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리를 숙여 상대의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들이밀고, 상체를 들어올림과 동시에 양팔로 상대의 하반신을 잡아 뒤로 넘겨버린다. 시전자의 신장이 클 수록 낙차도 높아지므로 데미지가 커진다. 달려오는 상대가 가볍다면 더더욱 높이 날아 높이 떨어진다. 표준어는 백 보디 드롭이지만 발음이 그리 찰지지가 않아서 보통 백 바디 드랍으로 부른다.[1]
프로레슬링 특유의 레퍼토리중 하나로, 로프반동을 시키거나 달려오는 상대에게 사용하는게 보통이고, 경기 후반에는 파워 밤이나 페디그리같이 상대를 숙인뒤 사용하는 슬램,수플렉스류 기술을 반격하는 용도로도 종종 사용된다. 일본에서는 이를 구분해서 부른다.
허리를 숙인다는 준비동작 때문에 이 기술 자체도 숱한 반격의 여지를 갖는데, 허리를 숙였다가 상대에게 걷어차이거나, 넘어가는 듯 하다가 선셋 플립으로 반격당하기도 하고, 매트 슬램 등 상대가 숙인 상태에서 사용가능한 기술을 당할 수 있다.
릭 플레어는 시전이 아닌 '접수'의 달인으로, 몇 번이고 떨어져도 항상 똑같은 자세로 낙법을 할 수 있었다. 젊었을 때 비행기 사고로 척추 부상을 당했기 때문에 등이 바닥에 닿지 않게 옆으로 떨어지는 접수를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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