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티 M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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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lo 1910
Glisenti Modello 1910
리센티 모델 1910
external/www.imf...
종류
원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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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개발
베텔 아비엘 레벨리
개발년도
생산
브레시아 자 템피니 광공업
리센티 제철업 회사
생산년도
생산수
약 30,000정
사용국
사용된 전쟁
기종
파생형
브릭시아 M1912
세부사항
탄약
9×19 mm Glisenti (9mm 리센티)
급탄
7발들이 박스탄창
작동방식
총열길이
100mm
전장
207mm
중량
820g
탄속
305m/s
유효사거리
30m
최대사거리
60m
 
 
 
 
 
 
 
 
 
1. 개요2. 상세3. 기타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이탈리아의 자동권총. 영어권에서는 글리센티라고 부를 수 있지만 이탈리아어에서는 구개음화로 G가 묵음으로 처리되어 리센티가 된다.
 
 
 
 
 
 
 
 
 
 
 
 

2. 상세[편집]

 
 
 
 
 
 
 
 
 
 
 
 
리센티 M1910은 이탈리아에서 개발된 권총이다. 여담으로 뒤에 1910이라는 번호는 이탈리아군이 채택된 시기가 1910년이라, 그렇게 이름을 붙이는 것이며, 실제 완성 시기는 1902년이다. 쇼트 리코일로 작동하는 방식이었지만 내구성이 영 좋지 않아 9×19mm 파라벨룸같은 탄을 사용하지 못했고,[1] 구조는 쓸데없이 복잡해서 생산성이 나빴다.

문제는 전쟁이 터졌는데, 1915년 즈음부터 권총의 수요가 미칠듯이 늘어난 것이다! 예전처럼 멀리서 소총을 쏴대던 교전거리가 길었던 시절과는 달리, 교전거리가 엄청나게 짧아진 참호전이 주를 이뤘다.

이 권총은 나쁜 생산성 탓에 미칠듯이 불어나는 권총 수요량을 견디지 못하였고, 하여금 이탈리아군이 기존의 보데오 M1889나, 스페인의 루비 권총, 베레타사가 개발한 권총을 사용하는 방안을 찾게 만들었다. 특히 베레타 M1915로 인해 이 권총은 실패작으로 평가가 좋지 않았다.[2]
 
 
 
 
 
 
 
 
 
 
 
 

3. 기타[편집]

 
 
 
 
 
 
 
 
 
 
 
 
1912년, 브레시아 자 템피니 광공업이 M1910을 개선함[3]과 동시에 생산성을 높인 브릭시아를 제출했으나 군의 큰 이목을 끌지는 못했다. 나중에 민간 시장에 판매되려 했으나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는 바람에 취소되었다.

원래는 7.65mm를 사용하는 권총이었다. M1906으로 군에 채택되었는데 위력 부족이 지적되면서 9mm로 변경된 것이다.[4]

사용 탄은 9mm 리센티. 9x19mm로 파라벨럼과는 서로 비슷하면서도 달랐는데, 불완전하게 호환되고 리센티 쪽이 위력이 약했다.

당시 자동권총의 유행 중 하나였는지, 마우저 C96이나 루거 P08, 라티 L-35, 남부 권총[6]등과 비슷한 디자인을 공유했다.

이탈리아 왕국군은 무기 보유 상황이 좋지 않았기에 제2차 세계대전까지 사용되었다.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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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독일은 고질적인 무기부족, 점령국가의 치안을 이유로 기존의 노획 무기에 새로운 제식명을 붙여 사용했다.

 
 
 
 
 
 
 
 
 
 
 
 
[1] 정확히는 쓸 수는 있으나 리센티의 내구성이 약해서 잘 버티지 못한다. 파라벨럼탄을 쓰는 권총에 리센티 탄을 쓰는 것은 가능하다. 여담으로 발터사는 P38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단순 블로우백 방식을 사용하는 PPK로 사용탄을 파라벨럼으로 바꾼 것을 만든 적이 있지만 양산되진 못했다. 다만 이쪽은 작동 방식의 문제였다.[2] 동시기에 등장한 루거 P08이 1943년까지 생산되어 제2차 세계대전까지 사용되었고, M1911은 무려 100년 이상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용되고 있다.[3] 강화된 프레임, 그립을 이용한 안전 장치 제거 등.[4] 변경 도중 1907년에 원래 생산을 담당할 알프레도 리센티가 사망해 개선이 제대로 안됐다. 정확하게 설명하면 총의 설계자는 베텔 아비엘 레벨리다. 그는 원래 알프레도 리센티의 회사(Glisenti Siderurgica Company)에 생산권을 주었는데 위력 부족이 지적되어 개선을 해야 할 때 리센티가 사망하면서 총기 생산권이 다른 회사(Metallurgica Brescia già Tempini, 약자로 MBT)로 넘어가 버리고 그 와중에 원 제작자인 레벨리는 이탈리아군의 자동권총 채택을 위한 위원회의 고문이었다.[5] 이런 상황이니 뭐가 제대로 될 수 없었고 개선도 제대로 안된 MBT의 총을 채택하면서 탄환의 위력을 낮춘 전용탄(9mm 리센티)을 만든다는 방향으로 가버리는 일이 벌어진 것. 요약하면 설계자가 채택 위원회의 인물인데 그는 자기 총에 관심도 없고, 원래 생산 담당자는 사망해서 다른 회사로 넘어가고, 그 회사는 개선 의지도 없고... 그렇다고 외국의 총을 쓰기에는 당시의 이탈리아의 자존심이 (이후에도 차이는 없지만) 허락치 않으니 이런 결과물이 나와버렸다. [5] 골때리게도 이 총은 레벨리의 작품이지만 위원회에는 이것이 자기 설계의 총이라는 말은 안했다고... 아마 관심이 없었거나 책임지기 싫었던 듯 하다.[6] 남부 권총이 이것을 베낀 것이라는 설도 있지만 남부 권총의 설계도를 보면 마우저 C96와 비슷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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