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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맨 Sand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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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의 동화 《Ole Lukøje》에 수록된 삽화 Vilhelm Pedersen 作, 1905년 |
수면을 부르는 정령. 눈을 무겁게 만드는 모래를 눈에 뿌려 졸음을 불러일으키고 꿈을 꾸도록 만든다.
샌드맨은 두 가지 종류의 우산을 갖고 다니는데, 하나는 우산 안에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져 있어 그것을 잠든 사람 위에 펼치면 좋은 꿈을 꾸게 된다. 다른 하나는 아무런 그림도 그려져 있지 않으며 그것을 펼칠 경우 꿈이 없는 잠을 자게 된다. 한스 안데르센 판에선 “착한 어린이”만 좋은 꿈을 꾼다는 설정이 있다.
안데르센 판의 샌드맨은 샌드맨이 아니라 “올레 루코예”(Ole Lukøje)란 이름인데, 올레는 덴마크어로 아저씨란 뜻이고 루코예는 “눈을 감긴다”(즉 잠이 들게 만든다)는 뜻이다. 즉 “잠자게 만드는 아저씨”라는 뜻의 이름이다. 안데르센 판 샌드맨은 또 하나의 특징이 있는데, 올레 루코예라는 존재는 둘이 있으며 하나는 깨어나는 잠을, 하나는 깨어나지 않는 잠을 선사한다는 설정이다. 즉 죽음도 잠과 같은 것이라는 이야기다.[1]
독일 민담에서 전해지는 요정이기 때문에 '잔트만'(Sandmann)이 맞는 표현이지만, 그보다는 영어식 표현인 '샌드맨'(Sandman)이 널리 알려져있다.
샌드맨은 두 가지 종류의 우산을 갖고 다니는데, 하나는 우산 안에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져 있어 그것을 잠든 사람 위에 펼치면 좋은 꿈을 꾸게 된다. 다른 하나는 아무런 그림도 그려져 있지 않으며 그것을 펼칠 경우 꿈이 없는 잠을 자게 된다. 한스 안데르센 판에선 “착한 어린이”만 좋은 꿈을 꾼다는 설정이 있다.
안데르센 판의 샌드맨은 샌드맨이 아니라 “올레 루코예”(Ole Lukøje)란 이름인데, 올레는 덴마크어로 아저씨란 뜻이고 루코예는 “눈을 감긴다”(즉 잠이 들게 만든다)는 뜻이다. 즉 “잠자게 만드는 아저씨”라는 뜻의 이름이다. 안데르센 판 샌드맨은 또 하나의 특징이 있는데, 올레 루코예라는 존재는 둘이 있으며 하나는 깨어나는 잠을, 하나는 깨어나지 않는 잠을 선사한다는 설정이다. 즉 죽음도 잠과 같은 것이라는 이야기다.[1]
독일 민담에서 전해지는 요정이기 때문에 '잔트만'(Sandmann)이 맞는 표현이지만, 그보다는 영어식 표현인 '샌드맨'(Sandman)이 널리 알려져있다.
- 프랑스의 동화 꼬마 무스티크의 모험에서는 주인공이 샌드맨을 찾으러 혼자 사막까지 간다. 실제 샌드맨을 찾지는 못하지만 주인공의 망상 속에 등장한다.
- 샌드맨을 공포스러운 존재로 묘사한 단편 애니메이션 The Sandman(1991)이 있다. 여기서 등장하는 샌드맨은 창백한 피부와 매부리코, 푸른색을 띤 깃털달린 옷을 입은 깡마른 존재로 나오며, 새처럼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여기에 나오는 샌드맨은 어린아이의 눈알을 뽑아서 자신의 새끼에게 먹이를 주는 것으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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