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의 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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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연재/방영 정보3. 등장인물
3.1. 레귤러 캐릭터3.2. 주요 등장인물3.3. 기타 등장인물
4. 줄거리
4.1. 전편4.2. 후편
5. 피해자6. 범인
6.1. 정체 및 범행 동기6.2. 범행 트릭
7. 사건 이후8. 여담
 
 
 
 

1. 개요[편집]

 
 
 
 
명탐정 코난의 에피소드.
적과 흑의 크래쉬의 후일담이자, 혼도 에이스케의 퇴장 에피소드다.
 
 
 
 

2. 연재/방영 정보[편집]

 
 
 
 
애니메이션
국가
제목
회차 정보
방송 시기
노래방의 사각
カラオケBOXの死角
(전/후편)
507화
2008.06.30.
508화
2008.07.07.
[더빙]
노래방의 사각지대
(전/후편)
9기 7화
2011.04.12.
9기 8화
[자막]
노래방의 사각
(전/후편)
9기 7화
2022.05.11.
9기 8화
단행본
의혹의 에이스케
59권 File 11
File. 619
사라진 둔기
60권 File 1
File. 620
에이스케의 고백
60권 File 2
File. 621
 
 
 
 

3. 등장인물[편집]

 
 
 
 

3.1. 레귤러 캐릭터[편집]

 
 
 
 
 
 
 
 

3.2. 주요 등장인물[편집]

 
 
 
 
  • 모니와 타츠미(茂庭 辰巳, 46)(정선민)
    노래방의 사각-모니와 타츠미
    성우는 사토 마사하루[1]/소정환
    코난 일행을 미행하던 수상한 남자. 5호실을 이용했다.
  • 혼마 쿄타(本間 恭太, 32) (공태훈)
    노래방의 사각-혼마 쿄타
    성우는 스즈키 키요노부/최지훈[2]
    2호실 손님. 갸름한 인상의 남자. 회사 내의 행사를 위해 연습하러 왔다. 골초라고 한다.
  • 아리모토 콘지(有元 懇治, 34) (원덕배)
    노래방의 사각-아리모토 콘지
    성우는 히로타 코세이[3]/시영준[A]
    4호실 손님. 피부가 검은 근육질의 거한. 보디빌더로 일하는 것으로 보인다.
 
 
 
 

3.3. 기타 등장인물[편집]

 
 
 
 
  • 아리모토 콘지의 여자친구
    노래방의 사각-아리모토 콘지의...
    성우는 와타나베 아케노/김보영[A]
    4호실 손님인 아리모토 콘지의 여자친구다. 남자친구와 마찬가지로 보디빌더이다 보니, 일반 남성보다 훨씬 큰 체격과 금발의 숏컷, 태닝한 피부를 지니고 있다. 일본의 사회통념과 다소 거리가 있는 외형에다 마침 감기도 걸려 목소리도 거칠게 변했던 상태였다 보니, 코난 일행과 경찰들에게 남자로 오해받았다.
 
 
 
 

4. 줄거리[편집]

 
 
 
 
 
 
 
 
누나가 얽힌 사건 이래로 오랜만에 등교한 에이스케의 활기찬 모습으로 에피소드가 시작된다.

어린이 탐정단은 방과 후 서점에 들러 만화를 읽고 코난은 추리 소설 코너로 찾아가서 본인이 읽고 싶었던 '한밤중의 목 실험'이라는 책을 찾는다.[6] 딱 한 권 남은 것을 집으려는데 우연히 에이스케도 같이 집으려다 마주친다. 에이스케는 상권인 것을 보고는 하권과 함께 읽고 싶다며 코난에게 양보한다. 알고 보니 란과 소노코도 함께 와 있었다.

코난과 하이바라는 에이스케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가 누나의 일을 알게 되고 FBI의 보호를 받으려 했으나 증인 보호 프로그램을 거절한 것이 드러난다.바로 코앞에서

란 일행은 시험을 앞두고 참고서를 사려 하는데, 에이스케는 필요 없다고 하고 코난은 이를 수상하게 여긴다. 서점을 나온 직후, 코난과 하이바라는 누군가의 기척을 느낀다. 물론 저렇게 눈에 띄는 사람이 검은 조직일 리 없고 FBI가 아닐까 생각한다.

란 일행은 에이스케가 다시 등교하게 된 걸 축하해 주기 위해 노래방[7]에 간다. 하이바라는 여기에 합류하지 않고 그대로 귀가한다.

한편 노래방 카운터에서는 직전의 그 수상한 남자가 들어와 란 일행이 들어간 방이 비면 분실물을 찾는 것을 부탁한다. 그리고 란 일행이 노래하던 도중 에이스케가 화장실로 가 버려서 기다리던 중 다른 손님이 방을 잘못 찾다가 웬 근육질 남성과 부딪히는 일이 벌어진다.

곧이어 에이스케가 돌아오는데 무슨 일인지 얼굴이 하얗게 질려 있자 귀가하려던 중 갑자기 누군가가 머리에서 피를 흘린 채로 죽어 있었다. 그리고 코난은 그 남자가 직전까지 자기네들을 미행한 사람임을 눈치채고, 에이스케의 행동을 수상히 여긴다.

노래방 직원의 말에 따르면 란 일행이 3호실로 들어간 뒤 직전에 죽은 모니와가 5호실, 아리모토는 일행[8]을 데리고 4호실, 혼마가 2호실, 그리고 타마이가 1호실로 들어갔고 그들 중에 범인이 있으리라 확신한다.
노래방의 사각 방 배치도
방 배치도

CCTV를 보면서 용의자들이 각 방에서 나올 때의 상황을 알아본다. 그런데 거의 대부분이 화장실에 가고 있었고 1호실 손님의 경우 담배를 사고 왔다고 한다.[9][10] 그리고 최초로 현장을 목격한 직원의 모습도 찍혀서 의심을 사나 코난이 저 직원의 목소리를 듣고 바로 현장에 가 보니 피는 거의 응고되어 있어서 배제.

거기다 모니와를 죽인 둔기로 추정되는 흉기도 없는 상황. 그리고 그 모니와가 FBI 수사관인지도 코난은 의문을 품는다.
 
 
 
 
 
 
 
 
그렇게 용의자들을 탐문하면서 용의자들의 소지품을 검사해 보지만 흉기로 쓰일 만한 것은 나타나지도 않을뿐더러 특정되지 않는 상황. 그리고 코난은 살해당한 모니와가 FBI인지 물어보려고 조디한테 통화해 보지만 연결되지 않는다.

그때 피해자가 찍은 사진을 현상해보는데 죄다 란 일행을 찍은 사진들이 상당수. 거기다 용의자들은 란 일행 외에는 피해자랑 얼굴을 마주한 적도 없다. 또한 찍혀 있는 사진들을 보면 거의 소노코 위주로 찍혀 있기도 하다.

그 때 코난은 용의자 중 한 명인 아리모토가 애인과 함께 블랙잭이라도 하면서 시간을 떼운다고 말하는 것에서 힌트를 얻어낸다.

계속해서 범행 추정 시각인 저녁 6시에서 6시 20분경 사이에 에이스케를 비롯하여 방 밖을 돌아다닌 4명 중에 범인이 있을 것은 확실한 상황.

곧이어 코난은 소노코를 잠재워서 추리쇼를 시작한다. 범인의 정체를 밝히며 겉보기에는 흉기라 생각되지 않을 물건을 써서 살인을 저질렀다 밝히는데....!
 
 
 
 

5. 피해자[편집]

 
 
 
 
이름
모니와 타츠미 (정선민)
나이
향년 46세
사인
박살
범죄 목록
유괴, 살인, 도촬, 유괴 미수
 
 
 
 

6. 범인[편집]

 
 
 
 

6.1. 정체 및 범행 동기[편집]

 
 
 
 
노래방의 사각-범인 혼마 쿄타
이름
혼마 쿄타 (공태훈)
나이
32
가족
아들(1년 전 사망, 당시 4세)
범죄 목록
살인, 영업방해
범행 동기
아들이 피해자에게 유괴 및 살해당한 것에 대한 복수
피해자의 추가적인 범행 저지
“그 얼굴을 어떻게 잊어... 그 유괴범의 얼굴을 말이야!”

피해자 모니와 타츠미는 처음부터 FBI 요원이 아니라, 악명 높은 유괴 살인범이였다. 과거 그는 1년 전 한 아이를 유괴했고 유괴한 아동의 부모가 경찰에 신고한 것에 분노해 아이를 살해한 악질적인 범행을 저질렀다. 당시 모니와는 범행 당시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11]을 받았으며 혼마는 그 죽은 아동의 아버지였다

그러나 그는 반성의 기미는커녕, 그는 이후 범행 대상을 확대해 또 다른 사람을 노리려 했는데, 그 타깃이 바로 소노코였다.[12] 결국 혼마는 자신의 아들을 죽인 범인에게 복수하는 동시에,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모니와를 살해했다. 노래방에서 범행을 저지른 이유는, 후술할 트릭을 사용하기에 적합한 장소였기 때문이다.
노래방의 사각-범행동기1
노래방의 사각-범행동기2
혼마의 범행동기가 된 아들 유괴 살인사건.
모니와의 다음 타겟은 소노코였다고 밝히는 혼마

혼마는 코난의 마취총에 맞아 잠든 소노코에게 "나한테 고마워해라"라고 말하며, "그 남자가 찍은 사진을 보니까 다음 타깃은 너였던 것 같으니까"라고 알려주며 이후 그는 아래와 같은 말을 남기며 깊은 한탄을 드러낸다.
노래방의 사각-범인의 명대사
“애당초 만한 주의력이 있었다면 유괴 따윈 안 당하고 이런 바보짓을 하는 부모도 나오지 않았겠지만 말이야.”
 
 
 
 

6.2. 범행 트릭[편집]

 
 
 
 
  • 흉기의 정체
    에피소드 내내 발견하지 못한 흉기는 다름아닌 10엔 동전이었다.[13] 물론 아리모토도 작중에서 언급한 것처럼 10엔짜리 동전 1개로는 레일건이라도 쏘지 않는 이상 사람을 죽일 수 없지만, 그 10엔짜리 동전을 300개나 모은 뒤[14] 양말에 넣어서 일종의 블랙잭으로 만든 후 모니와를 가격하여 살해한 것이다. 그 후 흉기로 쓴 동전들은 전부 담배 자판기에서 담배들로 바꿔 버리고[15] 미리 준비해둔 보루 포장지에 넣어서 숨겼다. 양말의 경우 피해자의 혈흔을 감추기 위해 다른 양말을 겹처 신어서 숨겼다.[16]
  • 이 사람이 범인인 이유
    그런데 문제는 범인은 급하게 동전을 모두 사용하기 위해서 맨손으로 동전을 넣었으니 자판기에 들어 있는 동전들에 그의 지문이 나올 수밖에 없다. 또한 일부 동전에는 양말 너머로 스며든 피해자의 혈흔이 묻었을 테고 설령 동전에 혈흔이 없어도 양말에 피해자의 피가 묻어 있다는 게 확인된 순간 바로 게임오버.
  • 범인의 말실수
    범인은 분명히 피해자를 못 봤다고 하면서, "(노래방 안에서) 마주친다고 해도 복도나 화장실 안에서밖에 없을 거다"고 답했다. 여기서 문제는 피해자의 이름이 타츠미(선민)라는 중성적인 이름이라는 것이다. 이름만 들어서는 피해자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 수 없을 텐데도 화장실 안에서 마주칠 수밖에 없다고 한 것은, 피해자가 남자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7. 사건 이후[편집]

 
 
 
 
에이스케의 복귀 파티가 살인사건 때문에 엉망이 되었다며 아쉬워하는 란 일행. 하지만 에이스케는 소노코의 추리쇼가 잠자는 코고로 같았다며 감명받은 듯한 반응을 보인다. 그리고 여기서 신이치에 관한 이야기를 처음 듣게 된다.

그 때 코난은 사고 싶은 다른 책이 있다며 은근슬쩍 빠져나가고 에이스케가 탐정사무소로 돌려보내겠다며 동행.

코난은 에이스케가 하고싶은 얘기가 있어서 따라왔다고 눈치채고 에이스케는 미국에 가고 싶다고 한다. 이유는 아버지누나처럼 CIA에 들어가서 언젠가 누나랑 같이 그 악당 조직을 무너뜨리고 싶어서라고.[17]

그런데 떠날 거면 왜 굳이 학교로 왔냐고 묻는 코난의 질문에 에이스케는 처음으로 생긴 친구들한테 작별인사도 할 겸 란한테 고백하려고 온 거라고 대답한다. 그렇게 귀엽고 착한 애는 처음 봤다고. 하지만 란이 신이치를 좋아하는데 그 신이치의 생각이 어떠한지를 몰라서 고민이 되어 신이치한테 연락해서 란한테 고백해도 되냐고 코난한테 묻고 언젠가 란을 미국에 데려가서 행복하게 하고 싶다고 고백하자...........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안된다고 했잖아
어 맞아 네 생각대로야
에이스케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코난
안돼.
<에이스케: 아니, 나는 코난 생각 말고 신이치한테 물어봐 달라...>
(코난과 신이치의 목소리가 겹치며) 그러니까 안 된다고.

원판
안돼.
<재수: 아니, 나는 니 생각 말고 남도일한테 물어봐 달라...>
(코난과 도일의 목소리가 겹치며) 그러니까 안 된다고 했잖아.

한국더빙판
어. 맞아. 생각대로야.

코난은 순간적으로 질투심이 생겼는지 자신이 신이치임을 에이스케에게 밝혀버린다.[18] 그리고 에이스케는 이를 듣고 갑자기 웃으며 모든 의문이 다 풀렸다고 하는데....?

사실 에이스케는 처음 모리 탐정 사무소에 온 날 코난을 처음 봤을 때 그가 신이치임을 거의 확신하고 있었다고 한다.[19] 거기다 코고로가 나쁜 사람들과 결탁해서 자기 누나를 어딘가에 감추었는지 의혹을 품고 자기 나름대로 코고로에 관해 조사해보고 그의 추리력이 잠들기 전과 후로 극명하게 갈린다는 것, 그의 곁에 코난이 있다는 점, 신이치가 잠자는 코고로가 나올 즈음 휴학했다는 점을 들어 코난이 신이치임을 확신했다고 한다.

직후 란을 행복하게 해주라고 응원한다.[20] 그리고 FBI에서 누군가가 죽은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지만 코난이 모른다면 그냥 넘기기로 하는 것으로 에피소드 종료.
 
 
 
 

8. 여담[편집]

 
 
 
 
  • 혼도 에이스케의 사실상 마지막 등장 에피소드로 이 에피소드 이후 현재까지 그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언급도 일절 없으며[21] 덩달아 그의 누나인 미즈나시 레나(혼도 히데미)의 비중도 급감하였다.
  • 후일담의 비중이 큰 에피소드라 사건 자체는 상대적으로 잊히기 쉬우나 이 사건의 범인은 ​《명탐정 코난》 세계관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범인의 동기가 처절하다.

    이 에피소드는 드물게 '자식을 살해한 가해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아버지가 범행을 저지르는' 구조를 취한다. 범인의 네 살배기 아들은 피해자에게 유괴된 뒤, 아버지가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분풀이의 희생양이 되어 잔혹하게 살해당했다.[22]

    ​《명탐정 코난》에서 자식의 죽음이 동기가 된 사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대개 부주의나 사고에 의한 죽음이거나 직접적인 살해는 아닌 경우[23]가 많았다. 하지만 이번 사건의 피해자는 미취학 아동을 상대로 의도적이고 악질적인 흉악범죄를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증거 불충분으로 기소조차 되지 않은 채 세상 밖으로 풀려났다.

    결국, 범인의 입장에서 피해자에게 할 수 있는 '정당한 복수'의 방법이란 남아있지 않았다. 심지어 이번 사건의 범인과 비슷한 사례로 피해자에게 자식을 잃은 범인들이 분노한 나머지 피해자 이외에 다수를 공격하는 식으로 분출하며 스스로 죄를 용서받을 여지를 없애버린 것과 달리, 이 범인은 오로지 피해자 단 한 명만을 복수의 대상으로 삼고 실행했다는 점이 안타까움을 더한다.

    심지어 범인이 범행에 나선 이유는 단순한 복수심 때문만은 아니었다. 그는 피해자가 소노코를 다음 표적으로 삼고 있음을 눈치챘으며, 범행 후 그녀에게 "고맙게 생각하라"고 말한 점으로 미루어볼 때 그의 행동은 새로운 피해자가 생기기 전에 막기 위한 예방적 선택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그도 스스로를 "바보 같은 짓을 한 부모"라고 부르며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기는커녕 죄책감을 드러내기까지 했던 것을 보면 만약 사법 체계가 가해자를 정당하게 처벌했다면 결코 살인범이 되지 않았을 도덕성을 지닌 인물이었다는 점에서 비극성은 극에 달한다.[24]

    결국 이 사건은, 공권력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해 풀려난 악질 범죄자가 또 다른 범행을 시도하려 하자, 참다못한 유가족이 직접 복수에 나서며 평범한 아버지를 살인범으로 만들어 버린 사회적 비극이었다. 때문에 현실의 솜방망이 처벌 문제와 맞물려 독자들 사이에서도 이번 에피소드는 범인의 심정을 이해한다는 옹호 여론이 특히나 강하다. 범행 동기가 매우 처절하며 재범을 막지 못한 사법 체계의 책임이 크다는 점이 명백하므로 정상참작이 인정될 가능성이 높고, 작량감경으로 집행유예를 받거나, 징역 3~5년과 같은 비교적 가벼운 실형에 처해질 가능성이 높다.
  • 노래방이 배경인 에피소드인 만큼 코난 특유의 음치 기질을 여기서도 실감할 수 있다.
  • 유일하게 메구레 경부가 에이스케와 대화한 에피소드다.
  • 노래방 살인사건 편 이후 오랜만에 노래방에서 사건이 일어난 에피소드이기도 하다. 하지만 당시 삽입곡의 저작권 문제[25] 미방영된 탓에 코난의 노래를 서툴게 부르는 기질은 국내 한정으로 이 에피소드에서 처음 드러났다.[26]
  • 에이스케는 소노코한테서 신이치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원판에서 대화는 이렇다.
    에이스케: 신이치라면 고등학생 탐정 쿠도 신이치?
    소노코: 맞아, 그리고 멀리 일하러 간 란의 남편이지.
    란: (얼굴에 홍조를 띄며) 소노코!
    에이스케: (소노코의 말을 듣고 홍조를 띄며 란에게)고등학생인데 결혼한 거야?
    란: (홍조를 띈 채 감은 눈으로) 그런 녀석이랑 결혼했을 리가 없잖아.
    소노코: 지금 사건을 쫓느라 장기 출장 중이야. 긴 별거 중인 셈이지.
    (의아해하는 에이스케)
    코난: (콩알눈을 하며) 아니, 같이 살고 있거든.
    (이후 코난은 사고 싶은 다른 책이 있다며 은근슬쩍 빠져나가고 에이스케가 탐정 사무소로 돌려보내겠다며 동행한다.)
    소노코는 에이스케한테 신이치가 란의 남편이라는 말을 농담을 했는데 이에 에이스케가 그 말을 진짜 믿고 란에게 고등학생인데 결혼을 했냐고 묻는다. 이것은 해당 에피소드가 방영된 2008년 당시의 일본에서는 만 16세가 넘은 여자는 실제로 결혼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27] 그래서 에이스케는 소노코의 말을 그대로 믿고 란에게 고등학생인데 결혼을 한 거냐고 물은 것이다. 이에 란은 그런 녀석이랑 결혼을 했을 리가 없다는 말을 한 것이다.

    한국에서는 2006년까지 여자는 만 16세에 결혼을 할 수 있었으나, 민법이 개정돼서 2007년부터는 남녀 모두 만 18세로 고정되었다.[28] 해당 에피소드가 더빙된 것은 2011년으로 당연히 당시 한국에서는 만 16세의 란이 결혼을 할 수 있을 리가 없다. 더빙판에서는 이렇게 번역했다.
    문재수: 근데 도일이라면 고교생 탐정이라는 남도일 말하는 거야?
    정보라: 그래. 맞아, 일편단심 미란이의 여보야씨지.
    유미란: (얼굴에 홍조를 띄며) 보라야!
    문재수: (정보라의 말을 듣고 홍조를 띄며 유미란에게) '아직' 고등학생인데 너 결혼했어?
    유미란: (홍조를 띈 채 감은 눈으로) 그 말을 믿으면 어떡해? 내가 왜 결혼을 해?
    정보라: 도일인 사건 해결하느라 지금 장기 출장 중이셔. 특수 공방 진사나 마찬가지여.
    (의아해하는 문재수)
    코난: (콩알눈을 하며) 아니요. 같이 살고 있는데.
    보면 알겠지만 더빙판에서는 한국에서 만16세는 결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문재수가 정보라의 말을 듣고 의아해서 유미란에게 아직 고등학생인데 결혼을 했냐고 묻는다. 이에 유미란은 문재수에게 그 말을 믿으면 어떡하냐면서 자신이 왜 결혼을 하겠느냐고 반문한다. 당시 두 나라 사이의 법 차이로 인해서 원판과 더빙판에 이런 차이가 생긴 것이다.
 
 
 
 
[1] 이후 스즈키 지로키치의 3대 성우가 된다.[2] 다음 에피소드에서 최수현 역으로 합류한다.[3] 게임 회사 살인사건에서 검은 조직의 멤버인 데킬라를 담당한 적이 있다.[A] 4.1 4.2 시영준 성우와 김보영 성우는 실제로 부부이다.[6] 미스터리 작가 실종사건 편에 등장했던 신메이 카오리의 책이다.[7] 그 이전에는 케이크 가게, 햄버거 가게도 나왔는데 케이크 가게는 에이스케가 단 것은 싫다며 거절, 햄버거 가게에는 매운 맛 나는 메뉴 때문에 거절했다.[8] 보디빌더를 하고 있는 여자친구인데 목이 쉰 상태로 무리해서 누워 있었다. 참고로 워낙 남자같은 인상이라 오해를 산다고 한다.[9] 그 와중에 에이스케가 화장실에 다녀올 당시의 상황이 나오는데 4호실로 잘못 들어가다 아리모토와 동행한 일행이 키스를 진하게 하는 것을 보고 당황해서 허둥지둥하는 장면이 나왔다.[10] 근데 이 사람 여친은 남자다운 인상이라 에이스케는 남자 커플끼리 키스한 것으로 알고 쇼크를 먹어 사색이 되어 들어온 것이다. 당연히 란, 소노코는 물론 코난도 이야기를 듣고 사색이 되어 버렸고 심지어 메구레와 타카기 형사도 우리는 이해한다고 해명하는 촌극(..)이 벌어졌다.[11] 혼마의 추측에 따르면, 모니와는 자신이 만든 트릭과 유사한 수법으로 증거를 인멸한 것으로 보인다[12] 코난 역시 처음에는 그를 FBI로 착각했으나, 그의 유품에서 발견된 수많은 소노코의 사진을 보고 정체를 알아챘다.[13] 추리를 듣던 메구레와 타가기는 처음에는 타마이가 범인 아니냐는 추리를 했는데, 아이스박스에 커다란 얼음을 숨겨와서 살인을 했다는 추측이었다. 하지만 얼음으로 머리를 내리쳐 죽였다면 어딘가에 얼음 파편이 녹은 물 자국이 있어야 했지만 그런건 발견되지 않았으니 그는 아니었다. 그 말에 아리모토가 아니냐는 추리를 했는데, 마침 아리모토의 방에는 거의 마시지 않은 음료수가 한병 있었다. 아리모토가 무슨 맛일까 궁금해서 사봤다 맛이 없어서 그냥 둔 음료수였는데, 타가기는 음료수를 얼린 다음 그걸 내리치면 얼음이 튀지 않는다고 추리를 했다. 하지만 아리모토의 방에는 에어컨이 가동되고 있었고, 그러한 방에서 꽁꽁 얼린 음료수가 그 짧은 시간 안에 다 녹을수가 없어서 그도 범인이 아니었다.[14] 10엔 동전 하나의 무게가 4.5g 이므로 동전 300개는 1350g=1.35kg이 된다.[15] 이 때문에 나중에 타마이가 담배를 사러 왔을 때 다 팔려 있었던 것.[16] 이 때문에 사건 이후 범인의 신발이 빵빵해져 있었다.[17] 그 와중에 전봇대에 턱을 부딪치고(...) 코난은 그 덜렁거림부터 안 고치면 CIA에 못 들어간다고 츳코미를 건다. 그리고 사실 CIA는 미국의 국익을 위해 움직이는 조직이라 독백하는 건 덤.[18] 이때 신이치와 코난의 목소리가 겹친다.[19] 즉, 돌이킬 수 없는 두 사람 편 당시 안경이 벗겨져서 코난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 것도 다 연기였다.[20] 물론 그와 별개로 란을 좋아하는 마음은 진심이라고.[21] 현실적으로 고등학생이 CIA가 될 가능성은 없으니 미국에 있는 친척 쪽에서 지내면서 정보 수집을 하는 것이라는 가설이 뜨고 있다.[22] 범인이 피해자를 살해할 때 사용한 수법이 동일하다고 언급한 점으로 미루어 볼 때, 피해자 역시 양말 등에 동전이나 돌 같은 무거운 물건을 넣어 흉기로 삼아 아이를 살해했을 가능성이 높다.[23] 반려견 존 살인 사건, 척안의 잔상. 다만 척안의 잔상에서는 부모가 사적제재를 생각하기는 했으나 끝내 뉘우친 피의자를 용서했다.[24] 이런 점에서는 훗날 등장한 25기 극장판 할로윈의 신부 중간보스 엘레니카 라브렌티예바랑 똑같다.[25] 한국어판 코난 OST는 B ZONE GROUP 소속 가수들의 곡들로 판권 관리를 C&L MUSIC이 담당하고 있다.[26] 국내 기준 음치 기질 자체는 이미 스트라디바리우스의 불협화음 편에서 드러났다.[27] 현재 일본은 2022년에 민법이 개정되었기 때문에 여자도 남자랑 똑같은 만 18세가 되어야 결혼할 수 있다.[28] 그리고 만 18세는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결혼에는 부모의 동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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