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니 샌더스

최근 수정 시각:
제106-109대
짐 제퍼즈
제110-119대
버니 샌더스
현직
제37대 버몬트주 벌링턴시 시장
미합중국 제110-119대 연방 상원의원
버니 샌더스
Bernie Sanders
Bernard Sanders
본명
버나드 샌더스
Bernard Sanders
출생
국적
현직
제119대 연방상원의원
상원 건강·교육·노동·연금위원회 위원장
재임기간
제37대 버몬트주 벌링턴시 시장
서명
버니 샌더스 서명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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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아버지 엘리아스 벤 예후다 샌더스[1]
어머니 도로시 샌더스[2]
형제자매
배우자
데보라 실링 (1964년 결혼 ~ 1966년 이혼)
제인 샌더스 (1988년 결혼)
자녀
아들 레비 샌더스[3]
학력
제임스 매디슨 고등학교 (졸업)
브루클린 칼리지 (편입)
시카고 대학교 (정치학 / B.A.)
종교
신체
183cm[5]
소속 정당
지역구
의원 선수
4 (상원)
8 (하원)
의원 대수
110-112, 113-115, 116-118, 119 (상원)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하원)
소속 위원회
건강·교육·노동·연금위원회 (위원장)
경력
버몬트주 벌링턴시장
제102-109대 연방하원의원 (1991년 1월 3일 ~ 2007년 1월 3일 / 버몬트 광역구)
제110-118대 연방상원의원 (2007년 1월 3일 ~ 현직)
상원 퇴역군인위원회 위원장 (2013년 1월 3일 ~ 2015년 1월 3일)
상원 민주당 운영 및 봉사활동위원회 위원장 (2017년 1월 3일 ~ 현직)
상원 예산위원회 위원장 (2021년 2월 3일 ~ 2023년 1월 3일)
상원 건강·교육·노동·연금위원회 위원장 (2023년 1월 3일 ~ 현직)
 
 
 
 
 
 
 
 
 
 
 
 
 
 
 
 

1. 개요2. 생애3. 성향
3.1.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3.2. 북한3.3. 중국3.4. 이민3.5. 인권3.6. 환경3.7. 이란3.8. 총기 규제
4. 평가5. 어록6. 소속 정당7. 선거 이력8. 샌더스 밈과 기부9. 여담10. 관련 문서11.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미국정치인.

버몬트주를 지역구로 하는 연방 상원의원으로, 연방 상원에서 민주사회주의를 정치 노선으로 지향하며 스스로를 사회주의자라고 칭하는 유일한 의원이다.[7]

2016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더니 순식간에 이전의 버락 오바마 같은 돌풍을 일으켜 미국뿐 아니라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힐러리 클린턴과의 경선에서 패배해 대선의 꿈은 훗날을 기약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지만 이후에도 끊임없이 미국 민주당의 대권 잠룡으로 손꼽혔다. 2020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도 출마해 극초반에 잠시 승세를 잡았으나 非샌더스 후보들과 그들을 지지하던 유권자들이 바이든에게 집결하면서 이길 방도가 보이지 않아 중도하차하면서 조 바이든에게 후보직을 양보하게 되었다. 그의 나이를 고려했을 때 대선 도전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4년 연방상원의원 4선에 성공하며 2030년, 89세에 5선 도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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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향[편집]

 
 
 
 
 
 
 
 
 
 
 
 
 
 
 
 
 
 
 
 
 
 
 
 
미국에서 자신을 유일하게 민주사회주의자(Democratic socialist)[8]라고 칭하는 연방 상원의원이다.[9] 또 미국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무소속으로 연방 의원을 지낸 정치인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출마 선언을 했을 당시, 그의 당선을 바란 이들이야 분명 있었겠지만 그가 당선하리라 합리적으로 예측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시피 했다.

이라크 침공은 잘못된 것이었다고 비판하며[10], 사담 후세인이 제거되고나서 ISIS가 나온 사례처럼 외국 독재자를 함부로 제거하기보다 확실한 대체재가 없는 이상 지금은 그냥 둬서 그 지역 안정을 취하는 게 좋다고 보고 있다. 시리아 내전 문제에서도 아사드 대통령을 축출해내야된다는 힐러리와는 사뭇 다른 의견. 참고로 이건 트럼프도 비슷한 견해다.# 이에 대해서는 테드 크루즈도 일치하는 걸로 보인다.[11]
 
 
 
 
 
 
 
 
 
 
 
 
 
 
 
 
 
 
 
 
 
 
 
 

3.1.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편집]

 
 
 
 
 
 
 
 
 
 
 
 
 
 
 
 
 
 
 
 
 
 
 
 
유대인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팔레스타인의 입장을 지지해주는 편이다. 2국가 해결안을 지지하고, 예루살렘 선언을 반대했으며, 가자 봉쇄및 공습을 비난하고, 서안지구의 불법 정착지 건설에 반대하고 있다.

2024년 방미한 베냐민 네타냐후를 전범이자 거짓말쟁이라고 강도높게 비난하였다.
 
 
 
 
 
 
 
 
 
 
 
 
 
 
 
 
 
 
 
 
 
 
 
 
 
 
 
 
 
 
 
 
 
 
 
 
 
 
 
 
 
 
 
 
 
 
 
 
"트럼프의 대북정책만큼은 비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트럼프와 김정은이 대면접촉을 통해 핵무기를 제거할 수 있다면 매우 좋은 일이며 외교적 노력을 통해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도록 경제적, 정치적 압박을 가해야한다는 입장이다.
 
 
 
 
 
 
 
 
 
 
 
 
 
 
 
 
 
 
 
 
 
 
 
 
 
 
 
 
 
 
 
 
 
 
 
 
 
 
 
 
 
 
 
 
 
 
 
 
자신이 반대한 중국 무역 협정 이후 미국은 제조업 일자리를 300만 개 이상 잃었고 중국이 우리의 주요 경제 경쟁국 중 하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본인이 당선된다면 무역 정책을 수정하여 패권 경쟁에서 이기겠다고 주장했다. 또한 어떠한 상황에서도 샌더스 정부는 TPP에 재가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샌더스 정부가 할 일은 국경지역에 억류된 이민자들을 분리하고 아이들을 철창에 가두는 잔인한 이민 정책에 맞서 싸우는 것이며 이주민과 난민들은 유럽이나 미국에 도착했을 때 동정심과 존경을 가지고 대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국경을 넘는 이주민의 흐름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더 나은 국제적 협력이 필요하지만 벽을 쌓고, 가혹한 상황을 탈출하는 사람들을 향한 잔인함을 억제 전략으로 증폭시키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난민 문제와는 별개로 취업 이민자 유입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편이다. 외국인 노동자의 유입이 미국 노동자들의 임금을 낮출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H-1B 비자에 반대하기도 했고,# 불법 이민 억제에도 긍정적이라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국경강화 정책도 부분적으로 칭찬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불법 이민자들의 대규모 추방에는 반대했다.#
 
 
 
 
 
 
 
 
 
 
 
 
 
 
 
 
 
 
 
 
 
 
 
 
 
 
 
 
 
 
 
 
 
 
 
 
 
 
 
 
 
 
 
 
 
 
 
 
전 세계 친민주주의 세력과 협력하여 모든 국민을 위해 일하고 보호하는 사회를 건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미국 유럽 등지에서 민주주의가 편협, 부패, 권위주의 세력에 의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셰일가스 채굴을 위한 수압 균열법을 금지하겠으며 새로운 화석연료 인프라를 구축하고 공공 토지에 화석 연료 임대를 금지함으로써 석유, 가스, 석탄을 땅속에 보관하고 석탄, 천연가스, 원유의 수출을 그만두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화석연료 간부들이 고의로 저지른 환경 파괴 행위에 대해 형사 고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라크 전쟁보다 훨씬 더 심각한 이란과의 전쟁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의 위험한 확전은 중동을 또 다른 참담한 전쟁에 가까워지게 하며 트럼프는 끝없는 전쟁을 종식시키겠다고 약속했지만 바그다드 국제공항 공습은 우리를 또 다른 전쟁의 길로 몰아넣는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란과 사우디 아라비아를 미국의 리더십 아래에 모아 중동의 갈등 때문에 미국이 엄청난 돈과 인적 자원을 쓰는 것에 지쳤다고 말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스라엘-미국의 이란 공습에도 반대를 표했다.
 
 
 
 
 
 
 
 
 
 
 
 
 
 
 
 
 
 
 
 
 
 
 
 

3.8. 총기 규제[편집]

 
 
 
 
 
 
 
 
 
 
 
 
 
 
 
 
 
 
 
 
 
 
 
 
  • 각종 총기 난사 사건 때문에 총기 규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와중에 본인은 총기 규제를 찬성하지만 논쟁의 본질에는 총기에 대한 인식을 달리하는 지역간 문화 차이에 의한 지역감정이 자리잡고 있으므로[12] 지역감정을 넘어서서 서로 다른 진영이 합의할 수 있는 공감대[13]를 찾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합의점이 아예 보이지 않고 말을 잘못하면 찍힐 수 있는 사안에서 조금이라도 무언가를 시도할 수 있는 새로운 해석을 제시한 것 자체가 긍정적으로 비치고 있다.
  • 총기 규제에 대한 자세가 진보적 스탠스가 분명한 다른 문제에 비해 지나치게 온건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고, 이로 인해 제1차 후보 토론회 이후 공격을 받고 있기도 하다. 1993년 당시 신원 조회를 통과한 사람에게만 총기를 소유할 수 있도록 하는 '브래디법'[14]의 통과를 무려 다섯 차례나 반대한 것으로 보아 총기 규제에 확실히 미온적 태도를 보여왔다. 일부에서는 샌더스 의원은 1990년 연방 하원 의원 선거에서 전미총기협회가 총기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한 경쟁 후보의 낙선운동을 펼친 덕에 수혜를 입은 뒤 NRA의 입맛에 맞는 투표를 해왔다는 지적을 하기도 한다. 다만 NRA에게서 F를 받은 힐러리 클린턴마틴 오맬리와 동일하게 F를 받았다. #
    • 하지만 이 당시 브래디법과 총기 회사에 대한 고소를 반대한 것은 그가 버몬트 주의 하원 의원으로서 할 일을 한 것일 뿐이라는 지적도 있다. 버몬트 주는 미국에서도 총기 소유가 가장 자유로운 주 중 하나이므로[15] 그런 주의 하원 의원이 총기 규제에 적극 찬성하는 것이 오히려 부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 브래디법에 대한 반대 투표를 던진 것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샌더스는 브래디법에서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 있었기에 반대 투표를 했다고 밝혔다. 브래디법의 큰 쟁점 중 하나가 총기 사고 희생자 가족이 총기 제작사 측을 고소할 수 있게 허용하는 법이었는데, 샌더스는 이것에 동의할 수 없다며 반대 투표를 했다고 인터뷰에서 몇 번 밝힌 바 있다. A가 B를 망치로 때려 죽였다고 B의 가족이 망치 만든 회사를 고소할 수 있는 게 앞뒤가 맞는 거냐고 반문하면서 극단으로 치닫기보다는 합리적인 총기 소유 규제법을 만들기 위한 열린 대화가 필요하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 강력한 경쟁자인 힐러리가 총기 규제 사안에 대해 앞으로 상당히 공세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크지만 사실 힐러리의 입장은 카멜레온이라고 불릴 정도로 자주 변해왔다. 2008년 대선 당시만 해도 힐러리는 오바마가 총기를 지나치게 엄격하게 규제하려 한다면서 공격하는 동시에 자신은 "어렸을 때 아버지로부터 총 쏘는 법을 배웠다. 총은 미국 문화의 일부이자 삶의 일부이다"고 말하면서[16] 총기 소유자에게 동정적인 발언을 한 전례가 있다. 그 외에도 힐러리는 젊어서는 공화당 의원 밑에서 일했고, 2008년 민주당 대선 경선 때는 동성결혼에 반대했으며, 키스톤 송유관 문제도 시간을 끌다가 결국 반대 입장을 내놓았다. 이러한 전례 때문에 현재 힐러리의 최대 문제로 거론되고 있는 낮은 신뢰도 문제가 생긴 것이며 따라서 앞으로 예상되는 총기 문제에 관한 힐러리의 공격이 얼마나 먹혀들지 의문이다.
  • 역풍이 불 수도 있다. 이 문서에도 여러 번 언급되어 있지만 미국의 총기 문제는 함부로 건드릴 수 없는 시한폭탄과 같다. 매번 총기 사고가 일어나면 일시적으로 총기 규제 찬성 응답이 높아지나 규제 반대를 감수하고 강력한 규제의 법제화를 추진할 만큼 높지 않고, 바로 아래에서도 언급하겠지만 연방대법원에서 위헌 판결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반대하는 층이 이 문제를 헌법에서 보장한 기본권 문제[17]로 접근하고 심지어 연방대법원도 총기 소유 제한은 위헌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18] 게다가 NRA[19] 등의 단체를 통해 정치권에도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기 때문에 결코 쉽지 않은 문제이다.
  • 2015년 12월 2일 발표한 연설에서 기존의 태도보다 조금 더 강하게 총기 규제 허용의 의사를 밝혔다. # "현재 미국에서 총기 규제와 관련하여 상당히 많은 범죄가 일어나고 있다.", "60~70%의 미국인이 기본적인 총기 규제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고 다수의 의견(총기 규제)이 일치되고 있다.", "다수의 미국인들이 총기 사용으로 인한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겪고 있다." 그래도 불법 총기의 소유를 금해야 한다는 좀 더 온건한 주장을 펼쳤다는 의견도 있다.
  • 샌더스의 총기 규제에 관한 발언들은 여기서 찾아볼 수 있다. #
 
 
 
 
 
 
 
 
 
 
 
 
 
 
 
 
 
 
 
 
 
 
 
 

4. 평가[편집]

 
 
 
 
 
 
 
 
 
 
 
 
 
 
 
 
 
 
 
 
 
 
 
 
  • 이상주의자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는다. 그가 하고 있는 공약이나 연설 등이 기존 미국의 가치관으로 보았을 때, 놀라울 만큼 진보적이고, 경제학적으로도 과연 실현이 가능할까 하는 의문이 든다는 것이 비판의 골자다. 의료보험 개혁이나 세금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공립, 주립 대학교 무상교육은 너무 유럽 사민주의적이라고 하거나, 유럽 사민주의와도 벗어난 포퓰리즘[20]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있다. 힐러리도 이를 집중 공격하고 있다.[21] 버니 샌더스의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2~3조 '달러'(2000조 원~ 3000조 원)가 들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는 등,[22] 이런 비판은 단순히 보수파나 월가에서뿐 아니라 진보성향의 경제학자들에서도 나오고 있으며 그의 공약이 경제학적으로는 실현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는 의견이 제법 자주 제기된다. 폴 크루그먼조차 샌더스의 공약과 선거과정에서 그의 태도를 비판하고 있다.[23] 이러한 비판들은 버니 샌더스에게 있어 가장 치명적이라 할 수 있다. 그의 공약을 다 실행한다면 미국의 정부지출이 현재에 비해 50퍼센트 이상 증가해야 할 정도니..
  • 오랜 기간 민주당을 지지해온 지지자들에게 눈엣가시처럼 여겨지는 부분이 있다. 50년 동안을 무소속으로 샌더스가 민주당으로서 활동하지도 않았고, 공화당의 보수주의와 그에 대해서 얼마나 맞섰는지에 대한 비판이 있다. 즉, 갑자기 대통령 출마를 위해서 민주당과 함께 경선을 치르면서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는 격으로 보이는 것. 물론 이는 미국의 뿌리 깊은 양당제에 대한 근본 비판이 우선이겠지만, 기존 민주당 지지자들에는 신선한 충격 그 이상이 못 되는 것이다. 샌더스가 젊은 무당파 성향의 진보적 유권자와 젊은 민주당 지지자들에게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지만, 나이층이 올라갈수록 그것도 진성 민주당원들에게 인기가 없는 근본적인 이유이다. 이들은 샌더스는 버몬트주 하나를 바꾸었지만, 빌과 힐러리는 미국 전체를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고 주장한다.
  • 또한 여러 발언에서 나타나는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비판수위가 너무 높다는 지적이 있다. 힐러리가 오바마정부 계승을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것과 정반대인 셈. 샌더스 본인은 그런 비판을 직면할 때마다 자신이 얼마나 오바마와 친분이 있는지[25]를 이야기하지만 민주당의 기성 지지자 입장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소속 출신인 그가 오바마에 대해 리더십이 부족하다느니 이런저런 비판을 많이 했기에 고깝게 보는 시각이 있다. 거기에 샌더스가 자신이 집권하면 완전히 뜯어고쳐서 전국민 의료보험을 실현하겠다고 벼르는 오바마 케어에 대해 다수의 민주당 지지자들은 "얼마나 고생고생하면서 이 정도를 실현했는데 너무 급진적으로 가면 도리어 본전도 못찾는다"는 우려도 나온다. 사실 이러한 대립은 전 세계의 좌파 정치세력과 온건 개혁 정치 세력 간의 갈등에서 늘 보여지는 형태라고 볼 수 있으며, 한국의 2002년 대선에서 노무현 후보와 권영길 후보 간에도 보여진 적이 있다.
    • 반론: 2012년 당시 샌더스가 오바마도 경선을 치러야 한다고 하는 등 오바마를 비판한 것은 당이나 현재 대통령에 대한 맹목적인 충성을 경계하는 동시에[26] 대통령과 각료/의원의 입장이 서로 완벽하게 맞아 떨어질 수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힐러리의 오바마 정부를 계승한다는 입장은 비교적 최근에 생긴 것으로, 이전에는 "오바마 정부의 세번째 임기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가 입장을 바꾼 것이다. 그리고, 버니는 힐러리 측에서 자신이 ACA를 무조건 철폐하려 한다고 말한 것은 거짓이고, 만약 자신이 미는 의료보험 개혁이 통과되지 않는다면 ACA를 현행 그대로 둘 것임을 4차 토론회에서 밝힌 바 있다.
  • 샌더스의 선거 전략이 너무 바람몰이식이라는 비판이 있다. 트럼프와 비교하는 것미친 짓이 옳지 않지만, 기본적인 선거전략은 바람몰이식의 유사점이 보이는 것이다. 이 역시 힐러리 지지자들의 집중 포화를 맞고 있다. 이는 샌더스의 돌풍이 사그라들 수 밖에 없다는 비관적 전망을 내놓는 근거이기도 하다. 물론 몇십년 전부터 일관된 주장을 펼쳐온 사람이 반짝 화제성을 노리고 발언을 하는 단순한 바람몰이 수준이라고 폄하할 순 없다. 하지만 샌더스의 일관성과는 별개로 그의 공약이나 발언이 단순한 분위기 조성 이상의 현실적 안목에 기반했다고 보기는 힘들다.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50년동안 주장해온 사람이 있다고 해서, 진짜로 팥을 가지고 메주를 쑬 수는 없는 법이다. 그 사람이 과학적 혁신을 이룩해서 팥으로 메주를 쑤는 기술을 만들지 않는 한은 샌더스가 기존의 바람몰이성 정치인들과는 다르지만, 그렇다고 그의 한결같음만 가지고 그의 허술한 정책 기반을 옹호할 수는 없다.
    • 반론: 버니의 진정한 강점은 지난 50년간 그가 추구한 이상이 한결같았고, 한결같았다는 것이 대외적인 공식 기록에 의해 보증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강점은 진정성(Authenticity)이라는 단어가 샌더스가 출마한 이후(2015년 5월 이후)에야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떠오르고, 그가 출마를 선언한 당일에 그를 눈여겨본 사람들에 의해 150만 달러의 소액 기부가 들어왔다는 사실로 나타난다. 허경영식 바람몰이였으면 IT 기술이 2008년 때보다도 크게 발전하고 누구나 후보의 기록을 몇분 안에 샅샅이 훑어서 헛점을 찾아낼 수 있는 2015~2016년 시기에 1년여 가까이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을 것이다.
  • 인터넷 상에서 극성맞다고 여겨질 정도로 홍보와 반대파에 대한 강성한 비난[27][28], 샌더스에 대한 종교적 맹신에 가까운 지지를 표출하는데에 여념이 없는 샌더스의 열혈 지지층을 두고 Bernie Bros라는 신조어가 탄생했다.[29] 다만 샌더스 본인이 Bernie Bros들를 언급하면서 그들을 비판하기도 했다.
    • 반론: Bernie Bros라는 명칭은 2008년 당시 힐러리 측에서 비난했던 "Obama Boys"와 같은 맥락이라는 비판도 있다. 굳이 버니의 지지자만 비난을 하는 것이 아니라 힐러리 / 트럼프 쪽 지지자들이 버니 지지자에게도 비난을 퍼붓고 있는데도 버니 측 지지자만 따로 지칭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Bros / Boys라는 남성 명칭은 힐러리가 여성 후보에게 더 우호적일 것이라는 인상을 심기 위해 일부러 쓰였다는 비판이다.
  • 점점 주장과 선거 구호가 단순하게 다가온다는 비판이 있다. 1%, 월가, 정치혁명 등의 보편복지적인 메세지는 계속되고 있지만 이민정책, 대외정책, 경제정책 등에서는 구체적인 내용보다는 고립주의와 월가개혁 등으로 한정되고 있다. 이 점에서 힐러리는 자신이 상대적으로 준비된 후보라는 점을 최고 강점으로 내세우며 선거 전략을 짜고 있다. 민주당 경선 토론회를 보면 알겠지만, 사실 사고방식이 트럼프와 굉장히 비슷하다. 트럼프는 모든 질문에 대한 대답을 일자리와 위대한 미국, 힐러리 부패로 끝내고 샌더스는 빈부격차를 모든 문제의 원인으로 꼽는다. BLM을 비롯한 과격 흑인 무장단체의 경찰 살해 문제의 답을 물어봤더니 빈부격차 해소를 해답으로 제안하는게 제대로된 대답일까?
    • 반론: 힐러리의 입장은 버니를 따라서 계속 좌향좌를 거듭하고 "진화(evolve)"해왔다. 단적인 예로, 힐러리가 현재 밀고 있는 최저 임금 12달러는 버니가 후보에 출마하여 최저 임금 15불을 주장한 후 2달 뒤인 2015년 7월 말이 되어서야[30] 언급하기 시작했고, 이후 TPP, 월가 개혁 등에 대해서도 입장을 바꾸었다. 여러 여론 조사에서 힐러리가 정직성, 진정성 부분에서 버니에게 밀리는 것은 힐러리가 현재 밀고 있는 공약을 바꾸지 않고 실행할 지 여부에 대해 유권자들이 의문을 던지고 있다는 뜻이다. 만약 힐러리가 진정으로 준비된 후보였으면 출마를 선언한 2015년 4월 때부터 확고하게 수립된 공약을 밀어붙이는 자세를 보였을 것이다.
    • 반론: 샌더스의 이민 정책힐러리의 이민 정책은 거의 완벽하게 일치한다. 샌더스의 대외정책이 상대적으로 구체성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나 이는 최근 여론 조사에서는 경제 정책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고, 힐러리가 국무장관으로서 보여준 행보, 특히 Regime Change와 시리아 상공의 비행금지구역(No Fly Zone)을 비롯한 적극적인 군사력의 투입은 서서히 그 지지를 잃어가는 중이다.
  • 2016년에 버몬트주 호숫가에 있는 6억원 상당의 별장을 구입해 논란이 됐다. 기사 이로 인해 샌더스 부부는 이미 보유하고 있는 주택에 더해 총 3채의 주택을 보유하게 되었다고 한다. 일각에서는 샌더스 의원이 경선을 포기하고 힐러리를 지지하는 대가로 받은 선물이라는 음모론까지 제기되고 있다(...) 2020년 민주당 경선토론에서는 마이클 블룸버그가 '이 나라에서 가장 잘 알려진 사회주의자가 집을 3채[31]나 보유한 백만장자라니'라며 샌더스를 공격하기도 했다.
    • 반론: 샌더스는 이미 별장을 구입하며 자주 휴가를 떠나는 곳에서 별장을 구입하기 위해 원래 1990년도부터 보유하던 메인주 별장을 판매한후 구입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블룸버그의 공격에는 워싱턴에서 일하고[32] 벌링턴이 본가인데 2채를 가지는건 당연하며, 별장구입건은 다른 버몬트인들도 같다며, 그부분에 대해서는 용서해달라며 해명했다영상[33]
  • 재산 문제로 힐러리를 공격한 바 있는 샌더스는 정작 자신의 재산은 두 번이나 미룬 끝에 결국 공개하지 않았다. 경선을 포기하면서 재산 공개의 의무가 사라지기는 했지만 두 번이나 재산공개를 미룰 당시에는 아직 경선이 진행 중이었다. 위의 별장 논란과 더불어 샌더스에게 위선자라는 비판이 증폭되었다.관련기사, 관련기사2
    • 반론: 상원의원 샌더스의 재산은 이미 공개되어있다. 이러한 재산 공개 연기 신청의 사유는 이미 공개한 재산을 어떻게 또 공개하냐며 힐러리 측에 항의한 것이다.
  • 언론으로부터 호의적인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게 큰 약점이다. 2020년 대선 경선 때 초반에 샌더스가 1위를 달리자 언론들이 아래 영상처럼 연일 샌더스 대세론 진화에 나선 것은 유명하다. 이는 사실 작은 문제가 아닌데, 선거는 결국 여론전이 중요한데 언론에서 샌더스에 대해 부정적인 보도만 내보내면 샌더스의 지지층 확장에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경선 초기 샌더스가 1위를 달리자 주류 언론이 보인 반응을 정리한 영상[34]
 
 
 
 
 
 
 
 
 
 
 
 
 
 
 
 
 
 
 
 
 
 
 
 

5. 어록[편집]

 
 
 
 
 
 
 
 
 
 
 
 
 
 
 
 
 
 
 
 
 
 
 
 
'And what we have seen during that period is a massive transfer of trillions of dollars from the middle class to the top one-tenth of 1 percent of America — massive wealth and income inequality, where you have 99 percent of all new income today going to the top 1 percent.'

지난 그 기간(40년) 동안 수천 조 원의 돈이 중산층에서 상위 0.1%로 이동했습니다 - 이것은 미국이 벌어들이는 돈의 99%가 상위 1%에게 가는, 엄청난 경제적 불균형을 의미합니다!
'I believe we should break up the big Wall Street banks. If they're too big to fail, they're too big to exist'

저는 월스트리트의 은행들을 무너뜨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들이 파산하기에 너무 크다면 그들은 존재하기에도 너무 큰 것입니다.
민주사회주의란 주당 40시간 이상 일하는 미국인이라면 누구나 빈곤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최고 부유층 15명이 하위 40% 국민보다 많은 부를 소유한 체제는 뭔가 잘못되었다고 외치는 것이며, 아이들의 급식과 빈곤층에 대한 지원을 줄이면서 부자들의 세금을 깎아주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나라의 정부는 중산층과 빈곤층을 위해서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민주사회주의입니다.
지금은 소박한 꿈을 꿀 때가 아닙니다. 이제 우리는 미국을 대다수 미국인들이 바라는 그런 나라로 만들 때가 됐습니다. 그런 변화를 일으키려면 정치 혁명이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는 벌링턴이라는 도시에서 이겼습니다. 우리는 버몬트 주에서도 이겼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미국이라는 나라에서도 이기려 합니다.
Not Me, Us[35]

내가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2020년 대선 캠페인 슬로건
하지만 '저는 라틴계 여성이에요, 저를 찍어주세요' 라는 말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흑인이 대기업의 회장이나 CEO가 되는 것은 미국이 한 걸음 나아간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일자리를 해외로 이전시키거나 노동자를 착취하는 CEO라면 그 사람이 흑인이건 백인이건 라틴계이건 전혀 의미 없는 이야기입니다. (...) 흑인, 백인, 라틴계, 동성애자, 남성, 모든 후보들이 우리에게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후보와 공직자들은 과두제에 맞설 배짱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지금 필요한 싸움입니다.

보스턴에서 열린 신간 강연회 중, "미국의 두 번째 라틴계 여성 상원의원이 되고 싶다"는 질문자를 위한 답변 중 '정체성 정치'를 넘어설 것을 강조하며

 
 
 
 
 
 
 
 
 
 
 
 
 
 
 
 
 
 
 
 
 
 
 
 

6. 소속 정당[편집]

 
 
 
 
 
 
 
 
 
 
 
 
 
 
 
 
 
 
 
 
 
 
 
 
소속
기간
비고
1970 - 1977
입당
정계 입문
1978 - 2015
탈당
1981 - 현재
입당[제휴]
2015 - 2016
입당[37]
2016 - 2019
탈당
2019 - 2020
입당[38]
2020 - 현재
탈당
 
 
 
 
 
 
 
 
 
 
 
 
 
 
 
 
 
 
 
 
 
 
 
 

7. 선거 이력[편집]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1972
1,571 (2.20%)
낙선 (3위)
미국 주지사 선거
2,175 (1.15%)
낙선 (4위)
1974
5,901 (4.13%)
낙선 (3위)
1976
미국 주지사 선거
11,317 (6.09%)
1981
미국 버몬트주 벌링턴 시장 선거
벌링턴
4,330 (43.43%)
당선 (1위)
초선
1983
미국 버몬트주 벌링턴 시장 선거
6,942 (52.12%)
재선
1985
미국 버몬트주 벌링턴 시장 선거
5,760 (56.09%)
3선
1986
미국 주지사 선거
28,418 (14.45%)
낙선 (3위)
1987
미국 버몬트주 벌링턴 시장 선거
벌링턴
6,759 (55.89%)
당선 (1위)
4선
1988
90,026 (37.50%)
낙선 (2위)
1990
117,522 (56.00%)
당선 (1위)
초선
1992
162,724 (57.78%)
재선
1994
105,502 (49.90%)
3선[D]
1996
140,678 (55.23%)
4선
1998
136,403 (63.40%)
5선[D]
2000
196,118 (69.21%)
6선
2002
144,880 (64.26%)
7선
2004
205,774 (67.37%)
8선[41]
2006
171,638 (65.41%)
초선[D]
2012
207,848 (71.03%)
재선[D]
2018
183,529 (67.36%)
3선[D]
2024
229,924 (63.30%)
4선[D]
 
 
 
 
 
 
 
 
 
 
 
 
 
 
 
 
 
 
 
 
 
 
 
 

8. 샌더스 밈과 기부[편집]

 
 
 
 
 
 
 
 
 
 
 
 
 
 
 
 
 
 
 
 
 
 
 
 
2021년 1월 20일에 있었던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서 버니 샌더스가 독특한 패션으로 《샌더스 》열풍의 주인공이 되면서 인기가 치솟았다.

샌더스 밈 취임식

참석자 대부분이 정장에 코트, 넥타이 차림인 것과 달리, 등산용 점퍼에 털장갑을 끼고 참석한 샌더스의 소탈한 모습은 시선을 독차지했고, 이내 전세계가 열광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 정치적 꿋꿋함이 그대로 비치는 캐릭터를 하나의 메시지로 삼아 곳곳에 침투시키며 놀이로 만들었다.

여러 사진에 그의 모습을 합성한 짤이 확산됐고, 샌더스 본인도 이 밈에 호의적인 편이라 공식 측에서도 상품이 나오고 있다. 인형, 티셔츠 등의 상품이 만들어져 판매됐다. (샌더스 측은 상품 판매 수익을 버몬트의 자선단체를 위해 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 한 지지자가 7시간 동안 만든 털실 인형이 이베이에서 약 2만달러(약 2200만원)에 팔렸다.

    샌더스 밈 인형2

  • 공식 사이트에서 판매한 밈 티셔츠는 순식간에 매진됐고, 5일 만에 200만 달러의 수익금이 모였다.

    샌더스 밈 티셔츠

  • 그의 장갑은 2년 전 한 교사가 직접 떠서 선물한 것[46]으로, 교사들의 노조투쟁에 대한 지지를 담은 그의 애용품이다.

    샌더스 밈 장갑

  • 캘리포니아주의 한 화가가 그의 모습을 벽에 그리고 있다.
    샌더스 밈 그림

  • 샌더스 레고
    샌더스 밈 레고
 
 
 
 
 
 
 
 
 
 
 
 
 
 
 
 
 
 
 
 
 
 
 
 

9. 여담[편집]

 
 
 
 
 
 
 
 
 
 
 
 
 
 
 
 
 
 
 
 
 
 
 
 
  • 국내외의 많은 유명인사들이 버니 샌더스 지지 선언을 하였다.
  • 2016년 대선에 나선 후보 중 최고령이었다. 이런 탓에 샌더스의 당선될 경우 나이 문제로 임기 중에 여든을 넘기게 되는데 여러 노인성 질병이나 부통령이 도중 승계하게 될 우려가 있었다. 샌더스 본인은 고등학교 때 육상 선수였고 지금도 뛰어다녀도 될 정도로 관절에 무리가 없기 때문에 당장 건강에 대한 염려는 별로 없는 편이라고 한다. 의사의 소견에 의하면 담배를 피우지 않고 심혈관계 질환이나 별다른 문제점이 없으므로 정치 활동을 계속해도 무리가 없다고 한다. 심지어 다음 2020 대선에 경선에 뛰어들었다.
  • 2016년 미국 대선 정국 때 각각 공화당과 민주당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에 도널드 트럼프와 비교되기도 한다. 날 때부터 부자였던 트럼프와는 다르게 샌더스는 경제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정말 밑바닥부터 시작했다는 점에서 다르다. 하지만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면 둘 다 포퓰리즘을 기반으로 한 선거 캠페인을 했다는 것. 양쪽 다 슈퍼팩이 없으며 "기존의 정치 시스템에 대한 분노"가 캠페인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이 점은 샌더스 본인도 언급한 적 있는 바이다.
  • 샌더스의 정치 인생을 살펴보면 민주당, 공화당의 양당 체제가 공고한 미국 정치판에서 무소속이 얼마나 자리잡기 힘든지 알 수 있으며, 한편으로는 한 번 자리 잡으면 잘 교체되지 않는 특성이 있음을 잘 알 수 있다. 이건 한 번 믿고 뽑아 준 의원을 교체하기 꺼리는 버몬트인들의 성향도 크게 작용한다. 주지사 재임 기간 동안 높은 지지율을 유지했던 공화당 소속 짐 더글러스 전 주지사도 버몬트의 전통을 들면서 이미 재임 중인 의원의 자리를 뺏고 싶지 않다고 선언, 상원의원 출마를 거부한 적이 있다.
  • 한편 대표적인 자본주의 국가로 꼽히던 미국과 영국에서 주류가 아니고, 나이가 상대적으로 많고, 진보적 의제를 제시하는 제러미 코빈과 버니 샌더스가 돌풍을 일으키는 점이 아이러니하며, 그만큼 불평등이 심화되었다는 상징으로 정치권이 받아들여야 한다는 평가가 있었다. 하지만 2019년 영국 총선으로 코빈이 이끄는 노동당이 쫄딱 망하면서 과연 샌더스는 코빈이 넘지못한 벽을 넘을 수 있을지 민주당 주류는 회의적인 시선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 코빈은 영국 노동당의 당 대표로 압도적인(59.5%)지지율로 선정되었고 국적은 다르지만 샌더스를 지지한다. 2019년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의 완패에 책임을 지고 당 대표를 사임하다고 발표한 상태이다.
    Drumpf blasted Clinton, "I watched Hillary last night with, 'we're gonna give this, we're gonna give that, we're going to give that.' The poor woman. She's gotta give everything away because this maniac that was standing on her right is giving everything away, so she's following! That's what's happening. This socialist-slash-communist — OK, nobody wants to say it."
    트럼프 후보는 힐러리 후보를 신랄하게 비판했습니다. "어젯밤에 힐러리가 '(대통령이 되면) 유권자들에게 이것도 지원하고 저것도 하고 보답하겠습니다' 라고 떠드는 걸 봤는데, 참 불쌍한 사람이야! 힐러리는 뭐든지 다 퍼다 줄 거라고. (사회 복지 확대를 말하는 듯) 힐러리 옆에 서 있던 그 '또라이(샌더스를 지칭)'가 뭐든지 퍼다 줄 것처럼 말하고 다니거든! 그래서 힐러리가 샌더스가 하는 말들을 베끼고 다니고 있는 거야! 그게 그 쪽에서는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고. 이 사회주의자/공산주의자가 — 그래, 나처럼 까놓고 부르질 않더군!"
  • 6살 연상 형인 래리 샌더스는 1968~1969년경 영국으로 이주해 잉글랜드-웨일스 녹색당 소속 정치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미 도중 의회 연설에서 도로시 데이토머스 머튼을 언급하자 상당히 놀랐다고 한다. 이들은 샌더스가 평소에 강한 존경심을 나타냈던 인물이다.# 데이와 머튼에 대한 다른 설명은 이곳 참고.# 평소 샌더스는 사회문제, 기후 변화에 관심이 많고, 각성을 촉구하는 교황을 존경하며 높이 평가한다고 말한 적도 있다.
  • 지금이야 만 80세의 노인이지만 원래부터 엄청난 노안이었다. 만 49세던 1991년 2월-5월에도 지금과 별 차이가 없었다.
    external/e5c1a0f...
    1991년 2월 20일
    external/2c4bec6...
    1991년 5월9일
    그 와중에 2월에 입은 양복이랑 5월에 입은 양복이 넥타이 빼고 같은 걸로 보아 정말로 단벌신사인 게 맞긴 맞는 모양이다.
  • 이 뉴스 기사에 따르면 다른 대선 주자들처럼 샌더스 또한 중국을 공산 독재 국가라고 비판했었다고 한다. #
  • 경향신문 이대근 논설위원의 칼럼에 의하면 샌더스가 벌링턴 시장일 때 한 노인이 지역 신문에 "나는 사회주의가 뭔지 모르지만 샌더스가 도로 정비만큼은 제대로 합니다."라고 편지를 쓴 적이 있다고 한다. #
  • 지하철 이용하냐고 기자가 물어봤을 때 그렇다고 답했지만 지하철을 이용하는 방법을 모르는 게 포착돼서 논란이 된 적도 있다. #
    #. 힐러리도 카드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수행원이 도와준 끝에 지하철을 탔다.
  • 버몬트주 출신 한국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샌더스의 밑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고 알려졌으나 사실은 패트릭 레이히 상원의원실이었다. 레이히도 원로 상원의원이면서 버몬트 출신이고, 샌더스와 공적이나 개인적으로나 많이 가깝고, 16년에나 20년에나 샌더스를 지지한 여러모로 비슷한게 많은 인물이긴 하지만 그래도 사람 자체를 헷갈렸을 리가.
  • 러시아중국보다 북한을 더 큰 안보 위협으로 내다봤다. # 하지만 방법론적으론 중국에게 대북 제재 압박을 더 넣어야한다는 기존 오바마 행정부와 비슷한 입장을 보였다. 애초에 중국과 전쟁할 거 아니면 딱히 뾰족한 수가 없는 문제긴 하다만.
    하지만 2019년에는, 대북 관계에 평화적인 해결책이 중요하다는 공식 입장을 내비치기 시작했다. 2020 대선 출마 선언과 동시에 하노이 2019년 북미정상회담을 전후로 방송국에서 발언을 하기도. * 이는 민주당 내 사회주의 성향의 의원들이 하노이 2019년 북미정상회담을 지지하고, 나아가 근 미래에 한반도 종전 선언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선언한 것*과 맥락을 같이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47] 트럼프 대통령의 모든 정치 행보를 반대하지만 그의 대북 노선에 지지를 보낸 셈이다. 북한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는 힐러리 클린턴과 민주당 주류 중도파와 확연히 구분되는 지점이다.
  • 정치인들 중에서 레딧에서 소통을 꽤 많이 하는 편이다. 주로 자신의 지지자들이 모인 서브레딧인 r/Sandersforpresident에서 활동한다. AMA(Ask Me Anything)를 3번 진행했고 때마다 열렬한 반응을 얻는 편.
  • 1999년에 홈 스테이트인 버몬트에서 찍은 저예산 코미디 영화 My X-Girlfriend's Wedding Reception 에서 랍비 매니 셰비츠[48] 역할을 맡은 적이 있다. 자기소개를 하는 장면이 있는데 지지자들 왈 "버니가 자기 인생에서 한 유일한 거짓말이다."
  • 래퍼 카디 비가 격렬하게 지지하는 정치인이다.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 또한 지지선언을 했다.
  • 자가용으로 빨간색 2011년산 쉐보레 아베오 해치백을 소유하고 있다. 본인은 매우 만족하며 타고 다닌다고.
  • 미국에서 나고 자랐지만 통상적인 미국식 영어와는 미묘하게 느낌이 다른 억양이 특징이다. 그의 특이한 발음은 18세기 런던에서 유래하여 뉴욕시에 정착한 '뉴욕시 액센트'이며, 뉴욕 지역의 장년층 가운데 노동자 계층 출신들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억양이다. 샌더스는 브루클린의 저소득 노동자 가정에서 자라서 이러한 억양을 갖고 있고, 또래에 뉴욕 토박이지만 상류층 가정에서 자란 도널드 트럼프와는 다르게 상당히 심하게 나타난다. #
 
 
 
 
 
 
 
 
 
 
 
 
 
 
 
 
 
 
 
 
 
 
 
 

10. 관련 문서[편집]

 
 
 
 
 
 
 
 
 
 
 
 
 
 
 
 
 
 
 
 
 
 
 
 
 
 
 
 
 
 
 
 
 
 
 
 
 
 
 
 
 
 
 
 
 
 
 
 

11.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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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8 네브래스카 벤 새스 사직
* 2023.09.29 캘리포니아 다이앤 파인스타인 사망
* 2024.05.31 웨스트버지니아 조 맨친 민주당 탈당
* 2024.08.20 뉴저지 밥 메넨데즈사직
* 2024.12.08 캘리포니아 라폰자 버틀러, 뉴저지 조지 헬미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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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0 오하이오 JD 밴스 사직
* 2025.01.20 플로리다 마르코 루비오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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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선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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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공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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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민주당(미국) 엠블럼
민주당(미국) 엠블럼
민주당(미국) 엠블럼
로렌스 레식
1972 · 1976 · 1980 · 1984 · 1988 · 1992 · 1996 · 2000 · 2004 · 2008 · 2012 · 2016 · 2020 · 2024
제37대
버니 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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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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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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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04년 출생 1962년 사망[2] 1912년 출생 1960년 사망. 혼전성을 글래스버그(Glassberg)[3] 정식 아내와 낳은 자녀는 아니고, 1969년에 당시 여자친구였던 수잔 캠벨 모트와의 사이에서 태어났다.[4] 유대교인이지만 특별히 종교적이지는 않다고 자신이 밝혔다. 사실 유대인 같은 경우 저런 식으로 유대교에 별 관심이 없이 사는 사람도 많다. 샌더스가 사실은 무종교인인데 정치생명을 지키기 위해 공식적으로는 종교인임을 표명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종교적 색채가 강한 미국에서는 정치인이 무종교인(특히 무신론자)이라고 커밍아웃을 하면 사실상 정치적 자살이나 다를 바가 없는 꼴을 겪는다. 사실 종교가 문화적 배경의 일종처럼 되어 있는 서구권에서는 어떤 종교를 믿는다면서 딱히 종교적인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이 흔하다. 그래서 민주당 전당대회 직전 민주당 전국위원회 위원장 데비 슐츠가 "샌더스는 무신론자이므로 배제해야 한다."라는 요지의 이메일을 관계자들에게 돌린게 위키리크스에 폭로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샌더스는 CNN 인터뷰에서 자신은 무신론자가 아니라고 밝혔다.Sanders: "I'm not an atheist"[5] https://m.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e0aa301c5b6b5a713b2fc95?utm_id=naver 조 바이든과 같은 키다. 굽은 등 때문에 키가 장신임에도 커보이지않는다.[6] 연방 상원 의정 활동 및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 경선 시 민주당과 의견을 같이하거나 일시적으로 입당하기도 한다.[7] 연방 하원은 연방 상원과 달리 과거부터 사회주의를 이상향으로 꼽는 정치인들이 원내에 진출한 바 있다. 20세기 당시 좌파 사회주의 성향의 미국 사회당이 연방 하원의원들을 몇 명 당선시킨 전례가 있으며, 현재에도 민주사회주의를 표방하는 전국 단체 '미국 민주사회주의자들'에 가입해 있는 민주당 내 일부 정치인들이 연방 하원의원으로 재임 중이다. 따라서 연방 상원의 유일한 사회주의자이긴 해도, 연방 의회를 통틀어 유일한 사회주의자는 아니다.[8] 하지만 현재까지 샌더스가 언급한 내용을 살펴볼 때 버니는 사회민주주의적 민주사회주의자에 가깝다. 고전적 민주사회주의와는 다른 최근의 주류 분파에 속하다보니 버니가 Democratic Socialism을 재정의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참고로 사회민주주의 이념에 많은 영향을 받은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와 같은 북유럽 복지국가들을 본받자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9] 미국 최초의 사회주의자 상원의원이라 불린다. 하원까지 합치면 미국 사회당 창립멤버인 빅터 L. 버거의 전례가 있다.[10] 하원의원 시절에도 이라크에 대한 무력사용을 정당화하는 법안에 반대표를 던졌다.[11] 그러나 그 아사드도 2024년 말 시리아 반군들의 대공세로 수도 다마스쿠스와 주요 도시들이 점령당하면서 정권을 잃고 축출당했다.[12] 샌더스가 활동하던 버몬트와 같은 시골에서는 총기가 사냥 도구이자 생활 필수품으로 취급되지만,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심 지역에서는 총기의 위험성이 그만큼 커지기 때문에 총기 규제에 찬성하는 입장이 더 우세한 것을 뜻한다.[13] 예비 총기 구매자의 범죄 기록을 판매 시점에서 즉시 조사할 수 있는 시스템을 한 가지 예로 들었다.[14] 또한 총기 난사 사고 희생자의 가족이 총기 제작사 측을 상대로 소송을 걸 수 있게 하는 조항도 있었다. 샌더스가 브래디법에 일관적으로 반대표를 던진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라고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15] 위의 주석에도 나와 있듯이 버몬트 주는 시골 주 중 하나로 총기는 필수품으로 여겨진다.[16] "내 아버지는 내가 어렸을 때 내 할아버지가 위놀라라는 작은 호수 근처에 세운 시골집에 날 데려가서 총 쏘기를 가르쳤습니다.", "당신들도 알다시피, 어떤 사람들은 지금도 그들의 자녀, 손주들에게 총 쏘는 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건 문화입니다. 이것은 우리 삶의 방식입니다. 사람들이 사냥과 사격을 즐겨한다면 그것이 그들에게 중요해서이지, 그들이 사나워서는 아닙니다."("You know, my dad took me out behind the cottage that my grandfather built on a little lake called Lake Winola outside of Scranton and taught me how to shoot when I was a little girl," "You know, some people now continue to teach their children and their grandchildren. It's part of culture. It's part of a way of life. People enjoy hunting and shooting because it's an important part of who they are. Not because they are bitter.")[17] <수정헌법 2조> 잘 규율된 민병대(militia)는 자유로운 주의 안보에 필수적이므로 무기를 소장하고 휴대하는 인민의 권리는 침해될 수 없다. <Ammendment 2> A well regulated Militia, being necessary to the security of a free State, the right of the people to keep and bear Arms, shall not be infringed.[18] 애당초 미국이라는 나라가 조지 워싱턴과 식민지 주민들이 총기를 들고 일어나 건국되었으므로 총기 제한은 국가 부정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19] 당장 총기 난사 사건이 끊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여론조사를 보면 미국인들의 총기 로비 단체(NRA 등) 지지율은 54% 정도를 기록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일이지만.[20] 빌 마도 이런 관점에서 샌더스는 '사회주의자'가 아니라고 면전에서 꼬집었다.[21] 이것을 꼬집어 대적하여 힐러리는 자주 자신을 현실주의자, 현실적인 개혁과 진보를 꿈꾸고 이루어낼 사람이라고 주장한다.[22]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3630719[23] http://www.nytimes.com/2016/04/08/opinion/sanders-over-the-edge.html[24] 참고로 이걸 심리학에서는 '면전에서 문 닫기 기법(door-in-the-face technique)'라고 하는데, 우선 명백히 거부당할 것으로 보이는 어마어마한 것을 요구한 뒤, 그것을 거부하면 타협안인 것처럼 하면서 처음 자신이 원하는 요구를 제시하는 기법이다. 큰 것을 거절하면서 상대방은 "초면부터 이렇게 매몰찬 거부를 보이다니, 나는 나쁜 사람처럼 보일지도 몰라" 라고 은연중에 느끼게 되는데, 이 점을 공략하는 방법이다. 이 요청이 특히 대의명분이 있거나 공익성이 있을 경우에는 매우 효과적이다. 이 기법과 연관된 대표적인 사례로는 워터게이트 사건이 있다. 정치적으로 상극인 도널드 트럼프 역시 비슷한 전략을 쓰고 있다.[25] 가령 주지사 선거때 오바마가 도와줬다, 오바마행정부가 추진하는 법안에 찬성표를 던졌다.[26] 이와 비슷한 의미로, 의회의사당에는 진주만 공습 당시 "민주주의는 만장일치가 있어서는 안 되는 제도"라며 유일하게 전쟁에 대한 반대표를 던졌던 저넷 랭킨(Jeanette Rankin)의 동상이 세워져있다.[27] 가령 모든 기성 정치인은 월 스트리트와 기득권의 졸개들이고 샌더스만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식[28] 특히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힐러리 게시물에는 반드시 나타나서 트롤 짓을 한다. 페이스북에서는 가장 위 댓글이 트롤 댓글인 경우가 많다. 오죽하면 힐러리 지지자들이 제발 힐러리 게시물에서 트롤 짓을 그만하라고 촉구할 정도. 비판을 넘어 비난 수준의 글이 많다.[29] 우파세력에만 한정된 것은 아니지만 보통 그쪽에서 샌더스빠를 비꼬는 단어로 Berniebot을 쓴다. 전의 론 폴 빠들을 까는 Paulbot과 비슷한 맥락.[30] 7월 중순까지만 해도 이에 대한 뚜렷한 입장이 없었다.[31] 앞서 언급한 버몬트 별장과 워싱턴 하나, 버몬트 주 벌링턴 하나 총 3채.[32] 원래 미국 상하원의원들은 본인의 고향과 일자리인 워싱턴 D.C.가 멀기 때문에, 워싱턴에 집을 구해두는 경우가 꽤나 있다. 이는 전세계 공통으로, 차로 한두 시간 이내에 자국 영토를 횡단할 수 있을 정도로 소국인게 아닌 이상, 국회에서의 의정 활동과 지역구 관리를 모두 원활하게 하기 위해 집을 2채 가량 보유하거나 국회 소재지나 지역구 중 어느 한 곳에 셋집살이하는 경우는 흔하다. 대한민국도 이 점은 다르지 않아서, 해남군·완도군·진도군이 지역구인 박지원 의원의 경우, 제22대 국회에서의 활동을 위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전라남도 해남군에 집을 각각 1채씩 매입한 바 있다.[33] 한편, 이 네바다 토론에서 블룸버그는 샌더스의 주장이 공산주의라느니, 앞선 별장 발언으로 샌더스를 백만장자 사회주의자라고 과도하게 몰아붙이는 한편 자기 바로 옆에있던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의 이름마저 까먹는등 굉장히 좋지못한 모습을 보여주었다.[34] 듣고 있자면 그야말로 억까라는 단어가 어울린다.[35] 미국이라고도 해석될수 있는 중의적 표현이다.[제휴] 당원은 아니지만 한국어로 번역하면 제휴라는 뜻을 가진 'affiliations' 관계이다. 그래서인지 버몬트 진보당의 영어 위키백과 페이지를 보면 미국 상원의석 1석을 차지했다고 나온다. 또, 버몬트 진보당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샌더스 의원과 당 지도부가 같이 찍은 사진을 걸어놓고 있다.[37] 2016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참여를 위한 입당.[38] 2020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참여를 위한 입당.[D] 39.1 39.2 39.3 39.4 39.5 39.6 경선에서 승리, 단일화[41] 진보당 경선에서 승리, 단일화[46] 낡은 스웨터를 풀어서 나온 실과 재생 플라스틱을 섞어 짰다고. 해당 장갑이 화제가 된 이후 상품화 문의가 빗발쳐서 결국 생산된다고 한다.#[47] 참고로 저 선언문에는 최근 미국 내 최연소 여성 하원의원이자, 밀레니얼 사이에서 연예인급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도 이름을 올렸다.[48] 이스라엘 와인 매니셰비츠에 대한 말장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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