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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여자)보다 약간 우위인 입장에서 연애를 적극적으로 이끌고 주인공에게 최대한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어필한다. 제멋대로인 오레사마나 도련님 유형과는 달리 상대를 물심양면으로 배려하는 경향이 있다. 주인공에게 처음부터 일정 이상의 호의를 안고 있고, 적어도 원하는 상대를 꼬드기는데 성공하는 순간까지 그 상태로 쭉 지속되는 유형. 정도가 심하면 스토커로 발전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감정을 잘 표현하고 연애에 능숙해서 주인공을 보다 덜 고생시키는 대신, 당황하거나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기 힘들다. 즉, 안정된 연애를 바랄 수 있지만 나쁜 남자, 하라구로 속성과 엮이지 않는 이상 주인공에 대한 '츤' 상태를 볼 수 없으므로 갭 모에를 기대하기 어렵다. 가정적이거나 동물을 좋아한다거나 시스콘인 등 의외의 일면이 없으면 자칫 심심한 캐릭터가 되어버리기 십상이다.
현실의 바람둥이들은 상대방이 어떤 성격이냐에 따라 자신의 모습을 카멜레온처럼 변화시키는 등 매우 재빠르다. 한 가지 모습만으로 히로인들을 반하게 하는 요즘 하렘물 주인공들과는 대조적이다.
작중에서는 화려한 외모와 세련된 매너로 여성에게 인기를 끈다는 설정이지만 실제 바람둥이 캐릭터 인기는 미묘한 편. 정말 미묘하다. 어딜 가든 네토라레적인 캐릭터는 마이너하다는 설의 주요 증거(?)가 되기도 한다. 주역으로서 나오는 경우는 별로 없으며, 대개 남주인공의 질투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등장하는 조역 정도의 비중에서 그칠 때가 많다. 하지만 나쁜남자 속성을 달게 되면 여성들이 왜 바람둥이를 선호하는지를 잘 드러내는 캐릭터로 변모하며, 남주인공의 위협적인 라이벌이 된다.
현실적으로 그냥 연애만 생각한다면 여자의 마음을 잘 파악하는 등 높은 스팩을 가졌다고 할 수 있겠으나,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생각한다면 "글쎄?"라는 말이 흔하게 나온다. 항상 뒤에서 주변에 여자들이 끊이지가 않는데다가, 여자한테 잘 해주는 것도 언제까지나 상대를 꼬시는데 성공하는 시점까지고 그 후 부터는 빠르게 상대에 대한 열정이 식어버리기 십상이다.
감정을 잘 표현하고 연애에 능숙해서 주인공을 보다 덜 고생시키는 대신, 당황하거나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기 힘들다. 즉, 안정된 연애를 바랄 수 있지만 나쁜 남자, 하라구로 속성과 엮이지 않는 이상 주인공에 대한 '츤' 상태를 볼 수 없으므로 갭 모에를 기대하기 어렵다. 가정적이거나 동물을 좋아한다거나 시스콘인 등 의외의 일면이 없으면 자칫 심심한 캐릭터가 되어버리기 십상이다.
현실의 바람둥이들은 상대방이 어떤 성격이냐에 따라 자신의 모습을 카멜레온처럼 변화시키는 등 매우 재빠르다. 한 가지 모습만으로 히로인들을 반하게 하는 요즘 하렘물 주인공들과는 대조적이다.
작중에서는 화려한 외모와 세련된 매너로 여성에게 인기를 끈다는 설정이지만 실제 바람둥이 캐릭터 인기는 미묘한 편. 정말 미묘하다. 어딜 가든 네토라레적인 캐릭터는 마이너하다는 설의 주요 증거(?)가 되기도 한다. 주역으로서 나오는 경우는 별로 없으며, 대개 남주인공의 질투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등장하는 조역 정도의 비중에서 그칠 때가 많다. 하지만 나쁜남자 속성을 달게 되면 여성들이 왜 바람둥이를 선호하는지를 잘 드러내는 캐릭터로 변모하며, 남주인공의 위협적인 라이벌이 된다.
현실적으로 그냥 연애만 생각한다면 여자의 마음을 잘 파악하는 등 높은 스팩을 가졌다고 할 수 있겠으나,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생각한다면 "글쎄?"라는 말이 흔하게 나온다. 항상 뒤에서 주변에 여자들이 끊이지가 않는데다가, 여자한테 잘 해주는 것도 언제까지나 상대를 꼬시는데 성공하는 시점까지고 그 후 부터는 빠르게 상대에 대한 열정이 식어버리기 십상이다.
Die ihr am goldenen Quelle
Der sicheren Jugend weilt,
청춘을 지키기 위하여
황금같은 시기를 지체하고 있는 그대들이여!
Denkt doch an die Forelle,
Seht ihr Gefahr, so eilt!
그래도 한 번 송어를 생각해보고
위험에 빠졌다면 서두르시오!
Meist fehlt ihr nur aus Mangel
Der Klugheit, Mädchen, seht
대부분의 당신들은 지혜가 부족하니
여성들이여, 경계하시오!
Verführer mit der Angel!
Sonst blutet ihr zu spät!
낚싯대를 휘두르는 유혹마들을!
늦었다고 생각할 때는 이미 피를 흘린 상태이니!
고전적인 서양 바람둥이의 정형으로는 스페인의 돈 후안(Don Juan)이 있다. 각종 창작물에서 언급되며, 바이런, 에른스드 호프만, 푸시킨, 키르케고르, 쇼, 카뮈 등의 문인들에게도 큰 영향을 주었다. 음악가 모차르트는 돈 후안 전설을 바탕으로 한 오페라 <돈 조반니(Don Giovanni, 이탈리아어식 발음)>를 작곡하여 1787년에 초연하기도 하였다.
스페인에서는 돈 후안 전설 때문에 속어적으로 돈 후안을 바람둥이의 동의어로 쓰는 경우가 있다. 영어에는 비록 공식적인 용어는 아니지만 돈후아니즘(Don Juanism)이라는 말도 있다.
스페인에서는 돈 후안 전설 때문에 속어적으로 돈 후안을 바람둥이의 동의어로 쓰는 경우가 있다. 영어에는 비록 공식적인 용어는 아니지만 돈후아니즘(Don Juanism)이라는 말도 있다.
- 능글맞고 유들유들하며 말빨좋고 친절한 성격.
- 주인공뿐만 아니라 다른 여자 캐릭터에게도 과잉 친절을 베풀며, 온갖 사탕발림과 애정표현을 일삼을 때가 많다.
- 그러나 진심으로 사랑하는 상대는 제한되어 있다.
- 여자 주인공은 처음에는 반감을 가지고 경계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진실된 마음을 깨닫고 받아들인다.
- 허를 찔러서 그냥 끝까지 나쁜남자 컨셉으로 가는 패턴도 꽤 있다.
- 가끔 하렘물 주인공으로써도 등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주인공이 주변 남자들의 질투를 불러 일으키지만 주인공 보정으로 상대도 안되는 먼치킨으로 나올 때가 많다.★
- 간혹 매우 사랑했지만 모종의 이유로 이어지지 못했거나, 이어질 수 없는 사정인 사람이 있었고 그 사람을 잊지 못하고 있었다는 사연이 붙기도 한다.
- 여자를 꼬시기 위해 본인의 외모 관리는 그나마 잘 하는 편이지만, 상습적인 바람둥이들은 인상을 볼때 공통된 면이 있다. 보통 인상 자체가 묵직하지 못하고 상당히 가벼워보이는 이른바 "백치미"가 있는 편이다.
- 돈 후안 전설을 바탕으로 한 다수 작품
- 1630년작(추정) 세비야의 협잡꾼과 돌같은 손님 - 돈 후안에 대한 최초의 창작물로 알려져 있다. 정확한 창작연대는 알 수 없다.
- 1787년작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Don Giovan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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