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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A Cocktail, The Unforgettab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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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 Martini |
진을 베이스로 하며, 칵테일의 왕으로 불린다.[1] 다만 칵테일의 왕이니 여왕이니 하는건 일본 및 (일본 쪽 문화를 많이 받아들인) 한국 한정으로, 해외에서 "king of cocktail" 달라고 했다가 다른걸 받거나 부끄럽게 되는 일이 없도록 하자.
마티니를 간단히 정의하자면 「진에 드라이 베르무트를 6:1로[2] 휘저어 섞은 술」이다.
‘드라이 마티니’라 불리기도 하는데, 사람에 따라 무엇을 의미하는지 달라 정확한 확인이 필요하다. 스위트 베르무트를 사용한 ‘스위트 마티니’와 구분하여 ‘드라이 마티니’라고 부르는 경우와 진과 드라이 베르무트를 3:1로 섞은 것을 마티니, 현재의 IBA와 조주기능사 레시피처럼 진의 비율을 높인 것을 드라이 마티니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IBA 공식 레시피에서는 6:1 마티니가 드라이 마티니라고 적혀있다.
본래 조주기능사 레시피에서는 진과 베르무트를 3:1로 섞었으나, 2009년 3회 조주기능사 시험부터는 IBA 공식 레시피와 같은 6:1 비율로 조정되었다.
무한리필 바나 플레어 바 등 술의 질보다는 외적인 면이나 가성비를 더욱 중시하는 바에서는 마티니를 시키지 않는 게 좋다. 클래식 칵테일의 대다수는 기주의 질과 바텐더의 실력이 맛을 좌우하는 칵테일인데, 화려함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바에서는 비싼 기주를 들여놓지 않으며, 테이블 회전을 빠르게 돌리는 곳에서는 실력 좋은 바텐더라도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기 쉽지 않다. 그래서 무한리필 바는 무제한 메뉴에서 제외하기도 한다.
진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괜히 도전했다가 낭패를 볼 가능성이 높다. 마티니만큼 진의 맛이 지배적인 칵테일은 드물기에 진을 싫어한다면 입맛을 망치기 쉽다.
마티니를 간단히 정의하자면 「진에 드라이 베르무트를 6:1로[2] 휘저어 섞은 술」이다.
‘드라이 마티니’라 불리기도 하는데, 사람에 따라 무엇을 의미하는지 달라 정확한 확인이 필요하다. 스위트 베르무트를 사용한 ‘스위트 마티니’와 구분하여 ‘드라이 마티니’라고 부르는 경우와 진과 드라이 베르무트를 3:1로 섞은 것을 마티니, 현재의 IBA와 조주기능사 레시피처럼 진의 비율을 높인 것을 드라이 마티니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IBA 공식 레시피에서는 6:1 마티니가 드라이 마티니라고 적혀있다.
본래 조주기능사 레시피에서는 진과 베르무트를 3:1로 섞었으나, 2009년 3회 조주기능사 시험부터는 IBA 공식 레시피와 같은 6:1 비율로 조정되었다.
무한리필 바나 플레어 바 등 술의 질보다는 외적인 면이나 가성비를 더욱 중시하는 바에서는 마티니를 시키지 않는 게 좋다. 클래식 칵테일의 대다수는 기주의 질과 바텐더의 실력이 맛을 좌우하는 칵테일인데, 화려함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바에서는 비싼 기주를 들여놓지 않으며, 테이블 회전을 빠르게 돌리는 곳에서는 실력 좋은 바텐더라도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기 쉽지 않다. 그래서 무한리필 바는 무제한 메뉴에서 제외하기도 한다.
진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괜히 도전했다가 낭패를 볼 가능성이 높다. 마티니만큼 진의 맛이 지배적인 칵테일은 드물기에 진을 싫어한다면 입맛을 망치기 쉽다.
역사가 오래된 클래식 칵테일인지라 기원이 명확하지 않다. 레시피를 거슬러 올라가면서 마르티네스가 마티니의 원형이지 않을까 추측할 뿐이다. 마르티네스가 여러 형태를 거쳐 현대의 마티니 형태로 바뀌었다는 것이 많은 이들이 믿는 정설이다.
마티니(Martini)라는 이름이 기록된 첫 번째 문서는 해리 존슨(Harry Johnson)의 저서 바텐더 매뉴얼(Bartender Manual) 1888년 판본이다. 이 책에는 큐라소와 시럽을 쓰는 등 현대의 마티니보다는 마르티네스에 가까운 레시피가 기록되어있다.
마티니(Martini)라는 이름이 기록된 첫 번째 문서는 해리 존슨(Harry Johnson)의 저서 바텐더 매뉴얼(Bartender Manual) 1888년 판본이다. 이 책에는 큐라소와 시럽을 쓰는 등 현대의 마티니보다는 마르티네스에 가까운 레시피가 기록되어있다.
현대의 마티니와 가장 유사한 칵테일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1904년 토마스 스튜어트(Thomas Stuart)가 출판한 <Stuart's Fancy Drinks and How To Mix Them>에 기록된 마거리트(Marguerite)이다. 이 칵테일은 진과 드라이 베르무트를 2:1로 섞고 오렌지 비터를 1 대쉬 추가한 칵테일로, 처음으로 스위트 베르무트가 아니라 드라이 베르무트가 쓰였다.
192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마티니는 위의 마거리트처럼 진과 드라이 베르무트를 2:1로 섞고 오렌지 비터나 아로마 비터를 섞은 형태였으나 1930년대로 오면서 이 비율이 3:1로 바뀌고, 비터 대신 레몬 필에서 에센스를 뿌리는 방식으로 변화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드라이해지는 경향을 보이며 현대의 6:1 비율이 되었다. 드라이해지는 경향은 지금도 여전하여 미국의 일부 바에서는 베르무트를 잔에 린스만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베르무트의 제조사인 '마티니 & 로시'에서 자사 베르무트의 홍보용으로 마티니를 만들었다는 설도 있다.
192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마티니는 위의 마거리트처럼 진과 드라이 베르무트를 2:1로 섞고 오렌지 비터나 아로마 비터를 섞은 형태였으나 1930년대로 오면서 이 비율이 3:1로 바뀌고, 비터 대신 레몬 필에서 에센스를 뿌리는 방식으로 변화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드라이해지는 경향을 보이며 현대의 6:1 비율이 되었다. 드라이해지는 경향은 지금도 여전하여 미국의 일부 바에서는 베르무트를 잔에 린스만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베르무트의 제조사인 '마티니 & 로시'에서 자사 베르무트의 홍보용으로 마티니를 만들었다는 설도 있다.
IBA 공식 레시피 영상 2022 IBA 월드 칵테일 챔피언십 우승자 앤드류 왓슨칼데론(Andrew Watson-Calderon) 시연 |
마티니의 표준이라 할 수 있는 레시피는 본 문서 상단에도 언급했듯 진과 드라이 베르무트를 사용한 드라이 마티니이지만, 그 외에도 여러 배리에이션 레시피가 존재한다. 심지어는 진과 베르무트 둘 다 사용하지 않는데도 마티니라는 이름을 사용하기도 한다.
스위트 마티니, 퍼펙트 마티니, 보드카 마티니, 데킬라 마티니는 1986년 IBA 공식 레시피에 포함되었다. 1993년 데킬라 마티니가 제외된 후에도 3종은 2010년까지 IBA 공식 레시피에 유지되었지만, 2011년 변형 레시피를 전부 제외하기로 결정하면서 결국 제외되었다. 대신 인기를 얻고 있던 더티 마티니가 New Era Drinks에 포함되었으나 유행이 사그라들면서 2020년 다시 제외되었다.
2020년 공식 레시피에서 드라이 마티니를 제외하고 마티니라는 이름을 사용한 칵테일은 레몬 드롭 마티니, 프렌치 마티니, 에스프레소 마티니의 3종이다. 그러나 셋 다 진과 베르무트가 들어가지 않는다.
스위트 마티니, 퍼펙트 마티니, 보드카 마티니, 데킬라 마티니는 1986년 IBA 공식 레시피에 포함되었다. 1993년 데킬라 마티니가 제외된 후에도 3종은 2010년까지 IBA 공식 레시피에 유지되었지만, 2011년 변형 레시피를 전부 제외하기로 결정하면서 결국 제외되었다. 대신 인기를 얻고 있던 더티 마티니가 New Era Drinks에 포함되었으나 유행이 사그라들면서 2020년 다시 제외되었다.
2020년 공식 레시피에서 드라이 마티니를 제외하고 마티니라는 이름을 사용한 칵테일은 레몬 드롭 마티니, 프렌치 마티니, 에스프레소 마티니의 3종이다. 그러나 셋 다 진과 베르무트가 들어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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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IBA 공식 레시피에서 New Era Drinks로 분류되었던 칵테일로, 2020년에 공식 레시피에서 제외되었다. 미국에서 처음 만들어졌다고 한다.
올리브 주스 때문에 짭짤한 맛이 강하다. 2014년 기준 세계 바텐더들이 주목하고 있는 칵테일이라 한다.
만들어진 계기가 상당히 특이한데, 미국의 한 바에서 마티니를 마시는 손님이 자꾸 올리브를 더 달라고하자 열이 받은 바텐더가 어디 먹을 수 있으면 먹어보라면서 올리브 20여개를 넣고 으깨 준 것에서 시작됐다. 그 잔을 받은 손님은 이게 뭐야 하면서 마셔보고는 좋아했다고.
한국인에게는 낯선 올리브의 맛과 술에서 나오는 기름지고 짭짤함을 버티기 힘들어서 인기가 많지는 않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굉장히 좋아하는 칵테일이기도 하다.
올리브 주스 때문에 짭짤한 맛이 강하다. 2014년 기준 세계 바텐더들이 주목하고 있는 칵테일이라 한다.
만들어진 계기가 상당히 특이한데, 미국의 한 바에서 마티니를 마시는 손님이 자꾸 올리브를 더 달라고하자 열이 받은 바텐더가 어디 먹을 수 있으면 먹어보라면서 올리브 20여개를 넣고 으깨 준 것에서 시작됐다. 그 잔을 받은 손님은 이게 뭐야 하면서 마셔보고는 좋아했다고.
한국인에게는 낯선 올리브의 맛과 술에서 나오는 기름지고 짭짤함을 버티기 힘들어서 인기가 많지는 않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굉장히 좋아하는 칵테일이기도 하다.
마티니의 가장 드라이한 형태.
얼음 넣은 진을 마시면서 집사가 귓가에 "베르무트, 베르무트" 라고 속삭이게 한다. 혹은 잔에 진을 따르고 이탈리아 방향으로 흔들어 마시는 방식도 있다.
물론 이는 유머다. 영국의 자린고비 설화 비슷한 것.
이야기와 달리 실제 처칠은 술을 좋아하지 않아 위스키 소량에 탄산수를 아주 많이 탄 하이볼을 즐겨 마셨다는 이야기가 있다. 출처 사실 술을 안 좋아했다기보단 가벼운 분위기에서 가볍게 하이볼을 마셨던 걸로 보이는데, 애초에 칵테일은 미국의 문화로 유럽에 처음 들어왔을 때도 현재처럼 이것저것 다양한 재료를 섞기보단 증류주 기반에 베르무트나 과일 같이 특유의 향이 있는 재료로 향을 더해서 마시는 문화로 인식되었다. 무엇보다 윈스턴 경은 당시 의회 최고의 주정뱅이로 악명 높았다.
상술했듯 이건 어디까지나 유머에 가까운 내용이고, '가장 드라이한 마티니'라고 하면 보통은 글래스에 베르무트를 약간만 묻혀서(린스) 옅은 향만 추가하는 형식의 마티니를 꼽는다.
영화 킹스맨에서도 이와 비슷한 내용이 나온다. 에그시가 마지막 전투 직전에 발렌타인의 벙커로 들어가면서 바텐더에게 "마티니. 당연히 보드카 말고 진으로. 따지 않은 베르무트를 바라보며 10초간 저어서." 라고 주문한다. 당연히 이는 007 시리즈의 마티니와 처칠 마티니를 섞어서 패러디한 것.
얼음 넣은 진을 마시면서 집사가 귓가에 "베르무트, 베르무트" 라고 속삭이게 한다. 혹은 잔에 진을 따르고 이탈리아 방향으로 흔들어 마시는 방식도 있다.
물론 이는 유머다. 영국의 자린고비 설화 비슷한 것.
이야기와 달리 실제 처칠은 술을 좋아하지 않아 위스키 소량에 탄산수를 아주 많이 탄 하이볼을 즐겨 마셨다는 이야기가 있다. 출처 사실 술을 안 좋아했다기보단 가벼운 분위기에서 가볍게 하이볼을 마셨던 걸로 보이는데, 애초에 칵테일은 미국의 문화로 유럽에 처음 들어왔을 때도 현재처럼 이것저것 다양한 재료를 섞기보단 증류주 기반에 베르무트나 과일 같이 특유의 향이 있는 재료로 향을 더해서 마시는 문화로 인식되었다. 무엇보다 윈스턴 경은 당시 의회 최고의 주정뱅이로 악명 높았다.
상술했듯 이건 어디까지나 유머에 가까운 내용이고, '가장 드라이한 마티니'라고 하면 보통은 글래스에 베르무트를 약간만 묻혀서(린스) 옅은 향만 추가하는 형식의 마티니를 꼽는다.
영화 킹스맨에서도 이와 비슷한 내용이 나온다. 에그시가 마지막 전투 직전에 발렌타인의 벙커로 들어가면서 바텐더에게 "마티니. 당연히 보드카 말고 진으로. 따지 않은 베르무트를 바라보며 10초간 저어서." 라고 주문한다. 당연히 이는 007 시리즈의 마티니와 처칠 마티니를 섞어서 패러디한 것.
이름에 마티니가 들어가거나 마티니와 연관된 칵테일 목록이다.
이름에 마티니가 들어가더라도 진과 베르무트를 둘다 사용하지 않는, 실제로 마티니가 아닌 칵테일도 포함되어있다. 다만, 미국에서는 마티니라고 하면 당연히 보드카 마티니를 떠올리는 바텐더들도 있어, 보드카 베이스 칵테일이더라도 마티니의 파생 칵테일로 인정하는 이들도 있다.
진이나 베르무트를 사용
이름에 마티니가 들어가더라도 진과 베르무트를 둘다 사용하지 않는, 실제로 마티니가 아닌 칵테일도 포함되어있다. 다만, 미국에서는 마티니라고 하면 당연히 보드카 마티니를 떠올리는 바텐더들도 있어, 보드카 베이스 칵테일이더라도 마티니의 파생 칵테일로 인정하는 이들도 있다.
진이나 베르무트를 사용
- 깁슨 : 올리브 대신 그와 비슷한 사이즈의 양파 절임을 사용.
- 마르티네스 : 마티니의 원형으로 추정되는 칵테일.
- 베스퍼 : 007 카지노 로얄에 등장하는 칵테일.
- 진 앤 잇 : 스위트 마티니가 유럽으로 건너가 변형된 것.
- 진 앤 프렌치 : 진 앤 잇에서 스위트 베르무트 대신 드라이 베르무트를 사용.
- 턱시도 : 팬시 마티니(Fancy Martini)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다.
- 파리지앵 : 카시스 마티니라고도 부른다.
- 행키팽키 : 스위트 마티니의 변형이다.
진이나 베르무트가 사용되지 않음
- 명탐정 코난의 에피소드 중 수수께끼의 승객 편의 원작에서 베르무트가 진에게 "오늘밤 오랜만에 마티니나 만들지 않겠어?" 라고 섹드립을 친 적이 있다.[11] 다만 애니판에서는 이 대사가 삭제되고 '아기 고양이를 찾았냐' 라는 대사로 나온다. 사족으로 마티니는 진을 기주로 삼기도 하지만, 상술했듯 보드카를 기주로 하는 마티니도 있다. (게다가 보드카 마티니는 셰이크, 즉 흔들어서 만든다) 당시 진 옆에 워커(보드카의 오역)도 함께 있었다는 걸 고려하면 3P까지 염두에 둔 고도의 섹드립이었을지도 모른다. 일단 작중에서는 무슨 뜻인지 알아먹지 못하는 워커에게 "진과 베르무트가 섞이면..."이라고 부연해주긴 한다.
- 알라딘 실사영화에서 지니가 평소 마법으로 소환해 마시는 음료가 마티니다. 현대문물 패러디에 능숙한 지니의 성격을 고려했을 때 007 시리즈의 패러디일 가능성도 있다.
- 영화 오션스 8 마지막 장면에서 데비 오션이 데니 오션의 관 앞에서 직접 가지고 온 마티니를 마신다.
- 바텐더 액션 게임 VA-11 HALL-A: Cyberpunk Bartender Action에선 브랜티니라는 이름으로 패러디되어 나온다.
- 폴아웃: 뉴 베가스에서는 시에라 마드레 마티니가 등장한다. 하지만 레시피가 부식성 독가스 잔여물에 정크푸드를 혼합해서 만든 거라 사실상 이름만 빌린 수준. 딘 도미노가 지옥 같은 카지노의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안했다고 한다.

- 마티니가 진을 싫어하는 사람에겐 맛없게 느껴지는 것은 동서고금인지 완벽한 마티니 레시피에 대한 유머도 존재한다.완벽한 마티니1. 진, 베르무트, 올리브를 자기네들이 있어야 할 곳인 쓰레기통에 부어버린다.
2. 위스키를 마신다.
- 2022년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선수 닉 마티니가 이름이 같기 때문에 관련 드립이 많이 나왔었다. 20홈런 공약으로 마티니 20잔을 쏜다던가[12], 2022 KBO 올스타전에서 나눔 올스타 소속으로 7회초 타석에서 마티니를 마시는 퍼포먼스 보여주고 안타를 쳤다. 당연하지만 경기중이었기에 진짜 마티니를 마시지는 않고 포카리스웨트를 칵테일잔에 마시는걸로만 했다.
- 셔우드 앤더슨이라는 소설가는 마티니를 원샷하다가 이쑤시개까지 먹어버리고 이로 인한 패혈증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 게임 호텔 더스크의 비밀에서 주인공 카일 하이드가 바에 두번째로 가면 마실 수 있는 2가지의 술 중 하나다. 다른 선택지 하나는 스카치 위스키고, 처음으로 바에 가면 버번 위스키를 먼저 주문한다.
One martini is all right. Two are too many, and three are not enough.
마티니 한 잔은 딱 맞는다. 두 잔은 너무 많지만, 세 잔은 모자란다.만화가 제임스 서버(James Thurber)
A man must defend his home, his wife, his children, and his martini.
남자라면 자기 집, 자기 아내, 자기 아이들, 그리고 자기 마티니를 지켜야 한다.배우 재키 글리슨(John Herbert “Jackie” Gleason)
Martini. Gin, not Vodka obviously, stirred for 10 seconds while glancing at an unopened bottle of vermouth.
마티니. 보드카 말고 진으로, 따지 않은 베르무트를 쳐다보며 10초간 저어서.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서 에그시의 마티니 주문
Can i Have Another martini? Please.
마티니 한잔만 더 주실래요?You know what, that was Best martini I've ever had. keep the change.
있잖아요, 저에겐 최고의 마티니 였어요. 잔돈은 다 가지세요.킹스맨: 골든 서클에서 에그시가 미국 술집에서 마티니를 마실때
All right. How about Martini? For old time's sake.
좋아. 오랜만에 마티니 어때?킹스맨: 골든 서클에서 해리 하트가 에그시에게 오랜만에 마티니를 한잔 하자고 묻는 말
[1] 사족으로, 칵테일의 여왕은 맨해튼이다.[2] 말이 6:1이지 3:1, 5:1 비율도 있으며, 더 드라이해지면 7:1, 10:1 비율의 마티니도 존재한다. 모두 표준 레시피이다.[3] 저서에 단위가 적혀있지 않은데, 아마 와인 글라스(wine-glass, 1와인 글라스당 2 oz)일 것으로 추정된다.[4] 드라이 베르무트를 말한다.[5] 제임스 본드의 '젓지 말고 흔들어서' 가 유명하다보니 평범한 마티니도 쉐이킹 해달라는 주문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마티니는 진과 베르무트 향의 조화를 느끼는 칵테일이기 때문에 젓는 것이 원칙이다. 셰이킹할 경우 공기가 잔뜩 들어가면서 향이 뭉개진다. 본드 마티니의 경우 진보다 향이 적은 보드카 베이스이기 때문에 셰이킹해도 괜찮은 것이다.[6] 바텐더에 따라 잔에 얼음을 넣어 차갑게 하는 경우도 있고, 잔 자체를 냉동하는 경우도 있다. 후자의 경우, 잔 손잡이에 물이 맺히는 걸 싫어하는 손님이 있다.[7] IBA 레시피에서는 레몬 껍질로 오일을 뿌리거나, 올리브로 장식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둘 중 하나만 해도 된다는 뜻. 다만, 마티니에는 올리브라는 것이 정석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많아 일반적으로 올리브는 꼭 들어간다. 조주기능사에서는 올리브로 장식한다. 사족으로, 올리브를 가니쉬로 사용한 마티니의 경우 마실 때 올리브를 조금씩 곁들여 먹어도 된다. (즉, 먹지 않아도 상관없다)[8] 보드카 마티니, 젓지 말고 흔들어서.(Vodka martini, shaken, not stirred.)[9] 줄여서 데키니(Tequini)라고도 불린다.[10] 통조림의 국물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올리브를 직접 머들링해서 즙을 내는 것을 추천한다.[11] 진의 반응은 "검정에 검정을 섞어봤자 검정밖에 더 되겠나." 일단 검은색 마티니는 실존한다. 에스프레소 마티니가 그것인데, 베르무트가 안 들어가기 때문에 실질 이름만 마티니인 칵테일. 오히려 블랙 러시안의 변형에 가깝다. 블랙 마티니라는 것도 있는데, 이쪽은 이름에 각각 '블랙'이라는 명칭이 붙는 술로 만들 뿐 딱히 검은색은 아니다.[12] 다만 이 공약을 철회하고 커피로 변경했다. 이는 운동선수가 대접하는 술에 부정적인 이미지도 우려한데다, 자가용을 타고오는 팬이 음주운전을 할것을 우려했음이라고 한다.[13] 직역하면 대략 "스톨리 마티니를 마시려면 이 근처에서 누구랑 자야 해?" 정도의 의미. 스톨리 마티니(Stoli Vodka Martini with a Twist)는 보드카 마티니이다. 보드카(이름대로 스톨리치나야 보드카를 쓰는 게 정석이다) 2oz, 드라이 베르무트 1/2oz를 믹싱 글래스에서 30초 동안 스터한 후 마티니 글래스에 따르고, 레몬 껍질을 벗겨 필한 후 그 껍질을 꼬아서 글래스 안에 넣으면 된다. 특이하게도 보드카 마티니이면서 전통적인 진 마티니와 동일하게 스터로 만들며, 레몬 필과 꼬아놓은 레몬 껍질을 글래스에 첨가하여 개성을 살린 형태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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