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나(영화)

최근 수정 시각:
왕과 나 (1956)
The King and I
the king and i f...
장르
뮤지컬, 로맨스, 역사
감독
월터 랭
각본
어니스트 리먼
원작
로저스 앤 해머스타인의 뮤지컬 《왕과 나
마거릿 랜든의 소설 《애나와 시암의 왕
제작
찰스 브래킷
촬영
레온 샴로이
편집
로버트 심슨
음악
출연
제작사
수입사
대한민국 국기
배급사
개봉일
화면비
2.55 : 1
상영 시간
133분
제작비
450만 달러
월드 박스오피스
$21,300,000
북미 박스오피스
대한민국 총 관객 수
국내 스트리밍
상영 등급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태국의 반응6. 여담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1956년 개봉한 미국 영화로, 로저스 앤 해머스타인의 뮤지컬 《왕과 나》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율 브리너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으며 데보라 커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455만 달러로 제작해 23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흥행에 성공했다. 한국에서도 유명하며, 이 작품을 통해 율 브리너와 데보라 커를 알게 된 사람도 많다.

원작 뮤지컬 왕과 나에 출연한 배우들이 영화에도 다수 참여했는데, 율 브리너는 왕 역의 오리지널 브로드웨이 캐스트이며, 티앙 역의 테리 샌더스는 브로드웨이에서, 쭐랄롱꼰 역의 패트릭 아디아르테는 미국 투어에서, 크랄라홈 역의 마틴 벤슨은 웨스트엔드에서 영화 출연 전 해당 역을 연기한 바 있었다.

율 브리너가 연기한 라마 4세는 오늘날 로맨틱 코미디의 왕자님 캐릭터와 츤데레 남캐의 원형이 되었을 정도로 공전의 히트를 쳤다. 특유의 남성적인 외모와 우람한 발성으로 엄청난 꼰대이자 카리스마가 폭발하는 제왕인 동시에, 나라의 운명을 걱정하고 서구 문명을 두려워하는 약한 속내의 소유자이며, 신문물에 대한 호기심과 애나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못하는 소년같은 면모를 동시에 지닌 복잡하고 매력적인 군주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진지해서 더 웃기는 얼굴개그는 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4. 등장인물[편집]

 
 
 
 
 
 
 
 
 
 
 
 
  • 애나 레오노웬스 - 데보라 커
  • 티앙 - 테리 샌더스
  • 크랄라홈 - 마틴 벤슨
  • 루이스 레오노웬스 - 렉스 톰슨
  • 쭐랄롱꼰 왕자 - 패트릭 아디아르테
  • 존 헤이 - 앨런 모브레이
  • 에드워드 램지 - 제프리 툰
  • 룬타 - 카를로스 리바스
 
 
 
 
 
 
 
 
 
 
 
 

5. 태국의 반응[편집]

 
 
 
 
 
 
 
 
 
 
 
 
태국에서는 이 작품을 매우 싫어하는데, 태국 왕실은 아예 이 영화를 혐오할 정도이고 일반 국민들도 엄청나게 싫어하는 사람이 대다수이다.[1]

태국 왕이 영국 여자와 연애한다는 내용이 태국인들에게 큰 반감을 샀는데, 라마 4세는 태국에서 라마 5세와 함께 세종대왕처럼 인정받는 왕이기에 한국으로 치면 세종대왕이 일본 여자 사신과 연애했다는 식의 터무니없는 영화인 것이다. 이런 이유로 태국에선 금서로 지정되고 관련 작품들도 모두 발매 금지와 상영 금지된 작품 중 하나이다.

영화의 원작인 애나 레오노웬스의 자서전부터가 본인의 과장과 역사왜곡 논란이 있고, 많은 내용이 이를 뒷받침하는 정황 증거조차 전혀 없다. 시암 왕국청나라의 전철을 밟지 않게 하려고 노력한 라마 4세를 외국 여자와 사랑이나 나누는 한가한 인물로 묘사했고, 거기다 버마, 티벳 등으로부터 노예를 들여오는 내용까지 있기에 반감을 크게 샀다. 또한 영화의 묘사에 따르면 왕세자 라마 5세가 노예제 폐지론자이자 계몽주의자인 애나의 영향으로 훗날 왕이 된 뒤 그녀의 가르침에 따라 노예제를 폐지하고 근대적인 개혁을 한다고 묘사된다. 이 또한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부분으로, 노예제 폐지 등의 근대적 개혁은 부왕인 라마 4세 또한 앞서 시도했기 때문에 라마 5세의 근대적 개혁이 자신의 가르침 덕분이라는 애나 레오노웬스의 주장에는 무리가 있고 그보다는 부왕의 뜻을 잘 이어받아서 더욱 큰 업적을 이루어내었다고 하는 게 맞을 것이다.

다만 자서전의 과장 논란과는 별개로 실제 라마 5세가 국왕으로 즉위한 후 애나 레오노웬스에게 기사 작위를 내려준 걸 보면 애나와 라마 5세의 관계가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오리엔탈리즘적인 요소도 강해서 비서구권 사람들이 내막을 알고 보면 편하기만 한 작품은 아니다. 태국이 식민지 지배를 피할 수 있었던 이유를 야만적인 왕을 서양인 여자가 잘 구슬려 서구화시켰기 때문인 것처럼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태국인들이 서구 문물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장면을 자세히 묘사하는데, 가장 대표적인 장면이 톰 아저씨의 오두막을 연극화하는 내용이다.
 
 
 
 
 
 
 
 
 
 
 
 

6. 여담[편집]

 
 
 
 
 
 
 
 
 
 
 
 
  • 태국 왕 역의 율 브리너는 이후 1972년 CBS에서 방영한 원작 소설 기반의 드라마 〈Anna and the King〉에서 같은 역을 다시 연기했다. 애나 레오노웬스 역은 사만다 에거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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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발표 / 출처

goldengl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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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제14회
(1957년)
제15회
(1958년)
왕과 나
레스 걸스
[1] 태국은 법률 자체에 왕실 모욕죄를 따로 만들어 놓은 살벌한 나라이기에 외국인이라도 태국 왕실에 대해 떠들다 재수없으면 감옥도 가니, 상대가 왕족이 아니더라도 태국인 앞에서 왕실 이야기는 절대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한국처럼 대통령 욕해도 되는 것처럼 생각했다간 태국에는 진짜 경찰 부르는 사람도 있어서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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