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팡 3세 ルパン三世 Lupin the Thir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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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장르 | |
원작자 | |
관련 사이트 | |
원작 만화 | |
출판사 | 후타바샤, 주오코론신샤 |
연재지 | 주간 만화 액션 |
연재 기간 | 1967년 ~ 1969년 |
화수 | 94화 |
애니메이션 시리즈 | |
시리즈 시작 | |
1967년부터 후타바샤의 만화잡지인 만화 액션(8월 10일 창간호)에 연재가 시작된 만화와 그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크레용 신짱과 더불어 후타바샤의 간판 만화다.
괴도 아르센 뤼팽의 후손임을 자처하는 괴도 루팡 3세[3]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의 2기 애니메이션이 1984년 뤼팽의 고향 프랑스에 방영되었을 때 판권자 측의 항의로 이름이 '에드거'로 바뀐 전력이 있다.[4] 재미있는 점은, 원작 작가 몽키 펀치는 처음에 루팡 3세를 '아르센 뤼팽의 손자'로 할 생각이 없었다. 너무나도 신출귀몰한 도둑인 주인공의 활약을 묘사하기 위해 '마치 유명한 괴도 아르센 뤼팽의 자손 같다'는 의미로 언론과 대중 사이에서 '-세'를 붙여서 '루팡 3세'라는 별명을 지어주었다는 설정이었다. 그러나 편집부에서 '쓸데없이 복잡하게 하지 말고 손자라고 해버려'라는 이유로 루팡 3세는 졸지에(?) 아르센 뤼팽의 직계 후손이 되었다. 원작 만화에도 이 부분을 짚고 넘어가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어떤 여성이 루팡에게 찾아와 “아르센 루팡이 일본 여성과 사이에서 애를 낳았다는 기록도 없으며 루팡 3세가 아르센 루팡의 후손이라는 근거가 전무하니, 스스로를 루팡이라 부르지 말라”고 요구한다. 허나 루팡 본인은 실실 웃으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5]
원작은 청년층 대상으로 창간된 잡지에 연재되어 기존의 모럴과 법을 깡그리 무시하는 피카레스크를 유쾌한 코메디와 슬랩스틱, 아메리칸 카툰 스타일(미국 잡지 <MAD>와 카투니스트 "Mort Drucker"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로 그린 작품이다. 살인과 가슴노출, 베드씬이 심심치 않게 나온다.


주간 만화액션 창간호.고화질 #


영상 만화 첫 화 '루팡의 체포' 읽기 일본어
루팡 3세 첫 등장 씬. 당시엔 첫 연재라 아직 캐릭터가 확실히 정해지지 않아서, 얼마든지 변장이 가능하다는 설정으로 루팡의 얼굴이 갈 수록 달라지는 것을 설명했다. 이 설정은 만화 속에서 비슷하게 유지되며 작중 등장하는 그 어느 누구도 루팡의 '진짜' 얼굴을 알지 못하고, 현재에 자리잡은 모습 또한 변장 중 하나다.
<신 루팡 3세>를 6권까지만 번역한 단행본이 1980년대에 한국에 출판된 적이 있다. 세로쓰기에 인쇄상태도 변변찮았지만 번역은 괜찮았다. 다만 이상하게도 제니가타 코이치가 "산케이 경부" 라는 이름으로 개명을 당했고, 지겐 다이스케도 쓰기모토라고 개명되었다.[6] 우라시마 타로 에피소드에서는 우라시마 타로라는 이름을 먹으로 지워버려 중요한 떡밥을 날려버리기도 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편집이 가해진 판본이었다.
1980년대 말고 2000년대에도 코믹스 "루팡 3세y[7]"가 창작미디어라는 출판사를 통해 발매되기도 했다. 원서로는 20권 완결이나 국내에서는 별 인기를 누리지 못해 12권까지 발매되었다.[8] 그리고 국내에 신 루팡 3세 단행본이 출판되었다. 위에 언급된 해적판을 어릴 적에 읽은 사람이 그 추억을 품고 새로 번역해 출판했다고 한다. 놀랍게도 전혀 삭제나 검열된 부분이 없는 완역판으로, 루팡의 악행(살인, 성폭행 등)이 원본 그대로 묘사되어 있다.
괴도 아르센 뤼팽의 후손임을 자처하는 괴도 루팡 3세[3]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의 2기 애니메이션이 1984년 뤼팽의 고향 프랑스에 방영되었을 때 판권자 측의 항의로 이름이 '에드거'로 바뀐 전력이 있다.[4] 재미있는 점은, 원작 작가 몽키 펀치는 처음에 루팡 3세를 '아르센 뤼팽의 손자'로 할 생각이 없었다. 너무나도 신출귀몰한 도둑인 주인공의 활약을 묘사하기 위해 '마치 유명한 괴도 아르센 뤼팽의 자손 같다'는 의미로 언론과 대중 사이에서 '-세'를 붙여서 '루팡 3세'라는 별명을 지어주었다는 설정이었다. 그러나 편집부에서 '쓸데없이 복잡하게 하지 말고 손자라고 해버려'라는 이유로 루팡 3세는 졸지에(?) 아르센 뤼팽의 직계 후손이 되었다. 원작 만화에도 이 부분을 짚고 넘어가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어떤 여성이 루팡에게 찾아와 “아르센 루팡이 일본 여성과 사이에서 애를 낳았다는 기록도 없으며 루팡 3세가 아르센 루팡의 후손이라는 근거가 전무하니, 스스로를 루팡이라 부르지 말라”고 요구한다. 허나 루팡 본인은 실실 웃으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5]
원작은 청년층 대상으로 창간된 잡지에 연재되어 기존의 모럴과 법을 깡그리 무시하는 피카레스크를 유쾌한 코메디와 슬랩스틱, 아메리칸 카툰 스타일(미국 잡지 <MAD>와 카투니스트 "Mort Drucker"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로 그린 작품이다. 살인과 가슴노출, 베드씬이 심심치 않게 나온다.

주간 만화액션 창간호.고화질 #

영상 만화 첫 화 '루팡의 체포' 읽기 일본어
루팡 3세 첫 등장 씬. 당시엔 첫 연재라 아직 캐릭터가 확실히 정해지지 않아서, 얼마든지 변장이 가능하다는 설정으로 루팡의 얼굴이 갈 수록 달라지는 것을 설명했다. 이 설정은 만화 속에서 비슷하게 유지되며 작중 등장하는 그 어느 누구도 루팡의 '진짜' 얼굴을 알지 못하고, 현재에 자리잡은 모습 또한 변장 중 하나다.
<신 루팡 3세>를 6권까지만 번역한 단행본이 1980년대에 한국에 출판된 적이 있다. 세로쓰기에 인쇄상태도 변변찮았지만 번역은 괜찮았다. 다만 이상하게도 제니가타 코이치가 "산케이 경부" 라는 이름으로 개명을 당했고, 지겐 다이스케도 쓰기모토라고 개명되었다.[6] 우라시마 타로 에피소드에서는 우라시마 타로라는 이름을 먹으로 지워버려 중요한 떡밥을 날려버리기도 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편집이 가해진 판본이었다.
1980년대 말고 2000년대에도 코믹스 "루팡 3세y[7]"가 창작미디어라는 출판사를 통해 발매되기도 했다. 원서로는 20권 완결이나 국내에서는 별 인기를 누리지 못해 12권까지 발매되었다.[8] 그리고 국내에 신 루팡 3세 단행본이 출판되었다. 위에 언급된 해적판을 어릴 적에 읽은 사람이 그 추억을 품고 새로 번역해 출판했다고 한다. 놀랍게도 전혀 삭제나 검열된 부분이 없는 완역판으로, 루팡의 악행(살인, 성폭행 등)이 원본 그대로 묘사되어 있다.
원작 만화는 곧 인기작이 되었고, 당시 여러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애니메이션화를 원해서 경쟁했으나, 원작자인 몽키 펀치는 애니메이션화를 탐탁찮게 여겼다고 한다. 1960년대 후반 TV 애니메이션의 기술적인 수준은 조잡하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낮은 시대였으니, 원작의 성인취향의 테이스트를 제대로 그려내기 힘들 거라고 판단했고, 만화에서는 생동감 있게 날뛰는 주인공들을 제대로 표현해낼 수 있을까 라는 의문도 있었고, 애니메이션화는 원작의 인기에 영향을 줄 것이란 주변의 충고도 있어서 애니메이션화를 주저했다.[9][10]
그러나 어떻게든 루팡 3세의 애니메이션화를 추진하려고 한 도쿄 무비(TMS)의 사장 후지오카 유타카는 몽키 펀치를 설득하기 위해 1969년에 먼저 파일럿 필름을 만들어[11] 몽키 펀치에게 보여주자 그 높은 완성도에 감동해서 부디 만들어달라고 허가한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은 어린애들이 보는 것이라는 당시의 인식은 영화 업계와 방송국 관계자들을 설득하기 힘들었고, 기획서는 쓰레기통에 버려지곤 했다고 1기 감독 오오스미 마사아키는 회상하였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2년 후에야 TVA 연속물로 제작될 수 있었다.
TV시리즈 1기 방송에 앞서 만들어진 파일럿 필름(시네마판)
이 파일럿 필름의 제작자는 스기이 기사부로. 여기서는 야마다 야스오가 아닌 노자와 나치가 루팡을 맡은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TV판에서는 루팡역을 히로카와 타이치로가 맡았다.
71년에 방영을 시작한 TV판 1기가 컬트적 인기를 얻은 것이 시작이었다. 원작의 과격함을 적당히 희석한 이 작품은 첫 방영에서는 시청률이 낮아 조기종영했으나, 재방영을 반복하며 서서히 인기가 오르기 시작한, 마치 훗날 기동전사 건담과도 흡사한 과정을 통해 대중적 명작의 반열에 올랐던 것이다.
그 이후 네 차례의 TV시리즈와 8편에 이르는 극장판, 4편의 OVA, 89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다른 감독들이 TV 스페셜을 제작할 정도의 초장수 시리즈가 되었다. 실사 영화화도 이루어졌고근데 흑역사급 헐리우드에 영화화 판권도 팔려있는 상태. 2014년에 또 다른 실사영화도 개봉되었다.
1기에는 미야자키 하야오(2기에도 두 편에 참여)와 타카하타 이사오가 연출을 맡았다.[12] 그러나 애니메이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스탭은 오오츠카 야스오.[13]
이 때문에 루팡의 캐릭터는 연출자에 따라 크게 둘로 나뉜다. 물론 세밀하게 말하자면 연출자가 바뀔 때마다 달라진다고 할 수도 있지만, 크게 파벌을 나누면, 루팡이 돈을 아낌없이 뿌려대면서 호걸스러운 쾌남아로 등장하는 오오츠카 야스오 파벌과, 기본적으로 정의한이지만 다소 궁상맞고 묘하게 얌생이스러운 미야자키 하야오 파벌로 나뉘는 것이다. 그 양자를 상징하는 것이 바로 루팡이 모는 자동차로, 전자는 메르세데스 SSK(79년판 오프닝에서 아주 잘 그려진다), 후자는 피아트 500이다.[14] 양쪽 다 시판품과는 성능이 전혀 다르지만...
주인공인 루팡은 비겁한 걸 싫어하고 약자의 돈은 훔치지 않으며 자신의 친구들을 끔찍이 생각하는 쾌남아이지만, 그러한 반면 그가 하는 일은 '정의의 주인공' 이란 이미지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 그의 평소 행적을 보아하면 대부분의 법을 어기는 건 일상에, 마음만 먹으면 아무 거리낌 없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15] 여자만 보면 눈이 홱 돌아가는 색골이고, 평소 생활을 보면 별로 생각도 없이 살고 있다. 그러나 중요할 땐 진지해지는 변화 무쌍한 캐릭터이다.
그 외에 항상 알 수 없는 준비를 해서 루팡 3세를 도우며 사격이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수염남 지겐 다이스케(국내명 알마로스), 비행기에 태풍에 폭포까지, 회심의 참철검으로 모든 것을 베지만 이상하게 곤약을 못베는 사무라이 이시카와 고에몽(국내명 검객)[16], 우아한 사기꾼으로 항상 아름다운 몸으로 루팡을 유혹하고 뒤에서 등쳐먹는, 하지만 동시에 루팡에게 호감을 보이기도 하는 진심을 알 수 없는 미스테리한 요녀 미네 후지코(국내명 산드라), 항상 몸을 던져서 루팡을 잡으려고 애쓰지만 매번 놓치는 바바리 코트의 형사 제니가타 코이치(국내명 조대포) 등의 특색있는 조연들도 재미를 더해준다. 대부분의 작품에서 주인공 루팡과 이 4명의 인물은 어지간해선 얼굴을 빼지 않으며 수많은 곳에서 오마쥬하거나 깜짝 출연하는 캐릭터들이다. 특히 후지코의 아이콘은 아주 강렬한 것이라, 일본의 여배우나 탤런트, 모델들을 제치고 일본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에 링크되기도 했다. 코난vs루팡에서도 유례없이 '섹시하고 멋진 여성'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어떻게든 루팡 3세의 애니메이션화를 추진하려고 한 도쿄 무비(TMS)의 사장 후지오카 유타카는 몽키 펀치를 설득하기 위해 1969년에 먼저 파일럿 필름을 만들어[11] 몽키 펀치에게 보여주자 그 높은 완성도에 감동해서 부디 만들어달라고 허가한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은 어린애들이 보는 것이라는 당시의 인식은 영화 업계와 방송국 관계자들을 설득하기 힘들었고, 기획서는 쓰레기통에 버려지곤 했다고 1기 감독 오오스미 마사아키는 회상하였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2년 후에야 TVA 연속물로 제작될 수 있었다.
TV시리즈 1기 방송에 앞서 만들어진 파일럿 필름(시네마판)
이 파일럿 필름의 제작자는 스기이 기사부로. 여기서는 야마다 야스오가 아닌 노자와 나치가 루팡을 맡은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TV판에서는 루팡역을 히로카와 타이치로가 맡았다.
71년에 방영을 시작한 TV판 1기가 컬트적 인기를 얻은 것이 시작이었다. 원작의 과격함을 적당히 희석한 이 작품은 첫 방영에서는 시청률이 낮아 조기종영했으나, 재방영을 반복하며 서서히 인기가 오르기 시작한, 마치 훗날 기동전사 건담과도 흡사한 과정을 통해 대중적 명작의 반열에 올랐던 것이다.
그 이후 네 차례의 TV시리즈와 8편에 이르는 극장판, 4편의 OVA, 89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다른 감독들이 TV 스페셜을 제작할 정도의 초장수 시리즈가 되었다. 실사 영화화도 이루어졌고
1기에는 미야자키 하야오(2기에도 두 편에 참여)와 타카하타 이사오가 연출을 맡았다.[12] 그러나 애니메이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스탭은 오오츠카 야스오.[13]
이 때문에 루팡의 캐릭터는 연출자에 따라 크게 둘로 나뉜다. 물론 세밀하게 말하자면 연출자가 바뀔 때마다 달라진다고 할 수도 있지만, 크게 파벌을 나누면, 루팡이 돈을 아낌없이 뿌려대면서 호걸스러운 쾌남아로 등장하는 오오츠카 야스오 파벌과, 기본적으로 정의한이지만 다소 궁상맞고 묘하게 얌생이스러운 미야자키 하야오 파벌로 나뉘는 것이다. 그 양자를 상징하는 것이 바로 루팡이 모는 자동차로, 전자는 메르세데스 SSK(79년판 오프닝에서 아주 잘 그려진다), 후자는 피아트 500이다.[14] 양쪽 다 시판품과는 성능이 전혀 다르지만...
주인공인 루팡은 비겁한 걸 싫어하고 약자의 돈은 훔치지 않으며 자신의 친구들을 끔찍이 생각하는 쾌남아이지만, 그러한 반면 그가 하는 일은 '정의의 주인공' 이란 이미지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 그의 평소 행적을 보아하면 대부분의 법을 어기는 건 일상에, 마음만 먹으면 아무 거리낌 없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15] 여자만 보면 눈이 홱 돌아가는 색골이고, 평소 생활을 보면 별로 생각도 없이 살고 있다. 그러나 중요할 땐 진지해지는 변화 무쌍한 캐릭터이다.
그 외에 항상 알 수 없는 준비를 해서 루팡 3세를 도우며 사격이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수염남 지겐 다이스케(국내명 알마로스), 비행기에 태풍에 폭포까지, 회심의 참철검으로 모든 것을 베지만 이상하게 곤약을 못베는 사무라이 이시카와 고에몽(국내명 검객)[16], 우아한 사기꾼으로 항상 아름다운 몸으로 루팡을 유혹하고 뒤에서 등쳐먹는, 하지만 동시에 루팡에게 호감을 보이기도 하는 진심을 알 수 없는 미스테리한 요녀 미네 후지코(국내명 산드라), 항상 몸을 던져서 루팡을 잡으려고 애쓰지만 매번 놓치는 바바리 코트의 형사 제니가타 코이치(국내명 조대포) 등의 특색있는 조연들도 재미를 더해준다. 대부분의 작품에서 주인공 루팡과 이 4명의 인물은 어지간해선 얼굴을 빼지 않으며 수많은 곳에서 오마쥬하거나 깜짝 출연하는 캐릭터들이다. 특히 후지코의 아이콘은 아주 강렬한 것이라, 일본의 여배우나 탤런트, 모델들을 제치고 일본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에 링크되기도 했다. 코난vs루팡에서도 유례없이 '섹시하고 멋진 여성'의 모습을 보여준다.
루팡 3세(애니메이션 2기)는 루팡 3세 브랜드중에서도 최고로 히트한 작품이기 때문에 이후 나온 시리즈는 거의 대부분 이 작품을 토대로 제작되었다. 최소한 2011년까지는 상당수의 작품에서 루팡의 자켓은 빨간색 고정이었고, 제니가타는 바보같은 개그 캐릭터였으며, 진지한 신이 나온다고는 해도 기본적으로는 유쾌한 분위기의 활극이었다. 다만 칼리오스트로의 성 및 풍마일족의 음모, 살아있었던 마술사 등에서 예외적으로 녹색(또는 파란색) 재킷을 입고 나왔다. GREEN VS RED는 아예 이 재킷의 차이를 모티프로 삼은 작품. 루팡 3세 DEAD OR ALIVE는 몽키펀치가 직접 제작에 참여했기 때문에 작품 전체에 원작의 분위기가 상당히 반영되어있다. 또한 각 작품마다 큰 틀은 비슷하지만 인물이나 배경의 세세한 설정들은 감독의 해석에 따라 다르다.[17]
이후 루팡 제작진은 상당히 고착화된 2기 TV판의 이미지를 탈피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시카와 고에몬', '미네 후지코'를 담당하던 성우를 교체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를 꾀하기 시작한다.[18] 그 일례로 2012년 방영된 LUPIN the Third -미네 후지코라는 여자-와 LUPIN the Third 지겐 다이스케의 묘비로 이어지는 원작만화의 성인지향적 작품이 나오기 시작했으며, 후자의 총감독을 맡은 '코이케 타케시만의 루팡팀을 만들어 앞으로도 만들어질 'LUPIN the Third' 시리즈에서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해 등장인물들간의 관계를 새로이 적립하고 싶다고 인터뷰에서 직접 밝히기도 했다.
또한, LUPIN the Third 지겐 다이스케의 묘비에서는 루팡이 기존의 빨간색 자켓을 벗어던지고 파란색 자켓을 입기 시작했다. 이 파란색 자켓은 호평을 받아 2015년 TV시리즈 Part IV에서도 유지되는데, 이는 단순히 자켓의 색뿐만 아니라 과거부터 '루팡 시리즈'를 제작하던 스태프의 변화도 의미한다. 2012년 이후에 빨간색 자켓을 베이스로 한 TV시리즈는 2013년 방송을 끝으로 현재까지도 방영계획이 전혀 잡혀있지 않다.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새로이 시도하는 변화들이 성공일지 실패일지는 미지수였다. 최소한 한국에서의 반응을 보자면, 한국 팬들의 경우 투니버스에서 방영한 TV 스페셜, 즉 2기 TV판 베이스의 루팡 3세로 처음 접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현재의 변화시도에 적응을 못하는 추세가 강하다. 다만 일본 본토는 아직까지도 1기 TV판과 원작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긍정적인 의견도 많은 편.
새로운 시리즈, 루팡 3세 Part IV를 일본보다 이탈리아에서 선행 방영을 하는 등 해외에서 '루팡 3세'의 브랜드 인지도와 가치를 높이려는 노력을 시작했다. 방영종료 2년이 지난 2017년 7월, 프랑스에서 열린 JapanExpo에서 차기 시리즈에 대한 정보가 발표되었다. 다음 무대는 프랑스이며 루팡이 입는 자켓의 색은 미정. 그리고 2018년 1월 중순에 루팡 3세 PART 5가 정식 공개되었다.
LUPIN the Third 시리즈 또한, 코이케 타케시 감독 본인의 힘이 닿는 한 꾸준히 제작하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2018년 루팡 3세 원작 50주년 기념 작품으로 루팡 3세 루팡은 지금도 불타고 있는가?가 발표되었으며 총감독은 원작자 몽키 펀치가 직접 맡게 되었다. 2019년 4월 11일에 원작자가 작고하였으나 그를 기리기 위해 5월에 개봉하는 LUPIN the Third 시리즈 작품 이후에도 새로운 극장판과 TV시리즈 제작이 결정되었다.
이후 루팡 제작진은 상당히 고착화된 2기 TV판의 이미지를 탈피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시카와 고에몬', '미네 후지코'를 담당하던 성우를 교체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를 꾀하기 시작한다.[18] 그 일례로 2012년 방영된 LUPIN the Third -미네 후지코라는 여자-와 LUPIN the Third 지겐 다이스케의 묘비로 이어지는 원작만화의 성인지향적 작품이 나오기 시작했으며, 후자의 총감독을 맡은 '코이케 타케시만의 루팡팀을 만들어 앞으로도 만들어질 'LUPIN the Third' 시리즈에서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해 등장인물들간의 관계를 새로이 적립하고 싶다고 인터뷰에서 직접 밝히기도 했다.
또한, LUPIN the Third 지겐 다이스케의 묘비에서는 루팡이 기존의 빨간색 자켓을 벗어던지고 파란색 자켓을 입기 시작했다. 이 파란색 자켓은 호평을 받아 2015년 TV시리즈 Part IV에서도 유지되는데, 이는 단순히 자켓의 색뿐만 아니라 과거부터 '루팡 시리즈'를 제작하던 스태프의 변화도 의미한다. 2012년 이후에 빨간색 자켓을 베이스로 한 TV시리즈는 2013년 방송을 끝으로 현재까지도 방영계획이 전혀 잡혀있지 않다.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새로이 시도하는 변화들이 성공일지 실패일지는 미지수였다. 최소한 한국에서의 반응을 보자면, 한국 팬들의 경우 투니버스에서 방영한 TV 스페셜, 즉 2기 TV판 베이스의 루팡 3세로 처음 접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현재의 변화시도에 적응을 못하는 추세가 강하다. 다만 일본 본토는 아직까지도 1기 TV판과 원작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긍정적인 의견도 많은 편.
새로운 시리즈, 루팡 3세 Part IV를 일본보다 이탈리아에서 선행 방영을 하는 등 해외에서 '루팡 3세'의 브랜드 인지도와 가치를 높이려는 노력을 시작했다. 방영종료 2년이 지난 2017년 7월, 프랑스에서 열린 JapanExpo에서 차기 시리즈에 대한 정보가 발표되었다. 다음 무대는 프랑스이며 루팡이 입는 자켓의 색은 미정. 그리고 2018년 1월 중순에 루팡 3세 PART 5가 정식 공개되었다.
LUPIN the Third 시리즈 또한, 코이케 타케시 감독 본인의 힘이 닿는 한 꾸준히 제작하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2018년 루팡 3세 원작 50주년 기념 작품으로 루팡 3세 루팡은 지금도 불타고 있는가?가 발표되었으며 총감독은 원작자 몽키 펀치가 직접 맡게 되었다. 2019년 4월 11일에 원작자가 작고하였으나 그를 기리기 위해 5월에 개봉하는 LUPIN the Third 시리즈 작품 이후에도 새로운 극장판과 TV시리즈 제작이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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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 3세는 만화가 연재된지 50년이 지난 현재에도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국민만화 중 하나다. 2020년 일본 리서치 센터 조사 기준 인지도가 무려 94%일 정도다.[19] #
하지만 원작 만화는 그렇게 유명한 작품은 아니다. 일본에서 누구보다 앞서 미국식 연출과 그림체를 도입한 선구적인 작품이지만, 실은 애니메이션 때문에 더 유명해진 작품이다. 원작 만화는 주간 연재 작품이라 상당수의 에피소드가 날림으로 그려졌으며 이 경향은 나중으로 갈수록 심해진다. 애니메이션의 특징인 정교한 미장센과 스케일이 큰 드라마는 오직 애니메이션 판의 고유의 특징이며, 원작 만화의 경우는 대부분 1화짜리 단막극이다. 만화가 인기를 끈 이유는 독자의 예상을 뒤엎는 기발한 반전(루팡의 트릭) 덕분이었는데, 이런 트릭을 매주 생각해낸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으므로 뒤로 갈수록 트릭도 엉성하거나 억지인 경우가 많아졌다.
반면 애니메이션들은 일본 애니메이션의 걸작 반열에 드는 작품들이다. 루팡 애니메이션은 미야자키 하야오, 오오츠카 야스오, 타카하타 이사오, 키타하라 타케오, 아오키 유조, 토모나가 카즈히데, 코다마 켄지 등 후대에 이름을 알리는 거장들이 신인 시절 다수 참여한 작품이라 지금 봐도 큰 어색함이 없을 정도의 연출과 작화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수많은 실존 자동차, 전투기, 총기 류가 엄청나게 복잡한 디테일로 부드럽게 움직이는 걸 보면 이 쪽에 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면 저게 뭐? 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그림 좀 그려 봤거나 애니 좀 본 사람이라면 "저걸 어떻게 그렸지?" 라고 할 정도의 디테일을 보여 줬다. 사람이야 그렇다쳐도 저렇게 복잡한 디자인의 기계들이 그 디테일 그대로 작화붕괴도 없이 자연스럽게 회전하고 박살나는 것을 보면 보통 작품이 아니다. 회전은 애니메이션의 애니메이팅 기술 중에서도 최상급에 들어간다. 이런 화면은 사람으로도 구현하기 힘든데, 이 애니메이션은 그것을 훨씬 복잡한 자동차와 총기류로 해버린다. 이 시리즈의 큰 특징 중 하나로 등장인물은 대충 그려도 기계와 총기류는 무시무시한 디테일로 그리는 게 전통이다. 이를 '소품 실증주의' 라고 한다. 그래서 자동차나 총기 매니아들이 루팡 3세 팬을 겸하는 경우가 많다.
이후로 루팡 3세의 애니메이션에는 이러한 자동차, 전투기, 총기를 좋아하는 애니메이터가 앞다투어 참여하게 되었고 시리즈 대대로 연출과 작화에선 최상위를 찍었다. 예로는 시리즈 전통으로 이시카와 고에몽의 자동차나 전투기 일도양단이 있는데 다른 애니라면 일도양단 되고 바로 터지겠지만 이 애니는 자동차와 전투기의 절단면까지 그려버린다. 또한 옴니버스 구성을 살려 에피소드 별로 담당 연출가, 각본가가 다른 경우도 있어, 설정 충돌이 잦은 편이다. 큰 틀은 유지하면서 제작진의 의도에 따라, 시대상에 따라 변화를 주고 있다. 다만 세부적이고 민감한 설정의 경우엔, 제작진 내에서 회의를 거치고 몽키 펀치의 조언을 얻어 반영하기도 했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한 번 "내가 만든 루팡만 진짜고 다른 사람들 건 다 가짜" 라는 무시무시한 연출을 한 적이 있는데 원작자고 감독이고 아무도 뭐라하지 않았다. 원작자인 몽키 펀치도 이러한 제작 환경에 전혀 터치하지 않았고 루팡 시리즈는 그동안 수많은 연출가와 애니메이터의 손을 거치며 알아서 성장해갔다. 각 작품은 모두 감독, 연출가 각자의 작화, 해석이 담겨있다. 이 작품은 때로는 완전한 슬랩스틱 코미디가 되기도 하고 달콤한 동화도 되고 하드보일드도 되고 성인용 로맨스가 되기도 한다. 이런 다양한 해석들은 루팡 3세를 하나의 문화적 아이콘으로 만들었다.
루팡은 일본 애니메이션 연출, 작화사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다. 반면 각본에 있어서는 다소 빈약한 점을 보이는데 애초에 제작 환경부터가 각본가 우선이 아니라 연출가 우선인 작품이다. 따라서 각본에서는 여러 허술함이 보이기도 하고 매우 간단한 경우가 많은데 그 간단한 각본을 연출의 영상미로 살려내는 것이 이 시리즈의 특징. 반면 이러한 특징 때문에 스토리를 중시하는 한국 애니메이션 팬들 중에선 생각보다 재미없다고 하는 경우도 꽤 보인다. 영상엔 별로 관심이 없는 시청자가 많기 때문이다. 루팡은 예전부터 작화와 연출을 보기 위해서 보는 애니메이션이었다. 이 작품은 액션 영화 같은 것이라고 이해하면 좋다. 그럼에도 한국에선 이 작품을 자꾸 느와르로 해석하는 시도가 있었는데 그런 작품도 있지만 일부 작품이 그런 것이므로 잘못 해독한 것이다. 헐리우드 영화 중에서는 007 시리즈, 분노의 질주 시리즈, 존 윅 시리즈 등이 루팡하고 비슷한 노선이다.
애니메이션은 일본에서 꾸준히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 중에서 사자에상에 이어 2번째로 장수하고 있는 애니메이션이다.[20] 캐릭터적인 인기로 볼때도 루팡 3세, 미네 후지코는 여전히 각종 앙케이트 인기 캐릭터 순위에 빠지지 않으며 만화의 인기도 세대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만화 중의 하나다.
2000년에는 남성 생활잡지 브루투스, 일본 최대 비디오 대여 체인 츠타야 등과 함께 위성TV 채널 애니맥스가 애니메이션 시리즈 팬 20만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 루팡 3세가 2위를 차지했다. 또 테레비 아사히가 2005년 100개의 애니메이션을 대상으로 두 차례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루팡 3세는 전국적인 조사에서 5위, 온라인 여론조사는 12위를 차지했다.[21] 2006년 일본 미디어 예술 100선에는 만화, 애니메이션 두 부문에 모두 순위에 올랐는데 만화에는 38위, 애니메이션에는 5위, 50위에 올랐다. 2012년에 도쿄 코케이 대학이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는 38.7%가 루팡 3세를 쿨 재팬의 일부로 지목했다.[22]
만화 비평가 제이슨 톰슨은 본인의 저서 "Manga: The Complete Guide"에서 몽키 펀치의 원작 만화를 "1960년대 다이너마이트와 뒷통수를 때리는, 히피와 갱단들로 이루어진 광란의 세계."이라고 언급했고, 이를 "매드 잡지[23]에 대한 매혹적인 존경과 완전한 코미디로서의 만화의 4점 만점의 사례."라고 평했다. 그는 이 시리즈를 별 네 개 중 네 개로 평가했다. 또 다른 비평가인 앨런 드라이버는 훌륭한 스토리와 액션을 극찬했다. 그러나 그는 그림이 너무 원시적이라고 느꼈다고도 썼다.[24] 비평가 제이슨 S. 야다오는 본인의 저서인 'Rough Guide to Manga'에 그의 최고의 일본 만화 리스트 50개의 넣기도 했다.[25] 영국의 애니메이션 평론가 헬렌 매카시는 일본 애니메이션에 대해 알고 싶으면 루팡 3세 시리즈부터 보라고 평했다.
또 일본 만화와 일본 애니메이션 및 게임의 특성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만화와 애니메이션 둘다 일본식 스타일리쉬의 원조격 작품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도덕, 신념, 상식보다는 오로지 "스타일"에 집중하는 이 작품의 파격적인 구성은 비슷한 장르 작품들에 큰 영향을 주었다. 우주해적 코브라, 시티헌터, 카우보이 비밥, 메탈기어 시리즈, 괴도 세인트 테일, 원피스, 사무라이 참프루, 은하선풍 브라이거, 은혼, 페르소나 5,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등등 셀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작품들이 이 작품의 연장선상에 있다. 유명한 홍콩 코미디 영화 '최가박당' 시리즈는 국경을 초월한 오마쥬 작품이다.
허나 종종 나오는 개그와 과장된 그림체 때문에 망각하기 쉽지만 본작은 작품 전체에 걸쳐 성적, 폭력적 코드가 많은 애니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금 시간대에 방영되는 특권을 누리는데 이것은 다 이 작품이 "루팡 3세"이기 때문이다. 방송국 관계자부터 업계인들까지 모두 팬이기 때문에 루팡 3세란 이유만으로 모든 것을 용서받는다. 심지어 일본에서도 애니메이션 감독 등에 입문하려면 루팡 3세 시리즈를 몽땅 보라는 말이 있을 정도의 교과서적 작품으로 애니 좀 본다면 꼭 챙겨봐야 할 시리즈 중 하나이다.
이후로 루팡 3세의 애니메이션에는 이러한 자동차, 전투기, 총기를 좋아하는 애니메이터가 앞다투어 참여하게 되었고 시리즈 대대로 연출과 작화에선 최상위를 찍었다. 예로는 시리즈 전통으로 이시카와 고에몽의 자동차나 전투기 일도양단이 있는데 다른 애니라면 일도양단 되고 바로 터지겠지만 이 애니는 자동차와 전투기의 절단면까지 그려버린다. 또한 옴니버스 구성을 살려 에피소드 별로 담당 연출가, 각본가가 다른 경우도 있어, 설정 충돌이 잦은 편이다. 큰 틀은 유지하면서 제작진의 의도에 따라, 시대상에 따라 변화를 주고 있다. 다만 세부적이고 민감한 설정의 경우엔, 제작진 내에서 회의를 거치고 몽키 펀치의 조언을 얻어 반영하기도 했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한 번 "내가 만든 루팡만 진짜고 다른 사람들 건 다 가짜" 라는 무시무시한 연출을 한 적이 있는데 원작자고 감독이고 아무도 뭐라하지 않았다. 원작자인 몽키 펀치도 이러한 제작 환경에 전혀 터치하지 않았고 루팡 시리즈는 그동안 수많은 연출가와 애니메이터의 손을 거치며 알아서 성장해갔다. 각 작품은 모두 감독, 연출가 각자의 작화, 해석이 담겨있다. 이 작품은 때로는 완전한 슬랩스틱 코미디가 되기도 하고 달콤한 동화도 되고 하드보일드도 되고 성인용 로맨스가 되기도 한다. 이런 다양한 해석들은 루팡 3세를 하나의 문화적 아이콘으로 만들었다.
루팡은 일본 애니메이션 연출, 작화사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다. 반면 각본에 있어서는 다소 빈약한 점을 보이는데 애초에 제작 환경부터가 각본가 우선이 아니라 연출가 우선인 작품이다. 따라서 각본에서는 여러 허술함이 보이기도 하고 매우 간단한 경우가 많은데 그 간단한 각본을 연출의 영상미로 살려내는 것이 이 시리즈의 특징. 반면 이러한 특징 때문에 스토리를 중시하는 한국 애니메이션 팬들 중에선 생각보다 재미없다고 하는 경우도 꽤 보인다. 영상엔 별로 관심이 없는 시청자가 많기 때문이다. 루팡은 예전부터 작화와 연출을 보기 위해서 보는 애니메이션이었다. 이 작품은 액션 영화 같은 것이라고 이해하면 좋다. 그럼에도 한국에선 이 작품을 자꾸 느와르로 해석하는 시도가 있었는데 그런 작품도 있지만 일부 작품이 그런 것이므로 잘못 해독한 것이다. 헐리우드 영화 중에서는 007 시리즈, 분노의 질주 시리즈, 존 윅 시리즈 등이 루팡하고 비슷한 노선이다.
애니메이션은 일본에서 꾸준히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 중에서 사자에상에 이어 2번째로 장수하고 있는 애니메이션이다.[20] 캐릭터적인 인기로 볼때도 루팡 3세, 미네 후지코는 여전히 각종 앙케이트 인기 캐릭터 순위에 빠지지 않으며 만화의 인기도 세대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만화 중의 하나다.
2000년에는 남성 생활잡지 브루투스, 일본 최대 비디오 대여 체인 츠타야 등과 함께 위성TV 채널 애니맥스가 애니메이션 시리즈 팬 20만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 루팡 3세가 2위를 차지했다. 또 테레비 아사히가 2005년 100개의 애니메이션을 대상으로 두 차례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루팡 3세는 전국적인 조사에서 5위, 온라인 여론조사는 12위를 차지했다.[21] 2006년 일본 미디어 예술 100선에는 만화, 애니메이션 두 부문에 모두 순위에 올랐는데 만화에는 38위, 애니메이션에는 5위, 50위에 올랐다. 2012년에 도쿄 코케이 대학이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는 38.7%가 루팡 3세를 쿨 재팬의 일부로 지목했다.[22]
만화 비평가 제이슨 톰슨은 본인의 저서 "Manga: The Complete Guide"에서 몽키 펀치의 원작 만화를 "1960년대 다이너마이트와 뒷통수를 때리는, 히피와 갱단들로 이루어진 광란의 세계."이라고 언급했고, 이를 "매드 잡지[23]에 대한 매혹적인 존경과 완전한 코미디로서의 만화의 4점 만점의 사례."라고 평했다. 그는 이 시리즈를 별 네 개 중 네 개로 평가했다. 또 다른 비평가인 앨런 드라이버는 훌륭한 스토리와 액션을 극찬했다. 그러나 그는 그림이 너무 원시적이라고 느꼈다고도 썼다.[24] 비평가 제이슨 S. 야다오는 본인의 저서인 'Rough Guide to Manga'에 그의 최고의 일본 만화 리스트 50개의 넣기도 했다.[25] 영국의 애니메이션 평론가 헬렌 매카시는 일본 애니메이션에 대해 알고 싶으면 루팡 3세 시리즈부터 보라고 평했다.
또 일본 만화와 일본 애니메이션 및 게임의 특성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만화와 애니메이션 둘다 일본식 스타일리쉬의 원조격 작품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도덕, 신념, 상식보다는 오로지 "스타일"에 집중하는 이 작품의 파격적인 구성은 비슷한 장르 작품들에 큰 영향을 주었다. 우주해적 코브라, 시티헌터, 카우보이 비밥, 메탈기어 시리즈, 괴도 세인트 테일, 원피스, 사무라이 참프루, 은하선풍 브라이거, 은혼, 페르소나 5,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등등 셀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작품들이 이 작품의 연장선상에 있다. 유명한 홍콩 코미디 영화 '최가박당' 시리즈는 국경을 초월한 오마쥬 작품이다.
허나 종종 나오는 개그와 과장된 그림체 때문에 망각하기 쉽지만 본작은 작품 전체에 걸쳐 성적, 폭력적 코드가 많은 애니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금 시간대에 방영되는 특권을 누리는데 이것은 다 이 작품이 "루팡 3세"이기 때문이다. 방송국 관계자부터 업계인들까지 모두 팬이기 때문에 루팡 3세란 이유만으로 모든 것을 용서받는다. 심지어 일본에서도 애니메이션 감독 등에 입문하려면 루팡 3세 시리즈를 몽땅 보라는 말이 있을 정도의 교과서적 작품으로 애니 좀 본다면 꼭 챙겨봐야 할 시리즈 중 하나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오랜 시간과 시리즈의 지속으로 원패턴화 되어가는 전개 특성에 질려하는 사람도 있다. 이 문제점은 2010년대부터 다수의 팬들로부터 거론되기 시작해왔지만 그래도 새로운 시도를 보이는 정성으로 완성도 또한 높은 작품들이 대거 나왔기에 그나마 토로하는 사람들도 되돌아보며 긍정하는 분위기는 있었다. 그러다가 2020년대 들어서는 침체기에 가까워지면서 본격적으로 시리즈의 매너리즘 문제도 주로 지적받고 있다. 국내에서야 원래부터 어린아이 시청자가 접근하기에는 매니악한 장르였고 일본 본토에서의 성인 팬들의 인기가 주를 이루었지만 현재는 세대층이 변화함과 동시에 과거의 팬들의 연령대가 높아지며 시청자층의 변화로 인해 인기가 줄어들고 있다. 이 탓에 작품의 위상과 인지도에 비하면 시리즈가 잘 나오지 못하는 점도 있고 재정비 하는 시기도 길기 때문에 공백기간이 길다는 점이 주로 꼽힌다.
사실 2000년대 당시만 해도 팬덤은 많이 있었으며 호의적인 평가를 받아 온 작품이기 때문에 그리 문제되어오지는 않았으며 오히려 지속적인 방영과 끈임없는 인기로 루팡 3세는 국민만화로 인정 받아오며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 애니로 고평가를 받아왔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장기 방영 시리즈가 아닌 1년에 한번인 TV 스페셜이었기 때문에 이때 당시에도 많이 방영한 시리즈는 아니었다는 점은 알 수 있다.[26] 하지만 이 시대에는 금요 로드쇼에 방영되어 황금 시간대에 방영하는 특성상 고시청률로 많은 팬층과 일반 시청자를 확보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일본 시장에 난입한 넷플릭스와 아마존 프라임 등의 OTT 매체의 등장으로 티비 시청자의 수가 많이 감소한 이후로는 시청률은 많이 떨어졌고 결국 2019년에 방영한 프리즌 오브 더 패스트를 끝으로 더이상 스페셜이 방영하지 않게 되어 TV 스페셜 또한 과거의 명성을 이어가지 못한채로 시리즈를 마감하였다.
2020년대에는 루팡 3세하면 떠오르는 작품이 거의 나오지 못하고 있다. 대표적인 명작 타이틀 여론 조사에도 과거에 나온 작품들이 많은 인지도를 보이기도 한다. 팬들은 이 시기를 암흑기로 부르고 있다. 하필 이 시기에는 지겐 다이스케의 전담 성우였던 코바야시 키요시 성우의 은퇴 소식 및 얼마 안가 별세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이 절망에 빠진 시기였는지라 더욱 암울했던 시기였다.[27] 그렇다고 작품성으로 어필했냐면 그렇지도 못했으며 각본의 독특함과 이질적인 작품들이 나온 탓이 크다. PART 6의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완성도와, 스토리나 화제성이 썩 좋지 못했던 루팡 3세 VS 캣츠아이등이 나옴으로서 침체되어가는 분위기였기 때문. 다만 그 사이에 호평을 받은 작품인 루팡 ZERO의 경우에는 팬서비스와 훌륭한 완성도로 호평을 받았지만 본 편의 프리퀄격 소년 시절의 루팡 3세라는 점에서는 동떨어진 성격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그러다가 코이케 타케시 작품의 후속작이 나옴으로서 오랜만에 시리즈가 세간에 알려지면서 호의적인 반응이 일색이었다. 다만 불사신의 혈족을 마지막으로 코이케 타케시 감독은 감독직에서 물러난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오히려 아쉬운 소식이 더러 전해졌다. 따라서 그 이후에 어떤 작품으로 어떤 스토리가 시선을 이끌어갈지 팬들도 고민 중인 상황이다.
단 루팡 3세와 비슷하게 장수하는 작품들은 일본에서나 해외에서도 이제는 수도 없이 많은데 그럼에도 크게 전망하거나 걱정할 부분은 아닐 수도 있다. 이와 비슷하게 오래되어 공백기간이 길었지만 일본의 특촬물이던 고지라 시리즈나 울트라 시리즈가 오랜 공백기간을 갖던 시기가 있었지만 결국 컨텐츠로서 망한 것은 아니었으며 끈질긴 생명력으로 되돌아왔듯이 루팡 3세 또한 고전의 인식이 박힌 작품이 되었음은 부인할 수 없지만 결국 오랜 공백기를 거치고도 현존하는 작품으로 서브 컬처로나 국민적인 애니로도 남아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제작진들도 인정하는 듯한 분위기이며 이미 2018년 당시에도 AI 소재 및 시대변화적인 문물의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루팡 3세가 시대에 뒤처지는지에 대한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오기도 했다. 지겐 다이스케의 독백으로 이제 은퇴하는 것이 옳지 않은가 및 시대에 따라갈 수 있는가에 대한 내용.[28]
결론적으로는 루팡 3세는 오래전부터 매니아들의 큰 사랑을 받고있는 국민 애니메이션이지만 그만큼 좋은 시나리오와 완성도를 꾸준히 지속적으로 이끈다는 것은 제작사들 입장에서도 큰 난관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고 크레용 신짱이나 사자에상같이 장기 방영을 한다고 흥행성을 확보하기 쉬운 시리즈는 이제는 아닐뿐더러 각본과 연출의 완성도가 중요한 작품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나오기는 힘들며 그 문제점이 처한 상황으로 보인다.
사실 2000년대 당시만 해도 팬덤은 많이 있었으며 호의적인 평가를 받아 온 작품이기 때문에 그리 문제되어오지는 않았으며 오히려 지속적인 방영과 끈임없는 인기로 루팡 3세는 국민만화로 인정 받아오며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 애니로 고평가를 받아왔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장기 방영 시리즈가 아닌 1년에 한번인 TV 스페셜이었기 때문에 이때 당시에도 많이 방영한 시리즈는 아니었다는 점은 알 수 있다.[26] 하지만 이 시대에는 금요 로드쇼에 방영되어 황금 시간대에 방영하는 특성상 고시청률로 많은 팬층과 일반 시청자를 확보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일본 시장에 난입한 넷플릭스와 아마존 프라임 등의 OTT 매체의 등장으로 티비 시청자의 수가 많이 감소한 이후로는 시청률은 많이 떨어졌고 결국 2019년에 방영한 프리즌 오브 더 패스트를 끝으로 더이상 스페셜이 방영하지 않게 되어 TV 스페셜 또한 과거의 명성을 이어가지 못한채로 시리즈를 마감하였다.
2020년대에는 루팡 3세하면 떠오르는 작품이 거의 나오지 못하고 있다. 대표적인 명작 타이틀 여론 조사에도 과거에 나온 작품들이 많은 인지도를 보이기도 한다. 팬들은 이 시기를 암흑기로 부르고 있다. 하필 이 시기에는 지겐 다이스케의 전담 성우였던 코바야시 키요시 성우의 은퇴 소식 및 얼마 안가 별세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이 절망에 빠진 시기였는지라 더욱 암울했던 시기였다.[27] 그렇다고 작품성으로 어필했냐면 그렇지도 못했으며 각본의 독특함과 이질적인 작품들이 나온 탓이 크다. PART 6의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완성도와, 스토리나 화제성이 썩 좋지 못했던 루팡 3세 VS 캣츠아이등이 나옴으로서 침체되어가는 분위기였기 때문. 다만 그 사이에 호평을 받은 작품인 루팡 ZERO의 경우에는 팬서비스와 훌륭한 완성도로 호평을 받았지만 본 편의 프리퀄격 소년 시절의 루팡 3세라는 점에서는 동떨어진 성격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그러다가 코이케 타케시 작품의 후속작이 나옴으로서 오랜만에 시리즈가 세간에 알려지면서 호의적인 반응이 일색이었다. 다만 불사신의 혈족을 마지막으로 코이케 타케시 감독은 감독직에서 물러난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오히려 아쉬운 소식이 더러 전해졌다. 따라서 그 이후에 어떤 작품으로 어떤 스토리가 시선을 이끌어갈지 팬들도 고민 중인 상황이다.
단 루팡 3세와 비슷하게 장수하는 작품들은 일본에서나 해외에서도 이제는 수도 없이 많은데 그럼에도 크게 전망하거나 걱정할 부분은 아닐 수도 있다. 이와 비슷하게 오래되어 공백기간이 길었지만 일본의 특촬물이던 고지라 시리즈나 울트라 시리즈가 오랜 공백기간을 갖던 시기가 있었지만 결국 컨텐츠로서 망한 것은 아니었으며 끈질긴 생명력으로 되돌아왔듯이 루팡 3세 또한 고전의 인식이 박힌 작품이 되었음은 부인할 수 없지만 결국 오랜 공백기를 거치고도 현존하는 작품으로 서브 컬처로나 국민적인 애니로도 남아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제작진들도 인정하는 듯한 분위기이며 이미 2018년 당시에도 AI 소재 및 시대변화적인 문물의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루팡 3세가 시대에 뒤처지는지에 대한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오기도 했다. 지겐 다이스케의 독백으로 이제 은퇴하는 것이 옳지 않은가 및 시대에 따라갈 수 있는가에 대한 내용.[28]
결론적으로는 루팡 3세는 오래전부터 매니아들의 큰 사랑을 받고있는 국민 애니메이션이지만 그만큼 좋은 시나리오와 완성도를 꾸준히 지속적으로 이끈다는 것은 제작사들 입장에서도 큰 난관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고 크레용 신짱이나 사자에상같이 장기 방영을 한다고 흥행성을 확보하기 쉬운 시리즈는 이제는 아닐뿐더러 각본과 연출의 완성도가 중요한 작품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나오기는 힘들며 그 문제점이 처한 상황으로 보인다.
본토인 일본에선 국민 애니메이션 급의 위상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높은 인기와 인지도, 서양권 애니메이션 팬들에게도 상당히 알려진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선 유독 대중적인 인지도와 인기가 저조한 편이다. 과거에는 인지도가 떨어지다 못해, 아는 사람도 거의 없는 수준이었다.
일본에선 오랜 시간 TV 스페셜과 TV판을 방영하여 대중의 인지도와 팬층을 쌓아왔고 미야자키 하야오가 작품의 근간을 쌓았다는 사실이 잘 알려져 있어서 꾸준히 유입이 들어오고 어른 아이 모두 즐기는 작품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한국은 편성 문제로 인한 방영 시간과 동시기 다른 방송 프로그램들에 묻혔기 때문에 시청자 유입이 별로 없었고, 미야자키 하야오와 루팡 3세의 관계가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일본 본국이나 서구권 쪽과 달리 대중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즉 마케팅 전략의 실패라고 볼 수 있다.
그나마 한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명탐정 코난과 크로스오버한 루팡 3세 VS 명탐정 코난과 루팡 3세 VS 명탐정 코난 THE MOVIE가 정식으로 수입되고, 신 시리즈도 방영되고 루팡 3세 THE FIRST도 개봉하면서 현재에 이르러서는 국내에도 어느 정도 알려지기 시작했다.[29] 코난과의 콜라보 스페셜과 미야자키 하야오가 감독을 맡은 극장판 칼리오스트로의 성, 그리고 최근 극장판인 더 퍼스트 정도가 가장 인지도가 높고, 이 작품들 외에는 과거 TV 스페셜들도 잘 알려진 편인데, 바이바이 리버티 편과 하리마오 편, 도쿄 크라이시스 등 명작 스페셜 일부가 재더빙돼서 방영되기까지 했다. 다만 워낙에 오래된 시리즈기도 하고 정주행 입문이 힘들 정도로 너무나 방대해진 시리즈라 이 이상의 큰 인기몰이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1990년에 2기의 일부 에피소드가 유호비디오에서 더빙되어 출시되었는데 후지코 성우가 충격적일 정도로 캐릭터랑 안 맞고[30] 거의 흑역사급이었다.이후에 화성씨네마라는 듣보잡 비디오 업체에서 재더빙하고 쾌걸 루팡이라고 출시하기도 했는데 역시 묻힌 지 오래다. 그 뒤에 MBC에서 1994년 새해 특선으로 <칼리오스트로의 성>을 틀어주었다. 다만 이 당시는 김대중 정부의 문화개방 정책 이전이라 왜색을 이유로 검객인 고에몽이 나오는 장면은 모두 짤라버리는 바람에 클라이맥스에서 칼끝이 슉슉하면 악당들이 쓰러지는 개그스러운 편집이 나왔다.
그후 초창기 시절 투니버스에서 PART 1과 PART 3를 더빙 방영했는데[31], 심의 등급이 높아 상술했듯이 심야 시간대에 편성이 될 수 밖에 없었고 거기다 개국이 되자마자한 초창기 작품이라 더빙 자료가 소실되어 상당수가 로스트 미디어가 되었다. 투니버스판에서는 후지코가 산드라, 지겐이 알마로스로 바뀌는 식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2000년대에 와선 애니박스 등에서 극장판을 더빙해 방영했는데 캐릭터들의 이름을 원판 그대로 놔두었고 성우들을 새로 기용했다. 루팡 3세 VS 명탐정 코난 THE MOVIE에선 오랜만에 투니버스판을 맡은 성우들이 총출동하였다.코난 성우진이 투니버스판인데 당연히 이쪽도 투니판으로 맞춰야겠지 이 중 남도일을 맡는 강수진은 루팡 3세도 당연히 같이 맡게 되었고(...) 한동안 성우 일을 쉬던 검객(이시카와 고에몽) 역의 김수중 성우도 오랜만에 참여하였다. 다만 산드라(미네 후지코)를 맡았던 박영희는 2007년 이후 활동하지 않기 때문에 투니버스 6기 김현심이 대신 맡게 되었다. 이후 정규 TVA인 루팡 3세 PART 4가 오랜만에 대원방송을 통해 2018년 1월에 더빙 방영됐다.
2024년에는 CJ ENM이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을 자막판으로만 재개봉했고 2026년에 거의 최신 극장판인 루팡 3세 더 무비: 불사신의 혈족을 개봉한다.
일본에선 오랜 시간 TV 스페셜과 TV판을 방영하여 대중의 인지도와 팬층을 쌓아왔고 미야자키 하야오가 작품의 근간을 쌓았다는 사실이 잘 알려져 있어서 꾸준히 유입이 들어오고 어른 아이 모두 즐기는 작품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한국은 편성 문제로 인한 방영 시간과 동시기 다른 방송 프로그램들에 묻혔기 때문에 시청자 유입이 별로 없었고, 미야자키 하야오와 루팡 3세의 관계가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일본 본국이나 서구권 쪽과 달리 대중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즉 마케팅 전략의 실패라고 볼 수 있다.
그나마 한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명탐정 코난과 크로스오버한 루팡 3세 VS 명탐정 코난과 루팡 3세 VS 명탐정 코난 THE MOVIE가 정식으로 수입되고, 신 시리즈도 방영되고 루팡 3세 THE FIRST도 개봉하면서 현재에 이르러서는 국내에도 어느 정도 알려지기 시작했다.[29] 코난과의 콜라보 스페셜과 미야자키 하야오가 감독을 맡은 극장판 칼리오스트로의 성, 그리고 최근 극장판인 더 퍼스트 정도가 가장 인지도가 높고, 이 작품들 외에는 과거 TV 스페셜들도 잘 알려진 편인데, 바이바이 리버티 편과 하리마오 편, 도쿄 크라이시스 등 명작 스페셜 일부가 재더빙돼서 방영되기까지 했다. 다만 워낙에 오래된 시리즈기도 하고 정주행 입문이 힘들 정도로 너무나 방대해진 시리즈라 이 이상의 큰 인기몰이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1990년에 2기의 일부 에피소드가 유호비디오에서 더빙되어 출시되었는데 후지코 성우가 충격적일 정도로 캐릭터랑 안 맞고[30] 거의 흑역사급이었다.이후에 화성씨네마라는 듣보잡 비디오 업체에서 재더빙하고 쾌걸 루팡이라고 출시하기도 했는데 역시 묻힌 지 오래다. 그 뒤에 MBC에서 1994년 새해 특선으로 <칼리오스트로의 성>을 틀어주었다. 다만 이 당시는 김대중 정부의 문화개방 정책 이전이라 왜색을 이유로 검객인 고에몽이 나오는 장면은 모두 짤라버리는 바람에 클라이맥스에서 칼끝이 슉슉하면 악당들이 쓰러지는 개그스러운 편집이 나왔다.
그후 초창기 시절 투니버스에서 PART 1과 PART 3를 더빙 방영했는데[31], 심의 등급이 높아 상술했듯이 심야 시간대에 편성이 될 수 밖에 없었고 거기다 개국이 되자마자한 초창기 작품이라 더빙 자료가 소실되어 상당수가 로스트 미디어가 되었다. 투니버스판에서는 후지코가 산드라, 지겐이 알마로스로 바뀌는 식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2000년대에 와선 애니박스 등에서 극장판을 더빙해 방영했는데 캐릭터들의 이름을 원판 그대로 놔두었고 성우들을 새로 기용했다. 루팡 3세 VS 명탐정 코난 THE MOVIE에선 오랜만에 투니버스판을 맡은 성우들이 총출동하였다.
2024년에는 CJ ENM이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을 자막판으로만 재개봉했고 2026년에 거의 최신 극장판인 루팡 3세 더 무비: 불사신의 혈족을 개봉한다.
- 메론 키이치(メロン奇一): 제니가타의 부하/조수인 형사. 도쿄 경시청 소속으로 상당히 방법이 거친 악당 경찰이다. 당연히 원칙론자인 제니가타와는 사이가 나쁘다. 특기는 멀리서 수갑을 던져 범인의 손을 결박하는 것. 메론이 등장하지 않는 아니메에서는 이 기술이 제니가타의 특기로 넘어갔다.
메론 키이치는 원작 만화(신 루팡 3세)에만 비중있게 등장하며 아니메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에 원조 루팡의 적수였던 쥐스탱 가니마르(Justin Ganimard)의 손녀라는 메론 가니마르라는 여경이 등장하며, 이 메론은 프랑스가 무대일 때 제니가타의 조수 역할을 하지만 잠깐 나오고 만다. - 자칭 루팡 4세: 정체불명의 소년. 작가 및 팬들은 대개 꼬마 루팡(ルパン小僧)이라 부른다. 미네 후지코를 노리고 접근해 자신이 루팡 3세와 후지코 사이의 아들이라며 후지코를 기절초풍하게 만든다(후지코는 당연히 자기 아들이 아님을 알지만 소년은 도리어 네가 가짜 후지코라며 "아빠"가 "엄마"에게 선물한 보물지도를 내놓으라고 윽박지른다). 엄청난 추위 속에서 수많은 눈사람들을 만들어 후지코의 오두막을 완전히 포위하고, 사람이 눈사람을 지나치면 트랩이 작동하는 살인 미로를 제작해 후지코를 궁지에 빠뜨린다. 허나 천하의 불여우 후지코에게 결국 패배한다.[32]
- 칼 만드는 노인: 천하제일의 명검을 만든다며 집요하게 고에몽을 스토킹하는 대장장이 노인. 그가 만드는 검들도 강철제 빔을 거의 절단할 정도로 명검이지만 고에몽의 참철검을 이기지 못한다. 여고생 손녀에게 고에몽이 칼로 자른 강철봉들을 훔쳐오게 해 그 단면을 연구하며 결국 참철검을 능가하는 검을 만들어내지만, 실은 이 검은 루팡이 바꿔치기한 참철검이었다. 왜 루팡이 이런 일을 했는지 극중에선 설명이 없는데, 불치병을 앓고 있어 곧 죽을 노인이 자신이 만든 검이 참철검을 능가했다고 믿으며 죽게 해 주려 했던 듯 하다.
- 네즈미(쥐): 이 이름(별명)을 가진 캐릭터는 여러 명이며 서로 전혀 무관하다.
- 루팡 3세의 옛 친구인 네즈미: 어릴 적부터 루팡과 티격태격하면서도 친했던 친구. 허나 루팡과 대결하던 중에 실수로 루팡과 자신이 함께 연모하던 여성을 죽게 만든다. 나중에 루팡을 속여 자신을 죽이게 만드는데, 나름의 속죄인지, 아니면 루팡에게 일종의 복수를 한 것인지는 불명.
- 지겐의 은인이자 원수인 네즈미: 지겐이 범죄조직에 몸담고 있던 시절의 동료이자 절친. 지겐이 조직에서 빠져나올 때 못본 척 해줘서 지겐이 죽지 않을 수 있었다. 허나 조직이 루팡을 제거하기 위해 네즈미를 파견했고, 지겐은 루팡을 지키기 위해 네즈미와 싸워야만 했다.
- 루팡 일당과 대적하는 범죄 조직인 네즈미파: 자주 등장하는 조직으로, 루팡 일당과 달리 죄없는 사람도 거리낌 없이 살해하는 악당들이다.
- 루팡 1세: 루팡의 할아버지로, 아르센 뤼팽 시리즈의 주인공인 그 아르센 뤼팽이 맞다. 갈색 머리에 갈색 수염을 기르고 있으며 신사복을 입지않은 손자와는 다르게 실크햇과 정장으로 이루어진 신사복을 항시 착용했다.
- 루팡 2세: 아르센 뤼팽의 아들이자 루팡의 아버지로 이쪽은 금발에 금색 수염이 나있다.
- 알베르 당드레지: PART5, PART6, 루팡 제로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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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폰 테레비 계열 방송국에서 매주 금요일 밤에 방영되는 영화 더빙 방송 프로그램 금요 로드쇼에서는 니혼 TV의 시청률에 크게 공헌한 루팡 3세 시리즈에 대한 특별 대우로 1989년부터 계속해서 1년에 한 번씩 극장판 정도의 고퀄리티의 TV 스페셜 판을 선보인다.[36] 전성기였던 1990년대(정확히는 1993년부터 2002년까지)에는 여름방학 시즌 때 루팡 3세의 TV 스페셜이 방영되면 일본의 애니메이션 매니아들이 TV 앞에 앉아 루팡을 보느라 시청률이 10~20%나 나오는 효자 시리즈이기도 했다.
2008년까지는 매년 7월 말~8월 초에 사실상 고정적으로 방영이 되었으나, 2009년 닛폰TV와 요미우리TV의 창립 55주년, 50주년 기념으로 명탐정 코난과의 크로스오버 작품인 루팡 3세 VS 명탐정 코난이 제작된 이후에는 방영 일정이 비교적 들쑥날쑥하다. 2012년 미네 후지코라는 여자를 시작으로 TV 시리즈 3개와 스핀오프 극장영화 4개가 제작되었기 때문에 스케줄이 안 나온 것으로 보이고, 대신 그 사이에 비정규적으로 TV 스페셜이 제작되고 있다. 2019년에는 반대로 1월과 11월에 두 작품이 방영되었다.
대부분의 작품에선 루팡이 2기 시리즈에서 입었던 붉은 재킷을 입고 다닌다. 예외로 루팡 3세 트와일라이트☆제미니의 비밀에서는 회색 재킷을 입고다니는 장면이 더 많으며 루팡 3세 이탈리안 게임에서 파란 재킷을 입고 나와서 규칙이 깨졌다. 그 이후론 여러 색의 재킷을 볼 수 있다.
2008년까지는 매년 7월 말~8월 초에 사실상 고정적으로 방영이 되었으나, 2009년 닛폰TV와 요미우리TV의 창립 55주년, 50주년 기념으로 명탐정 코난과의 크로스오버 작품인 루팡 3세 VS 명탐정 코난이 제작된 이후에는 방영 일정이 비교적 들쑥날쑥하다. 2012년 미네 후지코라는 여자를 시작으로 TV 시리즈 3개와 스핀오프 극장영화 4개가 제작되었기 때문에 스케줄이 안 나온 것으로 보이고, 대신 그 사이에 비정규적으로 TV 스페셜이 제작되고 있다. 2019년에는 반대로 1월과 11월에 두 작품이 방영되었다.
대부분의 작품에선 루팡이 2기 시리즈에서 입었던 붉은 재킷을 입고 다닌다. 예외로 루팡 3세 트와일라이트☆제미니의 비밀에서는 회색 재킷을 입고다니는 장면이 더 많으며 루팡 3세 이탈리안 게임에서 파란 재킷을 입고 나와서 규칙이 깨졌다. 그 이후론 여러 색의 재킷을 볼 수 있다.
- 루팡 3세 바이바이 리버티 위기일발 (1989. 4. 1)
- 루팡 3세 헤밍웨이 페이퍼의 수수께끼 (1990. 7. 20)
- 루팡 3세 나폴레옹의 사전을 빼앗아라 (1991. 8. 9)
- 루팡 3세 러시아에서 사랑을 담아 (1992. 7. 24)
- 루팡 3세 루팡암살지령 (1993. 7. 23)
- 루팡 3세 불타라 참철검 (1994. 7. 29)
- 루팡 3세 하리마오의 보물을 쫓아라!! (1995. 8. 4)
- 루팡 3세 트와일라이트☆제미니의 비밀 (1996. 8. 2)
- 루팡 3세 발터 P38 (1997. 8. 1)
- 루팡 3세 불꽃의 기억~TOKYO CRISIS~ (1998. 7. 24)
- 루팡 3세 사랑의 다 카포~FUJIKO's Unlucky Days~ (1999. 7. 30)
- 루팡 3세 1$ 머니 워즈 (2000. 7. 28)
- 루팡 3세 알카트라즈 커넥션 (2001. 8. 3)
- 루팡 3세 EPISODE 0:퍼스트 콘텍트 (2002. 7. 26)
- 루팡 3세 보물반환대작전!! (2003. 8. 1)
- 루팡 3세 도둑맞은 루팡~카피캣은 한여름의 나비~ (2004. 7. 30)
- 루팡 3세 천사의 책략~꿈의 조각은 살인의 향기~ (2005. 7. 22)
- 루팡 3세 세븐 데이즈 랩소디 (2006. 9. 8)
- 루팡 3세 안개의 일루시브 (2007. 7. 27)
- 루팡 3세 sweet lost night~마법의 램프는 악몽의 예감~ (2008. 7. 25)
- 루팡 3세 the Last Job (2010. 2. 12)
- 루팡 3세 피의 각인 ~영원의 Mermaid~ (2011. 12. 2)[37]
- 루팡 3세 동방견문록 ~어나더 페이지~ (2012. 11. 2)
- 루팡 3세 princess of the breeze ~숨겨진 공중 도시~ (2013. 11. 15)
- 루팡 3세 이탈리안 게임 (2016. 1. 8)
- 루팡 3세 굿바이 파트너 (2019. 1. 25)
- 루팡 3세 프리즌 오브 더 패스트 (2019. 11. 29)[38]

애니메이션 시리즈보다는 원작 만화의 느낌을 살려서 하드한 성인용으로 만드는 스핀오프 시리즈. 이전까지의 시리즈와는 분위기가 전혀 달라서 호불호는 약간 갈리지만 작화와 연출의 퀄리티가 매우 뛰어나 입문작으로도 많이 추천된다. 특히 서양 팬덤에서의 반응이 뜨거운 편. 루팡 3세의 인지도가 저조한 한국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시리즈 이기도 하다. 내용은 TV판과는 관련 없이 완전히 별개의 이야기로 보면 된다고 한다. 기본 구성은 옴니버스지만 공통된 떡밥을 뿌리며, 미네 후지코라는 여자 이후에 나온 세 극장판 시리즈는 동일한 등장인물이 나오는 등 이어지는 세계선으로 보인다. 캐릭터 디자인이나 작화는 코이케 타케시가 담당한다.
여담이지만 TV 시리즈 초기의 시대열상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본 작품의 시대 배경은 60~70년대 사이를 염두에 두고 제작했다고 한다. 물론 루팡 시리즈답게 SF적인 과학기술이 나오긴 하지만 현대의 문물인 휴대 전화를 사용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고 다이얼이 달린 공중 전화를 사용하는 등, 구시대적 분위기의 배경이 깔려있다. 그래서인지 러시아가 소련으로 나온다.[39]
- 소설 루팡 3세 - 후타바 문고에서 2005년에 발간한 앤솔러지. 일본의 유명 미스터리 작가들이 루팡을 주인공으로 한 단편을 선보여주고 있다. 루팡 팬이라면 상당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내용들. 소설이어서인지 영상물과 비교하면 꽤나 하드한 느낌을 주는데, 원작의 본질을 잘 나타내주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참여작가는 오자와 아리마사(大沢在昌), 신노 다케시(新野剛志), 미쓰하라 유리(光原百合), 히구치 아키오 (樋口明雄), 모리 에이(森詠).
- 루팡 3세Y
- 루팡 3세M
- 루팡 3세H
- 루팡 3세B
- 루팡 3세T
- 제니가타 경부
- 13대 이시카와 고에몽
- 몽키 펀치 - 원작 만화 작가. 애니메이션 감독을 맡은 적도 있다.
- 오오츠카 야스오 - TV판 1기 작화감독. 오오스미 마사아키와 함께 루팡을 기획했다.
- 미야자키 하야오 - TV판 1기 애니메이션 2대 감독,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 감독. 루팡 3세야말로 미래소년 코난과 함께 미야자키의 초기 대표작인데 한국에서는 이상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 스기이 기사부로 - 루팡 3세 파일럿 필름 제작자. 루팡 3세 트와일라이트☆제미니의 비밀 감독.
- 요시카와 소지 - 루팡 3세 TV판 1기 1화 연출, 루팡 3세 루팡 VS 복제인간 감독. 루팡의 기본 표정과 움직임 연출을 만든 사람으로 꼽힌다.
- 시바야마 츠토무 - TV판 1기 캐릭터 디자인 원안 제출자. 루팡 3세 루팡 VS 복제인간의 작화 대부분을 담당.
- 야마다 야스오 - 루팡의 초대 성우. 작가가 공인한 애니메이션 루팡의 이미지를 만든 인물.
- 아오키 유조 - 여러 명장면을 만든 애니메이터, TV판 3기 감독.
- 스즈키 세이준 - TV판 2기의 도덕관이 마비된 스타일의 루팡을 창시한 사람.
- 키타하라 타케오 - TV판 2기 캐릭터 디자이너, 작화감독. 이후의 루팡 디자인은 이 사람 걸 쓰는 경우가 많다.
- 토미자와 노부오 - 루팡 전문 연출가.
- 데자키 오사무 - TV 스페셜 여러 편 감독.
- 토모나가 카즈히데 - 여러 명장면을 만든 애니메이터. TV판 4기 총감독.
- 에구치 히사시 - 루팡 3세 루팡암살지령 캐릭터 디자인, 작화감독.
- 야노 히로유키 - DEAD OR ALIVE, 발터 P38 감독
- 히라야마 사토시 - TV 스페셜은 거의 다 이 사람이 작화감독이다.
- 야노 유이치로 - TV판 4기, 5기 감독
- 코이케 타케시 - LUPIN the Third 시리즈 감독.
- 타카하시 유야 - TV판 4기, 코이케 타케시 감독 작품 각본.
- 스가누마 에이지 - 루팡 3세 PART 6 감독
- 오시이 마모루는 이 작품의 감독을 사양했는데 훗날 인터뷰에서
루팡 다리털에 마음에 안들어"지금 시대에 그런 캐릭터가 성립되기 어렵다"라는 이유를 밝혔다고. 그러나 오시이가 작성한 플롯은 있다. 오시이판 루팡 3세 참조.
- 루팡 3세의 후손이 활약하는 루팡 8세라는 만화가 있다. 이 작품도 오리지널처럼 애니화전에 파일럿 필름도 제작했는데 현재까지 아무 소식이 없는거 보면 제작 불발이 되어 흑역사로 묻혀있었던 듯.# 참고로 파일럿 필름은 더빙이 되어있지 않고 효과음만 들어가있다. 대사는 자막으로 대체. 본래는 도쿄무비신사 측이 유럽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프랑스의 DiC 엔터테인먼트[47]와 손을 잡고 만들었으나, 수출시장에서의 저작권 문제로 계획이 취소되었다.# 루팡의 할아버지 아르센 뤼팽의 저작권 관리자인 르블랑 재단 측에서 로열티를 너무 비싸게 책정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도쿄무비신사와 DiC측에서는 이미 이 프로젝트에 많은 투자를 했던 상황이었고, 때문에 버릴 수 없어서 루팡 3세 요소를 최대한 제거하고 만들어진 것이 형사 가제트 시리즈다.
- 루팡 3세와 미네 후지코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 활약하는 <루팡 코조 (ルパン小僧)>도 있다. 몽키 펀치가 직접 그렸기 때문에원작 <신 루팡 3세>에 등장한다. 해당 에피소드에서 자신의 모친이 진짜 후지코이고, 너는 가짜라고 후지코를 닥달해서 벙찌게 만드는 장면으로 인해 이 설정을 이때 공식화해버렸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루팡 코조>는 엄연히 원작 <신 루팡 3세>보다 먼저 연재된 정식 작품이다. 몽키 펀치 또한 연재될 당시의 인터뷰에서 말했듯이 어머니의 정체를 작품 속에서 모든 걸 풀어나갈 계획이었으나 잡지가 폐간되면서 작품의 설정 또한 흐지부지 끝나게 되었다. 이 설정이 공식적으로 기재된 것은 연재 종료 후 22년 뒤인 1998년판 <루팡 코조>였고 이 때 기재된 설명을 바탕으로 몽키펀치가 직접 트리비아의 샘에 출연해 미네 후지코가 모친이 맞다고 인정하면서 널리 알려졌다.
- 명탐정 코난과 관계가 깊은데 제작사가 똑같은 TMS이며, 한때 루팡의 인기가 시들할 때 TMS가 명탐정 코난 극장판 시리즈의 제작에 루팡을 만들던 애니메이터들을 다수 투입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연출이나 작화가 꽤 비슷하다. 오히려 한동안은 루팡을 원래 그리던 애니메이터들은 코난을 그렸고 루팡 시리즈는 신입 애니메이터나 외부 인사들이 작업하는 시기가 있었다.[48] 그래서 루팡을 좋아하는 작화 오타쿠들은 명탐정 코난과 루팡을 둘 다 보는 일이 많았다. 루팡 3세의 미네 후지코는 명탐정 코난의 쿠도 유키코, 베르무트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2009년, 특집으로 명탐정 코난과의 크로스오버물 루팡 3세 VS 명탐정 코난이 일본 TV, 요미우리 TV계에서 방영되었다. 또한 2013년 겨울에도 극장판 루팡 3세 VS 명탐정 코난 THE MOVIE가 개봉했다. 이것이 나오기 약 10년 전, 루팡 3세 불꽃의 기억~TOKYO CRISIS~의 오프닝에서 에도가와 코난, 모리 란, 모리 코고로가 배경에서 뒷모습만 나오기도 했다.
- 또 관계가 깊은 작품이 시티헌터이다. 아오키 유조, 코다마 켄지, 키타하라 타케오, 카미무라 사치코 등 이 작품의 제작진 일부가 선라이즈로 가서 만든 작품이다. 그래서 작화는 극화체이지만 상당히 유사한 점이 많이 보인다. 또한 시티헌터의 작가 호조 츠카사도 사에바 료를 루팡과 지겐을 합쳐서 만들었다고 할 정도로 루팡 팬이다. 팬들은 그래서 코난처럼 두 작품의 크로스오버를 원하기도 하는데 TMS랑 선라이즈가 서로 경쟁을 심하게 하는 기업이라서 힘들어 보인다. 그런데 2023년 9월 공개 예정인 시티헌터의 새로운 극장판에서 무려 루팡과 지겐이 깜짝 등장한다는 콜라보 소식이 발표되었다!# 이벤트성인 만큼 비중 있게 등장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나, 가능성이 없어 보였던 콜라보가 성사된 만큼 양쪽 작품 팬덤은 매우 뜨거운 반응. 캣츠아이에 이어서 정식 콜라보 작품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라는 기대의 의견도 많다.
- 시티헌터의 전작인 캣츠 아이의 애니메이션도 루팡 3세의 스태프가 만들었다. 라이벌 제작사 작품인 시티헌터와 달리 캣츠 아이는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루팡과 같은 TMS 엔터테인먼트로 같아서 별 문제가 없었는지 2023년 콜라보 애니메이션 영화가 나오게 되었다.
- 크레용 신짱에서도 자주 패러디되는데[49] 아예 누팡 4세라는 특별편 시리즈로 나오기도 한다. 이 에피소드에서의 누팡 4세는 괴도가 아닌 물건 회수전문가[50]이며 후지 미네코[51]라는 미녀 조수와 함께 각종 보물부터 시작해서 심지어 사람의 기억까지도 회수해준다. 애니판에서도 누팡 4세는 등장했는데 국내 애니메이션 기준 10기의 '누팡 4세의 등장'. 철수가 제니가타 역, 짱구가 루팡 역이다. 짱구가 루팡 3세의 머리스타일을 하고 나온 것과 이름이 누팡 4세로 나온 것으로 확인사살. 줄거리는 괴도 블랙 섀도우가 훔쳐간 보석을 철수 경감과 누팡 4세가 되찾는 내용. 하지만 누팡 4세도 역시 루팡 3세의 패러디여서 그런지 마지막에 보석의 일부를 떼어 훔쳐간다.
2017년 루팡 50주년 기념으로 TVA 1기, 2기, 3기 총 228화에서 팬 투표에서 선정된 24개의 에피소드를 매주 카운트다운 형식으로 방송하였다. 30화까지 공개되었다. #
1위와 2위는 미야자키 하야오 제작 에피소드. 세 파트 다 1화는 24위권 내에 랭크인 되어 있다.
국내 정식 제목 자료가 공개하지 않아 일부는 번역으로 표기.
1위와 2위는 미야자키 하야오 제작 에피소드. 세 파트 다 1화는 24위권 내에 랭크인 되어 있다.
국내 정식 제목 자료가 공개하지 않아 일부는 번역으로 표기.
- 1위 안녕, 사랑스런 루팡이여(さらば愛しきルパンよ) (2기 제155화)
- 2위 죽음의 날개 알바트로스(死の翼アルバトロス) (2기 제145화)
- 3위 13대 고에몽 등장(十三代五ヱ門登場) (1기 제5화)
- 4위 탈옥의 찬스는 한 번(脱獄のチャンスは一度) (1기 제4화)
- 5위 루팡은 불타고 있는가?(ルパンは燃えているか・・・・?!) (1기 제1화)
- 6위 황야에 흩어진 컴뱃 매그넘(荒野に散ったコンバット・マグナム) (2기 제99화)
- 7위 고에몽 위기일발(五右ヱ門危機一髪) (2기 제112화)
- 8위 루팡3세 씩씩하게 등장(ルパン三世颯爽登場) (2기 제1화)
- 9위 고에몽 무쌍(五右ェ門無双) (3기 제5화)
- 10위 친구여 깊이 잠들어라(友よ深く眠れ) (3기 제24화)
- 11위 톳쨩이 없는 날(父っつあんのいない日) (2기 제98화)
- 12위 투탕카멘 삼천년의 저주(ツタンカーメン三千年の呪い) (2기 제7화)
- 13위 타겟은 555M(ターゲットは555M) (2기 제148화)
- 14위 마술사라 불렸던 사내(魔術師と呼ばれた男) (1기 제2화)
- 15위 루팡은 두 번 죽는다(ルパンは二度死ぬ) (2기 제32화)
- 16위 금괴는 루팡을 부른다(金塊はルパンを呼ぶ) (3기 제1화)
- 17위 타임머신을 조심해라!(タイムマシンに気をつけろ!) (1기 제13화)
- 18위 화려한 팀플레이 작전(華麗なるチームプレイ作戦) (2기 제137회)
- 19위 원자력 잠수함 이바노프의 말살 지령(原潜イワノフの抹殺指令) (3기 제50화)
- 20위 톳쨩 크게 화나다(父っつぁん大いに怒る) (3기 제37화)
- 21위 톳쨩이 반한 여자(とっつぁんの惚れた女) (2기 제69화)
- 22위 장미와 피스톨(バラとピストル) (2기 제26화)
- 23위 우리들의 아빠는 도둑(ボクたちのパパは泥棒) (3기 제44화)
- 24위 안녕, 사랑스런 마녀(さらば愛しき魔女) (1기 제3화)
25~30위에 들어간 에피소드는 다음과 같다(순위 지정 안 됨)
- 톳쨩이 입양된 날(とっつぁんが養子になった日) (3기 제49화)
- 히트맨은 블루스를 노래한다(殺し屋はブルースを歌う) (1기 제9화)
- 7번째 다리가 무너질 때(7番目の橋が落ちるとき) (1기 제11화)
- 고에몽의 복수(五右ェ門の復讐) (2기 제21화)
- 국경은 이별의 얼굴(国境は別れの顔) (2기 제58화)
- 지겐과 모자와 권총(次元と帽子と拳銃と) (2기 제152 화)
옴니버스 형식이므로 시간이 없으면 여기있는 것만 선정해서 보는 것도 루팡 입문용으론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대신 이 경우 눈이 심하게 높아져서 다른 에피소드가 눈에 안 들어오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2021년 루팡 3세 애니화 50주년 기념으로 닛폰 테레비에서 모든 TVA 시리즈와 TV 스페셜 중에서 '당신이 가장 보고 싶은 루팡 3세' 인기 투표를 실시했다. 최다득표 작품은 금요로드쇼에 2주 연속 방송했다. #
- TVA 부문
- 1위 안녕, 사랑스런 루팡이여(さらば愛しきルパンよ) (2기 제155화)
- 2위 루팡은 불타고 있는가?(ルパンは燃えているか・・・・?!) (1기 제1화)
- 3위 루팡 3세는, 영원히..(ルパン三世は永遠に) (5기 제24화)
- 4위 죽음의 날개 알바트로스(死の翼アルバトロス) (2기 제145화)
- 5위 탈옥의 찬스는 한 번(脱獄のチャンスは一度) (1기 제4화)
- 6위 13대 고에몽 등장(十三代五ヱ門登場) (1기 제5화)
- 7위 타겟은 555M(ターゲットは555M) (2기 제148화)
- 8위 마술사라 불렸던 사내(魔術師と呼ばれた男) (1기 제2화)
- 9위 7번째 다리가 무너질 때(7番目の橋が落ちるとき) (1기 제11화)
- 10위 황야에 흩어진 컴뱃 매그넘(荒野に散ったコンバット・マグナム) (2기 제99화)
- TV 스페셜 부문
- 1위 루팡 3세 발터 P38 (1997)
- 2위 루팡 3세 EPISODE 0:퍼스트 콘텍트 (2002)
- 3위 루팡 3세 불타라 참철검 (1994)
- 4위 루팡 3세 보물반환대작전!! (2003)
- 5위 루팡 3세 바이바이 리버티 위기일발 (1989)
[1] 2012년까지. 그 이후부터는 다른 나라와 동일하게 표기한다.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원작 부문 참고.[2] 루팡 3세 1기[3] Lupin의 일본어 표기 ルパン을 그대로 옮긴 표기. 이 외에 リュパン이란 표기도 있으나 잘 쓰이지 않는다.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는 뤼팽[4] 정확한 이름은 "괴도탐정 에드거"(edgar, le détective cambrioleur). 당연하겠지만 주요 캐릭터의 이름도 모두 변경했는데, 지겐의 경우엔 이지도르, 후지코는 마갈리, 고에몽은 요키토리(…)라는 이름을 쓰며 제니가타는 가스통이라는 이름을 쓰게 되었다. 먼 훗날 PART5에서 진짜 가스통이 등장했음을 생각하면 재미있는 부분. 이후 작품에서도 계속 에드거라는 이름을 사용하다 2012년이 되어서야 아르센 뤼팽의 저작권 소멸로 원본 이름으로 복권되었다. 다만 그 이전에 방영된 극장판의 경우 외젠프랑수아 비도크의 이름에서 따온 비독 8세라는 이름을 쓰는 등 이름에 일관성이 전혀 없었다. 오히려 90년대 후반 부터 에드거라는 이름이 복권 전까지 사용된 것.[5] 신 루팡 3세 24화 "루팡 조사회(ルパン調査会)".

[6] 사실 훈독으로는 츠기모토가 맞다. 음독으로 지겐(次元) 이라고 읽는 성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아마 애니메이션 등의 매체를 접하지 못해서 생긴 현상인듯. [7] 원작과 감수 몽키 펀치, 작화 야마카미 마사츠키. y는 작화가의 이름 이니셜[8] 일본에서는 루팡 3세 Y 외에도 연재된 출판사나 작화가의 이니셜을 딴 루팡 3세 S/M/H/B 등이 각각 단행본으로 출시되었다.[9] 당시에는 애니메이션이 끝나면 만화 원작도 연재를 중단하는 경향이 있었다.[10] 이러한 현상은 30년 뒤인 1998년, 셀화에서 디지털화로 작업 환경이 바뀌는 과정에서도 일어났다.[11] 일단 극장용 영화로 만들려고 목표했지만, 극장용이 안되면 TVA라도 만들 생각이었다.[12] 몽키 펀치는 미야자키 하야오가 연출한 작품들, 특히 극장판 '칼리오스트로의 성'을 싫어했다고 잘못 알려져왔다. 이유는 여자라면 냅다 바지부터 내리는 색골에 성인 여성 이외에는 거들떠 보지도 않는 '사나이' 루팡이 미성년자에게 키스나 하고 마는 어줍잖은 로리콘으로 변질되었다는 것 때문. 일부에서는 원작을 무시한 연출이 미야자키 로리콘 의혹의 유력한 증거라고 지적하기도 한다. 단, 제니가타 코이치의 캐릭터 해석에는 몽키 펀치 역시 고평가를 했다고 한다. 진실은 작가 본인도 그러한 루머가 있는 걸 알고 있는데 "그 영화는 나의 루팡이라기 보다는 미야자키 씨의 루팡입니다"라고 말을 한 것이 와전되어서 싫어한다고 퍼진 것으로 실은 매우 좋아한다고 밝혔다.# [13] 프라모델 설계를 맡을 정도로 밀리터리 전문가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총, 자동차를 리얼하게 그리고 싶어서 밀덕 토에이를 떠나 작화감독으로 참여한다. 본편에서도 그가 그린 자동차 씬은 파트는 실사영화를 보는 것처럼 현실감이 있다.[14] 작화의 특징이 인체에 비해 차를 굉장히 작게 그린다. 거의 놀이기구 수준이라 어떤 차를 타던 폼이 안난다.[15] 물론 죽이는 놈들은 100%가 악당이다.[16] 사실 이 작품은 작품마다 해석이 달라서 작품에 따라서 고에몽이 곤약 이외의 물건도 미처 베지 못하는 경우가 잦으나 일반적으론 곤약만 못자른다고 잘못 알려져 있다. '곤약'을 자르지 못하는 설정은 Part II에서 최초로 등장하여 이 후 감독에 따라 이 설정이 등장하기도 하고 아무런 언급이 되지 않기도 한다.[17] 원작에서는 제니가타가 지겐보다도 사격 실력이 뛰어나다고 묘사된 편도 존재한다![18] 물론 성우 교체는 루팡 3세 풍마일족의 음모등에서 훨씬 일찍 시도된 바 있지만 흑역사로 묻혔다.[19] 일본에서 루팡 3세보다 더 인지도가 높은 만화는 게게게의 키타로&크레용 신짱(95%), 마루코는 아홉살(96%), 날아라 호빵맨&사자에상(97%), 도라에몽(98%) 이렇게 6개가 전부다.[20] 1위 사자에상, 2위 루팡 3세, 3위 도라에몽.[21] #, #[22] #[23] 미국의 전설적인 풍자 잡지[24] #[25] Rough Guide to Manga 154쪽-155쪽.[26] 단 코믹스 시리즈는 여러 작가진들이 그려오며 꾸준히 작품들이 출판되어 많은 인기를 끌어왔다. 반면에 국내에서는 루팡 3세 Y 시리즈가 인기를 얼마 끌지 못하고 미완 상태로 절판되었다.[27] 오오츠카 아키오의 지겐 연기 실력은 대부분 호평하지만 그와 별개로 작품성이 좋지 못했던 점이 발목을 잡았다.[28] 이에 대한 루팡의 답변은 시청자에게 전하는 듯한 발언으로 "시청자가 떠나면 나란 존재도 없어지니 나라는 존재가 남아있으니 루팡 3세란 존재하고 잊혀지지 않고 그 날이 오기 전까지는 계속 루팡 3세로 있을 것"이라는 답변이 있다.[29] 그마저도 루팡 시리즈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30] 진짜 나이 든 아줌마 목소리로 무덤덤했다![31] PART 2는 회차 수가 너무 많아 건너뛴 것으로 추정된다.[32] 물을 뒤집어씌워 동사 직전으로 만든 뒤 살려주겠다며 자기 옷 안에 넣어 함께 미로를 빠져나온다.[33] 2022년 12월 15일에 한국에도 정발하였다.[34] 2기 TV판 의 에피소드중 하나인 베네치아 초특급을 극장용으로 상영한 작품.[35] 최초의 3D 작품.[36] 그런데 연출의 경우 오히려 TV판이 나은 경우도 많다. TV 스페셜은 오히려 TV판보다 신인 스태프들이 제작하는 경우가 많아서 원화나 배경의 질은 매우 좋은데 루팡의 전매 특허인 고속 회전 연출 액션이 잘 나오지 않는다. 원화의 질은 시간을 들여서 작화감독이 공들여 수정하면 좋은 질이 나오지만 회전 연출 같은 건 탑티어 애니메이터나 할 수 있는 연출이기 때문이다.[37] 1996년에 교대한 루팡, 기존 코바야시 키요시가 속투하는 지겐 다이스케를 제외한 나머지 3인의 성우가 교대하여 처음 등장한 작품이다.[38] 코바야시 키요시가 마지막으로 지겐 다이스케 역을 맡은 TV 스페셜 작품이다.[39] 단 엄밀히 따지면 소련 연방의 모티브인 로비에트 연방이라는 곳으로 가상의 국가라고 볼 수 있다.[40] 극장판 상영 후 OVA화된 케이스[41] 신 루팡 3세의 1화인 「루팡 일가 집결」을 애니화했다.[42] 13살 시절의 루팡을 다루는 프리퀄.[43] 공식 특별출연. TMS와 선라이즈의 관계를 생각하면 모두가 체념했으나 성사된 콜라보인셈.[44] 2014년도 실사 영화의 지겐 역이었던 타마야마 테츠지가 다시 한 번 지겐을 맡는다. 2023년 10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공개.[45] 다카라즈카 가극단의 오리지널 스토리로 루팡 일행이 프랑스 혁명 이전의 시대로 타임슬립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뤘다. 다카라즈카를 상징하는 마리 앙투아네트와 루팡 3세의 만남을 다뤘다는 점이 포인트. 어울릴 것 같지 않아 보였던 두 세계를 잘 융합했다는 평. 원작자 몽키 펀치가 호평할 정도로 극의 흐름이나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특히 루팡 3세, 지겐, 고에몽, 제니가타는 여성이 연기했다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퀄리티를 자랑했다.#[46] 한자로 유백랑찬성이라고 쓰여진 제목은 루팡(流白浪) 3세(燦星)라고 읽는다. 가부키답게 제목 자체를 한자로 치환시킨 것. 白浪라는 글자는 속어로 도둑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燦星은 빛나는 별이라는 뜻이라 음독과 훈독을 모두 잘 살린 좋은 제목이라는 평이다. 2023년 12월 공개된 공연으로 OTT서비스 Hulu에서 라이브 스트리밍도 진행했다. 원래 가부키 팬층에게도, 가부키가 익숙지 않은 루팡 팬층에게도 대체로 호평이 일색. 여담으로 장르의 특성상 당연하긴 하지만, 전원 여성이 연기한 다카라즈카와는 정반대로 후지코까지 전원 남성이 연기한 것이 재미있는 포인트.[47] 현 캐나다의 WildBrain Studios. 딕의 당대 대표작이자 도쿄무비신사와의 첫 합작인 우주선장 율리시즈가 루팡 8세에 영향을 끼쳤다.[48] 일단 옛날 얘기로 지금은 그분들이 다 나이로 은퇴하거나 활동을 줄여서 관계는 희박하다.[49] 이는 루팡 3세와 같은 만화 출판사에서 연재돼서 가능한 패러디다.[50] 유학을 갔던 증조할아버지가 급우의 학용품을 훔치는 친구로부터 학용품을 회수하는걸 시작으로 이어진 가업이라고 한다.[51] 미네 후지코의 패러디. 국내판에서도 이를 살리기 위해 '산들아'라는 명칭으로 나왔다. 후지 미네코라는 이름은 루팡 3세 VS 명탐정 코난에서 밀러 공주에게 자신이 변호사라며 정체를 숨길 때도 사용되었다.[52] 애니 트위터
[6] 사실 훈독으로는 츠기모토가 맞다. 음독으로 지겐(次元) 이라고 읽는 성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아마 애니메이션 등의 매체를 접하지 못해서 생긴 현상인듯. [7] 원작과 감수 몽키 펀치, 작화 야마카미 마사츠키. y는 작화가의 이름 이니셜[8] 일본에서는 루팡 3세 Y 외에도 연재된 출판사나 작화가의 이니셜을 딴 루팡 3세 S/M/H/B 등이 각각 단행본으로 출시되었다.[9] 당시에는 애니메이션이 끝나면 만화 원작도 연재를 중단하는 경향이 있었다.[10] 이러한 현상은 30년 뒤인 1998년, 셀화에서 디지털화로 작업 환경이 바뀌는 과정에서도 일어났다.[11] 일단 극장용 영화로 만들려고 목표했지만, 극장용이 안되면 TVA라도 만들 생각이었다.[12] 몽키 펀치는 미야자키 하야오가 연출한 작품들, 특히 극장판 '칼리오스트로의 성'을 싫어했다고 잘못 알려져왔다. 이유는 여자라면 냅다 바지부터 내리는 색골에 성인 여성 이외에는 거들떠 보지도 않는 '사나이' 루팡이 미성년자에게 키스나 하고 마는 어줍잖은 로리콘으로 변질되었다는 것 때문. 일부에서는 원작을 무시한 연출이 미야자키 로리콘 의혹의 유력한 증거라고 지적하기도 한다. 단, 제니가타 코이치의 캐릭터 해석에는 몽키 펀치 역시 고평가를 했다고 한다. 진실은 작가 본인도 그러한 루머가 있는 걸 알고 있는데 "그 영화는 나의 루팡이라기 보다는 미야자키 씨의 루팡입니다"라고 말을 한 것이 와전되어서 싫어한다고 퍼진 것으로 실은 매우 좋아한다고 밝혔다.# [13] 프라모델 설계를 맡을 정도로 밀리터리 전문가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총, 자동차를 리얼하게 그리고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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