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고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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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가사3. 여담
 
 
 
 
 
 
 
 
 
 
 
 

1. 개요[편집]

 
 
 
 
 
 
 
 
 
 
 
 

2008년에 공개된 SK텔레콤생각대로 T 광고 CM송. 김연정 음악감독(1976~)이 작곡했다. 중앙일보 영남일보 조선일보

CM송이 공개된 시점부터 SK에서 운영하는 야구단 SK 와이번스의 응원가로 활용되었으며, 2021년 신세계그룹의 와이번스 인수에 따라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가 2025년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SK와 신세계측의 협의 끝에 부활했다.
 
 
 
 
 
 
 
 
 
 
 
 

2. 가사[편집]

 
 
 
 
 
 
 
 
 
 
 
 

2.1. CM 버전[편집]

 
 
 
 
 
 
 
 
 
 
 
 
[CM 영상 펼치기 · 접기]
런칭 장동건편
(출연 장동건)
런칭 고등어편
김광현 다트편
(출연 김광현 / 베이징 올림픽 기념)
올림픽 심판편
(노래 에픽하이 / 베이징 올림픽 기념)
올림픽 박태환편
(출연 박태환 / 베이징 올림픽 기념)
올림픽 연예인 야구단편
(출연 연예인 야구단 / 베이징 올림픽 기념)
신입사원편
(출연 최다니엘)
정지훈 매니저편
(출연 )
이메일편
(노래 김건모)
모바일웹편
(노래 김건모)
티끼리 온가족 할인편
티끼리 플러스 할인 양털편
(노래 MAYTREE)


광고마다 가사가 다르다. "~하면, ~되고", 혹은 "~하면, ~하면 되고"라는 멘트가 주로 4번 반복되는 공통점이 있다. 마지막 가사는 중간에 쉬지 않고 한 번에 부른다.

당시에 유행을 타면서 상당히 많은 버전의 되고송이 나왔는데, 런칭 장동건편, 런칭 고등어편, 김광현 다트편, 올림픽 박태환편 등이 유명하다.
 
 
 
 
 
 
 
 
 
 
 
 

2.2. 야구 응원가[편집]

 
 
 
 
 
 
 
 
 
 
 
 
 
 
 
 
와이번스 되고송
(사용년도: 2008~2020)
된다! 된다! 오늘도 된다!
우리는 SK 와이번스!
된다! 된다! 오늘도 된다!
우리는 SK 와이버어어어어어어어어언스!

공 쳤다 하면 안타가 되고~
달렸다 하면 도루가 되고~
매일 매일 홈런 치면 되고~
언제나 생각대로 이기면 되고~

한번 이기면 계속 이기면 되고~
어쩌다 지면 다시 이기면 되고~
그러다가 한국시리즈 가고~
올해도 생각대로 우승을 하고~

안되는 게 어딨어, (불! 꽃!) 다 이기면 되지! (투! 혼!)
와이번스는 (인! 천!) 되고 되고 되고~ (S! K!)
승리의 여신은! (와~!) 언제나 우리 편! (와~!)
SK 와이번스! (x2)

SK 와이번스!

된다! 된다! 오늘도 된다!
우리는 SK 와이번스!
된다! 된다! 오늘도 된다!
우리는 SK 와이버어어어어어어어어언스!

2021년 와이번스 구단이 신세계그룹SSG 랜더스로 간판을 바꾸게 되면서 어느 정도 승계 가능성이 있는 다른 응원가와 달리 영구 폐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옛 주인의 CM송을 함부로 틀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 일각에서는 모기업이자 제작자인 SK텔레콤 측에서 되고송을 사용해도 좋다고 대승적으로 허락했으나 신세계 측에서 거부 했다는 주장이 나왔었고 실제로도 사실상 폐기수순을 밟았었다.
 
 
 
 
 
 
 
 
 
 
 
 
 
 
 
 
 
 
 
 
근우가 치면 안타가 되고~
근우가 뛰면 도루가 되고~
근우 나가면 꼭 점수가 되고~
언제나 상대 팀은 울상이 되고~

안 되는 게 어딨어 정근우가 있는데
오늘도 근우 고고고고~
정근우가 있으면 언제나 승리
정근우 파이팅!

前 프로 야구 선수 정근우가 SK 소속 시절 직접 되고송을 불러 응원가로 사용했었다. 이 때문에 올드팬들 사이에서는 되고송하면 정근우를 먼저 떠올리는 이들이 많다. 당시 정근우가 타석에 들어서면 '개구쟁이' 응원가가 먼저 나온 뒤, 곧바로 '되고송'으로 이어지는 방식이었다.
 
 
 
 
 
 
 
 
 
 
 
 
 
 
 
 
 
 
 
 
동화가 치면 안타가 되고~
동화가 뛰면 도루가 되고~
동화 나가면 꼭 점수가 되고~
언제나 상대 팀은 울상이 되고~

안 되는 게 어딨어 조동화가 있는데
오늘도 동화 고고고고~
조동화가 있으면 언제나 승리
조동화 파이팅!

정근우의 이적 후 조동화가 물려받아 응원가를 사용하였다.[1] 이재원이 불렀다.
 
 
 
 
 
 
 
 
 
 
 
 
 
 
 
 
되고송
(사용년도: 2025~)
된다! 된다! 오늘도 된다!
우리는 함께 랜더스!
된다! 된다! 오늘도 된다!
우리는 필승 랜더~스!

공 쳤다 하면 안타가 되고~
달렸다 하면 도루가 되고~
매일 매일 홈런 치면 되고~
언제나 랜더스는 이기면 되고~

한번 이기면 계속 이기면 되고~
어쩌다 지면 다시 이기면 되고~
그러다가 한국시리즈 가고~
올해도 랜더스는 우승을 하고~

안되는 게 어딨어, (불! 꽃!) 다 이기면 되지! (투! 혼!)
랜더스는 (인! 천!) 되고 되고 되고~ (랜더스!)
승리의 여신은! (와~!) 언제나 우리 편! (와~!)
SSG 랜더스! (x2)
필승 랜더스!

된다! 된다! 오늘도 된다!
우리는 함께 랜더스!
된다! 된다! 오늘도 된다!
우리는 필승 랜더~스!

2025년 준플레이오프 중 추가된 응원가.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 팀의 상징과도 같은 응원가였으며[2][3], SK 시절부터 응원해온 팬들이 SK 시절을 회상하며 부활을 염원해온 응원가 중 하나이다. 워낙 상징성이 높은 응원가라 구단 매각 당시 흔쾌히 사용 허락을 해주었지만 원곡 자체가 매각 전 모기업의 홍보 CM송이었기 때문에[4] 사용이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고 신세계그룹이 랜더스 시대에 접어든 이후 꾸준히 단행한 SK 흔적 지우기[5] 때문에 부활은 사실상 불가능 할 것이라 여겨졌는데 2023년 이후로 SK 색채 지우기가 잦아들고[6] 기존 SK팬들에게도 SSG 랜더스가 익숙해진 시점에서 신세계 측에서 용단을 내려 5년 만에 다시 문학에서 울려퍼지게 되었다.[7]

변경된 점은 그리 많지 않다. 매각으로 인해 구단의 주인이 바뀌였기 때문에 사실상 사용할 수 없는 전 모기업 SK 부분을 필승이나 함께로, 와이번스나 생각대로 부분을 랜더스로 개사했으며 보컬도 SSG 시절의 현 보컬로 변경되었지만 음원 자체는 2008년 당시의 것을 그대로 사용했다. 응원가의 안무와 추임새도[8] 과거 SK 시절과 동일 하다.[9]

되고송 부활에 대한 SSG 팬들의 반응은 매우 폭발적이며 오직 팬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큰 결심을 하고 전신 구단 모기업을 떠올릴 수 밖에 없는 응원가를 부활시키게 해준 박민수 응원단장, 김재현[10] 단장 등 SSG 프런트는 물론, 용단을 내려 사용을 허가해준 모기업 신세계그룹, 그리고 매각 직전 마지막 선물로 대승적으로 곡을 넘겨준 전신 모기업이자 원곡 주인이였던 SK텔레콤에게도 감사 인사를 보내고 있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진행된 레드 데이와 더불어 전신 구단의 상징적 구호 불꽃 투혼과 응원가 되고송의 부활은 SSG 랜더스가 SK 와이번스의 역사를 단절된 과거가 아닌, 계승하고 이어나가야 할 유산으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상징적인 제스처로도 해석된다. SSG 랜더스는 이를 통해 신규 팬들에게는 팀의 깊은 역사를 알리고, 올드 팬들에게는 자부심과 소속감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역사의 연속성' 포용 행보를 보여준 것이다.
 
 
 
 
 
 
 
 
 
 
 
 

3. 여담[편집]

 
 
 
 
 
 
 
 
 
 
 
 
  • 이 광고가 한창 인기를 끌던 2009년에 표절 논란 소송에 휘말린 적이 있다. '노란 셔츠의 사나이'의 손석우, '가는 세월'의 서유석 등 원로 작곡가 5명은 되고송이 자신들의 곡 일부를 짜깁기하여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SK텔레콤과 광고대행사를 상대로 6,000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1심과 2심을 거쳐 대법원에서 피고(SK텔레콤) 승소로 최종 확정되었다.
  • 2025년 SSG 랜더스가 '되고송' 응원가를 부활시키자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이에 다음 해에도 '불꽃투혼'을 재사용하는 등 SK 시절 응원가의 부활이 계속되고 있다.

[1] 되고송 뿐만 아니라 정근우가 사용하던 The Great Escape도 재활용 되었다.[2] 응원가 가사처럼 그야말로 생각대로 야구가 술술 풀리고 무려 6년 연속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해서 그 중 3번을 우승했던 시절이었기에 노래와 팀 상황이 기가 막히게 맞았다.[3] 정확하게는 SK 와이번스 창단 초기인 2000년대 초중반에는 불같은 패기, 최전성기인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는 ''되고송, 2010년대 중반부터 구단 매각 전까지는 투혼의 와이번스가 팀의 상징과도 같은 응원가로 취급받았다.[4] SK텔레콤이 2008년부터 밀었던 브랜드 슬로건이 '생각대로 T'였고 2008 베이징 올림픽을 계기로 국민 응원가 성격의 '생각대로 되고송'을 제작했는데 이 노래가 대히트하면서 비슷한 시기 와이번스 야구단의 응원가로도 쓰였다. 생각대로 슬로건을 2010년대 부터 사용하지 않기 시작하면서 대외적으로 되고송이 묻혀가기 시작했지만 SK 와이번스는 구단 매각 이전까지 이 노래를 꾸준히 썼고 현재 유일하게 남은 SK텔레콤 계열 스포츠단인 서울 SK 나이츠 농구단에서도 계속해서 되고송을 사용하고 있다.[5] 문학 야구장 1층에 있었던 와이번스 역사관을 폐관하고 그 자리에 스타벅스 매장을 열었고 2022년 한국시리즈 우승 이후에는 SK맨 이미지가 강했던 류선규 단장과 결별하는가 하면 2023년 준플레이오프 탈락 이후에는 역시 SK 출신이었던 김원형 감독과 채병용 코치를 사실상 쫓아냈다. 결정적으로 23년간 원 클럽 플레이어로 뛰었던 김강민을 2차 드래프트 보호선수 명단에 묶지 않아 허무하게 타 팀으로 이적시키는 바람에 팬들로부터 십자포화를 맞은 바 있다.[6] SK왕조 시절 베테랑 선수로 뛰었던 김재현 단장이 프런트 오피스의 책임자로 부임하면서 SK 흔적 지우기가 중단됐다고 보는 편이다.[7] 신세계그룹 입장에서도 이 노래의 부활에 대해 고민과 부담감이 컸을 것이다. 각 기업이 KBO 리그에 참여하는 목적이 모기업 브랜드 홍보에 있는 만큼 SSG라는 이름 대신 남의 기업인 SK텔레콤을 홍보해주는게 될 수도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단의 역사와 팬들의 니즈를 고려해 그룹 차원에서 용단을 내렸다고 볼 수 있다.[8] 전주 부분부터 옆사람과 어깨동무를 하는 안무가 그대로 유지됐고 중반에 왼쪽과 오른쪽으로 팔을 펼쳤다가 접는 안무도 바뀐 것 없이 그대로 계승했다.[9] 위의 새로운 되고송 영상도 SK 시절부터 활동했던 배수현, 김도아 치어리더를 데리고 촬영했다.[10] 되고송이 한창 울려퍼지던 시절 덕아웃의 리더로 활약했던 와이번스 선수단의 맏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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