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조풍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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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적과 활동3. 멤버4. 작중 행적5. 괴서
5.1. 이노모노노케로쿠5.2. 토테이붓카이로쿠5.3. 이노우레이카이로쿠
6. 요괴
6.1. 환량·츠쿠모가미6.2. 환량백물어
6.2.1. 묘귀 쿠로카게6.2.2. 얼굴 없는 카타시로6.2.3. 최강 일각 라이온
7. 기타
 
 
 
 

1. 개요[편집]

 
 
 
 
화조풍월부
花鳥風月部
Nature's Beauty
up BG CS PV4 5 3...
up BG CS PV4 5 2...
OST - Tsukikage[1]
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등장하는 백귀야행 연합학원의 비밀단체로, 메인 스토리 Vol.5의 메인 빌런이다.
 
 
 
 

2. 목적과 활동[편집]

 
 
 
 
백귀야행이 연합이 되기도 전 오랜 옛날부터 맹위를 떨쳤던 이매망량의 집단으로, 하나로 연합된 현재 모습의 백귀야행을 인정하지 않는 극악무도한 이들이라고 한다. 자신들의 희열, 즉 '풍류'를 위해 괴서 '이노우모노노케로쿠(稲生物怪録)'를 비롯한 각종 괴서를 이용해 소문과 괴담에서 요괴를 만들어낸다. 테러리스트적 행보로 악명 높다.

지금은 과거 백화요란 분쟁조정위원회에 의해 한 번 토벌당한 후 실존하는 동아리가 아니라 소수의 학생만이 아는 '괴담(백물어)'같은 부서가 되었다. 들리는 이야기에 따르면 괴문서를 이용해 사람들을 현혹하고 다닌다고 한다.

여러모로 백화요란 분쟁조정위원회와는 대척점의 포지션으로 그려지고 있다. 특히 축제를 엉망으로 만들며 시민들을 위협해서 소란을 피우고 지독한 악행을 벌이는 빌런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다.
 
 
 
 

3. 멤버[편집]

 
 
 
 

4. 작중 행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백귀야행을 인정하지 않고 내부 분란을 조장하는 단체 특성상 백화요란 분쟁조정위원회의 최대 적수였으며 백화요란에 의해 토벌당한 후 행방이 묘연해졌다.
 
 
 
 
블루 아카이브
메인 스토리 분기별 주요 적대 세력 및 메인 빌런들
(스포일러 주의)
1장 후반부부터 본격적으로 이름을 드러냈다. 20년 만에 재현되는 백귀야행 등불 축제를 준비 중이던 음양부에 편지를 보냈는데 선술했듯 실존 여부 자체가 괴담 취급받는 단체다 보니 이를 받은 아마치 니야는 누군가 장난친 것으로 생각하려고 한다.

편지의 내용은 본인들의 풍류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곧 자신들의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경고가 담겨 있었다.

이후 축제 시작과 동시에 부원인 야부키 슈로가 본색을 드러내 유카리를 습격하고 백귀야행 자치구에 요괴들을 풀어 난동을 일으킨다. 이는 20년 전 등불 축제 사건을 재현함과 동시에 꺾일 대로 꺾인 유카리를 백물어로 만들고는 최종적으로 백귀야행 자치구에 대화재를 일으킬 생각이었으나 선생의 격려로 재기한 백화요란이 반격을 가해 오면서 실패하게 된다.

다만 부장인 코쿠리코는 20년 전의 등불 축제 사건을 재현한 것만으로도 나름의 수확이 있다면서 괴담이라면 앞으로 조금씩 만들어가면 된다고 차후에도 이들이 암약할 것을 암시한다.

2장에서는 북부 자치구의 에비스 분교에서 괴이를 불러내어 백화요란을 끌어들인다. 주동자인 아자미는 에비스 분교의 학생으로 위장하여 백화요란을 안내하는 등 온갖 속임수로 화조풍월부의 본거지인 피안정으로 데려와 붙잡는 데 성공한다.

이 과정에서 코쿠리코가 20년 전의 의식을 망친 카데노코지의 무녀이자 당대 백화요란의 부장이었다는 것과, 아야메가 화조풍월부에 가담하고 있다는 것 등 충격적인 사실들이 드러난다. 그러나 한편 아자미가 슈로를 속이고 버림패로 써먹었기 때문에 내분의 조짐이 생기게 된다.
 
 
 
 

5. 괴서[편집]

 
 
 
 
화조풍월부의 힘의 원천. 괴담을 통해 괴이를 만들어 내는 것이 화조풍월부의 주 전략인데, 이 때 괴담을 담아둔 괴서가 매개체가 된다. 즉 괴이를 소환하고 조종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아이템이다.

이렇게 만들어낸 괴이들은 일반적인 물리적 타격으로는 피해를 입지 않으며[2] 괴서를 소유한 자 역시 동일한 속성을 부여해 준다.

본래 괴서는 쿠즈노하가 과거 집필한 것으로 총 3권이 있지만 1권은 코쿠리코가 20년 전에 잃었다고 한다. [3] 남은 2권 중 이노모노노케로쿠는 슈로가 지녔지만 파손[4], 마지막 1권인 토우테이붓카이로쿠는 아자미가 지니고 있다.
 
 
 
 

5.1. 이노모노노케로쿠[편집]

 
 
 
 
이노모노노케로쿠
稲生物怪録(도생물괴록)
BA 이노우모노노케로쿠

슈로가 소유한 괴서. 인간의 욕망을 바탕으로 괴이를 소환해낸다. 묘귀 쿠로카게를 소환하는데 쓰이는 괴서도 이것.

작중 슈로는 쿠로카게를 불러낸 건 물론 아라타의 욕망을 자극해 츠쿠모가미를 불러냈고, 유카리의 감정으로부터 얼굴 없는 카타시로까지 만들어냈다. 하지만 결국 백화요란에게 얼굴 없는 카타시로가 퇴치당하고 패색이 짙어지자 이노모노노케로쿠를 찢어버리고 도주한다.

버려진 이노모노노케로쿠는 음양부가 회수한 후 코제키 우이에게 맡겨 겉모양은 복원했으나 내용은 복원하지 못했다. 그리고 니야가 슈로에게 내용 작성을 맡겨 최강 일각 라이온을 소환하는데 사용된다.

명칭을 따온 것은 에도 시대에 지어진 동명의 괴담집, 이노모노노케로쿠. 미요시에 살던 이노 마사요시라는 무사가 겪은 경험담을 엮은 책이다.
 
 
 
 

5.2. 토테이붓카이로쿠[편집]

 
 
 
 
稲亭物怪録(도정물괴록)

아자미가 소유한 괴서. 이쪽은 인간의 공포를 바탕으로 괴이를 소환해낸다.

이노모노노케로쿠와 마찬가지로 바케가사 등의 츠쿠모가미는 물론 츠치구모도 소환할 수 있다. 또한 목격자가 두려워하는 모습으로 변신해 나타나는 괴이를 불러낼 수 있어, 아자미는 이를 이용해 에비스 분교에서 암약하는 한편 누군가두려움과 트라우마의 근원이 된 인물의 허상을 만들어내 백화요란을 꾀어내었다.

아야메가 황혼에 잠식되고 받았다던 ‘모두를 지켜보는 눈’이 바로 이 괴서의 힘으로 만들어진 권능인데, 아자미는 그 힘을 ’외눈박이‘라 명명하였다. 마찬가지로 아야메의 공포였던 ’모두가 자신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것‘에서 발현된 것으로 아야메는 이 능력을 백귀야행에 전개시키면서 이제는 반대로 자신이 모두를 지켜볼 것이라 이야기한다. 그에 따라 백귀야행 곳곳에 사람들을 꿰뚫어보는 눈들이 피어나기 시작한다.

명칭을 따온 것은 이나테이모노노케키(稲亭物怪記) 또는 이나테이모노노케즈세츠(稲亭物怪図説). 이노모노노케로쿠의 내용에 삽화를 곁들여 그림 도감 형식으로 저술한 파생작이다. 보다시피 원본은 이노모노노케로쿠와 유사한 이름을 지니고 있었지만, 블루 아카이브에서는 읽는 법을 전부 음독으로 바꿔서 구별하였다.
 
 
 
 

5.3. 이노우레이카이로쿠[편집]

 
 
 
 
稲生霊怪録(도생영괴록)

코쿠리코가 소유한 괴서. 사람 그 자체를 비춘다고 한다.

본래는 20년전에 대설원에서 사라진 책이라 알려졌으나 사실 이는 슈로가 알고있는 제한적 정보이고 실제로는 산산조각난 것을 어거지로 재생시켜서 힘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그 사람과 똑 닮은 그림자를 만들어 그 사람의 현실 그 자체를 비춘다. 즉슨 회피하고 싶었던 자신의 약함이나 부정적인 모습을 감추기 위해 사람이 쓰는 ’가면‘, 혹은 ’연기‘하는 것 너머의 현실을 그대로 비춰서 마주시키고, 자신이 그토록 기피해오던 현실의 문제를 강제로 직면케해서 내면의 부정적인 감정을 폭주시킨다. 이 능력은 본격적으로 화조풍월부가 등장하는 백화요란 스토리의 중심 주제와 정확히 대척점에 위치한 설정이라고 볼 수 있다. 남들의 시선 속에 만들어진 이미지에 가려진 진짜 나를 들키고 싶지 않아 연기를 하는 나구사와 가면을 써버린 아야메. 또 이 둘을 둘러싼 백화요란 동아리의 부원들. 이들이 이 가면과 연기를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대한 성장스토리인데, 이 책은 겨냥한 대상을 상대로 ‘연기하는 것도 나 자신으로 받아들여야 하며 사람은 살면서 누구나 때로 연기를 한다, 가면 뒤에 가려진 있는 그대로의 나를 용납해주는 마음’과 같은 미덕과 반대되는, 그 뒤에 가려진 지극히 현실적이고 절망적인 자신의 문제를 마주할 때 오히려 체념하거나 분노하고 포기해야한다는 방향으로 이끈다.

작중에서 아야메가 밤길에 마주한 자신과 닮은 그림자가 바로 코쿠리코가 이 괴서를 통해 발현시킨 것으로, 아야메는 가뜩이나 모두가 자신을 의지하고 자신만 바라보는 현실에 숨이 벅찬 지경인데, 그림자를 향해 백련을 쏘았으나 총알은 괴이를 통과하였고 자신에게 자격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부터 마음의 균열이 시작되었다. 그렇기에 코쿠리코가 아야메를 상대로 대단한 무언가를 한 것은 아니다. 이미 아야메의 그 당시의 마음은 심히 지쳐있었으며 회의감을 느끼기 시작했고 아야메에게 보여준 아야메의 그림자는 단순한 트리거에 불과했다.

또한 백화요란 일당이 코쿠리코에 맞설 때 그들에게 같은 방식으로 그들 각자의 비참한 현실을 직면케 했는데[5] 나구사의 경우 처음 슈로에게 비슷한 공격을 당할 때 크게 좌절하는 것과 달리,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크게 성장하여 빠르게 괴서의 심연과 스스로의 그림자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이때, 나구사는 본인 스스로가 아야메가 아니라 아야메의 친구인 ‘나구사’임을 인정하며,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고히 확립하여 심연을 탈출한다. 이때 스스로의 그림자와 합일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현재의 코쿠리코가 가진 사고관과 상당히 직결된 괴서로서 ‘지금 처한 현실을 뛰어넘을 수 없다.’라는 생각을 심는다. 이는 코쿠리코 본인도 가지고 있는 신조로서, 그렇기에 인간의 마음이 한없이 연약하고, 그렇기에 쉽게 기적을 바라고 밝은 미래를 꿈꾸는 백화요란(특히 유카리)을 지칭하여 오만하다고까지 표현한다.

20년 전, 카데노코지 가문에서의 축출과 백화요란의 계승전 사건을 겪은 코쿠리코가 마음을 닫게되면서 이러한 사고 방식이 굳혀진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자신의 괴이에 휩쓸리지 않고 오히려 그 안에서 잃었던 팔마저 찾아온 결연한 나구사의 모습을 통해 다시금 과거에 본인이 잃어버린 ‘현실을 바꿀만한 기적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기대해보려는 듯한 조짐을 보이고 있다.[6]

다른 두 괴서와는 달리 괴이가 대상을 필요로하고, 또 대상의 내면으로부터 발현되는 탓에 이미 내적 성장이 끝난 선생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6. 요괴[편집]

 
 
 
 
괴서를 통해 만들어낸 괴생물체들로 통상적인 공격이 통하지 않는다. 요괴들은 사람들의 인식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므로,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 낼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예를 들어, 츠쿠모가미의 경우 "오래된 물건에 귀신이 깃든다."라는 인식이 사람들에게 퍼져 있으므로, 더 튼튼한 새 물건의 형태로는 만들 수 없다.
 
 
 
 

6.1. 환량·츠쿠모가미[편집]

 
 
 
 
BA 바케가사
幻魎付喪神(겐료츠쿠모가미/환량부상신)

흔히 츠쿠모가미로 알려진 요괴들로, 그냥 떠도는 소문을 기반으로 괴서를 통해 만들어낸 하위 요괴들이다. 총기로 사격해도 유효타를 입힐 수 없지만 물건에 깃든 것들인 만큼 물리적 영향을 무시할 순 없기에 서 있는 지반을 무너뜨리는 등의 편법으로 어떻게든 퇴치가 가능하다. 게임 내에선 이러한 시스템을 구현하기 어렵기에 그냥 일반적인 공격으로도 피해를 입으며, 스토리에서는 체력을 바닥내도 죽지 않고 기절한다.

작중에는 우산 요괴인 바케카사, 등불 요괴인 바케쵸진, 다루마 요괴인 바케다루마가 등장한다.

각 요괴들은 총기가 장착되어 있는데 우산 요괴인 바케카사는 우산대가 총으로 되어 있고 등불 요괴는 입벌리듯 가운데가 벌어지면 내부의 총이 나온다. 바케다루마의 경우 머리에 문이 열리고 기관총이 올라온다. 각각 SG 전방 탱커, SR, MG 역할이다.
 
 
 
 

6.2. 환량백물어[편집]

 
 
 
 
幻魎百物語(겐료햐쿠모노가타리)

사람의 부정적인 감정을 제물로 삼아 괴서로 만들어낸 상급 요괴로 백물어, 즉 괴담 그 자체다. 통상적인 공격이 통하지 않는다. 감정의 주체가 된 사람은 자신이 만들어낸 환량백물어에게 영혼이 점차 침식당하며 이후 '황혼'에 떨어진다.

강력한 요괴라 화조풍월부도 통제하기 어려운지 지금까지 공개된 환량백물어는 전부 석등에 사슬로 결박된 모습으로 등장한다.
 
 
 
 
환량백물어
MYOUKI KUROKAGE(ONE HUNDRED GHOST TALES)
BA 쿠로카게오프닝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묘귀 쿠로카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2.2. 얼굴 없는 카타시로[편집]

 
 
 
 
BA 얼굴없는 신주
無貌の形代[7]
야부키 슈로가 철저한 안배로 카데노코지 유카리의 부정적인 감정이 폭발하게 만든 후 그 감정으로 만들어낸 요괴. 유카리로부터 만들어져서 유카리와 비슷한 히메컷을 한 거대한 검은색 목각인형처럼 생겼다. 뒤에 그려진 원 형태의 그림도 잘 보면 유카리의 헤일로와 비슷한 모양이다.

작중 슈로에 의해 만들어지고 유카리는 아야메와 마찬가지로 황혼으로 끌려가 버릴 뻔하지만, 백화요란 멤버들과 선생에 의해 깨어나면서 끌려가는 걸 면하며 얼굴 없는 카타시로는 백화요란 멤버들의 총공격을 받고 파괴된다.

보스전 중에는 유카리의 감정으로부터 태어났다는 점을 반영한 연출이 보인다. 이따금 특정 패턴 사용 시 검은 목각인형이 분리되며 안에 마트료시카마냥 흰색 + 붉은색 조합의 무녀복을 입은 유카리 인형이 노출되고, 최종적으로 파괴하면 무녀복 인형 안에 숨겨져 있던 물색 하오리를 입은 유카리 인형이 나타난다.
 
 
 
 

6.2.3. 최강 일각 라이온[편집]

 
 
 
 
환량백물어
SAIKYO IKKAKU RAION(ONE HUNDRED GHOST TALES)
BA 최강일각라이온2
<최강의 괴담가의 손에 의해 새롭게 태어난 묘귀 쿠로카게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강함을 느낄 정도의…… 어쨌든 뭔가 무서워 보이는 대단한 모습이었다.>
<그러니까…… 엄청 크고…… 긴 수염과 모든 것을 꿰뚫는 뿔도 있고…… 하여튼 뭔가 엄청나게 사악한 모습이었다……>
<거세게 포효하는 그 모습은 고양이…… 아니, 고귀하고 강력한 맹수…… 그래, 거대한 사자처럼 보이는 것이었다……>

백귀야행편 2장에서 슈로가 이노모노노케로쿠로 소환한 괴이. 이노모노노케로쿠는 1장에서 슈로가 찢어버린 것을 우이가 복원했지만 내용까지 복구하진 못해 빈 공책이 되어버려 더 이상 쿠로카게를 소환할 수 없었는데, 니야가 슈로의 소설을 재미있게 읽었다면서 자신만의 괴담을 써보라고 부추기자 슈로는 그 자리에서 특유의 중2병 망상 덩어리같은 자작 소설을 써 쿠로카게를 최강 일각 라이온(最强 一角 Raion)으로 재구성해 소환하는데 성공한다.[8] 생김새는 사자(?)인데 뿔이 달려있는 형태.

슈로의 유감스러운 필력으로 탈고 따위 거치지 않고 급조한 탓에 이름 철자부터 틀려먹은 데다 다리가 5개인 등 굉장히 조잡한 낙서 형태로 형성되었지만 그 하찮은 생김새가 인간의 공포를 매개로 만들어 낸 괴이에 대한 두려움을 가시게 만든 데다, 앞 뒤 가리지 않고 다짜고짜 먼치킨으로 설정한 덕분에 굉장히 강해서 인법연구부를 도와 백귀야행에서 날뛰는 괴이들을 처리했다.[9] 뿔에서 번개를 발사하거나 입에서 탄피가 붙은 총알이나 불을 토할 수 있다. 전투 종료 후에는 어딘가 불쌍한 표정으로 녹아내리듯 사라지는 것도 특징. 때문에 전투 결과 화면에서도 등장하지 않는다.

클라이언트 내에는 '괴이의 왕'이라는 이름이 붙어있다. 사자의 별명인 백수의 왕에서 따온 듯. 2025년 11월 키보토스 라이브 개발트리아에 따르면 정식 명칭이 정해지기 전[10] 개발진에서는 그냥 킹왕짱이라고 불렀다고 하며, 내부적으로 아직 그 명칭을 쓰고 있다고 한다.
BA 킹왕짱
개발트리아가 공개한 각종 시안
 
 
 
 

7. 기타[편집]

 
 
 
 
  • 하는 일은 흉흉하고 뒤숭숭하지만, 그 활동 방식은 따지고 보면 문학동아리와 다를게 없다. 화조풍월부는 각자가 소유한 ‘괴서’를 다루는데, 이에 따라 서로의 행보를 글짓기와 빗대어 말하거나 실제로 슈로의 경우 소설을 쓰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며 코쿠리코는 그녀의 어체부터 상당히 문학적인 표현이 많이 들어가고 계략이나 전략을 작법적인 관점으로 해석한다.

[1] 월영(月影, つきかげ), '달그림자'를 뜻하는 단어.[2] 총을 쏴도 총알이 마치 수면을 쏘는 것 처럼 타격없이 통과해 버리는 것으로 묘사된다.[3] 이는 슈로가 알고있는 정보일 뿐 코쿠리코 본인의 말에 의하면 산산조각난 것을 억지로 이어붙여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4] 1장에서의 싸움에서 슈로가 스스로 찢어버렸다.[5] 렌게는 청춘의 문제, 키쿄는 당장 문을 닫아야하는 백화요란의 상황에서 유카리에게 심한 상처를 준 일, 나구사는 아야메의 문제. 즉슨 슈로의 트라우마 노리기 강화판인 셈이다. 다만 그 자리에 있던 선생에게는 괴서의 힘이 통하지 않았다.[6] 아야메를 이기지 못하는 나구사가 아야메의 가면 너머 틀어진 마음에 닿는다면 코쿠리코 본인도 백화요란에 불을 지르고 현실주의적인 절망을 심어주는 괴서 따위의 이야기가 아닌 다른 이야기로 눈을 돌려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대사를 한다.[7] 形代=카타시로는 신주, 위패, 재앙 쫓기용 종이 인형, 대체물 등을 의미한다.[8] 똑같이 이노모노노케로쿠를 매개로 소환한 괴이라 그런지 BGM부터 소환 컷씬 구도도 쿠로카게와 완전히 똑같다. 다만 기괴한 생김새와 기묘한 BGM 때문에 코즈믹 호러스러운 위엄이 있던 쿠로카게와는 다르게 허접스럽기 짝이 없는 모습 때문에 무게감은 천지차이.[9] 렌게가 수습을 어떻게 할거냐는 질문에 그 그런데 그때 닌자가 나타났다라는 클리셰를 추가로 넣었는데 그 덕에 닌자인 인법연구부원들이 버프를 받았다. 미치루:몰라, 이런 힘...... 뭐야, 무서워...... 전투에도 이를 반영하듯 90렙에 5성으로 출전한다.[10] 고유명사는 현지, 정황상 일본 퍼블리셔인 요스타의 도움을 받아 정해진다고 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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