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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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북명천 칠보산 개심사 약밤나...
일제강점기 개심사 경내의 일부 모습. 왼쪽 건물에 개심사(開心寺)라는 현판이 보인다.
정면에는 산신각이 있다. 오른쪽에는 '부재춘풍 부재춘'[1]이라는 문구가 적힌 주련이 보인다.
 

1. 소개2. 의의3. 기타4. 관련 링크5. 둘러보기
 

1. 소개[편집]

 
함경북도 명천군 칠보산 내칠보 구역에 있는 사찰이다. 남북국시대 발해의 승려 대원(大圓)에 의해 창건되었다. 북한의 국보 제120호로 지정되었다.

원래 1377년 고려시대에 창건된 절로 알려졌었다. 1983년 북청 일대의 발해 유적 발굴을 위한 개심사 대웅전 보수 시, 발해 선왕 9년(826년)[2] 병오 3월 15일에 창건됐다는 종이가 든 나무함이 발견되어 발해시대에 창건된 사실이 밝혀졌다.[3]
 

2. 의의[편집]

 
한반도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발해의 사찰 유적으로, 북한에도 통일신라의 사찰은 꽤나 존재하지만 발해 사찰은 이 함경북도의 개심사만이 유일하기에 역사적 중요성 또한 매우 높다. 북한의 초급중학교 교과서인 <조선력사>2에 수록되어 있고, 2020년 5월 30일 KBS 남북의 창 끝부분에서 영상이 소개된 바 있다.#
 

3. 기타[편집]

 
  • 개심사 경내 그 뒤편에서 수령이 200년이 넘는 약밤나무가 있다고 한다. 이 약밤나무는 '칠보산개심사의중국율"이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129호로 지정되었으나 북한에 위치해있어서 즉시 지정해제되었고, 북한에서도 '개심사 약밤나무'라는 명칭으로 천연기념물 제322호로 지정했다. 상단 사진 정면에 있는 나무가 그 약밤나무다.
  •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신창리 상왕산에 한자 명칭이 동일한 조계종 산하의 개심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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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관련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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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1] 不在春風不在春(봄바람이 없으면 봄도 없다)[2] 신라 헌덕왕 18년.[3] 새로 파악된 창건 연도보다 무려 551년 뒤인 1377년(우왕 3년)은 나옹(懶翁)이 중건한 해로 정정됐다. 훗날 1784년(정조 8년) 대웅전이 중건됐고, 1853년(철종 4년) 대웅전이 대대적으로 보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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