가 재개되었다. 시간상으로는 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과 여름철 한정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 사이에 있었던 일이라고 하며,물따귀 사건? 차기작인 '겨울철 한정편'의 일부는 아니라고 한다. 작가 트위터
이후 잡지 연재 단편이 쌓이면서 이를 모은 단행본이 4번째 책으로 출간되었고, 이 이후에도 신작 단편들이 연재되는 중이다. 이를 보면 단편집이 또 나올 듯.그 단편 연재란 것도 하나 나올 때마다 꼬박 1년 간격이야...
2024년 4월 30일에 장편으로서의 시리즈 완결작인 '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이 일본에서 출간되었다. 이 네 번째 장편으로 마침내 스토리가 완결되었다. 1권이 출간된 지 장장 20년 만이다. 외전 격인 단편집의 경우 더 나올 수도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노블마인에서 2007년에 제목에서 '한정'이 빠진 '봄철 딸기 타르트 사건', '여름철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었다가 절판되었고, 이후 고전부 시리즈를 번역 출간한 문학동네의 엘릭시르가 판권을 재구매하여 시리즈 전권을 완역 발매하였다. 12월 13일 교보문고에서 완결작인 '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 예약이 시작되었다.
일본판은 라이트 문예답게 표지에 주인공의 모습이 만화풍으로 묘사되어 있다. 반면 한국판은 고전부 시리즈처럼 일반 소설에 가깝게 번역되었으므로 제목에 걸맞은 계절 풍경과 동물 표지로 바뀌었다.
그런데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 이후 장장 7년 동안 소식이 없다...가, 도쿄소겐샤의 <미스테리즈!> 2016년 12월호에 신작인 '파리 마카롱 수수께끼'가 게재되며 연재가 재개되었다. 시간상으로는 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과 여름철 한정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 사이에 있었던 일이라고 하며,
이후 잡지 연재 단편이 쌓이면서 이를 모은 단행본이 4번째 책으로 출간되었고, 이 이후에도 신작 단편들이 연재되는 중이다. 이를 보면 단편집이 또 나올 듯.
2024년 4월 30일에 장편으로서의 시리즈 완결작인 '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이 일본에서 출간되었다. 이 네 번째 장편으로 마침내 스토리가 완결되었다. 1권이 출간된 지 장장 20년 만이다. 외전 격인 단편집의 경우 더 나올 수도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노블마인에서 2007년에 제목에서 '한정'이 빠진 '봄철 딸기 타르트 사건', '여름철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었다가 절판되었고, 이후 고전부 시리즈를 번역 출간한 문학동네의 엘릭시르가 판권을 재구매하여 시리즈 전권을 완역 발매하였다. 12월 13일 교보문고에서 완결작인 '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 예약이 시작되었다.
일본판은 라이트 문예답게 표지에 주인공의 모습이 만화풍으로 묘사되어 있다. 반면 한국판은 고전부 시리즈처럼 일반 소설에 가깝게 번역되었으므로 제목에 걸맞은 계절 풍경과 동물 표지로 바뀌었다.
- 고바토 조고로 (小鳩常悟朗)
- 오사나이 유키 (小佐内ゆき)
- 도지마 켄고 (堂島健吾) - 성우: 후루카와 마코토

고바토 조고로의 초등학교 동창생이자 같은 후나도고등학교 출신의 남자 고등학생. 후나도고교 신문부에 소속되어 있었으며 부장을 맡고 있었다. 누나가 1명 있다. 운동부로 오해받을 정도로 강건한 체구를 가지고 있으며 제법 힘도 센 걸로 묘사된다. 무뚝뚝하고 융통성 없지만 정의감이 넘치면서 사려심 깊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도지마가 신문부 부장이던 시절 동아리는 구성원들이 개판인데도 도지마 개인의 카리스마로 멀쩡하게 굴러갔다.[3] 그리고 도지마가 부장에서 물러난 뒤에는...[4]
초등학교 시절의 고바토를 싫은 녀석이지만 능력만큼은 인정한다고 평가했다. 다른 중학교를 거치고 소시민을 자처하게 된 고바토에 대해서는 얼굴은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뭔가를 꾸미고 있는 듯한, 한층 더 기분 나쁜 녀석이 되었다고 평한다.[5] 고바토와 특별히 친한 사이는 아니지만 서로 간의 능력을 인정하고 있기에 믿을 수 있으며 서로 돕고 도와주는 관계이다.[6]
정의감 넘치며 사려심 깊은 성격에 남을 위해서라면 정열적으로 행동하는 면모를 지닌 것과는 별개로 일상에서는 대충대충 건성건성적인 면모를 지니고 있어서 누나가 한숨을 내쉬기도 한다.
사실상 이 작품의 레스트레이드 경감 포지션이라고 볼 수 있다.
기타 등장인물은 각 권 문서의 등장인물 문단 참고.
스퀘어 에닉스의 잡지 월간 G판타지에서 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만쥬야 안코 작화, 2007년 5월호~2009년 1월호) 과 여름철 한정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야마사키 후아 구성, 오미오미 작화, 2010년 3월호~2011년 2월호)이 연재되었다. 단행본은 둘다 2권으로, 한국에서는 미정발.
이후 애니화에 맞춰 코단샤의 웹코믹 플랫폼 매거진 포켓에서 사가와 안리의 작화로 '<소시민> 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재 코믹스화되어, 2025년 5월 2일부터 2026년 1월 2일까지 연재되었다. 제목과는 다르게 여름철 한정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 분량까지 연재되었으며, 단행본은 총 3권.
이후 애니화에 맞춰 코단샤의 웹코믹 플랫폼 매거진 포켓에서 사가와 안리의 작화로 '<소시민> 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재 코믹스화되어, 2025년 5월 2일부터 2026년 1월 2일까지 연재되었다. 제목과는 다르게 여름철 한정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 분량까지 연재되었으며, 단행본은 총 3권.
[1] 오사나이 유키는 1권, 2권의 중심 사건을 각각 표제이기도 한 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 여름철 한정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이라 언급하고 있다.[2] 여담으로 킨톤이란 일본 전통 과자로, 강낭콩과 고구마를 삶아 으깨어 밤 따위를 넣은 단것이다. '구리'는 밤(열매)을 뜻한다. 즉 구리킨톤이란 밤으로 만든 킨톤이라는 뜻.[3] 원작에서는 정말 답 없는 집단으로 묘사되었지만 애니에서는 이 막장성을 다 묘사하기 힘들다고 본 건지 대략 대학교 조별 과제급 조직으로 상당히 버프(....)를 받았다.[4] 본인 딴에는 툭하면 폭주하려고 드는 우리노를 억제하고 가르치며 도지마로서는 정말 노력했지만....[5] 초등학교 시절의 고바토는 피 한 방울 흘러나오지 않을 것 같은 녀석이었다고. 지금의 고바토는 입이 험한 꼬맹이가 웃고 있는 탈을 쓰고 있지만 속내는 시꺼먼 기분 나쁜 무언가가 되었다고 평했다.[6] 고바토는 어차피 타인에 큰 관심도 없고 감정을 쓰는 녀석도 아니니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다 까놓고 털어놓기 딱 좋은 녀석으로 여기고 있다. 어차피 공감도 안 해주고 딱히 열을 내주지도 않을 테니 도리어 편하단 느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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