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라 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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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 방식
티야젤리
스푸트니크
19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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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라 1호
19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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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근접 비행
베네라
2MV-1 1호
1962년
착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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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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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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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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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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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근접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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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근접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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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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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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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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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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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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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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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라 7호 (Venera 7)

1. 개요2. 금성 착륙
 
 
 
 
 
 
 
 
 
 
 
 
 
 
 
 
 
 
 
 
 
 
 
 

1. 개요[편집]

 
 
 
 
 
 
 
 
 
 
 
 
 
 
 
 
 
 
 
 
 
 
 
 
베네라라는 탐사선의 이름은 금성러시아어 이름에서 나온 것으로, 베네라 7호는 소련의 금성 탐사 계획인 베네라 계획의 일부이며 1970년 8월 17일에 발사되어 12월 15일 금성 표면에 착륙하였다. 인류가 다른 행성에 착륙시키고 교신에 성공한 최초의 탐사선이며[1], 금성 탐사선 처음으로 연착륙을 하게 설계 되었다. 당시 문제가 발생해 금성 표면에 시속 60km의 속도로 쳐박혔으나 고장나지는 않았다고 한다.
 
 
 
 
 
 
 
 
 
 
 
 
 
 
 
 
 
 
 
 
 
 
 
 

2. 금성 착륙[편집]

 
 
 
 
 
 
 
 
 
 
 
 
 
 
 
 
 
 
 
 
 
 
 
 
금성에 도착하였을 때, 착륙선은 뒤늦게 낙하산을 펼치는 데에는 성공하였으나 앞서 언급했듯이 하강 속도가 너무 빨랐다. 그나마 다행히 하강하면서도 실험 장치는 가동되었으며 금성 대기의 97%가 이산화 탄소로 이루어져 있음을 발견하였다.

착륙 후에 탐사선이 몇 번 구르는 바람에, 안테나가 제대로 지구 방향으로 향하지 못하였는데, 이로 인해 통신 신호가 매우 미약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금성 표면을 찍은 사진을 지구로 전송하지는 못하였고 대신 금성이 얼마나 흉악한 환경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고하였다. 베네라 7호의 보고에 따라 금성의 환경은 기온은 465°C, 대기압은 90기압의 지옥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그때까지 사람들이 품어온 금성에 대한 환상은 산산조각 나버리고 말았다.[2] 당연히 베네라 7호도 이러한 환경에 오래 버티지 못했고, 착륙한 지 겨우 35분 만에 금성의 무지막지한 환경에 고철이 되면서 통신이 두절되었다.
 
 
 
 
 
 
 
 
 
 
 
 
 
 
 
 
 
 
 
 
 
 
 
 
[1] 최초로 다른 행성 표면에 도달한 인공 물체는 베네라 3호지만, 베네라 3호는 금성에 도착하기도 전에 이미 통신 두절 상태였을 뿐만 아니라, 처음부터 연착륙하도록 설계되지도 않았다. 사실상 표면에 '충돌'했다고 보는 게 옳다.# 이후의 4, 5, 6호 역시 금성 표면에 도달하였으나 모두 하강 중에 통신이 두절되었으며, 연착륙 능력도 없었다. 4호 5호 6호[2] 금성은 예로부터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지닐 것으로 예상되어 낙원 내지는 외계인이 존재할 것으로 생각했었던 곳이다. 물론 금성에 직접 착륙해낸 베네라 7호 이전에도 미국의 매리너 2호와 5호가 각각 극악의 지표 온도 및 기압을 관측하면서 금성의 환상이 깨진 상태였다. 베네라 7호는 이를 확인사살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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