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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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공포에 의한 지배를 목표로 하는 사룡형 디지몬. 완전체임에도, 최흉이라 여겨지는 4대룡 디지몬의 일원인 메기드라몬을 방불케 하는[1] 파워를 자랑하며, 레굴루스몬의 출현은 재해나 다름없다. 그 신체는 "GRB(Gulus Realm Burst)"라고 불리는 감염원이며, "GRB" 인자가 전염된 디지몬은 성격이 변질되어 광포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흑화의 요인으로 꼽히는 분비물 "블랙디지트론"이 혼입된 디지몬에는 전염이 확인되지 않았다. 필살기는, 왼팔의 방패가 크게 벌어져 적을 물어뜯는 "칼립[2] 바이트"와, 방패에서 발사하는 3문의 관통 레이저 "게니어스[3][4]", 두 갈래의 꼬리가 꿰뚫는 "데드 엔드 스파이크". 그리고 가장 큰 위협 "그란 트레스[5]"는 입에서 암흑의 옥염구를 뿜어내며, 물질뿐 아니라 빛마저 삼켜 모든 것을 흔적도 없이 지워버린다. |
- 바이탈 브레스 BE의 디지바이스-VV-를 통해 선공개되었다. 외형은 목에 블루 머플러를 두르고 왼팔에 방패를 장비한 검은색 드래곤의 모습이다. 그 외에도 꼬리가 뱀 혀처럼 두 갈래로 날카롭게 나눠져 있다.
- 시리우스몬과는 특정 별자리의 알파성을 이름의 모티브로 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시리우스몬의 이름 모티브인 시리우스가 지구에서 가장 밝게 보이는 알파성이라면, 레굴루스몬의 이름 모티브인 레굴루스는 알파성 중 가장 어두운 별이라고 알려져있다.
- 전 진화형인 굴루스감마몬과는 달리 역안은 그대로지만, 눈동자 색은 감마몬과 카노바이스몬처럼 노란색으로 되어 있다.
[1] 마침 타입 역시 메기드라몬과 같은 사룡형이다.[2] 소행성 53 칼립소(Kalypso)에서 이름을 따왔다. Kalypso의 어원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님프 Calypso(칼립소).[3] Iphigenia(이피게니아) + pierce(피어스 = 뚫다)[4] 소행성 112 이피게니아(Iphigenia)에서 이름을 따왔다. Iphigenia의 어원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미케네의 왕 아가멤논과 왕비 클리타임네스트라 사이의 딸 Iphigenia/Iphigeneia(이피게니아/이피게네이아).[5] TrES = Trans-Atlantic Exoplanet Survey(대서양 횡단 외계 행성 연구)의 준말. 프로젝트 기간 동안 총 5개의 행성을 발견하고, TrES-1b ~ TrES-5b로 명명하였다.[6] RED(베텔감마몬)GREEN(웨즌감마몬)BLUE(카우스감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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