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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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수동 렌치
2.1.1. 파이프 렌치
2.2. 전동 렌치
3. 대중매체에서
3.1. 게임3.2. 드라마, 영화3.3. 웹툰, 만화, 라이트노벨, 애니메이션3.4. 마스코트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렌치 Wrench
스패너 Spanner

스크루드라이버와 비슷하게 너트볼트 따위를 죄고 풀며 물체를 조립하고 분해할 때 사용하는 도구. 단어 뜻자체는 '비틀다'는 뜻이다. 스패너나 렌치나 동일한 것으로, 영국, 호주, 뉴질랜드 같은 나라들에서는 스패너라고 부르고 미국식 영어로는 렌치라고 부른다.
 
 
 
 

2. 목록[편집]

 
 
 
 

2.1. 수동 렌치[편집]

 
 
 
 
스패너의 형태를 정리해두긴 했지만 엄밀히 말해서 이 분류대로 딱딱 나눠지는 것이 아니라 형태와 조합에 따라 다른 형태가 나올 수 있다. 예를 들어 아래 분류에서 래칫 렌치와 개방형 스패너가 다른 것처럼 서술 되어져있지만 이 두개가 합쳐져 한쪽은 개방형, 한쪽은 래칫 렌치가 되면 콤비네이션 래칫 렌치라고 불릴 수 있고, 콤비네이션 렌치도 폐구형 머리 쪽에 옵셋 각도가 적용된 렌치도 있다. 실제로 시중에 판매되는 상품들은 매우 다양한 조합을 선보이고 있으므로 사용자가 자신의 작업 환경을 고려하여 적절히 선택해주면 된다.
  • 링/폐구형/고리형 스패너: 나사머리를 완전히 감싸는 형태의 머리를 가지고 있는 스패너. 끼우는 방향과 자세가 제한되나 나사 머리에 힘이 골고루 전달되는 특성상 큰 힘을 주어도 스패너가 쉽게 부러지지 않고, 스패너 중에서 6각 폐구형은 나사머리 손상이 제일 적은 형태이다. 공사판 은어로 양쪽 모두 폐구형인 스패너를 메가네라고 한다.[1]
  • 몽키스패너(Monkey Spanner) / 구경조절 스패너 (Adjustable Spanner)
  • 육각렌치(hex key, allen wrench): 육각 머리 볼트나 스크류 따위를 조이거나 풀 때 사용한다. 자전거 조립시에 사용하는 육각 렌치가 바로 그것. 한국어로도 "헥스 키"라고 곧잘 부른다.
  • 잉글리시/C형/개방형 스패너: 흔히 스패너 하면 생각하는 형태로 한쪽이 개방되어 있어 다양한 방향에서 다양한 자세로 작업이 가능하다. 다만 6각 볼트 머리에서 2면만 접촉하고 한쪽이 열려있는 특성상 너무 큰 힘을 주게 되면 힘을 견디지 못하고 스패너가 빠져버리거나 턱이 벌어지거나 깨지는 등 공구가 손상되고 심하면 작업자가 부상을 입는 상황이 종종 나오기도 한다. 공구의 대명사 이미지와 달리 래칫렌치의 편의성이 압도적으로 좋으므로 실제로 사용되는 일은 적지만 배관이나 스터드의 중앙에 있는 너트 등 개방형 스패너만 접근이 가능한 공간이 있기에 여전히 한축을 담당하고 있다.
  • 컴비네이션 렌치: 자루의 한쪽 머리는 링 형태이고, 다른 한쪽은 C형인 스패너. 사실상 현재 시판되는 대중적인 스패너는 컴비네이션 아니면 양구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보편적인 형태이다. 공사판 은어로 '가다'로 불린다.[2]
  • 크로스 휠 스패너: 십자가 형태. 십자가 각 끝에 서로 다른 구경으로 4개의 머리가 달렸다. 주로 차량 정비에 쓰인다. 영미권 매체에서 타이어를 교체하는데 왠 십자가 형태의 막대를 들고 있다면 바로 이것이다..[3] 스패너를 볼트/너트에 끼운 후 자동차 운전하듯이 돌려서 볼트/너트를 끼우거나 푼다.
  • 편구 스패너/단구 스패너: 한쪽엔 스패너 머리가 있고 한쪽은 손잡이만 있는 스패너. 어떻게 보면 가장 기본적인 형태지만 현 시점에선 손잡이 부분을 컴비네이션이나 양구형으로 활용하고 있기에 오히려 보기 힘든 형태이다. 별도의 손잡이가 달려있는 고급 제품이나 손잡이 끝 부분이 뾰족한 겐사끼, 구경이 너무 커서 다른 쪽에도 머리를 달기 힘든 대형 스패너에서 주로 보이는 형태이다.
  • 핀붙이 스패너: 스프링으로 볼트 머리의 구경을 자동으로 맞추는 스패너.
  • 필터 렌치: 카메라, 자동차용으로 사용된다. (물론 각각 다른 제품이다.) 카메라용은 꽉 조여져서 맨손으로 빼낼 수 없는 렌즈나 필터를 돌려서 빼는 용도로 사용되며, 자동차용은 연료 필터 등에 동일한 원리가 적용된다. 집에서 꽉 닫혀진 병조림, 뚜껑 등을 지렛대의 원리로 열어주는 주방용품도() 메커니즘이 이것과 거의 동일하니 렌치라고 부를 수 있을지도.
  • 해머 스패너: 손으로 돌리는게 아닌 망치로 타격하여 볼트 머리에 강한 토크를 주기 위한 스패너. 사람이 잡고 돌리는걸 전제로 만들지 않아 손잡이가 비교적 짧고 뭉툭하며 끄트머리가 살짝 두껍다. 보통 녹이 쓸거나 과토크로 풀리지 않는 볼트와 너트를 풀기 위해 많이 사용한다. 망치의 타격을 버티고 볼트와 너트에 충격량을 전달하기 위해서 머리 형태는 폐구 6각형이다.
  • 훅 스패너: 갈고리 형태의 스패너. 둥근 나사를 돌린다.
  • Strap Spanner: 머리가 끈으로 된 스패너. 다양한 구경을 조이거나 풀 때 사용한다.
  • Chain wrench: 머리가 전기톱처럼 사슬로 된 스패너. 둥근 물체를 조이거나 풀 때 사용한다.
  • 오프셋(Offset): 옵셋 렌치라고도 부른다. 양 머리 부분이 몸통과 높이 차는 있으나, 평행하다.
  • U Shaped: 렌치 전체 모양이 U자 형태이다. 간혹 C형 렌치를 의미할 때도 있다.
  • S Shaped: 렌치 전체 모양이 S자 형태이다.
  • Twisted: 트위스트 렌치. 양 머리가 직각을 이루도록, 몸통 중간이 90도 뒤틀렸다.
  • 플렉서블 스패너(Flexible Spanner): 머리 쪽과 몸통 사이에 접음쇠가 들어가, 다양한 각도를 줄 수 있다.
  • 잭 렌치(Jack wrench): 쟈키/작키/자키/쟉키 등 다양하게 부른다. 특정 물체를 띄우기 위해 쓴다.
 
 
 
 

2.1.1. 파이프 렌치[편집]

 
 
 
 
파이프 렌치
배관공(plumber)의 상징과도 같은 공구.

관(파이프)에 관련된 부속품이나 혹은 관과 관을 연결하는 유니온이나 플랜지같은 부속품이나 관의 방향을 바꿔주는 엘보 등을 조이거나 풀 때 사용한다.[4] 머리부분이 유격이 있고 조이거나 풀 때 꽉 물기 때문에 둥근 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대신 이빨 자국이 남는 게 흠. 물론 급할 때에는 이것으로도 볼트나 너트를 조이고 풀 수도 있긴 하지만 원래 그렇게 쓰라고 만든 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 굉장히 불편하고, 기본적으로 유격이 있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볼트나 너트의 모서리가 뭉개져버려서 본래 사이즈에 맞는 스패너까지 못 쓰게 되어버릴 가능성이 크다.

몽키 렌치(몽키스패너의 원형[5])에 자체 조임 특성 및 경화 된 톱니 모양의 턱을 추가해 기능을 강화한 제품으로, "스틸슨 렌치 (Stillson wrench)"란 이름으로 처음 개발되어 출시하였다. 그래서 외형이 전통적인 몽키 렌치와 매우 유사하다. 거의 톱날 달린 몽키 렌치라고 봐도 될 정도. 이 때문인지 파이프 렌치를 몽키 렌치, 또는 어드저스터블 렌치 등으로 분류해둔 곳들도 있으므로 관련 제품 구입시 조심할 필요가 있다.

비슷한 용도로 멀티그립 플라이어가 있는데 () 파이프 렌치와 유사하게 쓸 수 있으나 구조상 플라이어에 더 가깝다. 이 쪽은 그립 크기에 대한 자유도가 더 높고 빠르게 변환할 수 있으나, 반대로 동일 사이즈로 고정해놓고 계속 사용하기가 힘들다. 툴 자체가 파이프 렌치에 비해 더 날렵하고 가볍기 때문에 가정용 등 간단한 용도로는 이 쪽을 더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다.

여러 매체에서 무기로 많이 나온다. 주로 공돌이 속성의 캐릭터들이 들고 나오는 편. 실제로도 1미터가 넘는 것(!)도 있을 정도로 크다. 실물울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이 일반 스페너를 생각하면서 작을 것 이라고 생각하는데 보통 300mm 이상이며, 모양도 크기도 무기로 쓰기에 딱 좋아 보이는 형태이다. 게다가 무겁고 견고해서 맞았을때의 충격도 상당히 크다. 물론 원래 휘둘러서 무언가를 때리라고 있는 도구가 아닌 만큼 충격이 고스란히 사용자의 손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진짜 무기로 쓰기에는 그다지 적합한 물건은 아니다. 손잡이 또한 휘두를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기에 무게에 비해 매우 좁고 매끈하며, 따라서 별다른 그립 보강조치 없이 그냥 생짜 그대로 휘두르다간 손에서 빠져나갈 위험성도 매우 크다.

물론 공돌이는 아니었지만 실제로 파이프렌치를 흉기로 사용한 연쇄살인마가 있긴 했다.[6]
 
 
 
 

2.2. 전동 렌치[편집]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임팩트 렌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대중매체에서[편집]

 
 
 
 
 
 
 
 
 
 
 
 

3.2. 드라마, 영화[편집]

 
 
 
 
 
 
 
 

3.3. 웹툰, 만화, 라이트노벨, 애니메이션[편집]

 
 
 
 
 
 
 
 

3.4. 마스코트[편집]

 
 
 
 
 
 
 
 

4. 관련 문서[편집]

 
 
 
 

[1] 일본어 메가네렌치(メガネレンチ)에서 유래한 표현[2] 일본어 카타(片,かた)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 그러나 일본에서는 콤비네이션 렌치(コンビネーション レンチ)라고 부른다.[3] 재미있게도 일상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구임과 동시에 타이어에 펑크가 나 고립되었다는 상황을 조성할 수 있어서 그런지 영미권 공포영화에서 흉기로 자주 등장하는 공구이기도 하다.[4] 주로 엘보나 유니온은 안 쪽에 나사산을 내서 사용한다. 고로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집 밖에 설치된 빨간 파이프, 도시 가스관 등에는 다 저 부속품과 강철관을 사용한다.[5] 물론 현재는 몽키 렌치와 몽키스패너가 거의 동의어로 쓰인다. 전통적인 형태의 몽키 렌치는 거의 사장되었기 때문.[6] 처음에는 노상에서 레저용 칼이나 식칼로 사람을 해했지만, 시간이 지난 뒤 가택침입, 순간제압이 쉬운 쇠몽둥이(파이프렌치 등등), 방화, 절도로 수법이 진화하긴 했다. 그리고 권일용 교수가 그에 대해 말하길 그는 자신이 면담한 1000명의 범죄자 중 가장 잔혹했다고 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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